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8.07.13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2. 2018.07.11 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2009 > (2)
  3. 2018.07.06 악작극지문 시즌2 < 惡作劇之吻 season 2 , 2007 >
  4. 2018.07.01 천사의 사랑 < My Rainy Days , 2009 >
  5. 2018.06.21 킹덤 2 기 < キングダム , 2013 >
  6. 2016.05.30 [리뷰] 전투요정 유키카제 < 戦闘妖精・雪風 , 2002 >
  7. 2016.05.08 [리뷰] 오다 노부나의 야망 < 織田信奈の野望 , 2012 > (2)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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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영화 부문 :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암살(暗殺, Assassination)2015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33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2015722일에 개봉하여 815일 관람객 천만 명을 돌파해 도둑들에 이어 최동훈 감독이 제작한 두 번째 천만관객 영화로 기록되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제 목

 암살  ( 2015 년 )

 영 제

 Assassination

 유 형

 극장용

 감 독

 최동훈

 장 르

 액션  드라마

 등 급

 15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쇼박스

 러닝타임

 139 분

 제작국

 대한민국

 개봉일 2015' 07. 22
 





 


#02. 줄 거 리               _ 출 처 : KMDb

경성에서 총 쏠 일이 있는데 이 친구들 좀 찾아와”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제 3지대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차례로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제 임무가 뭡니까?” 타겟은 둘. 날짜는 117.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 한편, 상하이 일본영사관과 내통하는 배신자의 정보가 입수되고 그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03. 출연 / 스탭

스 탭

최동훈

감독


출생 : 1971 년

도청<가제>  ( 2018 )

암살  ( 2015 )

거장한국 최고의 흥행 영화 감독  ( 2013 ) 

출 연 진

전지현

안옥윤 역

 

푸른 바다의 전설  ( 2016 )

암살  ( 2015 )

이정재

염석진 역

 

도청<가제>  ( 2018 )

사바하  ( 2017 )

하정우

하와이 피스톨 역

 

PMC  ( 2017 )

신과함께 인과 연  ( 2017 )

오달수

영감 역

 

이웃사촌  ( 2017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2017 )

조진웅

속사포 역

 

광대들<가제 >  ( 2018 )

완벽한 타인  ( 2018 )

이경영

강인국 역

 

물괴  ( 2018 )

자전차왕 엄복동  ( 2017 )

최덕문

황덕삼 역

 

탐정 : 리턴즈  ( 2018 )

소공녀  ( 2017 )

박병은

카와구치 역

 

추리의 여왕  ( 2017 )

안시성  ( 2017 )

김의성

집사 역

 

도청<가제>  ( 2018 )

창궐  ( 2018 )

진 경

안성심 역

 

목격자  ( 2017 )

레슬러  ( 2017 )

허지원

명우 역

 

흉터  ( 2016 )

통 메모리즈  ( 2016 ) 

김홍파

김구 역

 

배심원들  ( 2018 )

공작  ( 2018 )

우상전

이완용 역

 

시간위의 집  ( 2016 )

로스:타임 라이프  ( 2015 )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05.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영화 암살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암살 작전을 소재로 하는 영화입니다. 19323월에 실제로 있었던 김구선생의 한인애국단 소속 유진만’, ‘이덕주의사가 암살 작전에 투입됐으나 실패했던 당시 6대 조선 총독인 일본 육군 대장 우가키 가즈시게장군의 암살 작전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다소 무거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독립투사들의 애환을 잘 묘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한인애국단  < 韓人愛國團 >

193110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있던 김구에 의해 세워진 일본 제국의 주요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독립운동 조직이다.

1932년 이봉창의 의거 (사쿠라다몬 사건)과 상하이에서의 윤봉길의 훙커우 공원 폭탄투척 사건 (1932), 유상근, 이덕주의 다롄 폭파 사건(1932) 등을 지도하여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에 대항했다.


유진만   < 兪鎭萬 , 1912216~ 19661213>

일제강점기 한인애국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구의 지시로 조선총독 우가키 가즈시게[宇垣一成]를 비롯한 일본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국내로 파견되어 활동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이덕주  < 李德柱 , 19085~ 193502>

요약 일제강점기 때 애국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조선총독과 일본 요직의 관리들을 살해하라는 임무를 받고 귀국하였다. 잠입활동 중, 일본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다가 세상을 떠났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우가키 가즈시게   < 宇垣 一成 , 186889~ 1956430>

일본의 군인이며 정치인이다. 일본육군사관학교 출신 군인으로, 1927년 조선 총독을 역임했고 1923~1927, 1929~1931년에는 육군대신을 지냈다. 육군 대장으로 예편하였으며, 1931년부터 1936년까지 조선 총독을 역임했다. 처음 이름은 모쿠지(杢次)이고 뒤에 가즈시게(一成)로 고쳤다.

러일 전쟁에 참전했고, 일본군 육군 내 행정, 참모직을 전전하였다. 그 뒤 육군대학을 졸업하고 육군대신을 네 번 역임했다. 사이토 마코토(齋藤實)가 제네바 군축협상을 위해 유럽에 파견되었을 때 조선총독 임시대리를 지냈다가 후에 다시 조선총독에 임명되었다. 조선총독 재직 당시에는 무단통치 대신 문치를 내세워 황국신민화정책(皇國臣民化政策), 농촌진흥운동을 추진하였다. 그 뒤 총리대신에 지명되었으나 군부의 반발로 무산되었고, 외무대신과 척무대신을 역임했으나 군부의 반발로 공직에서 축출되었다. 1945년 패전 직후 전범재판을 받은 뒤 정계에서 추방당했다가 해금, 1953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최고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또한 그동안 저평가됐던 약산 김원봉지사를 비중 있게 다뤘고, ‘안윤옥의 모티브가 된 남자현의사를 재조명하는 등 항일역사의 긍지를 높이는데도 일조했습니다.

고증오류와 표절시비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2015년 한국 영화의 슬럼프를 끝내며 역대 두 번째로 천만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로인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상등의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동안 흥행에 실패했던 항일영화의 선입견을 타파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김원봉  < 金元鳳 , 1898928~ 1958>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호는 약산(若山),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1919년 아나키즘 단체인 의열단(義烈團)을 조직하였고, 황푸군관학교를 거쳐 조선의용대(1938.10)를 조직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하여 임시의정원(경상도 지역구)의원, 광복군 부사령관 겸 제1지대장으로 활동하고 1944년 임시정부 군무부장에 선출됐다.

19462월 민족주의민주전선, 인민공화당, 조선 공산당의 적색테러 단체인 조선민주청년동맹(약칭 조선민청)의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19468월 북조선의 합당[3]을 지지하였으며, 1948년 김규식·김구 등과 함께 남북협상에 참여한 뒤에 19484월 월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부수립 후 국가검열성상, 노동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파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1954125일 대한민국의 경제 혼란 및 선거 방해 목적으로 남파된 간첩단 4명이 체포되었다. 김일성과의 정치 암투에서 패배하였고 195811월 김일성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 연안파 제거 작업 때 숙청되었다. 그의 사망의 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정치범수용소에서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남자현  < 南慈賢 , 1872127~ 1933822>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3·1 운동에 참여하고 만주로 망명해 서로군정서에 참가하였으며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의 암살을 기도하는 등 여러가지 독립운동을 진행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에 비견되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2015년 영화 암살의 주인공인 안옥윤(배우:전지현)의 모델이 되었다.




 


 



애국마케팅에 의존한 영화라는 비아냥에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열연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일파 처단을 위해 결성된 세 명의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분), 속사포(조진웅 분), 황덕삼(최덕문 분)과 청부살인업자 하와이피스톨(하정우 분)과 영감(오달수 분)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 분) 사이에 벌어지는 암살 작전을 긴박감 있게 재현해 냈으며 배우들 역시 본연의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함에 따라 모난데 없이 매끄러운 영화가 제작되었다 생각 됩니다.



 


 



특히 작중에 일본군의 보복으로 자행된 간도참변의 실상과 항일투쟁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안옥윤으로 분한 배우 전지현의 시선처리와 투쟁심이 녹아든 듯한 저음 발성은 지금도 기억 속에 명장면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때 총을 맞고 돌아가셨습니다. 운이 좋으셨죠.

다른 사람들은 칼에 찔려 죽고 몽둥이에 맞아죽고 목이 졸려 죽고 불에 타서 죽고 생매장당해 죽고 솥에 삶기도 하고, 그렇게 3,469명을 죽였습니다

27일 동안.“

 

만주에선 지붕에서 물이 새거나 벽이 부서져도 고치질 않았어.

곧 독립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갈 텐데 뭐 하러 고치겠어? 둘을 죽인다고 독립이 되냐고?

모르지. 그렇지만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돈 때문에 뭐든지 하는 당신처럼 살 순 없잖아.“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간도참변 / 경신참변  < 間島慘變 / 庚申慘變 >

1920년 일제는 만주의 관동군에 조선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 병력까지 합류시킨 대규모 정규군을 간도로 보내, 독립군을 토벌한다는 명목으로 그 지방에 살고 있던 무고한 한국인을 대량으로 학살하였다. 경신참변 또는 경신간도학살사건이라고도 한다. 3.1운동을 계기로 만주에서는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독립군 양성기관이 설립되고 무장한 독립군 부대가 편성되었다. 이들은 국경을 여러 번 넘어 국내로 진공하여 일제의 식민통치기관을 크게 타격하였다. 일제는 위협 반 회유 반으로 만주의 중국 군벌까지 그들 편으로 끌어들여 합동으로 독립군 토벌작전을 벌였다. 그러나 만주 거주 조선 민중의 은밀한 저항과 중국 군대의 비협조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이에 일제는 정규군 대부대를 만주에 직접 투입하여 독립군을 일거에 소탕할 계획하고 일본군의 만주 출병을 정당화할 사건을 조작할 음모하였다. 192010월 일제는 중국 마적(馬賊)을 사주하여 혼춘현[琿春縣] 일본 영사관을 고의로 습격하게 하고 이를 빌미로 일본군을 대거 만주로 출병시켰다. , 일본군은 중국 마적 두목 창장하오[長江好]라와 내통해 훈춘 공격을 사주하여 그해 102일 마적 400여 명이 훈춘성을 공격하였다. 마적단은 약속대로 오전 9시부터 4시간 살인과 약탈을 자행, 중국인 70여 명, 조선인 7, 일본인 수 명을 살해하고 비어 있던 일본공사관을 불질렀다. 일본군은 이 사건을 구실로 3개 사단을 출동시켰다.

그러나 독립군이 사전에 일본군이 공격해 오기 힘든 산중이나 중·소 국경 지대로 이동하여 일본군의 독립군 섬멸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되었다. 특히 독립군을 추격하던 일본군은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서 오히려 독립군에게 패하자 이에 보복으로 조선인을 무차별로 학살하는 작전을 전개하였다. 3개월에서 4개월에 걸쳐 수많은 조선인 마을을 불태우고 재산과 식량을 약탈하였으며, 조선인들을 보는 대로 학살하였다. 옌지현[延吉縣] 이란거우[依蘭溝]에서는 전 주민 30여 호가 살해되고 마을 전체가 폐허로 변하였다. 109일에서 115일까지 27일간 간도 일대에서 학살된 조선인들은 현재 확인된 수만 해도 3,469명에 이른다. 그 외 확인되지 않은 수효와 3개월에서 4개월에 걸쳐 학살된 수효를 합하면, 추정하건대 피해한 조선인은 적어도 수만 명에 이르고 일본은 노령 연해주에 살던 조선인들에게도 똑같은 만행을 자행하였다.


 


실제 역사와는 달리 암살 작전에 성공하고 홀로 살아남은 안옥윤은 염석진 앞에 다시 나타납니다. 영락없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명우(허지원 분)와 함께 16년 전의 임무를 수행하고 질긴 악연을 끝냅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애국이 어떤 것이고 결과가 어떻든 그것은 역사가 판단할 문제로 아직 끝나지 않은 친일 청산의 역사를 바로잡는 듯한 작품의 결말이 통쾌하면서도 씁쓸했던 건 스크린을 떠난 이후의 시야는 어디까지 경계를 두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 때문이었던 것도 같습니다.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과거를 회상하는 안옥윤을 통해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그들도 누군가의 부모거나 자녀였을 신분을 뒤로하고 죽음을 불사하는 항일전의 거름이 되길 바라셨던 숭고한 뜻이 잊혀지지 않도록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소환되어 조명되길 바랍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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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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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애니메이션  TV Serise 부문 : 창천항로  ( 蒼天航路 , 2009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창천항로는 일본의 청년만화로서,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처럼, 재일교포 스토리 작가 이학인이 새롭게 창조해낸 중국의 위, , 오 시대, 즉 소위 삼국지라고 불리는 시대의 이야기를 매드하우스에서 애니메이션화 한 것입니다.

 





 


#01. 소 개

 제 목

 창천항로  ( 2009 년 )

 원 제

 蒼天航路

 분 류

 Animation  ( 일본 )

 감 독

 토미나가 츠네오  ( TOMINAGA TSUNEO ) | 冨永恒雄

 원 작

 킹 곤타  ( KING GONTA )  王欣太

 각 본

 타카야시키 히데오  ( TAKAYASHIKI HIDEO )  高屋敷英夫

 캐릭터 디자인

 Cindy H. Yamauchi  ( CINDY H. YAMAUCHI )     /     카노 아키라  ( KANO AKIRA ) | 加野晃

 요시다 다이스케  ( YOSHIDA DAISUKE ) | 吉田大輔     /     하야시 유이치로  ( HAYASHI YUUICHIROU ) | 林祐一郎

 음악 무라이 슈세이  ( MURAI SHUUSEI ) | 村井秀清
 제작사 매드하우스  ( Madhouse Inc ) | マッドハウス

 방송사

 NTV

 장 르

 시대

 등 급

 15세 이상

 구 분

 TV Serise

 총화수

 20 분 × 26 화

 제작국

 일 본

 방영일 2009' 04. 08 ~ 2009' 10. 07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_ 출 처 : ANIPLUS

이 만화는 여느 삼국지들과 달리 조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흔히 악당에 가깝게 묘사되는 조조의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다.

일명 조조를 사랑한 삼국지.

특히 조조 외에도 등장인물 하나하나를 작가의 독자적인 해석을 통해 새롭게 재창조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재해석된 인물들이 너무나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연의에 별 비중도 없이 사라지는 인물들조차 제각기 저마다의 멋을 뿜어낸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삼국지  < 三國志 >

서진의 진수가 쓰고 송나라의 배송지가 내용을 보충한 중국 삼국시대의 사찬(私撰) 역사서이다. 후한 말기부터 서진 초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사기, 한서, 후한서와 함께 중국 전사사(前四史)로 불리며 이십사사(二十四史)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연의   < 三國志演義 >

서기 184년 황건적의 난부터 서기 280년까지 중국 대륙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집필한 중국의 대표적 연의(고전역사소설), 명나라 때 나관중이 쓴 책이다. 서진(西晉)의 진수가 집필한 삼국지와 배송지의 삼국지주(三國志註)에 수록된 야사와 잡기를 근거로, 전상삼국지평화(全相三國志平話)의 줄거리를 취하여 쓴 작품이다. 원래 이름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라 하여 모두 24240()으로 이루어졌다. 참고로, 중화권에서는 삼국연의(三國演義)라고 하며, 영미권에서는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이란 영문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 전하는 삼국지연의는 명 가정 1년인 1522년에 판각한 최초 판본은 가정본(嘉靖本)”, 혹은 나관중의 성을 따서 나본(羅本)”이라 하며, 명나라 때 전해지던 삼국지연의의 읽기 불편한 점을 청나라 때 모종강이 읽기 쉽게 다시 엮은 모본(毛本)”이 있다.


