'2018/07/1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7.11 [이벤트] 다음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11)
  2. 2018.07.11 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2009 > (2)

[이벤트] 다음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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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TISTORY 초대장 배포 

 

 

 

DAUM TISTORY 초대장 배포 안내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며 온열 질환 위험도가 상승한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블로그 초대장 배포소식이 들려와 확인해보니 10장의 초대장이 제 몫으로 도착해 있네요. 간단한 질문을 통하여 블로그 운영에 대한 의향이 명확하다 판단되는 분들에게만 초대장을 배포할 예정입니다만 그 전에 운영하시게 될 티스토리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을 서비스형 블로그에 옮겨온 것으로 태터툴즈의 첫머리 글자인 ‘T’와 히스토리를 합성하여 티스토리( TISTORY ) 작명하고 20065, 다음과 태터앤컴퍼니 ( TNC ) 가 함께 운영을 시작하였으나 서비스 시작 12개월만인 2007710일에 모든 서비스의 운영권이 다음으로 이전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동일하게 화면에 등록한 그대로를 HTML로 변환해 주는 기능인 위지위그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킨이나 로그 등을 사용자가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어 여타 다른 가입형 블로그에 비해 자유로운 측면이 있으며, 기존 블로거의 운영실적에 따라 초대장이 발급되어 예비 블로거에게 배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서 혹시나 모를 스패머들의 활동으로 블로거들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티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블로거들의 초대장 배포엔 항상 질문이나 미션이 따를 수 있으므로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질문을 방명록을 통하여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면 확인 후 초대메일과 함께 답글을 남겨드립니다.  

 

1). 이메일 주소 :

2).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이유 :

3). 현재 본인이 운영하는 SNS나 블로그 주소 :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모두에 게재되므로 소진 시간이 앞당겨질 수 있으며 소진 시 댓글로 소진여부를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IN.




덧붙이는 말 - 2018.07.11

초대장 배포를 위해 댓글과 방명록을 확인 중입니다~   :-)

많은 분들이 초대장을 배포받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부탁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하지만 모든 분들에게 초대장을 배포할 순 없습니다죄송하지만 상업적 이용만을 추구하는 분자신의 계정이 아닌 타인의 계정을 도용해 초대장을 배포 받으시려 하는 분들께는 초대장을 드리지 않습니다.

지금 보내주신 경로의 아이디와 활동 중이라 기입해 주신 여타 계정을 일일이 확인 하고 배포중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께서는 순수 목적을 가진 이용자들에게 기회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까지 7/10 장의 초대장이 배포되었습니다. 


 

 

 

 

 

트랙백 0 And Comment 11
  1. 2018.07.11 19:5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11 20:1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7.12 05:5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7.12 10:1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7.12 10:2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7.12 17:2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8.07.14 17:2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자리 2018.07.14 20:39 신고 address edit & del

      댓글 확인이 늦었습니다. 혹시 다른 경로를 통하여 팀원분의 초대장을 입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 2018.07.14 20:42 address edit & del

      비밀댓글입니다

    • ★자리 2018.07.14 21:3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

  8. 2018.07.17 10:3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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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애니메이션  TV Serise 부문 : 창천항로  ( 蒼天航路 , 2009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창천항로는 일본의 청년만화로서,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처럼, 재일교포 스토리 작가 이학인이 새롭게 창조해낸 중국의 위, , 오 시대, 즉 소위 삼국지라고 불리는 시대의 이야기를 매드하우스에서 애니메이션화 한 것입니다.

 





 


#01. 소 개

 제 목

 창천항로  ( 2009 년 )

 원 제

 蒼天航路

 분 류

 Animation  ( 일본 )

 감 독

 토미나가 츠네오  ( TOMINAGA TSUNEO ) | 冨永恒雄

 원 작

 킹 곤타  ( KING GONTA )  王欣太

 각 본

 타카야시키 히데오  ( TAKAYASHIKI HIDEO )  高屋敷英夫

 캐릭터 디자인

 Cindy H. Yamauchi  ( CINDY H. YAMAUCHI )     /     카노 아키라  ( KANO AKIRA ) | 加野晃

 요시다 다이스케  ( YOSHIDA DAISUKE ) | 吉田大輔     /     하야시 유이치로  ( HAYASHI YUUICHIROU ) | 林祐一郎

 음악 무라이 슈세이  ( MURAI SHUUSEI ) | 村井秀清
 제작사 매드하우스  ( Madhouse Inc ) | マッドハウス

 방송사

 NTV

 장 르

 시대

 등 급

 15세 이상

 구 분

 TV Serise

 총화수

 20 분 × 26 화

 제작국

 일 본

 방영일 2009' 04. 08 ~ 2009' 10. 07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_ 출 처 : ANIPLUS

이 만화는 여느 삼국지들과 달리 조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흔히 악당에 가깝게 묘사되는 조조의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다.

