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를 그린 두 전기 영화의 비교' 《Jobs 2013》, 《Steve Job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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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미국 영화 부문 : 《Jobs 2013》,  Steve Jobs 2015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스티브 잡스를 그린 두 전기 영화의 비교'  《Jobs2013》, 《Steve Jobs 2015》





잡스(Jobs)2013년에 공개된 미국의 영화이며 조슈아 마이클 스턴이 감독하고 맷 휘틀리가 각본을 썼으며, ‘애쉬튼 커쳐가 주연한 스티브 잡스의 전기 영화입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2015년 공개된 미국의 전기 드라마 영화로, ‘월터 아이작슨이 저술한 동명의 자서전을 기반으로 대니 보일의 연출, ‘스콧 루딘의 제작, ‘에런 소킨의 각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전기의 주인공 스티브 잡스 역은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Jobs, 2013

 제 목

 잡스  ( 2013 년 )

 영 제

 Jobs

 유 형

 극장용

 감 독

 죠수아 마이클 스턴

 장 르

 드라마

 등 급

 12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Devoted Consultants | Five Star Institute

 배급사

 NEW

 러닝타임

 127 분

 제작국

 미국

 개봉일

 2013' 08. 29



 

# Steve Jobs, 2015

 제 목

 스티브 잡스  ( 2015 년 )

 영 제

 Steve Jobs

 유 형

 극장용

 감 독

 대니 보일

 장 르

 드라마

 등 급

 12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레전더리 픽처스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

 러닝타임

 122 분

 제작국

 미국

 개봉일

 2016' 01. 21






 


#02. 줄 거 리               _ 출 처 : KMDb

# Jobs, 2013

세상을 바꾼 천재 vs 대학 자퇴생 21세기 혁신의 아이콘 vs 불교신자 애플의 창립자 vs 연봉 1달러의 CEO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스티브 잡스 아무도 몰랐던 그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맨발로 교정을 거니는 괴짜,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였던 젊은 시절의 잡스. 대학을 자퇴하고 절친 스티브 워즈니악과 자신의 집 차고에서 '애플'을 설립해 세계 최초로 개인용 컴퓨터를 세상에 내놓는다. 그 후 남다른 안목과 시대를 앞선 사업가적 기질로 애플을 업계 최고의 회사로 만들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CEO로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혁신과 완벽주의를 고집하던 그의 성격으로 결국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내쫓기게 되면서 인생에서 가장 큰 좌절감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11년 뒤, 스티브 잡스 퇴임 후 하락세를 걷던 애플을 구원하기 위해 돌아온 잡스는 다시 한 번 세상을 뒤흔들 혁신을 준비한다.



# Steve Jobs, 2015


세상을 바꾼 3번의 무대 그 뒤에 숨겨진 천재의 열정과 광기! 3번의 혁신을 선사한 프레젠테이션 무대 30분 전, 누구와도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았던 스티브 잡스는 타협 없는 완벽주의로 인해 그의 주변 인물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게 된다. 지금까지 스티브 잡스는 전부가 아니다! 2016년 새해 첫 혁신적 영감과 열정을 선사할 최고의 영화!






 


#03. Staff / 출연

Jobs, 2013

 Steve Jobs, 2015

Staff

 조슈아 마이클 스턴 | Joshua Michael Stern

 감독


 카니발  ( 2012 )

 스윙 보트  ( 2008 )

 

 대니 보일 | Danny Boyle

 감독


 2010년 24회 고야상 유럽영화상 수상

 T2 : 트레인스포팅 2  ( 2017 ) 

 빌리 진 킹 : 세기의 대결  ( 2017 )


출 연 진

 

 애쉬튼 커쳐 | Ashton Kutcher

 스티브 잡스 역

 

 더 롱 홈  ( 2018 )

 더 랜치 시즌2  ( 2016 )

 마이클 패스벤더 | Michael Fassbender

 스티브 잡스 역

 

 엑스맨 : 다크 피닉스  ( 2019 )

 스노우맨  ( 2017 )

 

 조시 게드 | Josh Gad

 스티브 워즈니악 역

 

 아르테미스 파울  ( 2019 )

 겨울왕국 2  ( 2019 )

 케이트 윈슬렛 | Kate Winslet

 조안나 호프만 역

 

 아바타 2  ( 2020 )

 나야 레전드 오브 더 골든 돌핀  ( 2019 )

 

 더모트 멀로니 | Dermot Mulroney

 마이크 마쿨라 역

 

 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  ( 2017 )

 슬립리스 : 크리미널 나이트  ( 2017 )

 세스 로건 | Seth Rogen

 스티브 워즈니악 역

 

 플라스키  ( 2019 )

 라이온 킹  ( 2019 )

 매튜 모딘 | Matthew Modine

 존 스컬리 역

 

 버터플라이 인 더 타이프라이터  ( 2018 )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 2018 )

 제프 다니엘스 | Jeff Daniels

 

 더 캐쳐 워즈 어 스파이  ( 2018 )

 다이버전트 시리즈 : 얼리전트  ( 2016 )

 J.K. 시몬스 | J.K. Simmons 

 아서 락 역

 

 어 보이 콜드 세일보트  ( 2018 )