매드하우스   < Madhouse Inc., マッドハウス >

무시 프로덕션 소속의 제작진들이 빠져나와 1972년에 설립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 대표작으로 카와지리 요시아키(川尻善昭) 감독의 <무사 쥬베이>(1993), <뱀파이어 헌터 D<(2000)와 우라사와 나오키의 망가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몬스터(Monster, 2004)> 그리고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카드캡터 체리>(1999)<썸머워즈>(2009) 등이 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창천항로 모닝 공식 사이트

 "난세의 영웅"이라는 중국 역사상 거대한 악명을 남긴 영웅 조조 맹덕


 


 『  蒼天航路   






 


#03. Staff / 등장인물               _ 출 처 : 나무위키

STAFF

토미나가 츠네오  ( TOMINAGA TSUNEO ) | 冨永恒雄

애니메이션 감독


이니셜 D 4TH STAGE  ( 2004 ~ 2018 )

은하철도 이야기 시즌 1  ( 2003 ~ 2004 )

환마대전  - 신화 전야의 장 -  ( 2002 )

등 장 인 물

조조 

성우 : 이노우에 키쿠코  ( 아역 ) | 井上喜久子   /   미야노 마모루 청년 ) | 宮野 真守

 

난세의 간웅

정미호 

성우 엔도 아야  遠藤綾

 

조조의 부인. 일명 낙양 최고의 미녀로 집안에서 조조와 결혼하기로 정했다고 하며, 조등의 장례식에 참석해 술을 마실 때 춤추는 모습을 보였다. 조조가 구애할 때 처음에는 차갑게 팅기는 척 했지만 결국 조조에게 넘어갔다 

실제 모티브는 조조의 부인인 정부인으로, 실제로 조앙이 죽자 조조와 이혼했다. 정미호라는 이름 자체는 창천항로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변영롱 

성우 : 타나카 아츠코 | 田中敦子


조조의 부인. 기녀 출신으로 북방에서 동탁의 총애를 받았다고 하며, 조조를 만나 동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전란을 이겨내고 패자가 될 젊은 남자를 찾고 있다면서 황제를 낳을 남자를 찾고 싶다고 했다. 

실제 모티브는 조조의 부인인 무선황후 변씨, 변영롱이라는 이름 자체는 창천항로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노년에도 계속 등장.

신 

성우 : 챠후린 | 茶風林

 

조조의 비서관으로 조조가 안에서 업무를 보고 있을 때 늦은 줄 알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조조가 병사들이 집합한 것에 대해 묻자 전원이 기다리고 있다고 보고했다.

조조가 북부위로써 매우 엄해서 조조의 관직이 써진 부적을 팔고 다니는 자들이 늘어나 도적들의 횡포를 막는 것에 효과적이라는 소문을 조조에게 보고하면서 북부위 조조에 대한 연극과 그 인형을 팔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조조가 잔인한 인간으로 알려질까봐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조가 돈구의 현령으로 부임할 때도 비서관으로 조조를 보좌했다.

조등 

성우 : 노자와 나치 | 野沢 那智 

조홍 

성우 : 에가와 히사오 | 江川央生 

조인 

성우 : 치바 잇신 | 千葉 一伸


백전노장

조숭 

성우 : 야나카 히로시 | 家中 宏 

순욱 

성우 : 요시노 히로유키 | 吉野 裕行

순유 

성우 : 아오야마 유타카 | 青山 穣 

조앙 

성우 : 스와베 준이치 | 諏訪部順一 

하후돈 

성우 : 쿠사오 타케시 | 草尾毅

 

외눈의 도깨비 장수

하후연 

성우 : 이나다 테츠 | 稲田 徹


왕이 된 늑대 장수 

허저

성우 : 사쿠라이 토시하루 | 桜井 敏治 

악진

성우 : 미야케 켄타 | 三宅健太 

우금 

성우 : 타나카 마사히코 | 田中 正彦 

곽가 

성우 : 키우치 히데노부 | 木内 秀信 

가후

성우 : 타치키 후미히코 | 立木 文彦 

유비

성우 : 세키 토모카즈 | 関智一


천하유량의 대기

관우

성우 :  모로즈미 켄이치


고매한 의협의 신

장비

성우 : 세키 타카아키


의협의 천하무적

제갈량

성우 : 히라타 히로아키 | 平田 広明


비현실의 참모

조운

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 | 森川智之


차분한 충의 현신

손견

성우 : 아이자와 마사키


합리와 이득의 현인

손책

성우 : 마츠카제 마사야 | 松風 雅也


패왕

주유

성우 : 유사 코지 | 遊佐 浩二


문무예지의 무인

동탁

성우 : 오오츠카 호우츄 | 大塚芳忠

화웅

성우 : 시마다 빈 | 島田 敏

서영

성우 : 야나다 키요유키 | 梁田清之

여포

성우 : 코야마 리키야 | 小山 力也


무신

초선

성우 : 박로미 | 朴璐美

진궁

성우 : 츠지 신파치 | 辻 親八

장료

성우 : 야스모토 히로키 | 安元洋貴

원술 

성우 : 시바타 히데카츠 | 柴田秀勝

원소

성우 : 테라소마 마사키

안량 

성우 : 타나카 카즈나리 | 田中一成

문추

성우 : 야마모토 카네히라 | 山本 兼平

저수

성우 : 우치다 나오야 | 内田直哉

장막

성우 : 히로세 마사시 | 広瀬正志

하진

성우 : 호우키 카츠히사 | 宝亀 克寿

황보숭

성우 : 니시무라 토모미치 | 西村知道

장양

성우 : 아리모토 킨류 | 有本 欽隆

영제

성우 : 사사키 노조무 | 木 望

장각

성우 : 세키 토시히코 | 関俊彦

나엄 | 羅嚴

성우 : 하시 타카야 | 土師孝也


하동군의 협객 출신의 황건적으로 관우가 예전에 큰 은혜를 입었다고 하며, 관우가 황건적을 찾아올 때 태평도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입단해주기를 권유했다. 이후 장각의 죽음을 지켜본다.

유기 | 劉冀

 

유비의 장남으로 자는 공덕(公徳). 조조가 서주를 침공할 때 관우를 포함해 다른 가족들과 함께 포로가 되어 몇 년간 조조 밑에서 생활하다가 장판파 전투 때 도망병들을 훈계하거나 이해되지 않던 아버지로서의 유비를 천하인으로서 유비로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천하인에 대해 깨닫고 상쾌하다며 유비를 쫒다가 화살을 맞고 사망한다.

건삭 | 蹇朔

 

중상시 건석의 숙부로 야간에 낙양의 북문을 통행하려다가 조조가 태형 22대를 선언했으며, 형을 집행할 때 1대를 맞고 사망했다. 실제 모티브는 조조의 낙양 북부위 시절에 죽은 건석의 숙부이며, 건삭이라는 이름 자체는 창천항로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단공 | 亶公

 

황족으로 환제의 동생이며, 조조의 북부위 시절 때 조조의 이름을 듣고 일부러 금령을 어기면서 조조를 불러냈다. 태형 200대를 선고받아 47대를 맞고 죽었다... 

그러나 이는 조조의 계책으로 건석이 일부러 단공을 불러들여 조조에 죽게 만들어 그 죄를 뒤집어 씌울 속셈이었지만 , 조조는 이를 간파해서 일부러 5대만 때려 그를 죽은 척 하게 만들었다. 단공 역시 조조의 의도를 간파하면서 곤장 5대를 군말없이 맞았고, 조조가 단공의 도움을 받아 황제에게 십상시의 잘못된 행위를 밝히는 상소를 올릴 수 있게 된다. 이후 십상시들의 표적이 되자 조조는 자신의 심복인 장한을 보내 단공을 보호하게 했다.

수정 | 水晶


이민족 출신으로 찻집에서 하녀로 일하고 있다가 조조의 구애로 인해 서로 사랑에 빠졌다가 중상시 장양의 집에서 하녀로 일하게 되었으며, 조조가 장양의 집에 가서 그녀를 자신과 결혼하기 위해 약속한 사이이므로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장양이 호위병을 불러 조조를 죽이려고 했다. 

조조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장양에게 칼을 휘둘러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가 장양의 호위병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다. 그렇게 잊혀져가는 인물이었지만, 마지막화에 다시 언급이 된다.






 


#04. 부 제  ( SUBTITLE )

 01.  제  1화

 소년 조조

 02.  제  2화

 아모레

 03.  제  3화

 북문의 귀신

 04.  제  4화

 불꽃의 연회

 05.  제  5화

 천하의 그릇

 06.  제  6화

 창천이사

 07.  제  7화

 천·지·인

 08.  제  8화

 업화의 간웅

 09.  제  9화

 동탁, 낙양 입성

 10.  제 10화

 군웅, 일어서다

 11.  제 11화

 사수관

 12.  제 12화

 손견, 승천

 13.  제 13화

 마왕 대 마신

 14.  제 14화

 강함의 시작

 15.  제 15화

 검은 폭풍

 16.  제 16화 천자 봉대
 17.  제 17화 조조와 유비
 18.  제 18화 추씨 몽환
 19.  제 19화 원숭이와 용
 20.  제 20화 움직임 없는 마신
 21.  제 21화 순수한 전사
 22.  제 22화 여포 전설
 23.  제 23화 하늘의 뜻과 천둥소리
 24.  제 24화 투항과 도망
 25.  제 25화 백마진
 26.  최 종 화 마음 속 어둠
 





 


#05. 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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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구분과는 관계없이 가급적 많은 작품을 접해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작품을 블로그에 게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관적인 근거에 의거하여 지면에 옮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작품만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창천항로같은 경우엔 정말 운이 좋은 경우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국지를 보는 다른 시각


항상 글을 쓰기 이전과 이후엔 고민의 흔적이 남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기초로 시작한 글이라도 뼈와 살을 붙이면 어느샌가 의식 속에 내재된 사고방식, 가치관, 성향, 이념들에 휘둘려 객관성을 담보하지 못한 글이 완성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한 가지 사실을 가지고도 그것을 보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미화도 왜곡도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단 하나의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계속되어 왔으나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압니다. 현재도 그러한데 오랜 세월이 지나고 역사적 사실인지도 명확히 구분이 안 되는 사서의 기록을 들춰내고 유추하여 완성된 역사의 한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지 미심쩍습니다. 다만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에 의해 세상에 드러난 아직 뒤집어지지 않은 가설을 받아들이고 그에 근거하여 이야기를 논하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한 작품은 아니며 작가의 원안을 기초로 재해석된 삼국의 장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삼국지연의를 근거로 하는 작품들이 쏟아지면서 세뇌된 것 마냥 삼국지의 세계관을 단정 짓는 이 오만함을 맘껏 비웃어 주던 작품이었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단지 허구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작품을 온전히 작품으로 간주하기 이전에 그릇된 평가를 하려 했던 이 한심함에서 기인된 결과였습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리뷰는 시작될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인물과 사건의 재해석


이 작품의 또 다른 긍정요소는 등장인물과 인물들 간에 얽힌 사건을 나름의 해석으로 멋스럽게 재구성했음에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 연의에 기초하지 않았음에도 일부 특정 사건에 한해서는 그것을 서술하는 방법이 더 인간적이고 현실적이라 공감대를 극대화시키는 것도 사실, 다만 그 외의 사건을 짚어가는 과정에서 설득력을 잃고 원작의 독자층에 비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서의 기록보다는 표현력이 풍부한데 반해 연의보다는 익숙하지 못한 솜씨로 흡인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작품이 잉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작중 조조와 환관 중상시의 수장인 장양과의 싸움을 표면화시키기 위해 수정이라는 서역계 여인을 등장시키는 무리함을 두고 조조의 단면을 표현하는데 한 회 분량을 소모하는 이 무모함에 고개가 갸웃거리다가도 동탁을 떠나 귀향하는 부분이나 초선이 동탁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는 연의와 같이 허황되고 장황하지 않게 귀결함으로써 어느 정도 수긍이 되기도 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서역  西域 , Western Regions , Xiyu >

중국에 인접한 서방 지역을 총칭하는 것으로 보통 톈산 산맥(天山山脈) · 쿤룬 산맥(崑崙山脈)에 둘러싸인 타림분지의 일대와 파미르 고원을 중심으로 하여 이에 연속된 투르케스탄(Turkestan) 지역을 포함하여 가리킨다.

이 지방은 동서교통의 요충지로서 옛날부터 문화가 꽃피어 중국의 한나라(시대에서는 서역 36(西域三十六國)의 이름이 알려졌다.

한족은 서역의 사람들을 만이(蠻夷)라고 불렀다.

이후 국제적인 교류가 많아지면서 중국인들은 서역을 더 먼거리의 나라에도 적용하여 현재 서방세계에까지 포함시켰다.





조조신화와 특정 무인의 신격화


조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다보니 조조가 이룩한 업적들이 소상하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조조를 따르는 문무관원들이 재조명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수순. 혹자는 이 작품이 조조를 신격화하고 있다고 과장하지만 과거의 기록에서 유추해볼 때 조조의 진면목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필자는 이 작품을 통해 수혜를 입은 것은 오히려 조조가 아닌 유비를 비롯한 천하의 군웅들임에 있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자의 기록에 의해 경망하기 짝이 없는 영웅들로 묘사되던 기존의 해석보다 훨씬 신뢰할 수 있는 인물들로 재탄생시켰으며 애초에 출발점부터 달랐던 유비의 대의를 초라하게 묘사하고 성숙해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군웅들 중 특정의 한 무장이 지나치게 돌출되어 겉도는 양상을 초래함엔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여포의 걸출함을 표현하기 위한 방편이었겠지만 그의 무용은 뛰어난 인간의 범주를 넘나드는 것이라서 이 같은 묘사가 작품의 흐름을 완전히 방해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용감무쌍한 무장이 맹위를 떨치며 군략을 무력화하고 적군으로 하여금 공포와 전율을 느끼게 하는 한 무인의 위세를 인간다운 관점에서 더 세밀하게 묘사할 수는 없었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작화


권력을 향한 야욕으로 흐트러진 붉은 피와 만개한 적개심 위로 피어오르는 살기를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차가운 기운이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와 잘 맞아 떨어지며 탐의 어두운 속내를 잘 드러낸 것 같습니다. 간혹 허공을 가르는 검기와 닮은 듯한 날카로움이 더해질 때면 비장함마저 엿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생각합니다.



 


 


때로는 일몰과 석양을 배경으로 하늘의 기운을 담았으며 앞으로 거듭될 갈등의 시작을 그 기운에 빗대어 표현하니 그 산물로 거듭난 풍부한 표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결과적으로 창천항로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작품 전체가 매끄럽게 연계되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마도 조조를 중심으로 서술하다보니 막 사이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간극을 연출력으로는 메꿔내지 못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계속되길 바라며 더 오랜 숙성을 통해 작품의 질을 향상시킨 후에 시청자들과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트랙백 0 And Comment 2
  1. 전달인 2018.07.11 15: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 가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

    • ★자리 2018.07.11 16:06 신고 address edit & del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달인님도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

악작극지문 시즌2 < 惡作劇之吻 season 2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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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대만 드라마 TV-Serise 부문 : 악작극지문 시즌 2  惡作劇之吻 Season 2  , 2007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악작극지문 시즌 2  惡作劇之吻 Season 2  , 2007 )





장난스런 키스 ( イタズラなKiss )는 일본의 만화가 다다 가오루(多田 かおる)가 집필한 순정만화입니다.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연재됐으나 작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하여 완결되지 못하였습니다.

 

1996년에 일본의 TV 아사히에서 드라마로 방송됐으며, 2005년엔 중화민국에서 악작극지문 (惡作劇之吻)이란 제목으로 드라마화 되었습니다. 2007년엔 후편 격으로 두 남녀의 결혼 후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악작극2도 방송전파를 탔습니다.