일명 조조를 사랑한 삼국지.

특히 조조 외에도 등장인물 하나하나를 작가의 독자적인 해석을 통해 새롭게 재창조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재해석된 인물들이 너무나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연의에 별 비중도 없이 사라지는 인물들조차 제각기 저마다의 멋을 뿜어낸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삼국지  < 三國志 >

서진의 진수가 쓰고 송나라의 배송지가 내용을 보충한 중국 삼국시대의 사찬(私撰) 역사서이다. 후한 말기부터 서진 초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사기, 한서, 후한서와 함께 중국 전사사(前四史)로 불리며 이십사사(二十四史)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연의   < 三國志演義 >

서기 184년 황건적의 난부터 서기 280년까지 중국 대륙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집필한 중국의 대표적 연의(고전역사소설), 명나라 때 나관중이 쓴 책이다. 서진(西晉)의 진수가 집필한 삼국지와 배송지의 삼국지주(三國志註)에 수록된 야사와 잡기를 근거로, 전상삼국지평화(全相三國志平話)의 줄거리를 취하여 쓴 작품이다. 원래 이름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라 하여 모두 24240()으로 이루어졌다. 참고로, 중화권에서는 삼국연의(三國演義)라고 하며, 영미권에서는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이란 영문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 전하는 삼국지연의는 명 가정 1년인 1522년에 판각한 최초 판본은 가정본(嘉靖本)”, 혹은 나관중의 성을 따서 나본(羅本)”이라 하며, 명나라 때 전해지던 삼국지연의의 읽기 불편한 점을 청나라 때 모종강이 읽기 쉽게 다시 엮은 모본(毛本)”이 있다.


매드하우스   < Madhouse Inc., マッドハウス >

무시 프로덕션 소속의 제작진들이 빠져나와 1972년에 설립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 대표작으로 카와지리 요시아키(川尻善昭) 감독의 <무사 쥬베이>(1993), <뱀파이어 헌터 D<(2000)와 우라사와 나오키의 망가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몬스터(Monster, 2004)> 그리고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카드캡터 체리>(1999)<썸머워즈>(2009) 등이 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창천항로 모닝 공식 사이트

 "난세의 영웅"이라는 중국 역사상 거대한 악명을 남긴 영웅 조조 맹덕


 


 『  蒼天航路   






 


#03. Staff / 등장인물               _ 출 처 : 나무위키

STAFF

토미나가 츠네오  ( TOMINAGA TSUNEO ) | 冨永恒雄

애니메이션 감독


이니셜 D 4TH STAGE  ( 2004 ~ 2018 )

은하철도 이야기 시즌 1  ( 2003 ~ 2004 )

환마대전  - 신화 전야의 장 -  ( 2002 )

등 장 인 물

조조 

성우 : 이노우에 키쿠코  ( 아역 ) | 井上喜久子   /   미야노 마모루 청년 ) | 宮野 真守

 

난세의 간웅

정미호 

성우 엔도 아야  遠藤綾

 

조조의 부인. 일명 낙양 최고의 미녀로 집안에서 조조와 결혼하기로 정했다고 하며, 조등의 장례식에 참석해 술을 마실 때 춤추는 모습을 보였다. 조조가 구애할 때 처음에는 차갑게 팅기는 척 했지만 결국 조조에게 넘어갔다 

실제 모티브는 조조의 부인인 정부인으로, 실제로 조앙이 죽자 조조와 이혼했다. 정미호라는 이름 자체는 창천항로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변영롱 

성우 : 타나카 아츠코 | 田中敦子


조조의 부인. 기녀 출신으로 북방에서 동탁의 총애를 받았다고 하며, 조조를 만나 동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전란을 이겨내고 패자가 될 젊은 남자를 찾고 있다면서 황제를 낳을 남자를 찾고 싶다고 했다. 

실제 모티브는 조조의 부인인 무선황후 변씨, 변영롱이라는 이름 자체는 창천항로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노년에도 계속 등장.

