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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뷰/쇼 핑

[후기] 삼성 퀀텀닷 모니터 CF791 ( C34F791WQK )


자리사용 후기

Curved Monitor 부문 : 삼성 퀀텀닷 모니터 CF791 ( C34F791WQK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삼성 퀀텀닷 모니터 CF791 ( C34F791WQK )



삼성이 커브드 모니터 CF791IFA 2016에서 일반에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1500R 곡률을 실현한 CF791 모니터는 퀀텀닷 기술을 적용한 첫 번째 제품으로, sRGB 대비 125% 확장된 색공간을 실현한 것은 물론 암부와 명부 속에 숨겨진 디테일까지 표현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되었습니다.

AMD 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해 프레임 동기화 문제로 발생하는 계층화와 스터터링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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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퀀텀닷 모니터 86.4 ㎝ C34F791W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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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플레이

  

  

  

  

  

  

  화면사이즈 ( Inch |  )

  34.0 | 86.4

  평면 / 곡면

  Curved

  화면 곡률

  1500R

  화면 비율

  21:9

  패널 타입

  VA

  밝기 ( Typical | Min )

  300㏅/㎡ | 250㏅/㎡

  명암비

  3000:1
  동적명암비  Mega
  해상도  3440 × 1440
  응답속도  4 ㎳
  시야각 ( 수평 / 수직 )  178 / 178
  칼라지원  16.7M
  색재현성( Color Gamut , NTSC 1976 )  88%
  sRGB Coverage  125% ( Typ.) , 120% ( Min )
  Adobe RGB Coverage  92%
  주사율  100㎐
  기 능

  삼성 매직 브라이트 / 삼성 매직 업스케일 / 에코세이빙 플러스 / 눈 보호 모드 / 플리커프리 / 동시화면 (PIP) / 퀀텀 닷 컬러 /

  PBP ( Picture by Pictyre ) / 게임모드 / 이미지 사이즈 / 이지 셋팅 박스 / Windows 10.0 인증 / FreeSync

  입출력 및 연결성     Display Port  1 개
  HDMI  2 개
  헤드폰  1 개
  HUB Hub  유
  음 향  스피커  Stereo
  동작조건   온도  10 ~ 40 ℃
  습도  -20 ~ 60 ℃
  특수 기능   화면 균일성  75%
  Factoty 튜닝 / Factory 캘리브레이션 레포트
  디자인      색상  흰색
  스탠드 형태  HAS
  HAS ( Height Adjustable Stand )  100㎜ ( ±5 ㎜ )
  틸트

  HAS 상단시 : -14˚ ( ±4˚ ) ~ 22˚ ( ±4˚ ) , HA

  S 하단시 : -2˚ ( ±4˚ ) ~ 34˚ ( ±4˚ )

  월 마운트  유
  환 경   수은함량 ( ㎎ )  0.0 
  납 함량  유
  전 원    정격입력  AC 100 ~ 240VAC ( ±10% )
  전원 타입  External Adaptor
  소비전력 ( Max | DPMS )  73 W | 0.5 W 
  크 기  스탠드 포함 ( 가로 × 높이 × 깊이 )  808.7 × 516.0 × 309.4 ㎜
  무 게  제품 무게 ( 스탠드 포함 )  7.6 ㎏
  액세서리  전원 케이블 ( 15 m) / HDMI 케이블 / DP 케이블 
  상품정보  제품명  모니터
  제조자/수입자  삼성전자㈜
  제조국가  중국
  KC 인증 필 유무  MSIP-REM-SEC-LC32F391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2016년 9월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삼성전자서비스센터 / 1588-3366
  품질보증기준

  결함·하자 등에 따른 소비자 피해에 대해서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소비자기본법 제 16조)에 따라 보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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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

   SAMSUNG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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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간단 사용 설명서

  2). 보증서

  3). 규격 사항 안내서

  4). 사용 설명서

  5). 화질 조정 리포트

  6). 전원 케이블

  7). 직류전원장치

  8). HDMI 케이블

  9). DP 케이블

10). USB 3.0 케이블

11). 미니 DP-DP 젠더

12). 벽걸이용 보조물







VA 패널

시야각이 넓고, 명암비(밝고 어두운 정도)가 뛰어난 패널입니다.