 



 


#01. 기 본 정 보

 제 목

 악작극지문  ( 2007 년 )

 원 제

 惡作劇之吻

 시 즌

 Season 2

 원 작

 만화 : 장난스런 키스  イタズラな Kiss )  1990 ~ 1999 연재

 분 류

 드라마  ( 대만 )

 제 작

 가미국제영시사업고문유한공사  양기전영유한공사

 편 성

 대만 CTV

 장 르

 드라마  멜로 / 로맨스

 등 급 15 세 이상 관람가
 구 분 TV - Serise
 총화수 60 분 × 20 부작

 제작국

 대 만  ( Taiwan )

 방영일 2007' 12. 16 ~ 2008' 04. 27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장난스런 KISS

 원작만화! NAVER 책


 



 『  イタズラな KISS   







 


#02. 줄 거 리   
           

천재 까칠남과 사랑스러운 엉뚱녀가 벌이는 해프닝을 그린 드라마






 


#03. 출연 / 스탭

STAFF

구우녕 | 瞿友宁  ( Qu Youning )

PD


출생  :  1970년 1월 8타이완

소속  :  CTV(프로듀서)

니조량아성구 ( 2014 )

연애의 조건 ( 2011 )

 CAST

증소종  曾少宗  ( Ceng Shao Zong ) 

양치타이 역


출생 : 19811118, 타이완

가수, 영화 배우

행복불이가  ( 2016 )

대대여태태  ( 2015 )

서 사  瑞莎 ( Larisa Bakurova )

크리스틴 역


출생 : 1985221, 우크라이나

영화배우, 모델

초급대영웅  ( 2015 )

도화소매  ( 2009 ~ 2010 )

염아륜  炎亞綸 / 吳庚霖  ( Yan Yalun / Aaron Yan ) 

아포 역


출생  :  19851120

가수, 영화배우

일로번화상송  ( 2018 )

후채조적찬란시대  ( 2016 )

수걸해 / 슈제카이  修杰楷  ( Xiu Jie Kai ) 

주전진 역


출생 : 198336, 타이완

영화배우

군관·정인  ( 2015 )

성좌애정모양녀  ( 2015 )

섬량삼자매 - 소진

장니나 역


가수


오 웅  五熊 / 蔡宜臻  ( Wu Xiong ) 영화배우

루어즈이 역


출생 : 1987823, 타이완

영화배우

명약효계  ( 2015 )

애니남녀  ( 2013 )

당우철 / 탕위저  唐禹哲   ( Tang Yuzhe / Danson Tang ) 

구양간 역

출생 : 198492, 타이완

영화배우, 가수

연상니, 애상아  ( 2015 )

막비, 저취시애정  ( 2015 ) 



※. 기존 시즌부터 연이어 등장하는 출연진들은 중복 게재를 피하기 위해 해당 포스트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시즌1의 출연진들을 확인하시려면 하단 링크를 통하여 이동이 가능합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악작극지문 시즌 1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  惡作劇之吻 Season 1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05. 악작극지문 시즌 2  惡作劇之吻 Season 2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7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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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에 대한 리뷰를 업로드한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나봅니다개인적으로도 무척 바쁜 날들을 보냈던 터라 모두 잊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시즌의 내용이 시즌 2의 한 회 시청만으로도 좋은 기억들을 더듬어내기 시작했습니다아직도 공유하고 싶은 것이 산더미인데 언제쯤이나 이 모든 것들을 업로드하고 마음이 편안해 질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순정만화에 대한 로망


육체와 정신이 노화해 간다고 해서 사람이 추구하는 욕망의 본질까지 잊혀지거나 변화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순정만화를 통해 전해오던 그 달달함과 애틋함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면 오래된 앨범을 꺼내보듯 추억을 곱씹어보는 일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세상엔 수많은 웹툰 중에 선호하는 웹툰을 즐겨찾기 해두고 특정 요일마다 그 웹툰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만화를 곁에 둔다고 해서 그들이 정신연령이 낮다고 일반화하며 폄하할 수 없듯이 장난스런 키스같은 주옥같은 작품엔 으레 대중들의 지지와 성원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이 각박한 사회를 살아오면서도 동심을 잃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있음을 나타내는 징표가 되지는 않을는지요?





아이 같다는 핀잔을 받았다며 SNS에 글을 남긴 어느 독자의 글을 보며 이 주장이 옳은 것인지 반문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만화라는 분류이전에 독자가 소비하려는 작품이 어떤 것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본인의 관점에 의해 재단되고 단정 지어지는 우를 범하는 실례를 저지르기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요? 일례로 필자는 강풀작가나 고 정채봉 시인 같은 분의 작품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들이 공유하고자 하는 작품의 형태가 어떻든 작품에 녹아든 휴머니즘에 관한 메시지, 인간으로서의 삶을 많은 에피소드를 통하여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통하여 작가로서 할 수 있는 공익적인 부분에 기여하는 것이 무척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순정만화   < 純情漫畵 >

대한민국에서 널리 쓰이는 한국 만화 장르의 명칭이다. ‘순정만화의 명칭은 1950년대에 등장하였다. 대체로 주 작가층이 여성이다. 일본에서는 비슷한 뜻으로 소녀만화(少女漫画)’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강도영   < 康道永 , 1974127~ >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자신의 누리집 주소이기도 한 강풀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풍 등과 함께 온라인 만화가 1세대로 불린다. 본관은 신천(信川)[2]

 

정채봉   < 丁埰琫 , 1946113~ 200119>

대한민국의 동화작가이다. 본관은 창원(昌原)이다.





사라진 불확실성 때문에 감소한 기대치


시즌 1의 막바지에 이르러 그토록 소원하던 결혼에 성공하며 시즌 2에 대한 기대치가 다소 감소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상시 잠재해 있던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앞으로 꾸려나갈 이야기들이 정체성을 잃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이 걱정이 기호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도 잠시, 회가 거듭될수록 다른 관점에서 불거져오는 예기치 못한 불확실성으로 마음한편이 답답함으로 정체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이 이야기는 전혀 다른 타입의 성격을 가진 두 청춘이 만나며 벌어지는 헤프닝을 담았습니다. 어렵사리 얻어낸 결혼 허락이 두 사람의 오랜 방황 끝에 이뤄낸 결과물이라는 것에 반해 두 사람의 미온적인 반응이 쉽사리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지금껏 이어온 청춘남녀간 사랑의 범주를 넘은 가족드라마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시즌 1과는 달리 개연성 측면이나 극중 벌어지는 헤프닝 속에 인물묘사가 배치되는 과정이 그려져 혼란을 부추기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나에게 부족한 10%를 되돌아보게 하는 사람


보통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한쪽이 더 적극적일 가능성에 부인할 수는 없지만 과연 그 적극성으로 인해 손해를 본다는 표현이 합당한 것일까? 결국 그 적극성이 발단이 되어 결혼에 이르렀으니 손해를 감수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대화를 통해 엿볼 수 있는 건 특정할 수 없는 무언가가 결여된 마음. 짝사랑, 신혼여행, 교생실습, 간호사실습, 군입대 과정을 거치며 반복되는 미소와 눈물의 의미는 무엇이었을지 의문이 깊어가는 순간입니다. 그녀의 성장한 모습을 기대했다가도 매회 반복되는 그 엉뚱함에 이래선 그냥 바보라는 생각이 들고 말았습니다.



 


 



이상형과는 정반대인 그녀를 만나 단호히 거절도 해보지만 일방적인 고백은 계속됩니다. 귀찮음이 당연시 될 즘엔 결국 포기하려는 그녀의 손을 아니 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적천석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작은 노력이 끈기 있게 계속되며 성공한 케이스인데 이 세상의 90%를 이룬다고 한 들 엄두도 못 낼 그 10%를 그녀만의 방식으로 해결해가는 묘한 매력에 마음이 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통해 약자와 소수에 대한 존중을 배웠고 본인에게 없던 좋은 점들을 발견하며 사랑을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드라마 성공 요인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 발행부수 2,700만부를 기록한 공전의 히트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1996년 일본에서는 평균시청률 10.1%를 기록했으며 2007년 대만에서는 정원창과 임의신, 두 배우의 로맨틱 케미를 앞세워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인기작입니다. 대만의 작품이 흥행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원인은 이 두 배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우 정원창은 샹친(임의신 분)과의 만남을 통해 그간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에 당황해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미숙한 표현으로 텅 빈 사랑에 대한 오해도 받지만 그야말로 그녀의 자립을 위해 애쓰고 그녀의 오랜 추억까지도 모두 사랑해주는 즈슈 역을 무난히 소화해 냈으며 배우 임의신은 또렷한 주관과 가치관 없이 소중한 자신의 마음만큼이나 상대의 마음을 그 에 준하는 마음으로 응시하지 못하고 응석부리며 겁이 많고 바보스럽지만 솔직함을 에둘러 표현할 줄 모르고 일편단심인 눈물 많은 샹친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아시다시피 두 배우는 만화원작 대비 최고의 싱크로율이라는 찬사와 함께 이 드라마를 통해 신인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특히 배우 임의신은 소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마저 상실한 채, 혼인 후 즈슈에게 더 집착하는 모습부터 그동안 부정하고 있었던 즈슈표 사랑에 대한 실체를 알아가는 과정을 이보다 더한 캐스팅이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수준 높은 연기력을 통해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저에게도 울고 웃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에 감사를 표합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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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사랑 < My Rainy Days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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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영화 부문 : 천사의 사랑  ( My Rainy Days , 2009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천사의 사랑  ( My Rainy Days , 2009 )





영화 <천사의 사랑>1,300만 회의 페이지 뷰를 달성한 일본의 모바일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을 땐 초판만 50만여 부를 찍을 정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01. 기 본 정 보

 제 목

 천사의 사랑  ( 2009 년 )

 원 제

 天使

 영 제

 My Rainy Days

 유 형

 극장용

 감 독

 칸치쿠 유리  ( Yuri Kanchiku )

 장 르

 드라마  멜로 / 로맨스

 등 급

 청소년 관람불가

 구 분

 Movie

 러닝타임

 119 분

 제작국

 일 본

 개봉일 2011' 03. 24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_ 출 처 : KMDb

어릴적에 당한 성폭행의 상처로 점점 비뚤어져만 가는 17살 리오. 그녀는 완벽한 외모로 친구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지만 진심으로 자신을 대하는 친구들까지 그저 이용할 가치가 있는 대상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한 계기로 35살의 대학 교수 '오자와 코우키'를 만나게 되고, 무뚝뚝하고 사랑의 감정 따윈 갖고 있지 않을 것 같은 그 남자에게 빠져버리고 만다. 그러면서 리오에게 조금씩 변화가 일어난다.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면서 비뚤어진 자신의 행동과 생각들을 되돌아보게 되고 친구를 대했던 자신의 방식들을 뉘우친다. 그러나 언제나 행복할 것만 같았던 '오자와 코우키'와의 만남에 이상이 생긴다. 또다른 비밀을 가지고 있는 '코우키''리오'와의 관계에서 혼란스러워 하고 그녀를 떠나려고 한다. 전정으로 사랑했고 운명이라 생각했던 그들의 사랑은 이렇게 벽에 부딪치고 마는데...






 


#03. 출연 / 스탭

칸치쿠 유리 | Yuri Kanchiku

감독


끝나지 않는 이야기  ( 2014 )

계란한판  ( 2011 )

사사키 노조미  Sasaki Nozomi

오자와 리오 역

 

이토군 A to E  ( 2018 )

도쿄 구울  ( 2017 )

타니하라 쇼스케  Tanihara Shosuke

오자와 코키 역

 

마멀레이드 보이  ( 2018 )

닥터 조사반 ~의료사고의 어둠을 파헤치자~  ( 2016 )

야마모토 히카루  Hikaru Yamamoto

아이카와 토모코 역

 

과수연의 여자 14  ( 2014 )

제물의 딜레마  ( 2013 )

오오이시 미츠키  Mitsuki Ohishi

타누마 마키 역

 

천사의 사랑  ( 2009 )

나나카  Nanaka

마츠카타 미호 역

 

천사의 사랑  ( 2009 )

카가미 사키  Saki Kagami

시바타 나오코 역

 

여배우와 만나고 싶다  ( 2010 )

걸즈 라이프  ( 2009 )

후카미즈 모토키  Fukami Motoki

타나베 유지 역

 

오즈랜드 웃음의 마법을 가르칩니다.  ( 2018 )

커피가 식기 전에  ( 2018 )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05. 천사의 사랑   ( My Rainy Days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기심이 낳은 애달픔


우연한 만남이 운명이 되기까지 3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울 수만 있다면 잊고 싶던 14세의 기억, 평온했던 일상을 시기하듯 불어온 청천벽력의 시한부 선고일이 있던 겨울, 동일한 공간에서 눈이 마주친 그 순간부터 운명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둑한 곳에서 마주한 눈가에 걸린 공허함이 시선을 붙들어 매고 묘지(苗字)가 같아 생긴 오해에서 비로소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이 슬픔으로 얼룩집니다.



 


 

 


병마와 다투던 절망적인 순간, 불현 듯 찾아온 따뜻한 온기에 필사적으로 저항도 해보지만 내면에서 꿈틀대던 진심을 결국 부정하지 못하고 서로의 얼굴을 눈물로 적시던 두 청춘의 가련한 삶이 스크린을 통해 생생히 전달되어 옵니다. 지독한 내적갈등 속에서도 한사코 운명을 거부하려했던 것은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자로서의 마지막 발악이 아니었을까?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더 아름다운 삶을 응원해 주고픈 한 남자의 이기심이 낳은 애달픔에 공감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일본 이름

성씨와 이름으로 구성된다. 성씨는 일본어로 묘지(名字 또는 苗字)라고 한다. ()과 씨(), ()등은 엄밀하게는 모두 별개의 개념인데, 오늘날의 일반인들은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성과 이름을 함께 가리킬 때는 흔히 '시메이'(일본어: 氏名)라는 말을 쓴다. 성이 먼저 이름이 나중인 순서는 동아시아 국가에 공통적이며 포르투갈, 핀란드, 캐나다, 미국 등에서는 쓰이지 않고, 홍콩이나 베트남 등은 한자 문화권이지만 미들 네임을 쓴다. 성명을 한자로 표기하는 공통점도 있다.





뫼비우스 띠에 담긴 의미


미소를 잃은 채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모든 것을 정리하기 시작한 운명의 한 남자를 만나 그가 포기하려던 많은 것들에 활기를 불어넣고 애인이 돼달라는 당돌함도 서슴지 않았던 아름다운 소녀의 고백, 깊은 상처를 간직한 채 자존감마저 잃어버린 소녀가 화려한 삶을 뒤로하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저돌적인 행보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보이지 않던 주변의 어두운 그림자를 도려내기 시작합니다. 상처를 받을 바엔 도리어 상처를 입히고자 했던 그 선택이 진실했던 사람의 마음까지 상처주고 궁지로 몰아넣음으로써 더 큰 괴로움에 몸서리 쳤던 그 아픈 과거를 되돌아보며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비행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소녀가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용기를 보며 휴머니즘에 대한 짧은 고민에 빠져봅니다. 삶이란 긴 여정 속에 숱한 상처로 괴로워하면서도 인위적인 벽을 만들지 않는 것은 새로이 태어날 만남에 장애가 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남몰래 흘린 눈물의 양이 많다고 한들 사람냄새 나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때문입니다. 성인이 되면서 솔직함을 두려워하고 뒷걸음질 치며 겁쟁이가 되는 과정을 극복하고 진심을 다하여 관계를 개선시켜가고자 했던 노력이 결국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에 대한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소녀가 건네 준 뫼비우스 띠는 결국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동시에 소원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봄비처럼 조용히 스며드는 일본식 감성 멜로


성폭행과 원조교제, 이지메 등의 다소 무거운 소재들이 담겨 있지만 멜로의 감성이 풍부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여성감독 특유의 화법으로 파스텔톤 영상에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작품을 시청하는 내내 영화 <푸른 소금>의 푸른빛이 감도는 미려하고 세련된 영상미와 비견되기도 했지만 이 작품의 진가는 비를 싫어했던 마음까지도 변화시키는 마력에 있습니다. 기꺼이 소지하고 있던 우산을 버리고 그가 쓰고 있던 우산을 향해 뛰어 들어가면서부터 심경의 변화는 시작되었을 터였습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핸섬 수트> <매직 아워> <베이비 베이비> 등에 출연한 일본의 감성 배우 타니하라 쇼스케가 슬픈 듯 애잔한 눈빛으로 열연한 대학 강사 코키역을 맡았으며 <신의 물방울> <핸섬 수트> 등에 출연하며 진가를 인정받은 모델 출신 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천사 리오를 연기했습니다.    FIN.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푸른소금

2011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드라마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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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2 기 < キングダム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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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애니메이션  TV Serise 부문 : 킹덤 2 기  ( キングダム, 2013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KINGDOM 2 기  ( キングダム )





킹덤(キングダム)7개의 대국이 서로에게 욕망의 칼날을 세우고 있던 춘추전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하라 야스히사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피에로가 제작한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01. 소 개

 제 목

 킹덤 2 기  ( 2013년 )

 원 제

 キングダム

 영 제

 KINGDOM

 분 류

 Animation  ( 일본 )

 감 독

 이와나가 아키라 ( IWANAGA AKIRA ) 岩永彰

 원 작

 하라 야스히사  ( HARA YASUHISA )  原泰久

 각 본

 아라카와 나루히사  ( ARAKAWA NARUHISA )  荒川稔久

 캐릭터 디자인 토베 아츠오 ( TOBE ATSUO ) | 戸部敦夫
 음악 세키 미나코 ( SEKI MINAKO ) | 関美奈子
 제 작 스튜디오 피에로  ( STUDIO PIERROT ) | ぴえろ

 방송사

 NHK  애니플러스

 장 르

 시대  액션 | 전쟁

 등 급

 12세 이상

 구 분

 TV Serise

 총화수

 25분 × 39화

 제작국

 일 본

 방영일 2013' 06. 08 ~ 2014' 03. 01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_ 출 처 : ANIPLUS

기원전 중국. 춘추전국 시대.

 

서쪽의 나라 진에서 전쟁고아로 살아가던 소년, 신의 꿈은 천하 대장군이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신은 진의 왕 영정과의 만남으로 전투에서 공을 쌓아 특수부대의 어엿한 3백인장이 되었는데

 

왕제, 성교의 반란을 진압한 영정은 드디어 위나라 공략에 나선다.

