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드래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6.16 '단 하나만 진심이면 돼'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The Liar and His Lover , 2017 >
  2. 2018.12.26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2017 >

'단 하나만 진심이면 돼'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The Liar and His Lover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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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드라마 TV-Serise 부문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2017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단 하나만 진심이면 돼'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2017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2017320일부터 201759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2017 년 )

 영 제

 The Liar and His Lover

 분 류

 드라마  ( 대한민국 )

 편 성

 tvN

 장 르

 음악 | 청춘 | 로맨스

 원 작

 아오키 코토미  ( あおきことみ , 青木琴美 , Aoki Kotomi ) 원작 만화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연 출

 김진민

 극 본

 김경민

 구 분

 TV Serise

 총화수

 60 분 × 16 부작

 제작국

 한 국  Republic of Korea )

 기획사

 스튜디오 드래곤  ( Studio Dragon Corporation )

 제작사

 본팩토리

 방영일

 2017' 03. 20 ~ 2017' 05. 09

 방영 시간

 매주 월, 화요일  23 : 00 ~

 등 급

 15 세 관람가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위키백과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를 그린 음악 로맨스 드라마.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NAVER 만화

인기 밴드 쿠르드 플레이의 악곡을 담당하는 실력파 사운드 크리에이터 오가사와라 아키와 그의 여자 친구로 시대를 대표하는 여자 가수 마키의 이야기를 담아낸 만화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스튜디오 드래곤

아시아의 콘텐츠와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드 리더로서 늘 새로운 시도로 시청자들에게 보는 증거움을 선사합니다.

       『  STUDIO DRAGON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스튜디오드래곤 주식회사   < Studio Dragon Corporation >

대한민국의 드라마 제작 기업으로 CJ()의 자회사 CJ ENM의 계열사이다. CJ E&M20103월 드라마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201653일에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논란이 잦은 스튜디오드래곤을 설립하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75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DDMC) 1701)에 있다.






 


#03. Staff / 출연  ( Cast )

Staff

 김진민

 연출

 

 PD

 결혼계약  ( 2016 )

 오만과 편견   ( 2014 ~ 2015 )

 아오키 코토미  あおきことみ , 青木琴美 , Aoki Kotomi )

 원작

 

 만화가

 데뷔 : 1998년 만화 '99의 눈물'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 2009 )

 나는 여동생을 사랑한다   ( 2006 )




출 연 진  ( CAST )

 이현우

 강한결 ( 24세 / 작곡가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4KBS 2TV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

 무림학교  ( 2016 )

 밤을 걷는 선비  ( 2015 )

음악 때문에 상처 입은 천재 작곡가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밴드 크루드플레이의 숨겨진 멤버. 크루드플레이 전 곡의 작곡 및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다. 케이라는 가명 뒤 숨겨진 한결을 아는 사람은 일부지만, 타고난 음감에 시대가 바라는 바를 캐치하는 예리한 감수성까지 그는 천재 히트 작곡가로서 필요한 모든 걸 갖췄다. 그러나, 이런 한결의 인생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도 음악이다. 왜냐하면 그의 모든 삶이 음악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수가 틀렸다 싶으면 녹음 현장을 뒤집어엎는 것은 물론이고, 작업에 들어가면 연락두절도 다반사라, 순탄한 연애는 꿈도 못 꿨다. 하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여가수이자 한결의 연인인 유나에게 냉정하게 버림받을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우정도, 사랑도 음악 때문에 멀어져 한계에 다다른 바로 그 순간! 웬 새파란 고3짜리가 그의 삶 속으로 풍덩 뛰어든다. 속내는 솔직하다 못해 투명하고, 순진하다 못해 순수한, 진짜 어린애 윤소림 말이다! 한결의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용기 있게 다가서는 소림의 모습이, 날을 세우고 있던 한결의 마음의 모서리를 닳게 만든다. 그래서 그는 오히려 소림이 무서워진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 모든 것을 가지고 싶어서 견딜 수 없어지게 될까봐 말이다.

 조 이  ( 박수영 , JOY )

 윤소림 ( 19)  

 

 가수 

 데뷔 : 2014년 레드벨벳 싱글 '행복 ( Happiness )'

 겟잇뷰티  ( 2019 )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3  ( 2018 )

다시없을 첫사랑을 시작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여고생

첫 인상은 평범하다어디에나 있을 듯 발랄하고 해맑은 여고생이지만 이 평범한 소녀가 누구보다 특별해지는 순간이 있다그것은 바로 노래를 부를 때이다타고난 음색풍부한 성량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정확한 음정노래 안에 행복을 쏟아 붓는 듯한 더없이 환한 미소까지그런데 화창한 열아홉의 봄거칠 것 없던 소림의 세상을 뒤집어 흔드는 사건이 생긴다그것은 자칭 작곡가 지망생인 강한결을 향한 폭풍 같은 첫 사랑어쩐지 소림의 우상인 크루드 플레이의 악곡을 떠올리게 하고 한 소절만으로 가슴을 벅차게 만드는 한결의 음악은소림을 첫눈에 반하게 만들어 버렸다어떤 잘못을 해도 미안해한 마디에 마음이 풀려 버리고나를 향하지 않는 미소 하나에도 심장이 터져버릴 듯 부풀어 오른다하지만 이 남자어쩐지 수상하다할일 없는 백수 지망생이라면서 매일 바쁜듯이 사라지고언뜻 흘러가는 이야기들에 앞뒤가 맞지 않다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남자노래를 만들면서노래하는 여자는 싫단다그 와중에 우연히 만난 유명 프로듀서 최진혁이 오디션을 제안한다평범한 소녀였던 소림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여자로서도노래하는 뮤지션으로서도 말이다.

 이정진

 최진혁 ( 37세 / 프로듀서

 데뷔 : 1997년 패션모델

 영화배우

 

 은하  ( 2017 )

 대결  ( 2016 )

원석을 발굴하는 타고난 감을 가진 바람둥이 프로듀서

인재를 발굴하는 타고난 눈을 가진 SOLE 뮤직 N의 대표. 얼굴이며 몸매며 빠질 것이 없으니 일견 완벽해 보이는 남자다. 게다가 지고지순한 순정파이다. 그런데 그 순정이 여자를 향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제가 찾은 원석에게만 향해 있다는 것이 함정이다. 진혁은 기본적으로 음악을 사랑한다. ‘작품성 있는 음악에 목을 매고, ‘돈이 되는 음악또한 기가 막히게 좋아한다. ‘작품성 있고 돈이 되는 음악이라면? 목숨을 내놓아도 좋을 정도다. 그런 의미에서 한결은 그가 찾아낸 최고의 보석이다. 그를 위해서라면 진혁은 악역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런 진혁에게도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문제 정도는 있다. 크루드 플레이의 성장 가능성을 무시하고 대리연주자를 써서까지 다급하게 세상에 내놓았던 것 말이다. 그때는 이 거짓말이 불러올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다. 한결이 만드는 음악에까지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진혁은, 특단의 조치로 자신이 찾아낸 또 하나의 보석을 들이민다. 윤소림이라는 엄청난 보석을.

 이서원

 서찬영 ( 23세 / 베이시스트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15JTBC 드라마 '송곳

 막판로맨스   ( 2017 )

 병원선   ( 2017 )

모차르트와 살리에리를 모두 품은 천재 베이시스트

크루드플레이의 베이시스트. 길고 섬세한 손가락으로 베이스를 연주하는 모습은 수려하기 그지없지만, 찬영의 베이스가 특별한 것은 절대 외모 때문이 아니다. 그는 천재라고 불릴만한 연주자. 하지만 크루드플레이의 베이스는 원래 한결의 자리였다. 데뷔 직전 탈퇴를 선언한 한결의 대타로 들어가게 된 것! 남의 자리를 채우는 것이 썩 마땅치는 않았지만, 한결의 노래는 연주자로써의 찬영을 실망시킨 적이 없었다. 그래서 한결이 좋았다. 자신이 찾을 수 없는 음악을 만드는 존재이기 때문에. 하지만 점점 지쳐간다. 나는 그런 음악을 만들 수 없다는 열등감에. 그렇게 혼란을 겪던 그의 앞에 소림이 나타난다. 저절로 곡의 영감을 떠올리게 만드는 소녀. 그런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이번에도 한결의 대타로 그녀의 프로듀스를 맡게 된다. 하지만 상관없다. 이미 자신의 손에 들어온 것은 놓치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까. 그 상대가 천하의 강한결이라고 해도 말이다!