기존 VA는 응답속도가 느려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이 아닌, 전문그래픽 작업용도에 적합했으나, 현재는 응답속도가 개선되어 다양한 용도에 좋습니다.


 패널종류

 IPS, PLS

 VA

TN 

  시야각

 아주 넓음

넓음 

 좁음

  응답속도

 보통

보통 

아주 빠름 

  명암비

 좋음

아주 좋음 

 조통



NTSC

미국, 캐나다, 대한민국, 일본 등에서 널리 사용하는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식이다. NTSC는 이 텔레비전 방식을 표준화한 기구인 미국의 National Television System(s) Committee(국가 텔레비전 시스템 위원회)의 약자이며, 따라서 이 위원회를 가리키기도 한다.

 

sRGB

1996년에 미국의 컴퓨터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HP가 협력하여 만든 모니터 및 프린터 표준 RGB 색 공간이다.

 

플리커 프리  < Flicker Free >

모니터의 백라이트 깜빡임 현상을 제거하여 눈의 피로, 두통, 시야 흐림 등의 증상 없이 모니터를 오랜 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PIP  < Picture In Picture >

본 영상 속에 부가적으로 작게 들어가는 영상입니다. 메이킹 필름, 감독의 제작 포인트 등 다양한 부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PIP는 타이틀을 플레이어에 넣고 나오는 메인화면에서 선택하여 재생시키거나, 본 영상 재생 중 팝업메뉴를 선택하여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재생시 사운드는 본 영상과 PIP사이에서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PBP

PC에 내장되지 않은 게임기(플레이스테이션, XBox ) 또는 TV튜너 등도 PC 화면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외부 입력 단자를 통해 연결하며, 화면 우측에 1:1 비율로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FreeSync

2015AMD는 자사 그래픽카드 사용자들이 테어링 및 스터터링 현상으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AMD FreeSync기술을 선보였다. 최초에는 DP 단자를 통해서만 해당 기술을 지원하였으나, 2016년 이후부터는 일부 모니터의 경우 HDMI 단자를 통해 AMD FreeSync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Fullscreen 모드에서만 FreeSync 기술 적용이 가능했으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는 Borderless Fullscreen 모드에서도 해당 기술이 동작하여 다른 프로그램으로의 잦은 전환이 필요한 경우(하나의 컴퓨터로 게임 및 방송 송출을 동시에 하는 경우, 게임 중 게임 공략을 참고하는 경우 등)에도 FreeSync 기술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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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SUNG ELECTRONICS SALES   



전원 관련

ㆍ 손상된 전원 케이블이나 플러그, 헐거운 콘센트는 사용하지 마세요.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지 마세요.

 전원 플러그를 뽑을 때나 끼울 때 젖은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전원 플러그가 흔들리지 않도록 안쪽 끝까지 정확히 꽂아주세요.

 반드시 접지된 콘센트에 전원 플러그를 연결하세요. (절연 1종 기기에 한함)

 전원 케이블을 무리하게 구부리거나 잡아 당기거나 무거운 물건에 눌리지 않도록 하세요.

 전원 케이블이나 제품을 열기구에 가까이 닿지 않게 하세요.

 전원 플러그의 핀 부위나 콘센트에 먼지 등 이물질이 묻어 있을 때에는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아주세요.

 


설치 관련

 촛불, 모기향, 담뱃불 등을 제품 위에 올려놓지 마시고 제품을 열기구와 가까운 곳에 설치하지 마세요.

 책장이나 벽장 등 통풍이 좋지 않은 좁은 공간에 제품을 설치하지 마세요.

 제품 설치 시 벽으로부터 일정거리(10 cm 이상)를 두어 통풍이 잘되게 하세요.

 제품을 포장하는 비닐 포장지는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진동이 심하거나 흔들리는 선반 위, 경사진 장소 같은 불안정한 곳에는 설치하지 마세요.

 먼지와 습기가 많은 곳, 연기가 나거나 기름이 있는 곳, 물이 튀는 곳, 차량에는 설치하지 마세요.