내부에서 왕의 자리를 노리는 여불위라는 강적과, 패권을 다퉈야하는 인접국들의 사이에서 과연 신과 영정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여불위  < 呂不韋 , ~ 기원전 235>

전국 시대 말기 진나라의 관료이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주간 영 점프 최신호 | 주간 영 점프 공식 사이트

 슈에이사의 청년만화 잡지, 주간 영 점프


 ■ 애니플러스

 한일 동시 방영 High Age HD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


 ■ 애니플러스 트위터

 한일 동시 방영 High Age HD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


 


 『  Young JUMP   



 『  ANIPLUS   



 『  ANIPLUS Twitter   






 


#03. 등 장 인 물

※ 킹덤 1기 포스트에서 소개드렸던 등장인물 중 중복된 캐릭터를 배제하고 2기에서 새로이 추가된 인물에 한해서만 게재하겠습니다. 1기 등장인물은 아래 준비된 링크를 이용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 신 대

연 | ( えん )

성우 : 아카기 스스무 ( AKAGI SUSUMU ) | 赤城進


비신대의 부장. 신을 보좌하여 군단을 정비하는 역을 맡는다. 격정에 빠져 폭주하는 신을 억제하거나 대원들의 사기를 올리는 등 비신대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

전유  田有

 

비신대의 십장. 신과 첫 출전 때부터 함께 싸운 실력자. 거구로 괴력의 소유자이며 비신대가 돌격할 때는 앞장서 길을 개척한다.

패랑  沛浪

 

비신대의 십장. 형님처럼 의지가 되는 존재.

숭원  崇原

 

비신대의 십장. 전황을 파악하고 판단하는 냉정함과 전문가급 칼 솜씨를 겸비했다.

전영  田永

 

비신대의 십장

노연  魯延

 

비신대의 십장. 전장에서의 경험이 풍부하고 전투뿐 아니라 작전 입안으로 비신대를 돕는다.

송좌  松左

 

비신대의 십장. 평상시엔 유유자적하지만 때로는 본질을 찌르는 발언으로 신을 지도한다. 창의 명수이기도 하다.

용천  竜川

 

비신대의 십장. 괴력의 소유자로 곤봉을 무기로 단숨에 적을 날려버린다.

 

거해  去亥

 

비신대의 십장. 앞장 서 전투를 치르는 경우가 많고 막상 전투가 시작되면 실력은 확실하다.

용유  竜有

 

비신대의 십장. 완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경  

 

비신대의 대원. , 미평과 동향이다.

앙  

 

비신대의 대원. , 미평과 동향으로 아직 소년이지만 사족이 되어 어머니를 돕고 싶어한다.

진 나 라  人

몽염  蒙恬 ( もうてん )

성우 : 노지마 히로후미 ( NOJIMA HIROFUMI )  野島裕史

 

낙화대의 대장으로 몽무 가문의 장남. 항상 여유로운 말투와 자유분방함으로 왕분과 대조를 이룬다. 사교성이 좋으며, 건들거리는 태도와는 다르게 실속은 확실하게 챙기는 성격. 

왕분  王賁 ( おうほん )

성우 : 호소야 요시마사 ( HOSOYA YOSHIMASA )  谷佳正

 

귀사족 출신으로 구성된 3백인 특수 기병대, '옥봉대'의 대장이다. 왕전의 아들이며 육대장군 왕기와 같은 가문. 분가인 왕기의 가문에 비해 본가 출신으로 가문에 대한 자존심이 대단하다. 낮은 신분인 신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무술 실력이 출중하며 특기는 창기술.

몽오  蒙驁

 

제나라 출신의 장군으로 몽무의 아버지, 몽염·몽의 형제의 할아버지이다. 장수로서는 덕장(德將)에 해당하며 사람을 보는 눈이 뛰어나다.

환기  桓騎

 

도적 출신의 장수로 충의나 기강은 없으나, 힘은 강력하고 잔인하다. 육대장군에 뒤지지 않을만한 기책을 이용한 병법을 구사하여 무공을 올린다.

왕전  王翦

 

진의 장수로서 왕분의 아버지. 전설의 육대장군에 필적한다고 하는 명장이나 위험한 사상으로 인해 배척당하고 있다.

향  ( こう )

성우 : 나카츠 마리 ( NAKATSU MARI ) | 真莉

 

후궁의 궁녀로 정의 부름을 받아 시중을 든다. 원래는 가난한 상인의 딸로 착하며 본심으로 정을 갈망한다. 나중에는 정의 딸을 임신한다.

양  ( よう )

성우 : 나카츠카 토모미 ( NAKATSUKA TOMOMI ) | 中塚智実


후궁의 궁녀로 향의 친구. 특유의 활발한 성격으로 내성적인 향을 응원한다.

태후  太后

 

진의 태후로 한단의 보석으로 불렸던 출중한 미모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후궁을 지배하는 여자. 과거 여불위의 배신으로 깊은 흑막에 빠져있다.

조 나 라  人

카이네 ( KAINE )  カイネ

성우 : 유우키 ( YUUKI )  優希


항상 이목 곁에서 충의를 다하는 여검사. 지기 싫어하는 성격

위 나 라  人

염파  廉頗

 

조나라의 삼대천이지만, 시기가 맞지 않아 위와 초를 전전하는 신세가 된다.

윤호  輪虎

 

염파 휘하의 사천왕 중 한명. 염파에게 주어져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한다

개자방  介子坊

 

염파 휘하의 사천왕 중 한명. 염파의 오른팔로 정공법이 특기다. 거대한 체격을 바탕으로 염파에 필적할 정도의 무력을 가진다.

현봉  玄峰

 

염파 휘하의 사천왕 중 한명. 군략이 뛰어난 군사로 젊은 날 염파의 스승이기도 했다.

 

강연  姜燕

 

염파 휘하의 사천왕 중 한명. 활의 명수이다.

백귀서  白亀西

 

위나라 총대장으로 조나라 몽오군 과의 전투에 임한다. 전엔 오경장군의 부장을 맡고 있었다

암 상 인

시카  紫夏 ( しか )

 

조나라 암상인 여자 두목. 아사 직전에서 행상인 양부에 의해 목숨을 건져 그 뒤를 이었다. 뛰어난 상술과 총명을 겸비

강창  江彰

 

시카의 동료이며 행동을 같이 하는 암상인. 입이 거칠고 무뚝뚝하다

아문  亜門

 

시카의 동료이며 행동을 같이 하는 암상인. 성급한 일면도 있지만 동료를 소중히 한다. 시카에 연정을 가지고 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킹덤 1 기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  キングダム 1   







 


#04. 부 제  ( SUBTITLE )

 01.  제  1화

 새로운 시대

 02.  제  2화

 조용한 전장

 03.  제  3화

 파란의 축하연

 04.  제  4화

 왕과 개미

 05.  제  5화

 제 3세력

 06.  제  6화

 아름다운 맹독

 07.  제  7화

 저주받은 왕자

 08.  제  8화

 정과 시카

 09.  제  9화

 이어지는 소원

 10.  제 10화

 부숴진 사랑

 11.  제 11화

 모든 주역 등장

 12.  제 12화

 고랑성 공략

 13.  제 13화

 내가 싸우는 방법

 14.  제 14화

 그 남자, 염파

 15.  제 15화

 무장의 공기

 16.  제 16화 한밤중의 대장군
 17.  제 17화 개전 전야
 18.  제 18화 격돌
 19.  제 19화 현봉의 기묘한 책략
 20.  제 20화 비신대의 역습
 21.  제 21화 도적 대 군략가
 22.  제 22화 몽염의 제안
 23.  제 23화 삼대공투
 24.  제 24화 넘어야 할 벽
 25.  제 25화 뒤의 뒤
 26.  제 26화 장군의 그릇
 27.  제 27화 결착을 낼 때
 28.  제 28화 마지막 책략
 29.  제 29화 찰나의 순간
 30.  제 30화 소중한 동료
 31.  제 31화 몽오, 물러나지 않다
 32.  제 32화 퇴색되지 않는 시대
 33.  제 33화 승리... 그리고
 34.  제 34화 군사의 도착
 35.  제 35화 시련과 각오
 36.  제 36화 위로 올라가다
 37.  제 37화 원뢰
 38.  제 38화 모략의 무대
 39.  최 종 화 새로운 전설





 


#05. 삽 입 곡  ( SOUND TRACK )







 


#06. 킹덤 2 기   ( キングダム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변화의 바람


감독님이 교체된 영향 때문인지 확실히 단정 짓 긴 어렵지만, 2기로 이어지면서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었습니다. 그로인해 1기 쿨에 비해 연출력에서 훨씬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그럼 어떤 변화가 감지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감정 포인트 구간이 확대되었습니다. 등장인물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때마침 등장하는 갈등에서 빚어내는 사건, 사고들을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감정의 기복을 선사합니다. 때론 코끝을 찡하게 했다가도 금방 웃음을 유발시키는 코드들이 장면들에 삽입되어 1기 보다는 더 많은 눈물과 웃음을 자아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두 번째는 작화의 변화입니다. 1기에서 지적된 얼굴 없는 병졸들의 묘사가 상당부분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군의 격돌을 그리는 일반 전투신에서 또는 주요인물들이 일기토를 벌이는 과정에서 화면을 꾸며줄 일부 병사들 간의 싸움에서도 지적되었던 문제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 되었습니다. 또한 3D 카툰 렌더링을 대폭 줄이고 2D 작화부분을 늘려 악평에 시달렸던 전작의 문제를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정치세력들의 암투와 영정의 다짐


1기가 비신대 신의 성장에 초점을 두었다면 2기에는 밖으로는 중화통일의 대업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안으로는 궁내 정치세력들의 암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여불위 세력에 비해 영정의 대왕 파는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도 전세역전은커녕, 오히려 인질극을 통해 조나라 재상 이목과의 담판으로 진조 동맹을 이끌어내는 여불위의 기질에 압도당하고 맙니다. 이런 압도적인 정치지형이 바뀐 것은 영정의 모후, 태후와 여불위의 밀회를 통해 상호 결속력을 강화시키고 스스로 최고위 직인 상국에 오르면서부터 위기감을 느낀 영정의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반란을 꾀해 유폐되었던 성제 성교의 세력을 해방시켜 여불위와 호각을 이루고 잃어버렸던 정치권력을 되찾습니다.



 


 



성교의 반란으로 신과 인연을 맺게 된 영정은 그들이 나누었던 다짐과 목표를 위해 궁궐 내에서의 세력을 키우는 일에 몰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의 공적을 몹시 기뻐하며 자신의 분발을 재촉하는 모습이 앞으로 준비된 기일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고하는 듯도 합니다.

1기에서 그려진 영정은 몇몇 대사를 통해 덕장으로 그려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을 낳기도 했으나 중화통일이란 대업완수를 우선순위에 둔 본래의 왕의 모습으로 회귀하면서 의문점을 상쇄시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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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국  < 相國 >

중국 고대의 관직이다.

고구려의 대막리지, 신라의 태대각간처럼 특수직으로서 당시 최고의 관직이었다. 상국은 일반 관리들이 최고로 오를 수 있는 승상의 위치보다 한 단계 더 높았고, 주로 개국공신이나 황제를 옹립한 신하에게 이 작위를 수여한다. 전한 때, 고조 유방이 자신의 개국공신인 승상 소하에게 이 직위를 신설, 승진시켰고, 이후 대장군 조참에게도 제수하였다. 그 이후 360년 동안 폐지시켰다가 후한 말, 폭군 동탁이 헌제를 옹립하여 스스로 상국이 되어 이 직위를 부활시켰다.





독립 유군으로서 완전한 형태를 갖춘 비신대


조나라와의 전투에서 세운 공적으로 삼백인장에 올랐던 신은 영토 확장을 위해 위나라에 침략하면서 다른 부대와 공적을 다투며 하루 빨리 천하 대장군이 되기 위한 갈망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런 가운데 몽오 대장군과의 우연한 만남과 염파 사대천왕 윤호의 급습으로 유명을 달리한 천인대장들의 부대의 증원 및 재편성을 위한 이유로 임시 천인대장으로 임명되면서 비신대 또한 독립 유군으로서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합니다.






위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천인대 승격조건을 달성한 신은 제 3공신으로 인정받는 기염을 토하며 목표를 향해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비록 강외가 개인적인 사유로 부대를 잠시 떠났지만 군사인 하료초와 본래 비신대에 호의적이던 곽비 부대의 합류는 비신대를 독립 유군으로서 강력한 힘을 갖춘 부대로 변모시키기에 이릅니다. 세밀히 살펴보면 비신대는 크게 농민보병과 곽비대 출신의 사족 기마병으로 나뉘어 역할을 분담할 수 있고 신과 동향이거나 조나라 전투 때부터 함께 살아남았던 구성원들이 십장 혹은 백인장으로 포진하면서 부대네 연계나 조직력이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비신대라는 명예로운 부대의 성원이라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할 지는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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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파  < 廉頗 >

중국 전국시대 조()의 명장이다. 노년의 나이에도 젊은 장군에 못지 않은 완력을 보여 삼국지의 황충과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노익장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또한 같은 시대 재상 인상여(藺相如)와의 교우는 문경지교(刎頸之交)라는 고사의 유래가 되기도 하였다.





명대사의 향연


1기 리뷰에서부터 언급하고 싶었던 부분으로 화면마다 쏟아지는 대사들 중에 유독 명대사 비율이 높다는 것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정 에피소드를 탐색하지 않아도 전략을 이야기할 때도 격문을 발표하여 병사들의 사기를 진작할 때도 각오를 다지거나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전할 때도 이 멋들어진 대사들은 곳곳에 분포하여 시청자의 심금을 울립니다. 그 중의 대부분은 신에게 집중되어 있고 1기 리뷰에서도 다룬바 있지만 2기에서는 직접 신의 목소리에 대한 평가를 극중에 포함시켜 두어 신의 목소리가 범상치 않음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 명대사 중 두 가지만 이곳에 옮겨 봅니다.



나는 네놈처럼 현실을 논하면서 쓸데없는 짓까지 정당화하는 녀석이 제일 열 받는다고.

비신대의 신은 어떤 이유가 있더라도 그런 녀석은 절대로 용서 못해.

상대가 천인장이든 장군이든 왕이든 관계없어.

그것이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변하지 않는 나의 방식이다.

처벌이 무서워 이런 상황을 보고도 못 본 체 한다면 천하 대장군을 어찌 목표할 수 있겠는가. “


고량성 함략 후 비인간적인 약탈을 자행하는 군관계자들을 보며 신이 분노하여 해당 천인장을 베면서 던졌던 목소리의 일부입니다. 인간의 양심은 뒤로한 채 상식적으로 옳지 못한 일을 자행하면서 현실이 이러니 받아들이라는 이 궤변을 처벌이 무서워 그 순간 눈을 감는다면 그 비상식적인 일들은 반복되어 더 많은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지금 우리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고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리도 곽비대와 함께 싸우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허나 초수 부장이 지금 말했듯이 이제부터는 같은 비신대다!

여기서는 사족도 농민도 관계없다. 고참이건 신참이건 관계없다.

모두들, 여러 가지 것들을 짊어질 만큼 짊어지고 싸우면 된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의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 적을 날려버릴 것이다.

가자 비신대. 노리는 것은 적장. 염파의 목이다. “


임시 천인장 임명 직후 신이 읊었던 격문입니다.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만든 그룹에서 임무완수를 위해 전력을 다하자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사족과 농민, 고참과 신참에 대한 부분 또한 우리 사회에 필요한 고민입니다.




새로운 시대


이목의 책략에 의해 왕기가 장렬히 전사한 후 인접한 국가들에게 침범을 당하면서 전선 각지에서 격렬한 싸움이 계속 되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 유난히 약동하는 자들이 있었으니 비신대를 비롯한 특수 삼백인대인 낙화대와 옥봉대가 그들입니다. 모두 천하대장군을 목표로 한 채 공을 다투지만 위나라 윤호군과의 전투에선 몽염의 전략에 따라 협공을 해내는 등 전장에서 서로 절차탁마하는 가운데 이들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호적수임을 알리는데 치중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사천왕 중 현봉과 윤호를 잃은 채 퇴각한 염파는 위에서 추방되며 구시대의 종말을 고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중화는 당분간 이목의 전략에 의해 조나라 중심으로 폭풍이 휘몰아칠 형국이며 이목의 간계를 걱정하는 삼대 부대의 천인장들은 전설의 대장군들을 뛰어넘을 새로운 위업인 중화통일이라는 시대적 과오를 조금씩 받아들이는 모양새입니다. 이렇게 왕과 검은 서로 다른 목표관까지 일치를 이뤄 보이면서 강력한 연대를 통해 세력을 장악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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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염  < 蒙恬 , ? ~ 기원전 210>

중국의 진나라의 장군이다. 몽무의 아들, 몽의의 형이다. 흉노 토벌 등에 공적을 올렸지만, 조고의 음모에 의해서 태자 부소와 함께 사사당했다.