 홍서영

 채유나 ( 26세 / 가수 

 

 뮤지컬배우, 탤런트

 데뷔 : 2016년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절대그이 ( 2019 )

 그녀의 사생활  ( 2019 )

한결의 연인이자 또 다른 비상을 꿈꾸는 탑 여가수

섹시하고 도발적인 외모로 몇 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라 불렸다. 하지만 이런 유나에게는 이루지 못한 응어리가 있었다. 화려하고 도발적인 컨셉이라는 감옥에 갇혀서 자신의 음악을 한 번도 보여주지 못했던 것 말이다. 와중 찾아온 성대결절로 2년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겨우 자신의 곡을 준비해 세상에 내 놓았다. 하지만 대중들은 냉정했다. “섹시디바가 없는 채유나에게 대중은 관심이 없었다.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꼭 죽고만 싶은데 연인인 한결은 음악에 빠져 그녀를 돌아보지 않는다. 결국 유나는 늘 자신을 기대게 해준 남자, 진혁과 새로운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런데, 다시 재기를 꿈꾸는 유나의 앞에 소림이 나타난다. 자신보다 예쁘지도, 말을 잘하지도, 똑똑하지도 않지만 노래를 부를 때만큼은 누구보다 특별해 보이는 소녀. 그런 소림을 바라보는 한결의 눈은, 유나가 한번도 보지 못한 것이었다. 그때서야 유나는 자신이 놓친 한결의 사랑이 다시 눈에 밟히기 시작한다.

 최민수

 강인우 ( 51세 )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1985년 연극 '방황하는 별들

 무법 변호사   ( 2018 )

 죽어야 사는 남자  ( 2017 )

음악 속에 자유로운 한결의 아버지. 그는 타고난 뮤지션이다

예민한 귀. 풍부한 감성. 예술에 대한 확고한 자기 철학까지 말이다. 그러나 재능을 팔아먹는 장사 수완은 최악이라 수많은 명자작곡을 헐값에 팔아넘기고 기억도 못하는 게 대다수다. 속이 썩는 것은 홀로 집안을 꾸려야 하는 아내요, 아버지만큼이나 예민한 귀를 가졌던 아들 한결이었다. 때문에 한결이 일곱 살 때 일찌감치 이혼당하고 지방을 떠돌며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며 살았다. 제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찾아 헤매는 것이 그에게는 최우선의 삶이고, 그것이 바로 그에게 주어진 음악의 길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가끔은 음악을 위해서 놓쳤던 것들이 밟힐 때가 있다. 외계인보다 자신을 더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눈으로 바라보는 한결도 너무나 달라서 끌렸지만 너무나 달라서 끝나버린 현정과의 인연도 말이다.

 성 주   ( 김성주 )

 유시현 ( 24세 / 보컬, 기타리스트 )  

 

 가수, 탤런트

 데뷔 : 2014년 그룹 UNIQ ( 유니크 ) 디지털 싱글 앨범 ‘Falling In Love’

 내 뒤에 테리우스  ( 2018 )

 미치겠다, 너땜에!  ( 2018 )

보컬, 기타리스트, 그룹의 리더

크루드플레이의 보컬. 빛이 나는 완벽한 얼굴과 몸매에 뭘 해도 매력이 철철 넘쳐흐르니, 날 때부터 연예인 딱지를 달고 나온 것 같다. 한결, , 인호와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다. 한결의 재능을 알아보고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 것 또한 시현이다. 그러나 한결이 없는 밴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을 마음속에 지니게 된다. 화려한 외모와는 다르게 시현은 제법 진득하게 연애하는 스타일이다. 특히 첫사랑을 몇 년 간 마음에 간직하고 있던 순정남이기도 하다. 그런데, 첫사랑 수연을, 회사에서 다시 마주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것도 가장 감추고 싶었던 비밀을 그녀가 제일 먼저 눈치 챌 줄은 말이다.

 신제민  신태호 )

 이윤 ( 24세 / 기타리스트, 키보디스트

 

 탤런트

 데뷔 : 2012년 그룹 루나플라이 ( Lunafly ) 디지털 싱글 앨범 얼마나 좋을까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 2017 )

기타리스트 / 키보디스트,밴드의 귀염둥이

크루드플레이에서 기타, 키보드와 귀여움을 맡고 있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애교로 가장 많은 누나 팬을 가지고 있다. 그룹 안에서는 타고난 솔직함을 무기 삼은 사이다 투척이 특기고 밝고 쾌활해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는 윤이지만, 프로의 세계에 직접 발을 담그자 선명히 드러나는 재능의 차이가 윤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기도 하다. 의외로 현실적인 면이 있어 크루드플레이의 해체를 대비해 패션 브랜드를 하나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윤의 머릿속에는 이런 생각이 떠돈다. 음악을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면, 조금만 더 노력하면, 누군가는 우리의 노력을 알아줄 것이라고.

 장기용

 지인호 ( 24세 / 드러머)  

 

 탤런트, 모델

 데뷔 : 2012 S/S 서울컬렉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 2019 )

 킬잇   ( 2019 )

드러머, 형 같은 존재. 크루드플레이의 드러머

멤버 중 제일 훤칠한 키, 모델같이 잘 빠진 몸매로 일상이 곧 화보요, 드럼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 준다. 게다가 이 왁자지껄한 청춘들 사이에서도 어른스럽고 다정한 성격으로 꼭 형과 같이 크루드플레이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는 빠져서는 안 되는 존재다. 그러나 그 또한 크루드플레이의 현재에 대해서 큰 고민을 안고 있다. 저를 사랑해주는 모든 사람을 속이며 유지하는 인기는, 한때 인호가 가졌던 목표나 꿈을 희미하게 지워버릴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조금 무섭다. 자기의 정체가 탄로났을 때, 뒤돌아 설 사람들의 모습과 음악이 없는 자신의 모습이.

 임예진

 김순희 ( 60대 후반 )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76년 영화 '파계

 하나뿐인 내편  ( 2018 ~ 2019 )

 철수씨와 02  ( 2018 )

소림 할머니. 젊은 시절 날리는 끼로 유명했던 소림의 외할머니

지금 봐도 제법 고운 외모에 노래 실력도 빼어나다. 야채 행상부터 시작해 시장 통에 작은 가게 하나 얻게 된 것이 벌써 30년 세월이다. 그렇게 곱게 키운 딸 부부를 불의의 사고로 잃었다. 그 이후로 정성을 다해 홀로 남은 소림을 키웠다. 자식을 앞세우고 나니 다른 어떤 욕심도 없어져, 그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만을 바라며 소림을 대했다. 그렇게 귀하게 키운 손녀가 제 꿈을 위해 더 크고, 너무도 낯선 세상으로 나선다. 순희의 힘으로는 보호해줄 수 없는 곳이라 걱정이 더욱 크게 된다.

 

 백진우 ( 19세 / 기타리스트

 

 탤런트

 데뷔 : 2017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미추리 8-1000 시즌2  ( 2019 )

 이옵빠몰까  ( 2018 )

기타리스트, 소림을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유치원 때부터 소림, 규선과 단짝이다. 집안도 좋고 외아들에 깔끔 떠는 스타일이라 무던하고 매사 웃기만 하는 소림을 구박하는 일이 일상다반사다. 그러나 진우의 구박은 소림을 향한 오랜 짝사랑에서 나오는, 거의 유치원생 수준의 유치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소림과 조금이라도 더 함께하고 싶어서 기타를 배웠고, 크루드플레이를 엄청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같이 콘서트에도 갈 정도다. 그런데 소림이 어떤 이상한 남자를 좋아하게 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한다! 한결을 향해 일편단심인 소림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운데, 프로로 데뷔하게 되면서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었던 재능의 벽을 실감하게 된다.