 직사광선에 노출된 곳, 열기구나 화기 같은 뜨거운 물건 가까이 놓지 마세요.

 어린아이의 손이 닿는 낮은 곳에 설치하지 마세요.

 콩기름 등과 같은 식용 기름성분은 제품의 파손 및 변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방 또는 조리대 근처에는 설치하지 마세요.

 


사용관련

 제품 내부에 고전압이 흐르니 사용자 임의로 절대 분리, 수리, 고치지 마세요.

 제품을 옮길 때에는 전원 케이블 등 제품에 연결된 모든 선을 뽑아주세요.

 제품에서 이상한 소리, 타는 냄새, 연기가 나면 즉시 전원 케이블을 뽑고 서비스센터로 연락하세요.

 어린이가 제품에 매달리거나 위에 올라가지 않도록 하세요.

 제품을 떨어뜨리거나 케이스가 파손된 경우에는 전원을 끄고 전원 케이블을 뽑으신 후 서비스센터로 연락하세요.

 제품 위에 무거운 물건이나 장난감, 과자 등을 올려놓지 마세요.

 천둥, 번개가 칠 때는 전원을 끄고 전원 케이블을 뽑으세요.

 제품에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주지 마세요.

 제품의 전원 케이블이나 신호 케이블만 잡고 이동하지 마세요.

 가스가 샐 때에는 제품이나 전원 플러그를 만지지 말고 바로 환기시키세요.

 전원 케이블이나 신호 케이블만 잡고 제품을 들거나 전후, 좌우로 움직이지 마세요.

 가연성 스프레이, 인화성 물질 등을 제품과 가까운 곳에서 사용하거나 보관하지 마세요.

 테이블보나 커튼 등으로 통풍구가 막히지 않도록 하세요.

 제품 속(통풍구, 입출력 단자 등)에 젓가락, 동전, 머리핀 등의 금속물이나 종이, 성냥 등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집어넣지 마세요.

 제품 위에 꽃병, 화분, 음료수, 화장품, 약품 등 액체가 담긴 것이나 금속류를 올려놓지 마세요.






-  Samsung 34" CF791  QUANTUM DOT  Monitor  Review  영상  -



-  Samsung  CF791  Flickering  Criticism  Tested  영상  -





모든 자료는 사용 전 ⦁ 후의 솔직한 평을 기록하며 현재 기록된 시세나 정보는 2018년 1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므로 이후 경과일수에 따라 변경 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정보공유 및 구매자, 구매희망자들의 참고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퀀텀닷과 OLED의 각축


삼성은 독일에서 열린 IFA 2016에서 퀀텀닷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퀀텀닷 모니터 CF791CFG70 두 모델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퀀텀닷의 가치와 그동안 구축한 퀀텀닷 기술 자체 경쟁력을 승부전략으로 삼고 LG와 여타 글로벌 기업들이 추구하는 OLED 프리미엄 전략이 아닌 독자적인 노선을 추구하는 모양새입니다사실 퀀텀닷 기술은 LCD 기반의 삼성전자가 프리미엄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가장 극적으로 선택한 아이템으로 삼성전자는 2001년부터 퀀텀닷을 연구해 왔으며 그 결과 2015년 카드뮴없는 친환경 퀀텀닷 SUHD TV를 출시해 퀀텀닷에 대한 일말의 불안을 종식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삼성은 TV와 모니터 시장의 점유율 선점을 위한 화질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CES 2017 (Consumer Electronics Show : 소비자 가전 박람회)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퀀텀닷 모니터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세계적인 TV 제조사인 삼성과 LG의 화질 싸움이 치열할수록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겐 선택의 폭이 넓어져 바람직한 일이긴 하나 제품이 다양화될수록 현명한 소비가 더 절실할 때라 사료됩니다.