장기간 3기 방영에 대한 소식이 없어 늘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1기가 방영될 때부터 원작과 비교되면서 원성과 비판의 수위가 높았다고 하지요. 전작의 수익성 악화와 인기저조로 3기의 제작은 비관적이라 들었습니다. 이번에 실사화 될 영화의 성공여부에 따라 혹시 3기 제작이 발표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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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투요정 유키카제 < 戦闘妖精・雪風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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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감성 리뷰

일본 애니메이션 OVA 부문 : 전투요정 유키카제  ( 戦闘妖精・雪風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전투요정 유키카제  ( 戦闘妖精・雪風 )

 

전투요정 유키카제( 戦闘妖精・雪風 <센토우요우세이・유키카제>)는 일본의 소설가 칸바야시 쵸헤이의 과학 소설 및,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곤조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말한다. 총 5편의 OVA가 발매되었다.

JAM이라 불리는 이종 지성체와의 전쟁을 통해 인간과 JAM과 인간이 만든 기계의 싸움과 그 갈등을 묘사한 이야기이다.

잡지 'SF매거진'에서 1979년부터 1983년까지 연재된 연작 단편으로, 1984년에 '전투요정 유키카제'라는 제목으로 문고판으로 엮였다. 1992년부터 동 잡지에 단편적으로 속편을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속편은 1999년 하드커버 단행본 '굿럭 전투요정 유키카제'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후 2001년에 '굿럭 전투요정 유키카제'의 문고판이 출간되었으며, 2002년에는 '전투요정 유키카제<개(改)>'라는 제목으로 본편 '전투요정 유키카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개정판은 2007년 12월에 대원씨아이에서 한국어판 1권이 출간됨을 시작으로 2008년 11월 현재 총 3권이 발매되어 있다.

1985년 성운상 일본부문 장편 수상작. 2000년에는 '굿럭 전투요정 유키카제'가 마찬가지로 성운상을 수상하였다.

 

 

 

 · 제 목
 · 원 제
 · 원 작
 · 저 자
 

· 감 독
 · 장 르
 · 등 급
 · 구 분

 · 총화수

 · 저작권

 · 제작국 

 · 제작사
 · 발매일
 · 사이트

 

전투요정 유키카제 ( 2002년 )
戦闘妖精・雪風 < 센토우요우세이・유키카제 >
전투요정 유키카제 ( SF매거진 ) - 1979
칸바야시 쵸헤이
오오쿠라 마사히코
메카닉 | SF | 액션 | 전쟁
15세 이상 관람가
OVA

50 | 30 | 30 | 30 | 50 분 × 5 화
ⓒ 칸바야시 쵸헤이
일 본 ( Japan )
GONZO
2002 년 ~ 2005년

 공식 홈페이지  |  GONZO


 


 

 · 관람일
 · 관람장소
 · POINT
 · 메인카피

 

2014. 01. 01.

PS

당시 환상적인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모의 이륙 체험 및 음향 효과를 작품에 그대로 구현하여 화제

Yukikaze :: Operation




 

몇십 년 후의 근미래, JAM이라 불리는 미지의 외계 세력이 남극에 갑자기 나타난 차원 통로를 통해 지구를 침략했다. UN은 방위군을 조직해 외계 세력을 막고 그들을 '페어리'라 불리는 차원 통로 반대편의 행성으로 몰아 넣는 데 성공했으며, 인류는 페어리에 기지를 건설하고 페어리 공군을 창설하여 상주하면서 JAM에 맞서게 되었다. 설립 초기의 FAF(Fairy Air Force. 페어리 공군)은 각국의 엘리트로 구성된 초국가적 정예 단체였으나, 전쟁이 소모전으로 변해감에 따라 재원의 손실을 우려한 각국은 범죄자들 중 재능있는 자들을 선발. 훈련을 거쳐 FAF으로서 복역하게 하여 점차적으로 형무소 별관이나 다름없는 형태를 띠게 되었다. 이 페어리 공군에서도 특별한 성격을 띤 특수전대(SAF)가 있었는데, 이들은 최첨단의 인공지능과 중화기로 무장한 정보 수집기에 탑승하여 출전하되 '설령 아군이 격추당하더라도 참전하지 말고, 오로지 적의 정보를 수집하여 반드시 귀환하는' 것을 임무로 삼고 있다. 이에 소속된 3번기(SAF-V-05003) 퍼스널 네임 '유키카제' 의 파일럿인 주인공 후카이 레이 소위는 오직 자신이 조종하는 유키카제만을 신용하고, 그 외의 모든 것을 자신과는 관계 없는 것으로서 거부하며 나날이 계속되는 비정한 임무를 수행한다.

 

 

 

 

 

OVA  < Original Video Animation , 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 >

TV 방송이나 영화 상영없이 오로지 소매로 파는 애니메이션을 뜻한다. OVA들은 VHS로 판매하지만 최근엔 DVD로도 많이 나온다. 대한민국에서는 거의 DVD로 판매된다.

같은 의미의 단어로 OAV(Original Animated Video)와 OAD(Original Anime DVD)가 있다.

 

논픽션  < Non-fiction >

픽션이 아닌 것, 즉 사람이 상상해 창조하지 않은 것을 말한다. 다큐멘터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 또는 소설 등이 대표적인 논픽션에 속한다. 논픽션의 작가는 스스로가 자신이 알거나 믿는 사실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지만, 작가가 믿는 것과 현실과의 차이, 또는 잘못 알고 있던 사실로 말미암아 그 내용이 실제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삼국지 정사'와 '도몬 후유지의 소설' 등이 논픽션에 해당된다.

 

성운상  < 세이운상 , 星雲賞 > 

일본의 문학상으로, 그 전 해에 발표되거나 완결지어진 SF작품을 수상 대상으로 한다.

1962년부터 펼쳐진 일본SF대회(convention)의 부수적 행사로서 1970년 제정되었으며, 대회의 참가자 투표에 의해 선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성운상'이라는 이름은 1954년에 간행된 일본 최초의 SF잡지라 불리는 '성운'(출판사와의 트러블로 창간호 이후 폐간)에서 유래되었다.

상에는 '일본 장편 부문'(1970), '일본 단편 부문'(1970), '해외 장편 부문'(1970), '해외 단편 부문'(1970), '미디어 부문'(1970년/제10회까지는 '영화연극 부문'), '코믹 부문'(1978), '아트 부문'(1979), '논픽션 부문'(1985) 및 '자유부문'(2002년의 개정으로 추가)이 있으며, 집계 및 수상은 일본SF팬클럽 연합회의가 행한다.

처음에는 소설과 영화/연극에만 주어졌으나, 이후 미디어, 만화(코믹), 아트(일러스트 등) 등이 추가되었다.

부상의 선정은 해당 연도의 일본SF대회 실행위원회가 담당한다. 매번 취향이 반영된 부상이 주어진다. 대한민국 국민으로는 만화칼럼니스트 선정우가 2005년에 자유 부문을 공동 수상한 것이 유일하다.

주식회사 곤조  < 株式会社ゴンゾ , GONZO >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다. 1992년에 가이낙스를 퇴사한 무라하마 쇼지, 마에다 마히로, 야마구치 히로시, 히구치 신지가 함께 설립했다. 지주 회사인 주식회사 GDH(Gonzo Digimation Holdings)를 중심으로 다방면의 컨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사명(社名)은 히구치의 발안으로, 이탈리아어의「바보」를 의미하는「gonzo」에서 약싹빠르게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붙여진 것.

2004년 4월 30일에는 제3자 해당증자에 의해 후지 텔레비전이 GDH의 주식 약 10 퍼센트를 취득해 애니메이션 영화 공동 제작을 맡게 되었다.

2004년 사무라이7, 암굴왕 등의 작품 이후 뚜렷한 흥행작을 만들어내지 못하자 2005년이후로는 작품의 방향성과 곤조의 정체성도 흔들리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다 결국 2006년 하반기에 재정이 적자로 전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특히 곤조의 그간의 작품 성향을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는 펌프킨 시저스(2006)가 시장에서 참패한 것은 상당한 충격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이며 이후 곤조의 수많은 새로운 시도들 중 아프로 사무라이와 위치 블레이드가 서구권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자 데드 컬즈, The Five Killers와 같은 기존의 노선과는 전혀 다른 서구적인 작풍으로 제작 방향을 선회하려는 시도를 하였으나 The Five Killers는 제작이 취소되었다.

한편 5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스트라이크 위치즈 등으로 미소녀 계열의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였고 상당한 호평과 함께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으나 2009년 작품 《사키 ~Saki~》 제작 도중 상장 폐지 등으로 인한 자금난을 이유로 《사키》의 제작 권한이 픽쳐매직으로 이전되었으며 곤조 5 스튜디오는 제작 지원으로 물러났다.

S-F 매거진  < S-Fマガジン >

일본의 하야카와쇼보(早川書房)가 발행중인 SF 전문 월간지이다. 매달 25일 발매하며, 보통은 S와 F 사이의 하이픈을 빼고 《SF 매거진》이라고 표기된다.

1959년 12월, 미국의 SF와 판타지의 전문지 「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잡지와 제휴하여 창간되었다. 후쿠시마 마사미가 초대 편집장을 지냈고 1960년대에서 1970년대에 걸친 일본 SF의 황금기를 일궈내는 원동력이 되었다.

대원씨아이㈜  < 大元 C.I.(株) , DAEWON C. I. Inc. > 

대한민국의 대표 만화출판 기업이다.
대한민국 최초 애니메이션 제작/배급회사인 대원동화(현 대원미디어(주))가 1991년 주간 만화잡지 《소년챔프》를 창간하였고, 이후 대원동화 출판사업부에서 1992년 독립법인으로 변경되었다. 2000년대에 이르러서는 포켓몬스터 수입을 기점으로 하여 만화캐릭터를 이용한 아동물출판에 진출‘대원키즈’를 출범하였으며, 2002년‘NT노벨’출시로 라이트노벨 부문에 진출하였다. 최근에는 만화브랜드‘미우’와 일반 실용서적 브랜드인‘니들북’을 론칭하였다.


애니메이션 뮤직 비디오  < Anime Music Video >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합성 편집한 뮤직 비디오를 일컫는다. 대부분의 경우 AMV라 부른다.

AMV는 메이커와 대리점에 의해서 공식으로 발매된 것이 아닌, 애니메이션 팬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어 애니메이션 컨벤션과 애니메이션 클럽에서 상영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인터넷에 배포되기도 한다. AMV를 제작, 감상하는 사람들은 주로 일본외 해외 애니메이션 팬들이다. 일본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매드무비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소수정도 일본인 AMV 제작가도 AnimeMusicVideo.org에서 활동하고 있다. 영상과 음악을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용해서 유튜브등 사회적으로 알려져 있는 배포 사이트에 AMV가 게재되면, 법적인 문제 때문에 메이커가 적극적인 삭제 의뢰를 사이트 측에 제출하고 있다.

AMV의 세계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AnimeMusicVideo.org은 등록 유저가 563,266 명, 등록 비디오 수는 약 10만 본 및 작품 평론을 포함 데이터베이스가 있으며, 활발한 정보 교환이 이뤄지고 있다. (2006년 7월 기준) YouTube의 보급에 의해 AnimeMusicVideo.org에 참가하지 않는 쪽도 증가하고 있다.

단거리탄도유도탄  < SRBM : Short-range ballistic missile >

사거리 1000 km 이하인 탄도유도탄을 말한다. 3000 km는 중거리 5500 km는 장거리 5500 km 초과는 대륙간으로 부른다.​

전파 방해 장치  < Jammer , 電波妨害裝置 >

통신 또는 레이더 체계의 사용을 방해, 제한 또는 격하시키는 데 쓰이는 장치. 무선 주파수 전파 방해 장치는 광대역, 잡음, 불연속 주파수 반복기 그리고 기만 장비를 포함한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전투요정 유키카제 1,2,3

 미지의 이성체 'JAM'과 인간의 대결과 갈등!!

 ■ 유키카제

 1979년 일본작가 칸바야시 표헤이의 동명소설 '전투요정 유키카제'를 원작으로 한 작품.

 

 

 『  NAVER BOOK  



 『  NAVER MOVIE  



 

 

후카이 레이 ( FUKAI REI ) 深井零 ( ふかい れい )


FAF 특수전 제 5비행대대 소속 중위. 특수목적 정찰기 유키카제의 파일럿으로 다른 파일럿들과는 달리 단독으로 활동하는 일이 많다. 부대 내에서 일으킨 화려한 징계 경력으로 인해 실력은 초 일류지만 계급은 그리 높지 않다. 말수가 적고, 표정 변화도 거의 없으며, 친구인 부커나 유키카제가 아니면 아주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부대 내에서도 골칫거리다. 자신의 육안보다 유키카제의 말을 더 신뢰하기 때문에 아군 전투기라 확인되어도 격추시켜 버리기도 한다. JAM을 감지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제임스 부커 ( JAMES BUKHAR ) ジェイムズ・ブッカー
CV : 나카타 죠지 ( NAKATA JYOJI )
中田譲治
 

 

통칭 잭. 페어리 전대의 작전 담당 소령. 원래는 파일럿이었으나 제대 후 사령부 장교로 복귀했다. 레이에게는 거의 유일무이한 친구 사이이다. FAF의 거의 실질적인 대장이며 작전담당 뿐만 아니라 기체설비 정보 수집 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세금 문제까지도 그가 담당한다. 레이보다 더 일본을 잘 알고 있있기 때문에 그의 전투기에 유키카제(雪風)라는 마크를 넣어준다. 부메랑 만들기가 취미로 직접 손으로 제작한다. 소설판에서는 그의 뺨에 상처가 있는데 바로 부메랑을 날리다가 생긴 상처라고 한다. 이혼경력이 있으며 등에 용문신이 있어 정비반들 사이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린 잭슨 ( LYNN JACKSON ) リン・ジャクスン



저널리스트. 잼의 침략과 이에 대한 지구측의 군사활동을 취재하고 있다. '더 인베이더'라는 책의 저자이기도하다.

리디아 쿨리 ( RYDIA COOLLEY ) リディア・クーリィ

 

FAF 총대장. 계급은 준장. 반사회적 인물들의 집단인 FAF를 총괄 책임지지만, 실전에 관해서는 부커나 레이에게 맡기고, 자신은 주로 정보를 모아 분석하는 일에 집중한다. 웃음이 적으며, 때로는 비정하리만치 냉혹하기 때문에 부커나 레이에게서는 '주름살 할망구'란 소리를 듣는다. 레이와 부커를 높게 평가하여 주요 작전이나 전투는 그들에게 맡기지만. 때로는 부커의 독단을 막기도 한다.

에디스 포스 ( EDITH FOSS ) エディス・フォス 


FAF의 의무관으로 상당히 육감적인 모습의 여성이다. 아군기를 격추시킨 후카이의 진료를 담당하게 된 이후로 후카이와 관련된 사건에 말려들게 된다. 후카이와 비행을 하기도 하고 후카이가 톤 존과 같이 전함 반쉬의 조사를 할 때도 유키카제의 심리를 분석하는 역할을 한다.

안셀 롬버트 ( ANSEL ROMBERT ) アンセル・ロンバート
CV : 하시 타카야 ( HASHI TAKAYA )
土師孝也


FAF의 대령. 페어리 공군, 정보군단, 정보해석센터의 명령권자. 과거 은행에 근무한 뒤 FAF에 지원해 지금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다. 지극히 우수한 두뇌를 이용해 현재 FAF의 정보기관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다. 온화한 듯한 얼굴이나 뭔가 꿍꿍이가 있는 듯 한다.

톰 존 ( TOM JOHN ) トム・ジョン
CV : 야오 카즈키 ( YAO KAZUKI )
矢尾一樹

 

FAF 기술당담 대위. 유키카제의 프로그래밍도 담당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플루토늄으로 작동되는 인공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거부당해 왔으나, 레이와는 금새 친해질 정도로 성격이 좋다. 토마호크(손도끼)란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레이와 함께 전함 반쉬의 조사에 착수한다.