 박종혁

 이규선 ( 19세 / 드러머 )  

 

 영화배우

 데뷔 : 2006년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아찔한 사돈연습  ( 2018 ~ 2019 )

드러머, 소림과 진우를 어르고 달래는 평화주의자

소림과는 갓난아기 때부터 알고 지냈고. 가게가 바로 붙어있는 덕에 집안 모두가 친한 사이다. 어리버리한 소림을 살갑게 챙기고, 툭하면 욱하는 진우에게 일침을 날리는 규선이 없었다면 이렇게 오랜 우정을 유지하기 힘들었을 지도 모른다! 이처럼 성격도 좋고, 운동신경도 좋고, 공부도 나름 잘하지만, 다소 푸짐한 몸집 때문에 여자애들한테는 인기가 별로 없다. 뭐든지 빨리 배우고 익히는 편이다. 소림이 진혁에게 캐스팅 되면서 갑작스럽게 데뷔 기회를 잡았음에도 타고난 배짱으로 잘 적응해 나간다. 하지만 셋 중 가장 벽이 낮다는 이유로 세정의 표적이 되면서 인생에서 가장 우울한 시간을 겪게 되기도 한다.

 김인권

 봉선생 ( 37세 / 선생님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1998년 영화 '송어

 단, 하나의 사랑  ( 2019 )

 돌아와요 아저씨   ( 2016 )

소림, 진우, 규선의 마음 따뜻한 담임 선생님본명 봉원빈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 학생 지도에 너무나도 뜨거운 열정을 바친 나머지! 결혼은 조금 나중일로 미뤘다고...주변에 말은 하고 있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선을 보는 것에 열심인 노총각 선생님이다. 개그센스가 형편없고 작은 일에도 호들갑을 떨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만만해 보일 때도 있지만 실은 진심으로 학생들의 앞날을 걱정하는 뜨거운 가슴을 지닌 상남자다. 소림의 앞날을 위해 대학 시절 재수 없게 생각했던 동창 진혁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할 만큼 소림을 아껴주는 마음 따뜻한 선생님이다.

 전유림

 이세정 ( 19)  

 

 탤런트, 모델

 데뷔 : 2013 On Style '겟 잇 스타일'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  ( 2018 )

 라디오 로맨스   ( 2018 )

소림, 진우, 규선과 같은 반인 여고생

대학에 가는 것이 일생의 목표인 세정에게 반 분위기를 망치는 애들은, 증오에 가까운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그 대표적인 존재가 바로 소림이다. 교실에서 노래를 불러대며 세정을 열 받게 만든다. 헤실헤실 세상 밝게 웃고 다니는 것도 너무 싫다. 그러나, 소림이 크루드플레이와 같은 소속사에 들어가 버린다. 크루드 플레이 찬영은 세정이 너무도 사랑하는 스타이다. 그리고 찬영과 같이 있는 소림을 보는 순간, 세정의 이성의 끈이 끊어진다.

 박지영

 유현정 ( 47세 / 후 엔터테인먼트 사장 )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89년 미스 춘향 선

 기름진 멜로   ( 2018 )

 구해줘   ( 2017 )

업계에서는 '여제'라고 불리는 후엔터테인먼트의 사장SOLE 뮤직 N의 모회사인 후엔터테인먼트의 사장

방송사까지 아우른 미디어 그룹의 장녀로, 업계에서는 여제라고 불린다. 타고난 장사꾼인 그녀에겐 음악도, 사람도 상품이지만, "재능"을 가진 사람들은 늘 현정의 골치를 썩게 만든다. 이를테면 최진혁이나, 강한결 같은 부류 말이다. 그래서 현정은 진혁을 늘 예의주시해왔다. 경계하고 혼을 내고, 더 많은 것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 진혁은 늘 자신의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진혁의 태도가 점점 변해간다. 현정이 가지고 싶었지만 가질 수 없었던 강한결이 있어서일까, 아님 자신감 넘치게 얘기하는 신인들 때문일까. 그렇게 골치가 아픈 찰나, 과거의 남자가 불쑥 그녀의 삶에 되돌아온다. 한때 음악이 줄 수 있는 꿈을 엿보게 했지만, 결국 멀어져 버린 한결의 아버지인 강인우가 말이다.

 이하은

 연수연 ( 25세 / 머시앤코 로드 매니저 

 

 모델, 탤런트

 데뷔 : 2013년 에잇세컨즈 2013 S/S

 농부사관학교  ( 2019 )

 스파이   ( 2015 )

머시앤코의 로드 매니저를 맡게 되는 시현의 첫사랑이자 철벽녀

SOLE 뮤직 N 2년차 신입사원이다. 특유의 딱딱한 말투, 정갈한 자세, 약간의 고리타분함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음악을 다루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일하는 것은 수연의 오랜 꿈이었다. 그리고 그 계기를 만들어 준 사람이 바로 크루드플레이다. 그녀가 크플의 팬이어서가 아니라, 학창 시절의 인연이 그녀의 꿈을 만들었다. 특히, 시현이 말이다. 잠깐의 인연일 뿐, 더는 닿을 수 없는 별이 되었다고 생각한 시현이 어느 날 갑자기 그녀의 삶에 불쑥 다시 발을 디딘다. 그것도 지금까지 그녀를 잊은 적이 없다는 눈을 하고서 말이다.






 


#04. 줄거리  ( Episode ) / 시청률  ( Ratings )                         출 처 : DAUM TV검색  

회 차

시청률 ( AGB )

줄거리  ( EPISODE )

 01.  제  1화

 1.52 %

국내 최고 밴드 '크루드플레이'를 이끌어가는 프로듀서 'K' 강한결(이현우). 그에겐 단 하나의 소음도작은 경험 하나도 음악적 영감이 된다음악이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한결에게 불현 듯 악상이 찾아오게 되고휴대폰이 없던 한결, 우연히 지나가던 소림(조이)의 휴대폰을 빌려 멜로디를 녹음하게 되는데..!

노래가 전부인 열아홉 꽃다운 청춘 윤소림한결과 마주친 이후, 한결을 떠올리면 왠지 모르게 얼굴이 발그레 붉어지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급기야 울렁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결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02.  제  2화

 1.34 %

오디션장에서 극적으로 만난 소림과 한결하지만 두 사람의 마음은 다르고...! 크루드플레이의 신곡 멜로디가 소림의 휴대폰에 녹음되어 있다한결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소림을 만나 노래를 삭제하려고 하는데..

한결을 만나 너무너무 좋은 소림한결의 속내는 알지 못한 채, 그를 향한 마음은 점점 깊어만 가고...! 

소림은 작곡가 지망생이라는 한결의 말에한결의 노래에 가사를 붙여 음악을 완성해 선물로 주려고 하는데..!

 03.  제  3화

 1.26 %

소림(조이)이 녹음해준 노래를 들은 한결(이현우). 호소력 짙은 소림의 목소리에 끌린 한결은 무작정 소림을 찾아나서기 시작하고..! 수업 분위기를 흐렸다는 오해로 학주에게 수모를 당한 소림그런 소림이 안타까운 봉선생(김인권)은 소림에게 오디션 볼 기회를 만들어주고.. 소림은 봉선생의 도움으로 쏠뮤직에 오디션을 볼 기회를 얻게 되는데..

 04.  제  4화

 1.83 %

쏠뮤직 연습생으로 들어간 소림(조이)! 두 사람의 구애를 받다?!

찬영(이서원)은 연습생인 소림을 직접 프로듀싱하고 싶은 생각에진혁(이정진)과 소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게 되고.. 소림의 목소리가 영감이 되어 곡을 만들게 된 한결(이현우), 소림에게 자신의 노래를 불러달라고 고백하는데..!

 05.  제  5화

 1.43 %

찬영(이서원)과 약속으로 인해 한결(이현우)의 노래를 부를 수 없다고 말하는 소림(조이). 그런 소림이 한결은 답답하기만 하고..

한편, 찬영은 소림을 한결에게 뺏길까 마음이 불안하고소림에게 자신의 노래에 대한 확답을 받고 싶어 하는데..