 

 


QLEDOLED의 특징과 차이점


양자점 발광다이오드(QLED)와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의 특징과 차이점에 대해 소개합니다. 먼저 삼성이 내세우는 QLED(Quantum dot light-emitting diodes) 또는 QD-LED는 별도의 광원이 필요하지 않은 자발광 기술로 구조는 OLED 기술과 매우 유사하지만, 발광층이 양자점(Quantum Dot)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다릅니다. 양쪽 전극에서 주입된 전자(Electron)와 정공(Hole)이 양자점 발광층에서 만나 여기자(Exciton)을 형성하고 여기자의 발광재결합을 통해 빛을 내는 구조입니다. QLED 기술은 아직 미성숙한 단계로 신뢰성/효율성, 블루 소자 수명, Soluble 공정 개발 등의 이슈가 있어, 현 수준에서 상용화까지는 최소 10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출시된 QLED TV는 기존 LCD 백라이트에 퀀텀닷 Sheet를 추가 부착하여 색재현율을 향상시켰고 상대적으로 OLED보다 적은 가격에 비슷한 화질을 즐길 수 있으나, OLED의 높은 명암대조비와 블랙색상의 완벽한 구현에는 미치지 못하며 명칭 또한 별도 광원이 필요한 비자발광 LCD TV로 자발광 QLED와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LGOLED는 형광성 유기 화합물에 전류가 흐르면 빛을 내는 자체발광현상을 이용하여 만든 디스플레이로, 화질 반응속도가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에 비해 1,000배 이상 빨라 동영상을 구현할 때 잔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차세대 평판 디스플레이입니다. 초박형 가공이 가능하고 자발광으로 인한 높은 명암비와 리얼한 블랙 색상의 표현으로 화질 면에서 우위에 있습니다만 번인현상과 낮은 수명, 그리고 높은 가격이 보완해야할 대상으로 지목됩니다.



두 방식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였으나 기술이 발전하며 모두 보완되어 가는 추세입니다. 예전의 비교대상이었던 응답속도나 시야각 등은 현재에 와선 논할 가치가 없다 생각됩니다. 어느 기술이 진보적 우위를 두지 못하고 동등한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는 색상, 화질, 크기 차를 두고 어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세계 최대 곡률 모니터 CF791의 외관


CF791은 극장스크린과 같은 219의 초와이드 비율을 갖춘 34“ 크기의 대형 모니터에 속합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1500R 곡률을 구현한 모니터로 모니터를 마주하고 앉으면 사용자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듬직함을 선사합니다. 뒷면은 이전에 출시된 모니터와는 달리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가 새롭게 적용되어 데스크의 높이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높이로 모니터의 위치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USB 포트가 부족한 사용자를 위해 배면에 USB HUB를 따로 마련해두었으며 후면 연결단자의 커버를 열면 위쪽에 선명한 화질을 위한 두 개의 HDMI단자와 디스플레이포트 단자가 설치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커브드 화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큰 것으로 압니다. 저화질 영화나 동영상 혹은 최신 게임이 아닌 경우엔 상당한 피로감이 있을 수 있고 화면이 깨지는 현상을 초래할 수도 있으나 최근 쏟아지는 신작들은 모서리 부분의 왜곡현상이 줄고 오히려 몰입에 대한 플러스 요인이 작용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언하자면 큰 모니터를 이용하여 게임을 하고자 한다면 커브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CF7911년여 사용기


초와이드 비율을 갖춘 덕분에 세 개의 창을 띄워 놓고 작업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두 세대의 모니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도 이 한 대만으로도 충분하며 필자 역시 이런 작업환경을 위해 구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임도 역시 타인보다 넓고 생생한 화면을 접할 수 있는 반면 응답속도가 4로 최적의 환경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대신 퀀텀닷 기술의 탑재로 sRGB 125%의 광색역(Wide Color Gamut)을 커버해 한층 또렷하고 선명하게 표현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주사율 100를 지원함으로써 끊김 없고 부드러운 화면전한이 가능하며 AMD 그래픽 카드 사용자라면 게임 프레임과 모니터 주사율(화면 재생 빈도)을 일치시켜주는 프리싱크(FreeSync)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잔상 없이 안정적인 화면 구현이 가능합니다.

 

사실 CF7911년여의 시간을 사용하면서 느낀 최대의 단점은 일반 화면이 변색된 것처럼 누렇고 그전에 27“ 모니터를 사용해서인지 LG전자의 38UC99(3840×1600) 처럼 모니터의 크기가 광활하다는 느낌보단 가로로 늘어진 느낌이라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점입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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