유키카제 ( YUKI KAZE ) 雪風 (ゆきかぜ)

 

FAF 소속 특수정찰 정찰기 넘버 503 부메랑 전대 전투 3호기의 AI. FAF기술진 전원이 '전투 상황에 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목표로 제작된 AI이기 때문에 연산능력이나 기체 조작능력 등이 아주 뛰어나다. 그러나 레이 말고는 교신조차 불가능하고 때로 파일럿의 의사를 무시하는 독단적 행동을 하는 등 문제성 메카닉이기도 하다. 레이의 전투기를 의미하기도 하며(레이 전용기에는 언제나 부커가 유키카제(雪風)라는 마크를 넣어준다) 후에 '메이브'에 이식되어도 여전히 발군의 능력을 발휘한다.

 

 

- Y u k i k a z e   Anime Music Video  영 상 -

 


- Anime Music Video   戦闘妖精雪風  영 상 -

 

 

 

 

 

이 글은 헤살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의 정확도는 201604월 기준입니다. 물론 이후에는 여러 사정에 의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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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인간, 그리고 전쟁

함축적으로 요약하기에 좋은 문장이 있어 발췌해보자면 인류는 JAM과의 수십여 년에 걸친 싸움에도 불구하고 그 정체, 목적, 위치조차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고 JAM 또한 인간대신 컴퓨터나 기계를 적으로 인식하는 듯한 행동을 취하는 기괴한 상황을 통해 SF의 오랜 테마 중 하나인 인식론에 대한 메시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소통이 불가능한 적과의 고독한 싸움이라는 테마는 밀리터리 SF의 고전인 영원한 전쟁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3편에서부터 JAM은 인간을 적으로 인식하고 전략을 수정하기에 이르렀고 영원한 전쟁또한 베트남 전쟁을 반영했기 때문에 전쟁에 대한 시각과 메시지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으나 인간의 고독한 싸움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특수전대의 역할은 정보수집행동에 있지만 후카이 중위의 비중이 큰 이유는 자신의 생명보다 유키카제라는 전투지성체를 더 신뢰하는 그의 기이한 행동에서 발현되었습니다. 적이라고 인지된 상황에선 전혀 망설임이 없는 그의 행동이 아군의 피해를 속출시켜 작전에서 배제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론 JAM의 복제전략을 간파하고 FAF의 전군 철수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됩니다.

복합 생명체, 기계와 인간, 전혀 이질적인 존재끼리 서로를 인지하며 고도로 융합된 새로운 생명체의 모습으로 JAM 본대와의 마지막 일전을 치르는 후카이 중위와 유키카제는 인간이 홀로는 맞설 수 없을 것 같던 JAM의 마지막 도발을 무력화시키고 전쟁을 종결시킵니다.



 

인간애와 인간의 욕망

처음 만났을 때 콩하고 복숭아를 비벼먹는 나쁜 식사법을 가진 녀석이라는 생각에 자신의 부대에 배속되지 않길 바랐던 부커 소령은 특수전대에 배속되기 전 항명 3회와 불복종 7회의 화려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후카이 소위에게 애착을 갖습니다. 3번기가 사막에서 불시착 했을 당시에도 포기하지 않던 소령의 인간애는 FAF 전군 철수 도중에 명확히 들어납니다. 무수히 사출된 JAM의 한 복판에 중위를 보내야 하는 그의 무거운 마음에도 흔들림 없는 후카이 중위가 야속했을까요? 후카이 중위를 잃고 싶지 않은 그의 마음이 스크린 너머로까지 또렷하게 전달됩니다.

 

 

 

 

 

JAM이라 불리는 이성체가 만들어낸 지구침략 초공간 통로가 남극에 생기면서 남극 방위는 인류 공동명제가 되었지만 JAM과 인류의 전쟁은 지구인들에게 닥쳐온 위험보다 정쟁의 도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로 그럴 것이 처음부터 JAM과 인간의 구도가 아닌 단지 실험체에 대한 TEST를 행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JAM의 기술력과 자원에 대한 연구목적으로 희생을 무릅쓰고 이런 소모전을 계속해왔던 것입니다. 공익을 위해 혹은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 당연시되는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을 빗댄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화려한 전투신

2002년 하반기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SF 대작으로, BANDAI Emotion 창립 20주년 기념작이기도 합니다. 회사설립 초창기부터 3D에 관심을 보였던 GONZO가 그간 축적해 온 노하우를 집약하여 이전의 작품인 청의 6’, ‘반드레드등에서 보여줬던 환상적인 컴퓨터 그래픽기술을 적용, 평단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례적으로 일본 항공자위대의 협조를 얻어 모의 이륙체험 및 음향 효과 녹음이 이루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던 작품으로 워너 브라더스가 2013년에 톰 크루즈 주연의 헐리우드 영화를 제작한다고 밝힌 바 있어 자료를 검색해 보았지만 영화화에 대한 진행사항은 전무했습니다.

 

 

 

 

흔히 사용되는 군사용어들이 친밀감을 더해주는 가운데 발매 당시의 수준급 그래픽기술은 현재의 작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화려하고 웅장합니다. 탁월한 가속성능과 지속 선회율, missile break 기동과 같은 본체의 기본성능은 물론이고 에어쇼를 방불케할만한 아찔한 곡예비행은 타깃의 격추와 회피라는 동작을 통해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특히나 B3 퍼스널 네임 유키카제를 원호하는 특수전기들의 비상과 Banshee라 불리는 공격항모, 시스템 군단의 신병기들이 흥을 돋웁니다.


 

     

작품의 이해

33년 전의 갑작스런 총격으로 그들의 존재를 발견하고 UNFAF라는 단체를 창설합니다. 인간은 전략정찰군단의 관측으로 JAM 기지를 확인하고 이곳을 강습해 폭격으로 견제하는 것이 기본전략이고 이에 맞선 JAM은 전혀 별개의 거점에서 출현해 인간군을 배후에서 급습하는 패턴으로 전황은 일진일퇴의 교착상태에 빠져있어 손쓸 방도가 없습니다. 인간은 JAM에 대항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력과 신병기들을 투입하지만 연달아 JAM측에서 복제해 가고 있고 인간까지 복제하는 그들의 전략에 맞서 역으로 내부로 끌어들여 JAM을 간파하려는 위험한 전략을 승인합니다

 

 

 

 

수많은 인명과 자원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B3가 수집한 JAM의 정보를 지구에 넘기기 위해 애쓰는 군 수뇌부와 후카이 중위와 유키카제라는 복합생명체를 지구로 돌려보내지 않겠다는 JAM의 사활이 걸린 이 싸움은 명목상 가상데이터를 미끼로 던진 FAF의 승리로 막을 내리는 듯하지만, 이 전쟁의 진짜 승자는 누구일까요?

기계인지 생명체인지조차 모호한 미지의 적과 싸우면서 멋진 항공 배틀신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기계와 인간, 그리고 전쟁이라는 것에 대해 비교적 진지하게 다룰 예정이라던 GONZO의 본래의 목적이 스토리에 잘 녹아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저도 RTB를 송신할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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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다 노부나의 야망 < 織田信奈の野望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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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감성 리뷰

일본 애니메이션 TV Serise 부문 : 오다 노부나의 야망  ( 織田信奈の野望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오다 노부나의 야망  ( 織田信奈の野望 )

 

 

 

오다 노부나의 야망 (織田信奈の野望)은 일본의 라이트 노벨이다. 작가는 카스가 미카게, 삽화는 미야마 제로가 맡았다. 제목의 유래는 동명의 게임인 노부나가의 야망에서 비롯되었다.

GA문고에서 2009년 8월 발매된 것을 시작으로, 10권이 나온 이후, 만 1년만인 2014년 3월에 레이블을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로 바꾸어 '오다 노부나의 야망 전국판'으로 11권부터 출간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1~10권도 신장판을 발매하게 되었다.

평소 오다 노부나가의 야망을 즐겨하는 고등학생 사가라 요시하루가 어느 날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하게 된다. 그런데 요시하루가 날아간 곳은 오다 노부나를 비롯한 전국시대 무장들이 여성화되어 있는 세계! 오다 노부나를 도와 천하를 통일하려는 사가라 요시하루의 이야기를 다루는 대체역사물이다.

 

 

 

 

 

 

 · 제 목
 · 원 제
 · 원 작
 · 저 자
 

 · 일러스트 

 · 감 독

· 각 본

 · 캐릭터 디자인

 · 음 악
 · 장 르
 · 등 급
 · 구 분

 · 총화수

 · 제작국 

 · 제작사
 · 방영일
 · 사이트

 

오다 노부나의 야망 ( 2012년 )
織田信奈の野望 < Oda Nobuna no yabou >

오다 노부나의 야망 ( GA문고 ) - 2009 | 오다 노부나의 야망 전국판 (후지미 판타지아 문고) - 2014

카스가 미카게 ( 春日みかげ )

미야마 제로 ( みやま零 )

​쿠마자와 유우지

스즈키 마사시

​타카시나 유카

타카나시 야스하루
판타지 | 드라마 | 코미디 | 전쟁 | 시대 | 하렘
19세 이상 관람가
TV Serise

24 분 × 12 화 | 총집편 24 분 

일 본 (Japan)

매드하우스 , 스튜디오 고쿠미

2012. 07. 09. ~ 2012. 09. 24.

 공식 홈페이지  |  TV-TOKYO


 


 

 · 관람일
 · 관람장소
 · POINT
 · 메인카피

 

2016. 05. 01.

PS

전국시대 좋아하는 인물 1위에 뽑힌 오다 노부나가의 꿈과 일본인들의 애정

과거 일본 전국시대의 오다 노부나의 이야기



 

 

평범한 고등학생인 사가라 요시하루는 갑자기 400년 전의 일본으로 타임슬립해 버린다.  그리고 그곳은 유혈이 낭자한 전쟁터!
게임으로만 해 봤던 전국 시대를 눈 앞에 두고 당황하는 요시하루.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
오다 노부나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누구나 알고 있는 전국 시대 무장이 모두 미소녀?!

얼떨결에 오다 노부나가가 아닌 ‘오다 노부나’의 가신이 된 요시하루는 노부나의 야망을 실현 시키기 위해 전장에 몸을 던진다! 




라이트 노벨  < ライトノベル >

일본의 서브컬처에서 태어난 소설 종류의 하나이다. 영어 단어 Light와 Novel을 조합한 일본어식 영어로서, 현재에는 영어권에서도 일본의 독자적인 소설 장르를 가리키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약어로 라노베(ラノベ), 라이노베(ライノベ) 라노벨등으로 불리며, 드물지만 경문학(輕文学)이나 경소설(輕小説)로 표기되기도 한다.


센고쿠 시대  < 戦国時代 | せんごくじだい | 전국시대 >

일본의 15세기 중반부터 16세기 후반까지 사회적, 정치적 변동 및 계속되는 내란의 시기이다. 한자어를 음차한 전국 시대라는 표현도 사용된다.

1493년의 메이오 정변 또는 1467년의 오닌의 난에서 시작하여 1573년에 무로마치 막부 제 15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가 오다 노부나가에 의해 교토에서 추방되어 무로마치 막부가 무너질 때 까지의 시대를 가리킨다.

무로마치 시대 말기, 혹은 오다 노부나가의 상락(1568년) 이후 오다 가문과 도요토미 가문이 정권을 잡은 시기를 쇼쿠호 시대(織豊時代) 또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라고 부르며 구분하기도 한다.

가신  < 家臣 >

​한국에서는 부족국가시대에 왕이나 대가(大加)들이 가신을 두었는데, 고려의 무신(武臣)정권시대에 최충헌(崔忠獻)이 자기 집에서 나라의 정사(政事)를 맡아보고 있을 때, 임금의 신하와는 별도로 자기 집안에서만 일보는 부하를 거느리고 있었던 데서, 세력가 밑에서 일하는 사람을 일컫게 되었다.


오다 노부나가  < 織田信長 | おだのぶなが , 1534년 6월 23일 ~ 1582년 6월 21일 >

일본의 전국 시대를 평정한 인물로,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를 연 무장이자 다이묘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더불어 중세 일본의 삼영걸로 불린다. 오와리 쿠니 다이묘였던 오다 노부히데의 장남으로, 아버지 대부터의 숙적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격파하고 정이대장군인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옹립해 교토를 수중에 넣고, 그마저 추방해 무로마치 막부를 멸망시키면서 중부 일본 일대를 기반으로 중세 일본 봉건제의 정점에 섰다. 일본 각지역의 패자들을 차례차례 굴복시키면서 전국 시대의 일본을 평정해, 하극상이 계속되던 전국 시대 끝에 최초의 천하인이 됐다.

그러나 1582년(덴쇼 10년) 음력 6월 2일, 천하통일을 목전에 두고 중신 아케치 미쓰히데의 모반을 막지못해 혼노사에서 자살했다. 이미 형식상으로나마 가권은 장남 오다 노부타다에게 넘긴 상태였으나 장남마저 교토의 니죠 성에서 아케치 일당에게 살해당하면서 그의 후계는 또다른 중신인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넘어갔고, 이런 일본 통일의 기반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 막부를 여는 밑거름이 됐다.

그는 생애 내내 당시의 기득권을 부정하고 처음부터 무력으로 무너뜨렸고, 출신 성분과 관계없이 인재를 등용했으며 정책적으로도 낙시락좌( 楽市楽座 らくいち・らくざ : 일종의 상업진흥, 자유무역정책 ), 검지( 検地 けんち : 토지조사 ), 서양에의 문호 개방 등 봉건적 일본에서 누구도 시행하지 않았던 정책결단으로 문화 경제적 발전을 이뤄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를 열었다. 종교 정책에 있어서도 기존 불교와 신도 세력의 권위를 부정했고, 포르투갈 선교사들로부터 전해진 천주교 포교를 허용하고 자신도 잠시 관심을 가졌으나 결국 자신을 신격화 하는 데로 나아갔다. 당시 포르투갈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는 그를 "신이나 부처, 사후세계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교도이다. 스스로 서찰에서 제육천마왕이라고 칭했다"라고 기술한 바 있다​.

 

매드하우스  < 株式会社マッドハウス | MADHOUSE Inc. >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설립일은 1972년 10월 17일에 무시 프로덕션 소속의 제작진들이 빠져나와 설립하였으며, 당시 주축 멤버로는 카와지리 요시아키, 린 타로, 데자키 오사무 등이 있다.

Studio五組

스튜디오 5조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고쿠미"라 읽는다. 곤조의 도산후 산하의 제5스튜디오 프로듀서인 시바타 토모노리가 2010년 5월에 설립한 회사.

하렘물  < ハーレム >

한 남자가 많은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사는, 또는 그들 사이에 일어나는 내용을 담은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작품들을 일컫는 말이다.

‘하렘(حريم)’이란 이름은 이슬람에서 친척을 제외한 남자의 출입을 금하는 장소나 제도를 뜻하는 말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국어에선 일본어 ‘ハーレム’을 뉴욕 할렘가를 뜻한 것으로 오해되어 ‘할렘’으로 잘못 표기되기도 한다.


타임슬립  <time slip >

판타지 및 SF의 클리셰로, 어떤 사람 또는 어떤 집단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시간을 거슬러 과거 또는 미래에 떨어지는 일을 말한다. 사고에 가까운 초상현상이라는 점에서, 의도적으로 시간을 거스르는 타임머신을 이용한 시간여행과는 구분된다.

타임슬립 개념은 여러 사람들이 들고 나왔으나, 대개 19세기에 마크 트웨인이 쓴 《아서 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를 그 시초로 친다. 타임머신류와의 가장 큰 차이는 주인공은 시간을 뛰어넘는 일에 대한 제어능력이 없고, 또 그 과정을 이해할 수도 없다. 대개는 그 원리가 독자에게도 전혀 설명되지 않는다. 아동문학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장치이다.

종자도총  < 種子島銃 | たねがしまじゅう | 타네가시마주 >

1543년에 포르투갈인들이 사쓰마 번 다네가 섬을 통해 처음 전래한 화승식 전장 소총이며 우리나라에선 조총이라 불렸다. 종자도총은 사무라이나 아시가루들이 사용했으며, 이 총의 사용은 일본의 전쟁 교리를 완전히 바꿔 버렸다.


군웅할거  < 群雄割據 >
많은 영웅(英雄)들이 각각(各各) 한 지방(地方)에 웅거(雄據)하여 세력(勢力)을 과시(誇示)하며 서로 다투는 상황(狀況)을 이르는 말

오와리 국  < 尾張国 | おわりのくに | 미장국 >

일본 도카이도 서부에 있던 옛 구니이다. 현재의 아이치 현 서부에 해당한다. 첫 글자의 음독을 따 비슈(尾州, びしゅう)라고도 불렸다.​ 


다이묘  < daimyo | 大名 ( 대명 ) >
일본에서 헤이안 시대에 등장하여 19세기 말까지 각 지방의 영토를 다스리고 권력을 행사했던 유력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초기 무사계급의 우두머리로 출발했으나 점차 그 권한이 확대되어 지역내에 군사권 및 사법권, 행정권, 경제권을 가지기에 이른다. 에도 시대 서약을 통해 쇼군 아래로 편입되었으나 자신의 성(城)에서 가신들을 거느린 봉건 영주의 삶을 살았다. 19세기 메이지 유신으로  일본에 근대화 바람이 불면서 영지의 통치권을 박탈당하고 귀족이 되어 연금을 받았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오다노부나의 야망

 고화질로 감상 & 다운로드 하세요~


 ■ 오다 노부나의 야망 전국판

 천하통일을 위해, 미소녀와 함께 전장을 달려라!   모두가 기다려온 화제작, 드디어 한국 정식 발매!! 