 06.  제  6화

 1.46 %

한결이 프로듀서 ‘K’인 것을 알게 된 소림거짓말을 한 한결이 밉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는데..

현정을 필두로 오디션에 참가할 연습생을 뽑는 자리에 서게 된 소림,규선,진우그곳에서 소림은 한결과 유나가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되고한결의 노래가 유나를 떠올리며 만든 노래임을 알고 상처를 받게 되는데..

 07.  제  7화

 1.69 %

한결은 본격적으로 소림에게 노래를 불러달라며 구애 아닌 구애를 시작하게 되고..! 찬영 또한 소림에게 프로듀서 이상의 조언와 관심을 보인다..! 한편, 진혁은 소림과 진우, 규선의 데뷔에 박차를 가하는데..

08.  제  8화

 1.62 %

소림은 데뷔로 인한 의상 컨셉 촬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셋팅 한 모습으로 한결의 앞에 나타나고..! 한결은 그런 소림의 모습을 보고 심장이 이상하게 울렁거리는데..! 

한편 한결과 찬영은 소림의 데뷔곡으로 신경전을 펼치게 되고찬영은 한결에게 더 이상 소림을 상처주지 말라고 말하는데..

 09.  제  9화

 1.49 %

머쉬앤코는 데뷔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연습에 박차를 가하지만앞으로의 계획이 유출되어 버리는 일이 발생한다진혁은 소림에게 한결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라 말하고소림은 그럴 수 없어 한결을 다시 한 번 만나 마음을 전하려고 하는데..

 10.  제 10화

 1.43 %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소림과 한결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시작하지만, 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에 급급하다..

머쉬앤코와 찬영이 단합 겸 MT를 떠나게 되고이 사실을 알게 된 크루드플레이와 한결은 동행하게 된다질투에 눈이 먼 한결은 소림과 단 둘이 있을 시간을 만들려고 고군분투 하는데..!

11.  제 11화

 1.38 %

찬영은 한결과 소림이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소림까지 한결에게 빼앗길 것 같은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고.. 한결은 소림과 찬영이 일적으로 함께 있는 것에도 질투를 느끼는데..!

한편 한강에서 소림과 찬영의 사진이 유출되면서소림은 찬영과의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는데..

 12.  제 12화

 1.59 %

순희의 퇴원 후 소림은 다시 임시숙소에 들어가게 되고한결과 소림은 감시를 피해 어떻게든 만나려 방법을 찾는데...!

한편, 뮤직스케치북 생방송으로 연습에 돌입한 머쉬앤코진혁은 머쉬앤코에게 한결의 노래를 연습하게 하는데...

 13.  제 13화

 1.38 %

뮤직스케치북에 찬영 대신 한결그 결과, 크루드플레이 불화설과 팬의 폭로전 등이 수면 위로 오르게 되며또 다른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한편, 찬영은 소림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려 하지만소림은 그런 찬영이 당황스럽기만 한데...

 14.  제 14화

 1.55 %

인호의 사고로 인해 라이브 연주는 무산이 되고더불어 등을 돌렸던 팬들도 동정론과 함께 돌아온다현정은 이 기회로 쏠뮤직을 정리하려고 한다한편, 한결은 인호의 사고로 마음이 무겁기만 하고그런 한결을 지켜보는 소림은 한결이 걱정되기만 하는데...

 15.  제 15화

 1.22 %

인호가 퇴원하면서 현정은 루머를 해결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자고 말하고한결과 크루드플레이는 현정에게 대리연주를 인정하겠다고 말한다이에 한결과 현정은 대립각을 세우게 되고...

한결은 무거운 마음을 안고 소림을 만나 위로를 받으면서 서로의 힘이 되어준다기자회견 당일, 소림은 한결과 크루드플레이를 멀리서 응원하는데...

 16.  최 종 화

 1.37 %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그들... 

크루드플레이는 연주연습을 하며 새로운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고머쉬앤코는 앞으로의 앨범을 찬영과 열심히 준비한다.

과연 크루드플레이와 머쉬앤코는 자신들의 음악을 할 수 있을까소림은 한결과 행복한 첫사랑의 설렘을 이어갈 수 있을까?






 


#05. 삽 입 곡  ( Sound track )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tvN / TVING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즐거움엔 끝이 없다. tvN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OST  






 


#06. '단 하나만 진심이면 돼'  그녀는 거짓말을 사랑해  ( The Liar and His Lover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9년 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カノジョはしすぎてる)는 쇼가쿠칸의 Cheese! 플라워 코믹스에서 20095월부터 연재되었던 아오키 코토미 작가님의 일본 만화작품입니다. 59회 쇼가쿠칸 만화상 소녀부분부문을 수상하였으며 단행본은 20173, 22권을 끝으로 완결되었습니다. 201312월에는 일본에서 사토 타케루 주연의 실사 영화한 작품이 공개되었고 한국엔 2018124CGV를 통해 개봉된 바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화를 통해 정서적, 문화적인 차이, 더 나아가 원작에서 강조되었던 감수성을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운 감상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느낌


브라운관 위에 수놓인 다채로운 색감과 신인배우들의 풋풋함이 한데 어우러져 싱그러운 신록의 향기를 발산하고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님의 맑고 청아한 음색을 통해 전해지는 달콤함과 작중 보이그룹 크루드 플레이(CRUDE PLAY)’의 강한 에너지와 일렉트로닉 기반의 트렌디한 밴드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습니다. 전체적으로 청량감이 가득한 연작형 뮤직비디오를 연상하게 하며 무엇보다 조이님의 미소, 과즙이 흘러넘칠 것만 같은 상큼한 매력에 한번 빠져들면 출구를 찾지 못할까 걱정이 됩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다음어진 강한결(이현우 분)과 윤소림(조이 분)2인 구도를 담은 야외 촬영분은 짧은 분량임에도 오랜 시간동안 각인된 장면을 반복재생하게 할 만큼 둔중한 무게감을 지녔고 까다로운 햇살까지도 꼼꼼하게 담아낸 영상 속 파스텔 톤 컬러와 원색의 조화는 거친 마음도 녹여내 다시 봄을 끄집어냅니다. 아마도 인연의 단초가 되었던 모바일 저장장치에 실렸던 곡 하나가 열정, 공통된 관심사이자 꿈을 의미한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파스텔컬러를 수줍은 사랑에 원색을 물러서지 않는 용기에 대입해보면 그 계절의 소환시기가 더욱 빨라질 수 있겠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주식회사 쇼가쿠칸   < 株式会社小学館 , 소학관 >

사전, 문학 작품, 만화, 논픽션 등을 출판하는 일본의 출판사이다. 1922년에 설립되었으며, 회사 이름은 창립 당시 초등학생용 교육 도서를 주로 출판했기 때문에 붙여졌다.


사토 타케루  < 佐藤 健 / 1989321~ >

일본의 배우이다.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시 이와쓰키 구 태생으로 사이타마 현립 고시가야키타 고등학교 이과계 출신이다.


레드벨벳   < Red Velvet >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 5인조 걸그룹이다. 팀명은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Red와 부드러운 느낌의 Velvet에서 연상되는 감각적인 이미지처럼, 색깔 있고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201481, 디지털 싱글 `행복 (Happiness)`으로 4인조로 데뷔, 같은 해 10월에 디지털 싱글 Be Natural을 발매했다. 2015319, EP 앨범 1Ice Cream Cake에서는 멤버 예리가 합류 하면서 5인조로 재편성 되었다. 201599, 정규 1The Red로 컴백했다. 2016317, EP 앨범 2The Velvet을 발매했다. 201697, 세 번째 EP 앨범 Russian Roulette을 발매하였다. 201721일 네번째 EP 앨범 Rookie를 발매했다. 201779일 다섯번째 EP 앨범 The Red Summer가 발매되었다. 20171117일 정규 2Perfect Velvet이 발매되었다. 2018129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The Perfect Red Velvet으로 컴백을 하였고, 같은 해 여름 Summer Magic으로 컴백했다. 20181130RBB로 컴백했다. 2019619The ReVe Festival’ Day 1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음반 활동 외에도 멤버들은 TV 방송이나 라디오 등에 출연하고 있다. 레드벨벳 전체가 여행을 떠났던 레벨업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각각의 멤버들 또한 여러 방송에 출연 중이다. 조이는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위대한 유혹자와 같은 드라마와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시즌 2에 출연했었다. 예리는 쇼! 음악중심의 메인 MC를 맡았으며, 웬디는 트릭 & 트루의 고정 패널로 활동했었다. 아이린은 뮤직뱅크의 메인 MC를 맡았었고, 게임회사 여직원이라는 네이버 웹드라마의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었다. 슬기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주연으로 출연했었다.