신 

성우 : 챠후린 | 茶風林

 

조조의 비서관으로 조조가 안에서 업무를 보고 있을 때 늦은 줄 알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조조가 병사들이 집합한 것에 대해 묻자 전원이 기다리고 있다고 보고했다.

조조가 북부위로써 매우 엄해서 조조의 관직이 써진 부적을 팔고 다니는 자들이 늘어나 도적들의 횡포를 막는 것에 효과적이라는 소문을 조조에게 보고하면서 북부위 조조에 대한 연극과 그 인형을 팔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조조가 잔인한 인간으로 알려질까봐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조가 돈구의 현령으로 부임할 때도 비서관으로 조조를 보좌했다.

조등 

성우 : 노자와 나치 | 野沢 那智 

조홍 

성우 : 에가와 히사오 | 江川央生 

조인 

성우 : 치바 잇신 | 千葉 一伸


백전노장

조숭 

성우 : 야나카 히로시 | 家中 宏 

순욱 

성우 : 요시노 히로유키 | 吉野 裕行

순유 

성우 : 아오야마 유타카 | 青山 穣 

조앙 

성우 : 스와베 준이치 | 諏訪部順一 

하후돈 

성우 : 쿠사오 타케시 | 草尾毅

 

외눈의 도깨비 장수

하후연 

성우 : 이나다 테츠 | 稲田 徹


왕이 된 늑대 장수 

허저

성우 : 사쿠라이 토시하루 | 桜井 敏治 

악진

성우 : 미야케 켄타 | 三宅健太 

우금 

성우 : 타나카 마사히코 | 田中 正彦 

곽가 

성우 : 키우치 히데노부 | 木内 秀信 

가후

성우 : 타치키 후미히코 | 立木 文彦 

유비

성우 : 세키 토모카즈 | 関智一


천하유량의 대기

관우

성우 :  모로즈미 켄이치


고매한 의협의 신

장비

성우 : 세키 타카아키


의협의 천하무적

제갈량

성우 : 히라타 히로아키 | 平田 広明


비현실의 참모

조운

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 | 森川智之


차분한 충의 현신

손견

성우 : 아이자와 마사키


합리와 이득의 현인

손책

성우 : 마츠카제 마사야 | 松風 雅也


패왕

주유

성우 : 유사 코지 | 遊佐 浩二


문무예지의 무인

동탁

성우 : 오오츠카 호우츄 | 大塚芳忠

화웅

성우 : 시마다 빈 | 島田 敏

서영

성우 : 야나다 키요유키 | 梁田清之

여포

성우 : 코야마 리키야 | 小山 力也


무신

초선

성우 : 박로미 | 朴璐美

진궁

성우 : 츠지 신파치 | 辻 親八

장료

성우 : 야스모토 히로키 | 安元洋貴

원술 

성우 : 시바타 히데카츠 | 柴田秀勝

원소

성우 : 테라소마 마사키

안량 

성우 : 타나카 카즈나리 | 田中一成

문추

성우 : 야마모토 카네히라 | 山本 兼平

저수

성우 : 우치다 나오야 | 内田直哉

장막

성우 : 히로세 마사시 | 広瀬正志

하진

성우 : 호우키 카츠히사 | 宝亀 克寿

황보숭

성우 : 니시무라 토모미치 | 西村知道

장양

성우 : 아리모토 킨류 | 有本 欽隆

영제

성우 : 사사키 노조무 | 木 望

장각

성우 : 세키 토시히코 | 関俊彦

나엄 | 羅嚴

성우 : 하시 타카야 | 土師孝也


하동군의 협객 출신의 황건적으로 관우가 예전에 큰 은혜를 입었다고 하며, 관우가 황건적을 찾아올 때 태평도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입단해주기를 권유했다. 이후 장각의 죽음을 지켜본다.

유기 | 劉冀

 

유비의 장남으로 자는 공덕(公徳). 조조가 서주를 침공할 때 관우를 포함해 다른 가족들과 함께 포로가 되어 몇 년간 조조 밑에서 생활하다가 장판파 전투 때 도망병들을 훈계하거나 이해되지 않던 아버지로서의 유비를 천하인으로서 유비로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천하인에 대해 깨닫고 상쾌하다며 유비를 쫒다가 화살을 맞고 사망한다.