 

 

 『  ANIPLUS VOD  


 『  NAVER BOOK  


 


 

사가라 요시하루 ( SAGARA YOSHIHARU ) | 相良良晴 ( さがら よしはる ) 

CV : 에구치 타쿠야 ( EGUCHI TAKUYA ) | 江口拓也 



오다 노부나가의 야망을 즐겨 플레이하는 평범한 16세 고등학생. 우연히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하여 기노시타 도키치로라는  남자를 만나 의기투합하지만 도키치로가 곧바로 전사하고 자신은 그 유지를 이어 오다가에 임관한다. 처음엔 노부나의 거친 성격에 반발하지만 차츰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

오다 노부나 ( ODA NOBUNA ) | 織田信奈 ( おだ のぶな )
CV : 이토 카나에 ( ITOU KANAE ) | 伊藤かな恵 ( いとかなえ )

 

 

오다 노부나의 야망의 히로인. 오와리의 다이묘. 모티브가 된 인물은 당연히 오다 노부나가. 16세의 히메무장으로 자칭 천하 제일의 미소녀. 어릴 때의 이름은 키치(吉). 실제 노부나가의 아명인 '킷포시(吉法師)'에서 따 온 이름이다. 가슴에 대해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다. 전국을 통일하고 시대의 빅웨이브인 대항해시대에 참가하려는 야망을 품고 있지만(오다 노부나의 야망) 난세에 허덕이는 전국 일본에 그녀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요시모토는 호시탐탐 오와리를 노리고 하나 뿐인 남동생은 걸핏하면 모반을 일으키는데다 자신에게 세계의 존재를 알려준 선교사, 자신을 인정해준 아버지가 족족 죽어나가는 상황. 이런 환경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미래인, 사가라 요시하루와 만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바타 가츠이에 ( SHIBATA KATSUIE ) | 柴田勝家 ( しばた かついえ )
CV : 나바타메 히토미 ( NABATAME HITOMI ) | 生天目仁美.

 

 

오다가의 가로. 18세의 히메무장. 아명은 곤로쿠였으나 귀엽지 않다고 리쿠로 개명한다. 

오다가 최고의 맹장이지만 지력은 0에 수렴한다. 아자이, 아사쿠라가 멸망 후 우에스기 겐신 견제를 위해 에치젠 방면으로 부임한다.
요시하루랑 결혼할 바에는 할복하겠다고 말할정도로 사이가 나쁘다. 그런 주제에 묘하게 이런저런 모습으로 엮인다
쥬베와 더불어 오다가 최강의 무장이기는 한지라 테도리가와 합전에서 우에스기 겐신과 동반자살 직전까지 갔으나 결국 죽이지 못했다. 하지만 다른 오다사천왕과 힘을 합쳐 요시하루가 올때까지 버텼다.

니와 나가히데 ( NIWA NAGAHIDE ) | 丹羽長秀 ( にわ ながひで )
CV : 마츠자키 레이 ( MATSUZAKI REI ) | 松嵜麗

 

20세의 히메무장. 노부나의 부하들 중 최고령. 별명은 만치요. 온화한 상식인으로 노부나의 언니역. 남을 보좌하는 건 자신있어 하지만 스스로 남을 이끄는 것은 서투르다. 타인이 벌인 사건에 대해 점수를 메기는 버릇이 있다. 아자이, 아사쿠라가 멸망후 와카사의 다이묘가 된다.

마에다 이누치요 ( MAEDA INUCHIYO ) | 前田犬千代 ( まえだ いぬちよ )
CV : 후쿠엔 미사토 ( FUKUEN MISATO ) | 福圓美里 ( ふくえんみさと )



12세의 히메무장. 이누치요는 별명이고 본명은 토시이에. 요시하루의 지시에 따라 쌀을 옮기던 도중 방해하러 나선 노부카츠의 신하를 베어 출분조치 되지만 가부키모노가 되어 복귀한다. 본래 호랑이 가죽을 뒤집어쓰지 않았으나 이때 돌아다니면서 뭔가를 각성해 호랑이 가죽을 쓰고 복귀했다. 아자이, 아사쿠라가 멸망후 가츠이에를 따라 에치젠으로 간다.

하치스카 고에몽 ( HACHISUKA GOEMON ) | 蜂須賀五右衛門 ( はちすか ごえもん )
CV : 카네다 토모코 ( KANEDA TOMOKO ) | 金田朋子

 

 

모티브가 된 인물은 하치스카 마사카츠 + 이시카와 고에몽. 수적의 두령이자 닌자. 계략이나 인술, 첩보활동이 특기지만 요시하루에게는 초등학교 5년생으로 평가받았다. 30자 이상 말하면 말을 더듬는다. 원래 주군인 기노시타 도키치로가 죽었기 때문에 요시하루를 주군으로 모신다.
전투력은 상당히 높지만 최상위 희무장에 비하면 미묘하게 낮다. 사실상 리쿠,쥬베, 야마나카와 더불어 전투력은 오다가 탑 클래스.
한베에와 함께 요시하루에게 혼노지의 변과 노부나의 최후를 듣는다.

타케나카 한베에 ( TAKENAKA HANBEE ) | 竹中半兵衛 ( たけなか はんべえ )
CV : 오구라 유이 ( OGURA YUI ) | 小倉唯 ( おぐらゆい )

 

14세의 히메무장. 본명은 시게토라. 본래 사이토 도산의 부하로 제갈량과 비견될 정도의 계략가이자 음양사. 부모 모두 사망하여 숙부인 안도 모리나리가 돌보고 있다. 몸이 약해 컨디션이 무너지면 그대로 자멸해버리는 스타일. 낯가림이 심해 괴롭힘을 당하면 과잉반응을 보인다. 음양사 실력도 뛰어나 날씨를 조종하거나 식신을 부릴 수 있다. 젠키와 함께 교토의 용맥을 부숴 음양사의 힘과 수명이 모두 단축 중.

요시하루가 노부나가 아닌 다른 여자와 얽히게 되면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현재 제일가는 소망은 측실로나마 요시하루랑 이어지는 것.
고에몽과 함께 요시하루에게 혼노지의 변과 노부나의 최후를 듣는다. 본인은 이 변을 일으킨게 미츠히데임을 눈치챘다.

네네 ( NENE ) | ねね ( ねね )
CV : 키타카타 나츠키 ( KITAKATA NATSUKI ) | 北方奈月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부인 코다이인이 모티브. 8살 소녀로 요시하루 옆집에 산다. 오케하자마 전투를 승리로 이끈 요시하루가 포상으로 천하제일의 미소녀를 요구하자 노부나가 의동생으로 딸려보냈다. 노부나의 명령으로 요시하루 감시역 + 동생역이 된다. 그덕에 요시하루가 여기저기 출장갔다 돌아올 때마다 특산물을 조공받는 높으신 분이 되었다. 기본적으로는 당차고 야무진 성격이며 요시하루가 전국시대에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이자 자신을 의지하고,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가족이다.
노부나와 요시하루의 사이를 지지하고 있으며 현재 사가라군단을 모집하는 핵심으로서 요시하루의 희무장들을 여동생 속성으로 채우고 있다.​
 

아케치 미츠히데 ( AKECHI MITSUHIDE ) | 明智光秀 ( あけち みつひで )
CV : 야하기 사유리 ( YAHAGI SAYURI ) | 矢作紗友里

별명은 주베. 본래 사이토 도산의 시종이었지만 도산이 요시타츠의 모반으로 쫓겨난 뒤, 낭인이 되어 떠돌다 아시카가 막부가 몰한 것을 계기로 노부나를 찾아가 가신이 된다. 노부나의 이상을 이해할 정도로 뛰어난 두뇌파에 총포 명수, 카시마신토류 면허개전을 받은 엄친딸. 가난하게 살아서 수전노 근성이 있다. 단순한 구석이 있어 한 번 굳게 믿기 시작하면 남이 무슨 말을 하던 요지부동 고집불통. 사람을 놀리는 72가지 방법을 습득했다고 한다. 이는 실제 미츠히데가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일찌기 사람을 속이는 72가지 방법을 터득했다"고 이야기했다는 루이스 프로이스의 일본사에서 따온 부분이다.

이마가와 요시모토 ( IMAGAWA YOSHIMOTO ) | 今川義元 ( いまがわ よしもと )
CV : 노토 마미코 ( NOTO MAMIKO ) | 能登麻美子


스루가를 지배하는 대 다이묘. 이마가와가의 당주이자 히메무장. 아시카가 막부의 분가로 혈통의 자존심도 높다. 

마츠다이라 모토야스 ( MATSUDAIRA MOTOYASU ) | 松平元康 ( まつだいら もとやす )
CV : 미모리 스즈코 ( MIMORI SUZUKO ) | 三森すずこ ( みもりすずこ )

미카와의 소 다이묘. 마츠다이라가의 당주이자 히메무장. 훗날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어릴 때부터 오다와 이마가와가의 인질로 고생. 너구리를 시조로 모시고 있기 때문에 너구리귀에 너구리꼬리를 달고 있다. 노부나의 소꿉친구로 노부나를 부를 때 어릴 때 이름인 '키치 언니'라고 부르지만, 그때 일을 트라우마로 여기고 있다. 이마가와가 멸망 후 독립했지만 사실상 오다가의 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케다를 막는 방파제로서 몇번씩이나 깨지고도 버티고 있어서 다케다 신겐도 적잖게 놀라고 있다. 오다가를 배신하고 자신의 세력을 키우거나 더 강한 세력 휘하로 합세 할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으나 하라구로 너구리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자신이 친언니처럼 생각하는 노부나의 꿈에 힘을 실어주고자 미카와 마츠다이라를 걸면서까지 오다가를 위해 헌신한다. 미묘하게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해 평가가 안좋은 요시하루도 처음에는 하라구로라며 경계했으나 장차 세계로 나아갈 노부나를 대신하여 통일 일본을 다스릴 인재로 모토야스를 꼽는등 평가가 좋아졌다. 성격은 유순하지만 의외로 무지막지한 면이 있고 한번 폭주하면 모든 판단력을 상실하고 외형 그대로의 어린아이가 되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으나, 이로인해 요시하루가 구하고 살려낸 다케다 신겐에게 크게 털리고 요시하루에게 구출 받으며 설교를 받아 모토야스 또한 성장, 가신단과 전 영지에 울며 떼를써서 패잔병을 긁어모아 미노의 오다군을 돕기 위해 출병, 다케다군을 곤혹스럽게하여 크리스마스 휴전 합의의 한 요소가 된다.
13권에서 카게무샤가 대체를 선언해서 상당히 불안하다. 14권에서 자신을 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선언. 노부나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사이토 도산 ( SAITOU DOUSAN ) | 斎藤道三
CV : 무기 히토 ( MUGIHITO ) | 麦人

우리가 잘 아는 사이토 도산 그대로다. 하지만 역사와 달리 아들 요시타츠에게 살해당하진 않고 요시하루의 도움으로 도망쳐서 오다가의 객장으로 은거생활. 노부나가 친아버지처럼 따른다. 옛날에는 마츠나가 히사히데와 연인사이였던 듯. 5권에서 다케다가를 막기 위해 마츠다이라 모토야스를 지원하나 딱따구리 진법 改에 의해 다케다가문 군문으로 들어간 요시타츠가 기후성을 점거, 포위당해 전멸당할 위기에 빠진다. 그러나 이는 요시타츠가 자신이 사이토 도산의 아들임을 깨닫고 계획한 것이었으며 곧 다케다를 배신하고 친아버지 도산을 구출하여 도산과 오다가는 구사일생으로 미노를 방어해낸다. 이후 자신의 수명과 운명을 깨달은 칸스케가 길어지는 미노 전선에서의 전황을 바꾸고, 도산과의 동귀어진으로 오다가와 다케다가의 영원한 불신과 증오를 조장하기 위해 도산의 진영으로 사나다 닌자들을 이끌어 직접 진격하나 곧 쓰러진다. 병마로 인해 쓰러진 칸스케에게 자신들의 딸들에게 영원한 상처와 다툼을 남겨 주는 것이 가신으로서, 아버지로서 옳은 일이 아님을 깨닫게 해주고 칸스케의 유언과 시신이 신겐에게 갈 수 있도록 사나다 닌자들을 배려 해 준다. 자신의 유언을 어긴 노부나를 질타하며 만남을 거부하나 도산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부녀의 연이 끊긴채 도산을 떠나보내는 것을 두려워한 노부나의 폭주와 슬픔을 보다못한 요시하루가 카즈마스에게 부탁하여 그녀의 힘으로 최후의 진심을 드러낼 수 있게된다. 오다가의 미래, 꿈, 귀여운 제자에 대한 걱정과 요시하루에게 노부나를 부탁하며 둘의 인연을 기원하는 진심어린 유언을 하고 평안히 눈을 감는다. 

오다 노부카츠 ( ODA NOBUKATSU ) | 織田信勝
CV : 카토 에미리 ( KATOU EMIRI ) | 加藤英美里

 

 

오다 노부나의 동생. 모티브가 된 인물은 오다 노부카츠 + 오이치 + 츠다 노부스미. 주위 가신들의 부추김을 받아 모반을 일으킨 소심한 소년. 하지만 누나를 싫어하는 건 아니다. 미소년으로 100여명이 넘는 소녀팬이 있단다. 특기는 여장으로 남자 주제에 그 누구보다 더 뛰어난 미소녀. 목소리로 봐서 노린 것이 틀림없다.

노부나에게 모반을 일으켰지만 진압당하고 츠다 노부스미로 개명해 시바타 가츠이에의 요리키가 된다. 이후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별동대를 지연시키기 위하여 팬클럽 100명과 함께 시간을 끄는 임무를 맡게 된다.

아자이 나가마사 ( ASAI NAGAMASA ) | 浅井長政
CV : 사이가 미츠키 ( SAIGA MITSUKI ) | 斎賀みつき

 

아자이가 당주. 별명은 사루야샤마루. 미소년이지만 실제로는 남장여자. 그 미모를 무기로 상대 다이묘의 딸들을 후려 세력을 확장한다. 노부나와 동맹을 목표로 그녀의 여동생인 오이치와 결혼하는데 오이치가 바로 노부나의 남동생인 노부카즈. 그래도 본인이 여자니 부부관계는 좋았다. 오다가에 대한 배신을 반대했다가 유폐되지만, 이후 오다가에 털린 가문을 위해 복귀. 선전을 벌이지만 남편인 노부즈미 때문에 망설이다가 결국은 패배. 자살을 기도하지만 요시하루가 전한 아버지 히사마사의 유언으로 포기, 노부나의 여동생인 오이치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이 가문의 성씨는 아사이, 아자이, 두가지 학설이 있으며 오다 노부나의 야망에선 '아사이'로 표기한다.
 

히미코 ( HIMIKO ) | 姫巫女
CV : 모로호시 스미레 ( MOROHOSHI SUMIRE ) | 諸星すみれ

 

노에 해당하는 존재. 히미코는 이름이 아니라 직책명이다. 역대 히미코에게는 대대손손 전해지는 신통력이 있으며 현재의 히미코는 신체접촉한 이의 심상을 들여다보는 신통력이 있다. 그걸 통해 요시하루가 미래인이라는걸 눈치챘다. 노부나에게 상당히 호의적이며 삼종신기 사건 이후에는 요시하루와 노부나의 사랑을 위해서 노부나에게 히미코를 이양할까 할 정도였으나 노부나의 만류로 그만둔다. 쌍둥이 동생인 카즈마스에게는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라며 말하기도 한다.

마츠나가 히사히데 ( MATSUNAGA HISAHIDE ) | 松永久秀
CV : 아사노 마스미 ( ASANO MASUMI ) | 浅野真澄.