첫 번째 사랑


여성의 첫사랑은 사랑할 때 조금씩 내어주다 어느 순간 정점을 이루고 사랑을 회수할 때도 조금씩 거두다 온전히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항상 미련이 없고 새로운 시작은 곧 첫사랑의 시작이자 마지막 사랑이길 염원하는 다짐과도 같습니다. 여성에게 첫사랑은 결국 지금 사랑에 빠진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고 마음에 담길 원했던 그 상태의 모습이라는 글귀를 어디선가 보고 생물학적 차이가 빚어내는 무지와 이성에 대한 오해를 끊어내기 위해 가끔 상념에 젖어들곤 합니다. 이것이 보편적인 사고라 하더라도 만남 횟수와 순번에 관계없이 사랑에 관한 해석을 재정립케 해준 상대를 첫사랑이라 지목하는 저처럼 첫사랑에 대한 인식을 달리 하는 부류도 분명 존재할 터 그런 의미에서 보면 강한결과 윤소림 모두 첫사랑에 빠졌다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언젠가부터 밀고 당기기를 잘하는 이가 연애의 고수라고 보는 시선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밀고 당기기는 무언가를 얻기 위함이나 우위를 차지하고자 하는 경솔한 마음이 아닌 만남의 과정 중에 내외적인 장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연 같은 것입니다. 작중 윤소림의 강한결을 향한 강한 애정은 직진녀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고백을 통해 강한결과 시청자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습니다. 스스로 꽃피운 마음을 자를 수 없다면 더 열심히 키워나겠다는 당찬 각오와 더 멋있고 잘난 사람의 출현이 품었던 연정을 차갑게 외면할 수 이유가 될까 반문하는 윤소림의 성정이 설렘을 자극했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사랑이란 주재엔 남녀의 구분이 없으므로 쓸데없는 편견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경험상 그런 솔직함에 매료되어 연애의 장도에 오르기도 했으니 상대에 따라 본인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본인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기회


크루드 플레이는 외적으로는 완벽한 연주가 트레이드마크인 최정상밴드이지만 내적으로는 잦은 갈등과 다툼으로 언제든 분화할 수 있는 활화산으로 비유됩니다. 제법 촘촘하게 엮인 갈등의 고리는 첫 번째로 창출한 기회에 과도한 욕심이 개입하면서 생긴 부산물이며 대중에게 최고의 음악을 선보여야 한다는 중압감에 멤버들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천재작곡가와 원석 발굴자에서 실적압박으로 뮤지션과 사업가의 경계에서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했던 가요계 미다스의 손의 오만과 독선이 낳은 결과물인 것입니다. 다행히 이 실패는 자아성찰을 통해 또 다른 기회의 창출로 이어지며 봉합의 수순을 따라 공존의 시대로 나아가는 전기를 마련합니다.



 


 




작품 밖에서도 적지 않은 배우들이 데뷔하는 기쁨을 누리며 첫 번째 기회를 잡았고 혹독한 평가와도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반신반의 했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으로 바뀌었지만 연기력만큼은 예외였습니다. 무난했던 조연들에 비해 주연급 배우들의 연기에 실망이 컸던 탓입니다. 감정표현이 미숙한 연기자 두 분의 내공이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더 깊어지길 바라며 회를 거듭할수록 안정감을 찾아간 조이님의 발굴이 최대 성과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미다스

만지는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임금이다.

역사적으로 미다스는 기원전 8세기 무렵 소아시아 지역 프리기아 나라의 국왕이자 선대 왕인 고르디아스 왕의 아들이다.




첫 번째 변화


주인을 상실한 자작곡들의 아우성을 듣고 기민하게 반응했던 강한결의 실망은 자유로이 떠돌던 강인우(최민수 분)와는 달리 음악에 대한 집착을 야기했고 집착은 밴드를 위한 음악이 아닌 최고의 음악을 위해 주변 상황을 고려치 않는 태도로 변질됩니다.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곧 자기헌신에 있음을 부각할 뿐 정작 타인의 정서와 희생엔 무신경한 것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재능을 타고나지 못했더라면 서툰 대인관계로 인해 밴드의 와해를 걱정해야할 상황이고 더 큰 문제는 멤버들의 대리연주에 대한 죄책감과 짓밟힐 팬들의 신뢰, 그리고 같은 음악인으로써의 자존심을 지켜줄 최소한의 배려조차도 한 가지 사안에만 매진해야 흡족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던 젊은 창작가에겐 용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마도 채유나(홍서영 분)와 강한결의 관계가 연인 사이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대변한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시작될 수 있었던 건 한 인간에 대한 굳건한 신뢰와 애정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타인에게 솔직한 감정을 숨김없이 털어놓을 수 있다는 것이 숨기고 감추고 거짓말 하는 것보다 더 쉬운 일이며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자각하게 해준 소녀에게서 던져진 외침에 때론 놀라서 뒷걸음치고 때론 위로받으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건 어쩌면 인생에서 한 번도 닿지 못했을 특별한 인연을 기적적으로 만나 삐딱한 마음이 치유되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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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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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드라마 TV-Serise 부문 :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ARGON , 2017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2017 )





아르곤201794일부터 2017926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로, 극 중에서 주간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한편, 20171030일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별세한 배우 김주혁님이 출연한 작품 중 드라마로는 마지막 작품이 되겠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아르곤  ( 2017 년 )

 영 제

 Argon

 원 작

 구동회

 분 류

 드라마  ( 대한민국 )

 편 성

 tvN

 장 르

 드라마 | 탐사 보도물

 연 출

 이윤정

 극 본

 전영신 | 주원규 | 신하은

 구 분

 TV Serise

 총화수

 60 분 × 8 부작

 제작국

 한 국  ( Korea )

 제작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기 획

 스튜디오 드래곤

 방영일

 2017' 09. 04 ~ 2017' 09. 26

 방송 시간

 매주 월, 화요일  22 : 50 ~ 23 : 50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위키백과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입니다.






 


#03. Staff / 출연

Staff

 이윤정

 연출

 

 PD

 데뷔 2005MBC 베스트극장 - 매직 파워 알콜

 드라마 스테이지 - 문집  ( 2018 )

 치즈인더트랩  ( 2016 )

 주원규

 극본


 소설가, 목사 

 예수의 비유 더 깊이 읽기  ( 2018 )

 절정성구묵상  ( 2018 )




출 연 진

 

 故 김주혁

 김백진  ( 기자 겸 앵커, 아르곤 팀장 | 42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98SBS 8기 공채 탤런트

 독전  ( 2018 )

 흥부 - 글로 세상을 바꾼 자  ( 2018 )

 사실을 통하지 않고서는 진실로 갈 수 없다.” 

정직한 보도를 추구하는 팩트 제일주의자. 시청자들에겐 수트입은 지적인 젠틀맨으로, 방송사 사람들에겐 싸이코라고 불린다. 백진의 높고 까다로운 기준 때문에 스텝들이 죽어나는데, 기자생활에서 버릇된 캐묻는 듯한 말투, 지식을 과시하고 무지를 조롱하는 태도 때문에 재수 없다는 평을 달고 산다. 

그러나 백진은 상관과의 술자리보단 정년 퇴임하는 방송사 운전사의 마지막 회식에 참석하고, 막내작가의 아픈 가족을 위해 백방으로 병원을 알아봐주는 속 깊고 따뜻한 남자다. 뒤로는 비정규직 스텝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싸우는데, 정규직으로 신분을 보장받아야 전문성이 생기고 그만큼 뉴스가 좋아진다고 믿고 있다. 