건삭 | 蹇朔

 

중상시 건석의 숙부로 야간에 낙양의 북문을 통행하려다가 조조가 태형 22대를 선언했으며, 형을 집행할 때 1대를 맞고 사망했다. 실제 모티브는 조조의 낙양 북부위 시절에 죽은 건석의 숙부이며, 건삭이라는 이름 자체는 창천항로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단공 | 亶公

 

황족으로 환제의 동생이며, 조조의 북부위 시절 때 조조의 이름을 듣고 일부러 금령을 어기면서 조조를 불러냈다. 태형 200대를 선고받아 47대를 맞고 죽었다... 

그러나 이는 조조의 계책으로 건석이 일부러 단공을 불러들여 조조에 죽게 만들어 그 죄를 뒤집어 씌울 속셈이었지만 , 조조는 이를 간파해서 일부러 5대만 때려 그를 죽은 척 하게 만들었다. 단공 역시 조조의 의도를 간파하면서 곤장 5대를 군말없이 맞았고, 조조가 단공의 도움을 받아 황제에게 십상시의 잘못된 행위를 밝히는 상소를 올릴 수 있게 된다. 이후 십상시들의 표적이 되자 조조는 자신의 심복인 장한을 보내 단공을 보호하게 했다.

수정 | 水晶


이민족 출신으로 찻집에서 하녀로 일하고 있다가 조조의 구애로 인해 서로 사랑에 빠졌다가 중상시 장양의 집에서 하녀로 일하게 되었으며, 조조가 장양의 집에 가서 그녀를 자신과 결혼하기 위해 약속한 사이이므로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장양이 호위병을 불러 조조를 죽이려고 했다. 

조조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장양에게 칼을 휘둘러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가 장양의 호위병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다. 그렇게 잊혀져가는 인물이었지만, 마지막화에 다시 언급이 된다.






 


#04. 부 제  ( SUBTITLE )

 01.  제  1화

 소년 조조

 02.  제  2화

 아모레

 03.  제  3화

 북문의 귀신

 04.  제  4화

 불꽃의 연회

 05.  제  5화

 천하의 그릇

 06.  제  6화

 창천이사

 07.  제  7화

 천·지·인

 08.  제  8화

 업화의 간웅

 09.  제  9화

 동탁, 낙양 입성

 10.  제 10화

 군웅, 일어서다

 11.  제 11화

 사수관

 12.  제 12화

 손견, 승천

 13.  제 13화

 마왕 대 마신

 14.  제 14화

 강함의 시작

 15.  제 15화

 검은 폭풍

 16.  제 16화 천자 봉대
 17.  제 17화 조조와 유비
 18.  제 18화 추씨 몽환
 19.  제 19화 원숭이와 용
 20.  제 20화 움직임 없는 마신
 21.  제 21화 순수한 전사
 22.  제 22화 여포 전설
 23.  제 23화 하늘의 뜻과 천둥소리
 24.  제 24화 투항과 도망
 25.  제 25화 백마진
 26.  최 종 화 마음 속 어둠
 





 


#05. 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의 구분과는 관계없이 가급적 많은 작품을 접해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작품을 블로그에 게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관적인 근거에 의거하여 지면에 옮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작품만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창천항로같은 경우엔 정말 운이 좋은 경우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국지를 보는 다른 시각


항상 글을 쓰기 이전과 이후엔 고민의 흔적이 남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기초로 시작한 글이라도 뼈와 살을 붙이면 어느샌가 의식 속에 내재된 사고방식, 가치관, 성향, 이념들에 휘둘려 객관성을 담보하지 못한 글이 완성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한 가지 사실을 가지고도 그것을 보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미화도 왜곡도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단 하나의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계속되어 왔으나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압니다. 현재도 그러한데 오랜 세월이 지나고 역사적 사실인지도 명확히 구분이 안 되는 사서의 기록을 들춰내고 유추하여 완성된 역사의 한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지 미심쩍습니다. 다만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에 의해 세상에 드러난 아직 뒤집어지지 않은 가설을 받아들이고 그에 근거하여 이야기를 논하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한 작품은 아니며 작가의 원안을 기초로 재해석된 삼국의 장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삼국지연의를 근거로 하는 작품들이 쏟아지면서 세뇌된 것 마냥 삼국지의 세계관을 단정 짓는 이 오만함을 맘껏 비웃어 주던 작품이었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단지 허구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작품을 온전히 작품으로 간주하기 이전에 그릇된 평가를 하려 했던 이 한심함에서 기인된 결과였습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리뷰는 시작될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인물과 사건의 재해석