 

야마토 타몬야마성주인 히메무장. 30세로 외국인처럼 보이는 갈색피부 + 단발미녀. 별명은 단죠. 환술과 괴뢰술이 특기이며 호조인류 창술의 명수. 주군 미요시 나가요시가 병사하자 쇼군 아시카가 요시테루를 습격하여 명나라로 추방하고 여러 다이묘들을 공격중. 사이토 도산과 마나세 도산과 아는 사이. 특히 사이토 도산과는 연인 관계였던 모양. 애연가 속성이라 오다의 밑에 들어온 후 한베나 다른 무장들에게 은근히 민폐가 되곤한다. 어머니에게 사랑받지 못한 노부나가 어머니처럼 의지하며 히사히데 또한 노부나를 딸처럼 아끼며 충성한다. 그러나 결국 역사처럼 오다를 배신하는데, 사실 노부나의 모든 악명을 자신이 대신 뒤집어쓰기 위한 것이었다. 그리고 노부나를 암살하려는 만미 센치요를 막은 후, 그녀의 앞에서 자폭하며 사망.

핫토리 한조 ( HATTORI HANZOU ) | 服部半蔵
CV : 사쿠라이 타카히로 ( SAKURAI TAKAHIRO ) | 櫻井孝宏

 


모토야스를 섬기는 닌자두령. 냉혹한 책략가로 카네가사키 퇴각전때 요시하루를 돕는다. 닌자 세계 전반에 상당히 발이 넓고 지식이 많은 듯 하며, 히사히데에게서 다케다 신겐의 암살 사주를 받은 스기타니 젠쥬보를 보았음에도 마츠다이라 가문의 생존을 위하여 못본 척 하고 모토야스에게 보고 하지 않는다.

루이즈 프로이스 ( LUIS FROIS ) | ルイズ・フロイス
CV : 사토 리나 ( SATOU RINA ) | 佐藤利奈 ( さとうりな )



포르투갈에서 온 선교사이며 일본사를 쓴 인물로 댱연히 모티브는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 사카이편에서 등장.

조정에 포교를 위해 교토에 갔다가 서양인은 조정에 출입해서 안된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다테 마사무네 ( BONTENMARU ) | 梵天丸
CV : 오오쿠보 루미 ( OOKUBO RUMI ) | 大久保瑠美


금발 + 오드아이의 히메무장. 별명은 본텐마루. 남만인 아버지를 둔 혼혈아. 요한계시록을 좋아해 매일같이 남만사에 얼굴 도장을 찍으며 요한계시록을 읽어달라 졸라댄다. 어머니와 남만인 사이의 불륜으로 태어나 집안에서 미움 받고 오슈에서 도망치다시피 해 사카이로 유학을 와있었지만 요시하루와의 만남으로 각성. 컴플렉스인 오드 아이를 오히려 무기삼아 사기안룡을 자칭하고 오슈 제패에 나선다.

어머니가 기운이 지나치게 넘쳐서 별의별 이상한 괴식을 먹고 어머니랑 심심하면 대련을 하고있다.

아자이 히사마사 ( ASAI HISAMASA ) | 浅井久政
CV : 시노미야 고우 ( SHINOMIYA GOU ) | 四宮豪

나가마사의 아버지. 롯가쿠가와 아사쿠라가를 섬기며 가문을 보존한다. 아사쿠라가에 붙어서 나가마사와 노부카즈 부부를 갈라놓은 것을 후회. 거성인 코다니 성이 함락되자 요시하루에게 나가마사를 부탁하는 유언인 "아자이 나가마사는 여기서 죽어라 그것이 최후의 부모에게 베푸는 효도다!!"를 남기고 자살한다.

아사노 마타에몬 ( ASANO MATAEMON ) | 浅野又右衛門

CV : 히로세 마사시 ( HIROSE MASASHI ) | 広瀬正志


네네의 할아버지. 

아사쿠라 요시카게 ( ASAKURA YOSHIKAGE ) | 朝倉義景
CV : 키무라 료헤이 ( KIMURA RYOHEI ) | 木村良平

에치젠 아사쿠라가 11대 당주. 30세의 남자로 어릴적부터 노신 아사쿠라 소데키의 가르침을 받았다. 어릴 때 어머니가 사망해서 현세에 관심이 없고 오로지 겐지모노가타리에만 관심을 보여 스스로를 히카루 겐지와 동일시하고 있으며 히카루 겐지는 무라사키노우에라는 이상적인 여성과 해후하고도 여자버릇을 고치지 못해 불행했다 평가하고 스스로는 오직 일편단심을 관철하려한다. 그리고 히에이잔에서 만난 노부나에게 사랑에 빠져 요시하루를 못 죽여 안달이 난다. 하지만 노부나에게 연전연패하고 막바지엔 스스로의 일생을 바쳐 가꾸어낸 거성 이치죠다니가 불살라지자 광분. 복수심에 불타며 츠치미카도 히사나가의 손으로 오니로 거듭나지만 센노 리큐의 연금술에 패배.
그 이후 외전에서 자신이 아라키 무라시게라는 히메무장이 되었음을 자각하고 이걸로 정욕이 아닌 순수한 애정으로 노부나 옆에 있을 수 있게 됐다면서 요시하루를 처리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중. 그 와중에 당문초청와차완을 통해 이케다 카츠마사를 폭살 시킨다.
이후 노부나를 손에 넣으려고 삼종 신기를 훔치려는 도적 오보로즈키요와 행동을 함께하고 있다. 다만 이에히사 외전에서 자신을 수상하게 여긴 이에히사나 뛰어난 재지로 위험한 분위기를 무산시킨 한베를 위험시하며 죽이려하고 있다.외전에서 당문초청와차완을 사용하여 인물을 그리면 그림이 실제인물에 기를 빨아먹고 살아난다는게 밝혀졌다.그리고 살아난 그림의 인물은 상당히 사악한 성격으로 바뀐다.
그것때문에 노부나에게 들켜 위기에 몰리자 당문초정차완이 폭주 성을 불태워 노부나가 위기에 처하자 차완을 깨 노부나를 구한다. 마지막의 마지막에 원념이 아닌 진심으로 노부나와 요시하루의 행복을 빌어주고 성불한다.

쇼카쿠인 코세이 ( SHOUKAKUIN GOUSEI ) | 正覚院豪盛
CV : 미야시타 에이지 ( MIYASHITA EIJI ) | 宮下栄治


히에이잔을 통솔하고 있는 인물로 서양인을 원수로 여기고 있다. 이후 노부나에게 붙잡히면서 노부나와 요시모토 등에게 신나게 밟히고, 두들겨 맞다가 프로이스가 구해주자 그녀를 관세음보살로 여겨서 그녀의 모습을 본딴 동상을 만든다. 현재는 자금조달을 위해 아즈치성에서 귀신의 집을 하고 있다.

츠다 소큐 ( TSUDA SOUKYUU ) | 津田宗及
CV : 야마모토 카네히라 ( YAMAMOTO KANEHIRA ) | 山本兼平


사카이의 대상, 덴노지야의 주인. 이마이 소큐와 경쟁 관계. 코노에 사키히사에게 협력.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사내. 하지만 아사이, 아사쿠라 연합군의 공격에서 무사히 퇴각한 노부나에게 붙잡힌다.

이마이 소큐 ( IMAI SOUKYUU ) | 今井宗久
CV : 마에노 토모아키 ( MAENO TOMOAKI ) | 前野智昭 ( まえのともあき )



사카이 상점 나에야의 주인이자 다인. 노부나를 지원한다.

코노에 사키히사 ( KONOE SAKIHISA ) | 近衛前久
CV : 오기노 세이로 ( OGINO SEIROU ) | 荻野晴朗

야마토 고쇼의 실권을 잡고 있는 관백. 귀족들과 정치를 뒤에서 움직여 온 인물. 애니판 1기의 최종보스로 아사쿠라 요시카게, 쇼카쿠인 코세이, 츠다 소큐 등과 어느 정도 목적이 일치하는 면이 있어서 그들과 함께 노부나의 상락을 방해했다. 그러나 최후에는 아사이, 아사쿠라 연합군의 공격에도 무사히 퇴각하고 다시 돌아온 노부나와 싸우다가 불타는 건물의 잔해에 맞아 사망한다.
다만, 원작에서는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서 9권까지도 온갖 암약을 벌이며 노부나를 방해한다. 하지만 혼묘지와의 전투이후 노부나에게 사과한다. 모략이 계속 실패하고 노부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줬기 때문에 완전히 지치기도 했거니와 그 과정에서 노부나의 저력과 히노모토와 그 백성들을 생각하는 마음, 왕실의 안위에 대한 걱정이 덜어졌기 때문에 오다가의 지원세력으로 전향한다.
노부나의 요청이 있었다고는하지만 큐슈에서 위기에 빠진 요시하루를 구해주기도 한다. 보수성이 짙고 계급 의식에 찌든 인물이나 근본적으론 히노모토와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은 진심이고 무엇보다 왕실과 히미코에 대한 충성심이 지극하다. 노부나를 적대한 것은 사리사욕이나 개인적인 야망이 아니라, 노부나가 안그래도 어지러운 히노모토의 혼란을 더욱 가속화하고 히미코를 해친 후 왕실을 없애리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것저것 책략만 꾸미는 모습만 나오지만 한때 관동을 손에넣으려 날뛰던 무투파라고 한다. 그래서 본신 전투력은 노부나나 사가라보다 훨씬 위. 다만 지금은 귀족인지라 자제하는 중. 여기엔 남들 눈을 속이는 의미도 있는듯하다.

사이토 요시타츠 ( SAITOU YOSHITATSU ) | 斎藤義龍
CV : 야나다 키요유키 ( YANADA KIYOYUKI ) | 梁田清之

나가라카와 전투에서 양아버지 도산을 몰아내고 사이토가 당주가 된 인물. 매우 거구에다 추남이지만 생긴 것과 달리 뛰어난 지략가. 역사에서 나오는 아들인 타츠오키의 행적도 가져갔다. 요시하루의 스노마타 일야성과 한베의 조략, 미노 삼인중의 배신으로 인해 노부나에게 몰락하여 포로가 되지만 노부나의 선처로 살아남으며 사라진다. 이후 야마모토 칸스케의 계략으로 비어있는 기후성을 공격하여 점령하지만 사실 이는 자신의 친아버지가 도산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요시타츠의 계략이었고, 지원 받은 다케다가의 말과 무기를 가지고 배신하여 포위된 도산을 구출한다. 이후 생명이 다해가는 도산과 아버지와 아들로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용서하며 이별한다. 미노에서 떨어진 산중 절간에서 목탁 소리를 들으며 잠들기를 원하였으나 미노에서 히가로 가는 도중 미노가 바라다보이는 산중턱에서 기력이 다한다. 우연히 지나가던 승려에게 자신의 골분을 미노로 보낼 것을 부탁하고 미노에서 울려퍼지는 크리스마스 휴전 노래를 들으며 눈을 감는다. 애니판에서는 추방당한 직후 가면을 쓰고 각시탈이 되어 요시카게 패거리와 손을 잡고 객장으로 활동하다가 아자이, 아사쿠라 가가 패배하자 조용히 손을 끊고 사라진다. 만약 2기가 나온다면 원작의 행보대로 야마모토 간스케와 합류할 듯. 또한 애니판과 원작판의 인물 묘사가 많이 다른 인물이다.  어찌보면 요시타츠는 도산의 죄책감으로 인한 피해자인 셈.

젠키 ( ZENKI ) | 前鬼
CV : 타카하시 신야 ( TAKAHASHI SHINYA ) | 高橋伸也


한베에의 식신 중 한 명. 이 작품에서 몇 안 되는 요시하루의 남자 동료이며, 요시하루를 도와서 이런저런 활약을 펼치지만 9권 모리가와의 싸움 도중에 소멸, 하늘로 돌아간다. 이전까지는 식신이기에 소멸해도 재소환하면 그만이었으나, 교토의 용맥을 부숴 재소환이 불가능해진 것. 참고로 젠키의 정체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아시야 도만의 라이벌이라든가, 츠치미카도의 먼 선조라는 설정을 생각해보면 아베노 세이메이일 듯. 마츠다이라의 한조처럼 차갑고 주인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지리 않는 인물이었으나 소멸직전 요시하루를 친구라 말하고 그를 인정하며 주인을 부탁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다 노부나의 야망 OST를 보유하고 있는 카페가 있어 아래에 링크를 걸어둡니다. 비회원에게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카페에 먼저 가입하셔야 다운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다노부나의 야망 OST

 카페 가입 후  다운로드 받으세요~ 

 

 『  Tsuruya's Moe Box  

1화 : 노부나와 사루

갑자기 전국 시대 전쟁터로 타임 슬립해 버린 고등학생 요시하루.  자신을 대신해서 탄환을 막아 준 것은 장차 일본의 장군이 될 도요토미 히데요시였다!
역사가 변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당황하고 있던 주인공 앞에 갑자기 기마부대가 덮쳐 오는데…


2화 : 오다 가문의 집안 싸움
돌연 방문한 카츠이에를 따라 어딘가로 향하고 있던 요시하루는 길거리에서 노부나의 동생, 노부카츠와 만나게 된다.
노부나를 모욕하는 노부카츠에게 발끈한 요시하루는 그만 그에게 꿀밤을 한방 먹이게 되고 결국 참수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3화 : 미노 동란
오다 노부나와 동맹을 맺은 사이토 도산은 미노 호족들의 배신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
원군을 보내고 싶지만 군을 움직이면 자신의 영지가 타국의 먹이감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노부나는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 한다.

4화 : 풍운! 오케하자마!
사이토 도산을 구하기 위해 출전한 노부나가 군이 오와리를 비운 사이, 이마가와 군이 공격해 들어온다.
역사를 알고 있는 요시하루는 자신있게 전투의 승리를 예측하고 노부나에게 자신의 전략을 말하지만, 노부나는 요시하루가 보여준 독단적인 행동을 문제삼아 파면을 선고하는데...

5화 : 천재 군사 공략
미츠히데의 항복으로 미카와와 동맹을 맺은 노부나는 미노 공략에 나선다.
그러나 계속되는 패배로 공략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노부나 군은 미노의 천재 군사가 만들어 놓은 안개 미로에서 헤매게 되는데…

6화 : 스노마타 일야성
천재 군사 한베에를 얻은 오다군은 본격적인 미노 공략에 앞서 전략적 요충지인 스노마타에 성을 지으려 한다.
하지만 바로 앞에 적진인 이나마 산성이 있어 번번이 축성에 실패하는데...

7화 : 노부나 상락
천 년간 수도로서 번영을 이뤘던 교토, 그러나 미요시에 의해 쇼군이 습격 당해 한순간에 재로 변한다. 이로 인해 쇼군을 내세워 교토로 갈려던 노부나의 계획은 엉망이 되고, 요시하루도 자신이 알고 있는 역사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 정황에 쉽게 말을 꺼내지 못 하는데...

8화 : 황금의 자유도시 사카이
교토로 진격에 성공했으나 귀족 코노에의 반대에 부딪쳐 이마가와를 쇼군으로 받들지 못한 노부나.
코노에는 쇼군 승인의 대가로 12만 관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요구하는데...
이 금액을 벌기 위해 요시하루와 노부나는 상업도시 사카이의 거상을 찾아간다.

9화 : 키요미즈사 공방
성공적인 교토 상락을 이뤄 이마가와 막부 시대를 눈 앞에 둔 노부나.
그러나 다케다와 우에스기가 동맹을 맺고 노부나의 본진이었던 오와리와 미노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살무사와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노부나는 요시하루의 충고마저 무시하고 교토에서 군대를 철수시키는데...

10화 : 노부나 절체절명
이마가와 막부를 따르지 않는 근접국 와카사와 에치젠을 치기 위해 노부나는 계획을 세운다.
요시하루는 사상 최악의 퇴각전 '카네가사키 퇴각전'을 피하기 위해 노부나에게 몇 번이고 그녀의 계획을 확인하는데...

 

11화 : 카네가사키 퇴각전
적들에게 둘러싸여 희망이 보이지 않는 카네가사키 퇴각전.
사가라 요시하루는 자신을 도망치게 하기 위해 희생된 동료들을 보면서 절규하는데...
그때, 가면의 남자가 요시하루 앞에 나타나 창을 겨눈다.


12화 : 천하포무
요시하루의 복수를 하겠다며 홀몸으로 적진에 뛰어든 오다 노부나.
그러나 오다의 가신들은 장소가 백성들에게 신성시 되는 히에이 산인 만큼 공격에 머뭇거리게 되는데...
이때, 천재 군사 한베에가 기력을 회복하고 눈을 뜬다.

 

- Oda Nobuna no Yabou MAD  영 상 -


 

이 글은 헤살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의 정확도는 201604월 기준입니다. 물론 이후에는 여러 사정에 의해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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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외의 포스트를 등록하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원래의 목적으로 돌아온 것 같은 착각에 빠져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시작합니다.



 

시나리오의 시작

때는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