3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사춘기 중학생 딸 서우와 산다. 백진은 생방송을 지키다 아내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이 일을 계기로 딸 서우와의 관계가 틀어졌고 지금은 묵묵히 딸의 비난을 받으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아내가 죽은 후 더욱 일에 매달리고 있다. 과연 방송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일인지 끊임없이 물으며 

백진이 소중하게 여기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 지금 위기에 처해있다. 방송사 간부들에게 고발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골칫덩어리인데다 시청률도 시원찮기 때문이다.

 천우희

 이연화  ( HBC 계약직 기자, 아르곤 막내 | 29 세 )  역


 영화배우

 데뷔 : 2004년 영화 '신부수업'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2018 )

 우상  ( 2018 )

 평범한 나의 유일한 재능은 호기심뿐이다.” 

서울의 중위권 대학 졸업 후 언론사 시험을 봤지만 모두 낙방. 대기업 사보의 편집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방시사주간지를 거쳐 HBC 방송사의 계약직 기자 특채에 합격했다. 해고된 기자들의 결석을 채우기 위한 특채기자들은 연화를 용병 기자라 부른다. 

지방의 재래시장에서 작은 청과상을 운영하는 홀아버지 아래에서 자랐다. 서울생활 10년은 빚만 남겼고, 정식 기자로 발령받기 위해 애쓰느라 연애는 꿈도 못 꾸며 산다. 자신의 처지가 서러워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녀에겐 어릴 적부터 키워왔던 기자의 꿈이 있다. 동료들의 외면과 회사의 무관심 속에서 2년의 계약기간을 거의 채우고, 계약만료를 6개월 앞둔 시점에서 탐사보도팀 에 배정받았다. 재계약, 정식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팀장, 김백진의 평가서가 절대적이다. 

잠시 주눅 들고 의기소침해 있지만, 사실은 타고난 에너자이저다. 힘든 일 앞에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줄 알고, 사람의 선의를 믿는 뼛속 깊이 낙관주의자다.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약자의 입이 되어주는 기자라는 직업을 좋아한다.

 박원상

 신철  ( 프로듀서, 고참 취재기자 | 45 세 )  역


 영화배우

 데뷔 : 1993MBC 대학가요제

 환절기  ( 2018 )

 아는 와이프  ( 2018 )

 답은 현장에, 인생은 연애에 있다.” 

아스팔트라는 별명을 가진 현장 우선주의의 베테랑 기자. 강한 정의감을 바탕으로 거리를 뛰어다닌다. 경찰과 검찰, 그리고 교도소에 엄청난 인간관계를 맺고 있어, 바닥 취재에 강하다. 반면 방송사 내부의 승진전쟁에선 번번이 물을 먹어서 동기들보다 직급이 낮다. 백진과 함께 영혼을 갈아 넣어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꽃 피웠다. 그게 바로 [아르곤]이다.

[아르곤]을 잘 아는 사람들은 흔히 이성의 백진, 감성의 신철이라고 말한다. 신철은 백진과 여러 면에서 입장을 달리하여 끊임없이 충돌한다. 지지정당, 사형제도에 대한 입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구단 등등 백진과 의견이 다르다. [아르곤] 내의 야당이랄까? 그러나 극과 극은 통한다고, 백진과 인간적으로 교류하는 가장 가까운 존재다.

 신현빈

 채수민  ( 전담 변호사 | 38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10년 영화 '방가? 방가!'

 변산  ( 2018 )

 7년의 밤  ( 2018 )

 재판에서 이길 수 없다면 뉴스가 아니다.” 

신문에 칼럼도 쓰고, 여성잡지에도 자주 등장하는 스타 독신 변호사. 여성스럽고 지적인 외모와 달리, 말투는 터프하고 행동은 쿨하다. 그건 어쩌면 그녀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습득한 생존 스킬일지도 모르겠다.

백진과는 대학에서 만났다. 빌리는 책마다 도서 대출카드의 앞줄에 그녀보다 먼저 적힌 이름이 있었다. 그가 바로 김백진. 수민은 백진과 인연을 만들기 위해 대학신문사에 들어가지만, 정작 백진은 수민과 함께 왔던 친구에게 반하고 만다.

수민은 자신의 짝사랑을 접고 친구의 연애를, 그리고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 후, 두 사람을 피하듯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변호사가 되어 돌아왔다. 귀국 후, HBC 방송사의 전담변호사 일을 맡으면서 다시 백진을 만난다.

 

 박희본

 육혜리  ( 베테랑 구성작가, 아르곤 작가 | 35 세 )  역


 영화배우, 가수

 데뷔 : 2001년 밀크 1집 앨범 [With Freshness]

 아는 와이프  ( 2018 )

 어느날  ( 2017 )

 1년만 하자.” 

드라마 작가가 되기 위한 경험을 쌓겠다며 구성작가가 되었다가 10년째 보도국 밥을 먹고 있다. 청춘을 고스란히 보도국에 바친 그녀는 백진이 가장 신임하는 작가다. 비정규직인 관계로 2년씩 계약을 갱신하는 그녀는 이제 6번째 계약갱신을 눈앞에 두고 고민 중이다. 처음에는 내 글을 써보겠다고 고통스런 경험도 웃으며 넘겼지만, 지금은 박봉과 열패감에 지친 상태.

 심지호

 엄민호  ( 경제 전문 기자 | 35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99KBS 드라마 '학교2'

 끝까지 사랑  ( 2018 )

 버저비터  ( 2017 )

명석한 머리로 경제 뉴스를 주로 담당하는 그는 외모까지 핸섬해서 여성 팬이 많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이지만, 안된 걸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측은지심이 있다. 팀장인 백진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충성을 다한다.

 조현철

 허종태  ( 취재 기자 | 35 세 )  역


 영화배우, 영화감독

 데뷔 : 2010년 단편영화 '척추측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2018 )

 국경의 왕  ( 2017 )

별명은 낙산 허종태 선생’. 유력 정치인인 큰아버지의 백으로 방송사에 입사했으나 출세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한때는 낙하산 특채임을 안 동료들로부터 따돌림도 받았지만,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능력도, 눈치도, 기자로서의 도 없지만, 취재에 대해서만큼은 열혈 그 자체다.

 지윤호

 오승용  ( 정보 IT 전문 기자 | 28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11MBN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

 환절기  ( 2018 )

 우리집에 사는 남자  ( 2016 )

프로그램의 sns와 인터넷 관련 이슈들을 담당한다.

얼리어답터로서 늘 새로운 IT 장비들을 사용하고, 기계치인 팀원들의 컴퓨터 상담도 받아준다. 기계와 친한 만큼, 대인관계에는 약하다. 일명 뒤끝 끝판왕이다. 심약하고 예민하며, 남들이 다 잊은 걸 혼자만 기억해서 곱씹고 또 곱씹는 타입이다. 문자메시지의 ㅋㅋㅋ개수에도 신경을 쓴다. 남규와 자주 붙어 다닌다.

 지일주

 박남규  ( 교육·환경 전문 기자 | 31 세 )  역


 영화배우 , 연극배우

 데뷔 :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

 미스트리스  ( 2018 ) 

 우리가 남이가  ( 2018 )

사회부에서 잔뼈가 굵으며, [아르곤]에 온 지는 채 6개월이 되지 않았다. 다양한 부처 출입 경험으로 마당발을 자랑하고, 그 덕에 각종 고급정보를 물어오고는 한다. 스펙도 좋고 능력도 출중하지만, ‘대충 적당히가 삶의 모토다.

 박민하

 김진희  ( 막내 작가 | 28 세 )  역


 가수, 탤런트

 데뷔 : 2010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Let`s Have A Party]

 리얼  ( 2017 ) 

 아홉수 수년  ( 2014 )

스탭들이 '미녀 작가'라고 부르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몸매 좋은 귀여운 아가씨. 필력보다는 요령과 애교에 의존하여 일을 하려고하는 철없는 청춘.