이 작품의 또 다른 긍정요소는 등장인물과 인물들 간에 얽힌 사건을 나름의 해석으로 멋스럽게 재구성했음에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 연의에 기초하지 않았음에도 일부 특정 사건에 한해서는 그것을 서술하는 방법이 더 인간적이고 현실적이라 공감대를 극대화시키는 것도 사실, 다만 그 외의 사건을 짚어가는 과정에서 설득력을 잃고 원작의 독자층에 비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서의 기록보다는 표현력이 풍부한데 반해 연의보다는 익숙하지 못한 솜씨로 흡인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작품이 잉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작중 조조와 환관 중상시의 수장인 장양과의 싸움을 표면화시키기 위해 수정이라는 서역계 여인을 등장시키는 무리함을 두고 조조의 단면을 표현하는데 한 회 분량을 소모하는 이 무모함에 고개가 갸웃거리다가도 동탁을 떠나 귀향하는 부분이나 초선이 동탁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는 연의와 같이 허황되고 장황하지 않게 귀결함으로써 어느 정도 수긍이 되기도 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서역  西域 , Western Regions , Xiyu >

중국에 인접한 서방 지역을 총칭하는 것으로 보통 톈산 산맥(天山山脈) · 쿤룬 산맥(崑崙山脈)에 둘러싸인 타림분지의 일대와 파미르 고원을 중심으로 하여 이에 연속된 투르케스탄(Turkestan) 지역을 포함하여 가리킨다.

이 지방은 동서교통의 요충지로서 옛날부터 문화가 꽃피어 중국의 한나라(시대에서는 서역 36(西域三十六國)의 이름이 알려졌다.

한족은 서역의 사람들을 만이(蠻夷)라고 불렀다.

이후 국제적인 교류가 많아지면서 중국인들은 서역을 더 먼거리의 나라에도 적용하여 현재 서방세계에까지 포함시켰다.





조조신화와 특정 무인의 신격화


조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다보니 조조가 이룩한 업적들이 소상하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조조를 따르는 문무관원들이 재조명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수순. 혹자는 이 작품이 조조를 신격화하고 있다고 과장하지만 과거의 기록에서 유추해볼 때 조조의 진면목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필자는 이 작품을 통해 수혜를 입은 것은 오히려 조조가 아닌 유비를 비롯한 천하의 군웅들임에 있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자의 기록에 의해 경망하기 짝이 없는 영웅들로 묘사되던 기존의 해석보다 훨씬 신뢰할 수 있는 인물들로 재탄생시켰으며 애초에 출발점부터 달랐던 유비의 대의를 초라하게 묘사하고 성숙해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군웅들 중 특정의 한 무장이 지나치게 돌출되어 겉도는 양상을 초래함엔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여포의 걸출함을 표현하기 위한 방편이었겠지만 그의 무용은 뛰어난 인간의 범주를 넘나드는 것이라서 이 같은 묘사가 작품의 흐름을 완전히 방해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용감무쌍한 무장이 맹위를 떨치며 군략을 무력화하고 적군으로 하여금 공포와 전율을 느끼게 하는 한 무인의 위세를 인간다운 관점에서 더 세밀하게 묘사할 수는 없었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작화


권력을 향한 야욕으로 흐트러진 붉은 피와 만개한 적개심 위로 피어오르는 살기를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차가운 기운이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와 잘 맞아 떨어지며 탐의 어두운 속내를 잘 드러낸 것 같습니다. 간혹 허공을 가르는 검기와 닮은 듯한 날카로움이 더해질 때면 비장함마저 엿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생각합니다.



 


 


때로는 일몰과 석양을 배경으로 하늘의 기운을 담았으며 앞으로 거듭될 갈등의 시작을 그 기운에 빗대어 표현하니 그 산물로 거듭난 풍부한 표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결과적으로 창천항로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작품 전체가 매끄럽게 연계되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마도 조조를 중심으로 서술하다보니 막 사이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간극을 연출력으로는 메꿔내지 못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계속되길 바라며 더 오랜 숙성을 통해 작품의 질을 향상시킨 후에 시청자들과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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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달인 2018.07.11 15: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 가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

    • ★자리 2018.07.11 16:06 신고 address edit & del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달인님도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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