 이승준

 유명호  ( HBC 보도국장 | 42 세 )  역


 영화배우, 연극배우

 데뷔 : 1999년 연극 '흉가에 볕들어라'

 컨트롤  ( 2018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2018 )

사실보다 주장을 앞세우고때로 그 주장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출세 지향적 기자기수로는 신철과 동기지만나이로는 백진과 동갑이다.

뉴스 화면 속 그의 이미지는 이른바 현장형 기자소박한 옷차림헝클어진 머리칼약자와 피해자를 걱정하는 목소리까지그러나 그건 모두 연출된 모습에 불과하다후배의 공든 취재 아이템을 슬쩍 훔치기도 하고뻗치기(취재대상을 무작정 기다리기)’ 같이 힘든 일은 모두 후배에게 미룬다그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만 나타나 자신이 돋보이는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휴일이면 유력 정치가들과 골프를 치고뉴스 정보를 제공하여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는다그 덕에 빠른 성공가도를 밟아 보도국장이 되었지만동료 기자들의 신망은 낮다.

 이경영

 최근화  ( 뉴스9 메인 앵커 | 56 세 )  역


 영화배우

 데뷔 : 1987년 영화 '연산일기'

 물괴  ( 2018 ) 

 나인룸  ( 2018 )

HBC방송사의 간판인 9시뉴스를 이끌고 있는 회사의 대표인물로 차분한 진행이 돋보인다. 이미 보도국장을 지냈고 더 높은 승진 기회도 있었으나, [뉴스9]의 앵커로 남기를 자처했다. 선과 악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경계적 · 중간적 인물로, 그에 대한 평가 역시 극단적일만큼 갈린다. 윗사람들로부터 좋은 사람이란 평판을 얻지만, 젊은 기자단 사이에는 개혁의 대상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뉴스와 사람, 처세에 대한 그의 발달된 후각만은 모두가 인정한다. 김백진을 사회부 초년생 때 만나서 일을 가르쳤고, 그 후 팀에서도 오랫동안 한 팀으로 일했다.

 

 김종수

 소태섭  ( 보도본부장 | 50대 후반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85년 연극 '에쿠우스'

 추리의 여왕 시즌 2  ( 2018 ) 

 마약왕  ( 2018 )

타 방송사와의 시청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취재가 부족한 뉴스라도 화제성이 크고, 시장에서 팔린다면 좋다고 생각한다.

 

 류한비

 김서우  ( 김백진의 딸 | 15 세 )  역


 탤런트

 데뷔 : 2014CF '한국관광공사 - 구석구석 당신과 나의 여름 이야기'

 이리와 안아줘  ( 2018 )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 2017 )

아버지와 세상에 화가 나있다. 엄마의 사고소식을 듣고도 방송을 핑계로 병원에 바로 오지 않아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버지를 미워한다.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은 이후, 마음에 안정을 잃고 불안한 정신 상태를 보인다. 귀엽고 싹싹했던 소녀는 사진앨범에만 남은 지 오래, 사사건건 아버지에게 반항한다. 아버지인 백진보다 인간미 있는 신철을 더 좋아한다.

 

 이재균

 왕중구  ( 지방 시사주간지 기자 | 29 세 )  역


 탤런트, 연극배우

 데뷔 : 2011년 뮤지컬 그리스

 오늘의 탐정  ( 2018 ) 

 위대한 유혹자  ( 2018 )

연화의 전 남자친구. 연화와는 소꿉친구였으며, 그녀가 UFO를 목격했다는 말을 유일하게 믿어줬던 사람이다. 사귀는 것도 아닌 사귀는 상태로 오랫동안 지내오다, 이게 사랑이 아니란 걸 깨달은 연화로 인해 합의 하에 헤어졌다. 현재는 전략적 동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 지방 시사주간지의 기자로, 열심히 목소리를 내는데 돌아오는 메아리는 없다.






 


#04. 시청률  ( RATINGS )

회 차

AGB Nielsen Media Research

 TNMS Multimedia

 01.  제   1화

2.5 %

3.0 %

 02.  제   2화

2.8 %

2.4 %

 03.  제   3화

2.5 %

2.6 %

 04.  제   4화

2.4 %

2.9 %

 05.  제   5화

2.6 %

2.3 %

 06.  제   6화

3.0 %

2.6 %

 07.  제  7화

2.7 %

2.8 %

 08.  최 종 화

2.7 %

2.5 %






 


#05. 삽 입 곡  ( SOUND TRACK )

CJ E&M  DRAMA  MUSIC

 분 류

 형 태

 제 목

 작 사

 작 곡

 가 수

 Part 1

 주제곡

 달의 정류장  ( Feat. 조원선 )

 Liner, 미니 ( Mini )

 Liner

 티어라이너  ( Tearliner )

 삽입곡

 달의 정류장  ( Inst. ) 

 

 Liner

 

 Part 2

 주제곡

 청춘위로  ( Feat. 오왠 )

 MINI, Liner

 Liner

 티어라이너  Tearliner )

 삽입곡

 청춘위로  ( Inst. )

 

 Liner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Melon 《아르곤 (Argon) OST로 이동합니다.










 


#06.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년 12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르곤은 예정에 없던 작품으로 김주혁이란 배우의 유작이자 이것을 소비하는 형태로 고인을 추모하고 생전에 그가 활약했던 모습을 기억에 남기고 싶어 충동적으로 선정한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흙속에서 진주를 찾은 것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언론의 역할


미디어별로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개의 뉴스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극적으로 편집된 낚시성 기사와 교묘하게 조작된 가짜뉴스 속에서 팩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대에 진실이 산화되는 것을 막겠다는 뜻의 아르곤HBC방송에 남은 유일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기자들 간의 갈등과 성장을 통해 언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려한다는 소개 글이 tvN아르곤 공식 홈페이지에 남아 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극은 언론과 언론인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임팩트 있는 서사로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7 한국보고서에 따르면 검색·뉴스 수집 플랫폼(네이버와 다음 등의 포털 서비스)을 통해 주로 뉴스를 읽는다고 답한 비율이 77%에 달해 전 세계 평균(30%)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를 읽는 이용자는 4%에 불과해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뉴미디어를 통한 뉴스 소비가 전통 미디어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의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뉴스 이용률은 84%로 국제 평균과 비슷했지만 종이신문을 통한 뉴스소비(26%)와 라디오 뉴스 이용률(12%)36개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또한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낮은 23%를 기록해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조사 대상 36개국의 평균인 43%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이며 검열제도가 존재하는 말레이시아(29%)와 정부와 언론이 심각한 갈등을 겪고 이는 슬로바키아(27%)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한국 언론의 자유도 역시 11%에 불과해 언론이 정치권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이 우세했으며 뉴스를 기피하는 이유로는 뉴스가 논쟁의 기폭제로 받아들여져 국민 갈등을 부추기고, 이런 뉴스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언론재단은 뉴스 신뢰도는 민주주의 척도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뉴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사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언론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유고브(YouGov)18세 이상 성인 남녀 각각 1,001명씩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아르곤   < Argon >

주기율표의 화학 원소로 기호는 Ar이고 원자 번호는 18이다. 18족에 속하는 비활성 기체로 지구 대기의 약 0.93%를 차지하며, 비활성 기체 중 지구에서 가장 흔하다. 1894년 영국의 레일리에 의해 발견되었다. 상온에서는 무색, 무취의 기체이다.

 

tvN  < Total Variety Network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허가된 CJ ENM미디어콘텐츠부문에서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즐거움엔 끝이 없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2006109일 오후7, 케이블 TV와 위성 방송, 위성 DMB (TU)에서 동시 개국하여, 100% 자체 제작을 내세우며 지상파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포맷으로 실험적인 방송을 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폭스 인터내셔널 채널스(Fox International Channels)와 함께 필리핀, 홍콩, 대만을 가청구역으로 하는 tvN Asia를 개국하여 Star TV 위성 (Asia Sat)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2010628일부터 2013430일까지 수도권 지상파DMB 사업자인 한국DMB의 채널을 임대하여 tvN Go를 송출·방송하였다. 2015910일 중장년층에게 특화된 제2채널 O tvN, 2018126일에는 밀레니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제3채널 XtvN이 잇따라 개국되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 韓國言論進興財團 , Korea Press Foundation >

대한민국에서 신문 등 오래된 언론 산업이 새로운 디지털 혁명 속에서 새로운 언론 매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존 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재단, 신문유통원을 통합하여 200912월에 설립되어 20102월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에 위치하고 있다.

 

YouGov

영국에 본사를 두고 유럽, 북미, 중동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국제 인터넷 기반 시장 조사 및 데이터 분석 회사입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디지털 뉴스 리포트

This year's report reveals new insights about digital news consumption based on a YouGov survey of over 74,000 online news consumers in 37 countries including the US and UK.

      『  Digital News Report 

■ 유고브 공식 사이트

YouGov is a global public opinion and data company. Explore what the world thinks, discover our solutions, and join our community to share your opinion.

      『  YouGov  




아르곤, 그 이면에 담긴 우리 사회의 단상


현재의 우리사회는 부패와 비리, 부조리가 만연한 사회가 지속되면서 뿌리까지 썩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르곤은 이런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묘사했을 뿐만 아니라 언론인의 삶을 통해 아직 정의는 존재한다고 믿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하게 하는 훌륭한 드라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영 초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로부터 시즌2 요청이 쇄도했던 이 작품은 비록 8부작의 짧은 구성이긴 하지만 분량에 비해 옹골찬 데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이면과 매우 닮아 있다는 생각은 ‘HBC’의 구성원을 면밀히 살펴보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직업윤리나 의무는 관심 밖이고 뉴스를 공익적인 목적보다 개인의 출세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는 보도국장과 자본과 기득권 세력의 기류에 편승해 연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처세술의 달인이 있는가하면 날선 비판이 본인의 가슴을 꿰뚫더라도 오직 사실에 근거한 보도만을 신념으로 여기는 기자,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다가 청춘을 고스란히 바쳤지만 비정규직이라는 신분적 제약에 갈등하는 작가, 그리고 기자들의 대량해고 사태와 맞물려 특채로 입사한 계약직 기자, ‘대충 적당히가 삶의 모토인 기자, 기자로서의 은 없지만 누구보다 열성적인 기자, 고용 불안에도 대안이 없어 상사에게 프락치로 휘둘리는 작가 등등의 인간 군상들이 마치 사회 구성원을 축약해 놓은 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고용형태에 따른 갈등이라든지 권력형 비리로 인해 발생한 인재(人災)에 대한 원인 규명은 그대로 덮어둔 채 마녀사냥에만 초점을 맞추는 언론이나, 프레임을 바꾸고 이미지를 덧씌우려 하는데 여념이 없는 기득권세력의 민낯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웰메이드 드라마

1. 배우들의 연기, 연출력, 영상의 아름다움, 스토리가 탄탄한 대중성있는 드라마.

2. 시청률이 낮아도 마니아층이 형성된 완성도 높은 드라마.




언론과 언론인, 언론소비자의 자세


언론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언론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받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사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야 하는 언론의 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권력이나 사정기관을 감시해야 할 본연의 공익적 기능을 실천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도한 경쟁에 내몰리고 수익구조 개선이라는 평생의 과업을 안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언론의 본질을 왜곡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반드시 시정되고 개선되어야 할 오늘의 이슈가 내일도 잊히지 않도록 여론을 환기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역사적 사실을 통해 언론의 위상이 어떻게 급변하는지 이미 체험 중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언론에 대한 불신은 뉴스와 언론인의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보도 준칙과 취재윤리가 결여된 일부 기자들에 쏟아지는 조롱 섞인 비난은 가혹하기보다 자업자득에 가깝습니다. 과거에 청산되었어야 할 낡은 특권의식과 고질적 권언유착으로 오만의 탈을 쓴 언론인들이 더 늦기 전에 스스로 환골탈태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진실은 주변에 흔히 접할 수 있는 전단지가 아닌 현장에 있으며 뉴스는 현장에서 날것을 가공하여 생산됨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언론인의 신분을 망각하기 이전에 극중 대사처럼 모두가 그렇더라도 우리는 그러지 말자고 곱씹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르곤이 기특한 이유는 언론과 언론인뿐만 아니라 언론소비자에 던진 화두 때문입니다. 진실보도를 위해 자사 보도를 반박한 순간도 감동적이었으나 미드 타운후속보도를 위해 쉽지 않은 싸움을 시작한 김백진(故 김주혁 분) 기자의 신념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을 것이 뻔합니다. 언론의 소임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던 그가 던진 대사가 언론과 언론인, 그들이 생산한 뉴스가 오보일 수 있음을, 도리어 공익을 저해할 수 있으니 뉴스를 믿는 게 아니라 판단해 달라 말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진실로 위장된 거짓 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이 언론 소비자에게도 필요한 때입니다.




전문성에 대한 고찰


먼저 사견을 피력하자면 전문가라 함은 자신의 업적을 과대평가하지 아니하고 특정 분야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의 생존전략은 사람마다 제각각이겠지만 오늘의 지식이 내일의 지식과 반드시 동일하리란 보장이 없으므로 우린 언제나 연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연구원 신분입니다. 타인이 자신을 전문가라 칭할지라도 본인 스스로가 타인에게 전문가라 소개하는 것은 오만함이 앞선 과욕입니다. 본인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이나 전문가라는 우월함에 자칫 타성에 젖어 사리분별 못하고 애써 점한 우위를 경쟁자에게 빼앗길 수 있음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극 속의 김백진 기자는 뉴스 스탭의 전문성은 고용보장을 통해 얻어낼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이라는 것은 어떤 영역에서 보통 사람이 흔히 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수행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매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것이므로 고용 불안이 해소된다면 그 의견에 어느 정도 근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성을 가진 자도 사람이라 매번 옳은 선택을 할 수도 없겠지만 그 이전에 판단근거들에 대한 소홀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실패할 확률 또한 증가할 것입니다. 많은 인명을 앗아간 재난사고가 3년 전의 오보에서 비롯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은 당사자에게 크나큰 수치심을 심어줬습니다. 실지로도 전문성은 때때로 눈과 귀를 닫게 만들어 판단을 흐리게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자는 으레 객관성과 공정성을 요구하고 요구받습니다. 다만 궁금한 것이 지금껏 살아온 세월에 비례해 주입되거나 형성된 가치관을 가진 인간이 정말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사를 작성할 수 있을까요? 한 사물을 어떤 각도로 보느냐, 얼마나 심도 있게 관찰하느냐에 따라 기사의 내용은 달라지겠지만 어떤 가치관을 갖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요. 전자의 경우엔 언론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길 문제이지만 후자의 경우엔 기자 본인의 소신과 양심에 따라 작성되었길 바랄뿐이겠습니다. 문인의 수가 많지 않은 대한민국에 작가가 아닌 기자의 길을 선택한 것은 기자로서의 신념과 남다른 각오가 분명 있어서일 것이라 믿습니다.




사회 공헌


아르곤에 참여한 작가를 조사하던 중 CJ ENM 스토리텔러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오펜1기 출신의 신인 작가 신하은작가님의 참여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간 지상파 드라마의 고질적인 패턴이 너무 식상한 나머지 시청자들의 선호 채널이 분산되면서 드라마 왕국이라던 지상파의 영광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자극적인 소재가 가미된 드라마를 통해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시청자들은 그것들에 분개하고 욕설하면서도 채널을 돌리지 못하던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혹자는 이 자극적인 소재가 공상적인 소재보다 지극히 현실적이라고 변론하지만 그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이 얻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피폐해진 정서에 대한 배려가 조금 필요한 시기가 아닐는지요.





이와는 달리 tvN, OCN, 다수의 해외드라마 케이블 채널과 JTBC 종편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평 속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거나 상승 중에 있습니다. 특히 tvN 채널을 운용하고 있는 CJ ENM은 문화콘텐츠산업계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신인 드라마, 영화 작가 데뷔 지원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작품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작품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이는가 하면 장르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포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펜이 발굴한 신인작가님들의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FIN.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오펜   < O’PEN >

CJ ENM이 드라마제작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CJ문화재단과 함께 재능 있는 드라마/영화 스토리텔러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오 펜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합니다.

      『  O'PE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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