 더 프론트 러너  ( 2018 )

 사라 스누크 | Sarah Snook

 안드레아 커닝햄 역

 

 윈체스터  ( 2018 )

 더 글라스 캐슬  ( 2017 )

 제임스 우즈 | James Woods

 잭 더드맨 역

 

 슈퍼 프렌즈  ( 2015 )

 제임시 보이  ( 2014 )

 캐서린 워터스턴 | Katherine Waterston

 크리산 브레넌 역

 

 미드 90  ( 2018 )

 스테이트 라이크 슬립  ( 2018 )

 론 엘다드 | Ron Eldard

 로드 홀트 역

 

 하이어 파워  ( 2018 )

 포커 나이트  ( 2014 )

 마이클 스털버그 | Michael Stuhlbarg

 앤디 허츠펠드 역

 

 고어  ( 2018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2017 )

 아만다 크루 | Amanda Crew

 줄리 역

 

 어 크루키드 썸바디  ( 2017 )

 더 완팅  ( 2017 )

 존 오티즈 | John Ortiz

 

 에드 아스트라  ( 2019 )

 노스텔지아  ( 2018 )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 Jobs, 2013




# Steve Jobs, 2015







 


#05. '스티브 잡스를 그린 두 전기 영화의 비교'  《 Jobs 2013》,  《 Steve Jobs 2015》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필자에게 스티브 잡스에 대한 평가는 대게 부정적이었습니다. 개인의 어떤 능력보다 먼저 사람의 도리와 가치를 우선시 하는 삶을 영위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의 품격을 더 높이 사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티브 잡스를 그린 두 전기 영화를 통해 그의 단면을 한번 들여다보고 싶어졌습니다. 잡스가 가진 생각들이 주변인들과 얼마나 달랐고, 그를 평가하는 세간의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  < Steve Jobs , 1955225~ 2011105>


스티브 잡스는 미국의 기업인으로 애플의 전 CEO이자 공동창립자입니다.

1976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과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했고, ‘Apple II’를 통해 개인용 컴퓨터를 대중화하는데 기여했습니다. 그 후 GUI와 마우스 기능을 도입한 애플 ‘Lisa’‘Macintosh’를 출시하였으나 실적 악화로 인한 경영분쟁으로 1986년 애플에서 쫓겨난 후 ‘NeXT’ 컴퓨터를 창업하여 새로운 개념의 운영체제를 개발했습니다. 1996년 애플이 ‘NeXT’를 인수하게 되면서 다시 애플로 돌아와 그로부터 1년 후에는 임시 CEO로서 애플을 혁신해 시장에서 성공을 거듭하게 됩니다. 2001년에는 아이팟을 출시하여 음악 산업 전반을 바꾸어 놓았으며 2007년에는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스마튼폰 시장을, 2010년에는 아이패드를 출시함으로써 포스트 PC 시대를 열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최고경영자  < 最高經營者 , chief executive officer , CEO >

어느 회사, 단체, 정부 부서의 총체적인 경영을 책임지는,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경영자를 말한다. 내부 소통과 언론을 통해 수많은 회사들이 이 용어를 이용하고 있다. 기업에 따라서 이사회 회장 혹은 사장과 겸직하는 수도 있다.

CEO와 그 하위에 있는 COO(최고운영책임자) 및 기타 C-레벨 임원은 이른바 미국형 기업 지배구조에 있어서 직책명으로, 이사회 의장(Chairman)이나 사장(President)과는 다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의장이 CEO, 사장이 COO를 겸임하는 경우를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일본기업에서 CEO/COO를 도입하는 경우에는, 그러한 경향이 강하다(COO를 두지 않고 사장이 CEO를 겸하는 경우도 많음).

다만, 일본에서는 회사법 제34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어디까지나 회사의 대표권을 가진 것은 이사 또는 대표이사, 위원회설치회사에 있어서는 대표집행역이고, COO/CFO를 포함하여 CEO는 법적인 뒷받침은 전혀 없고, 사장과 회장과 같은 기업의 내부호칭에 불과하다. , 만약 이사 겸 최고경영책임자라고 하는 직무를 가지고 있어도, 대표이사제도를 채용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대표이사, 위원회 설치회사에서는 대표집행역이 아닌 이상, 합법적으로 회사를 대표할 권한은 없는 것이다. 또한, “대표이사 CEO”라고 하는 표기를 오늘날, 일본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회사 내의 최고책임자, 즉 사실상의 탑이라고 하는 것을 표현하는 의미를 지닌다.


애플 II  < Apple II >

애플 컴퓨터가 1977년에 만든 개인용 컴퓨터이다. 1970년대 말부터 80년대 전반에 걸쳐 개인용 컴퓨터 붐을 이끈 주역이었다. 이 글에서는 애플 II뿐만 아니라 후속 모델인 애플 II+, 애플 //e, 애플 //c, 애플 IIGS 등에 걸친 전반적인 발전을 소개한다.

애플 II 시리즈 대부분의 모델이 컴퓨터 키보드, 메인보드, 전원장치가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으로 제작되었으며, 내부에 8개의 확장 슬롯이 있어 다양한 주변장치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었다. 중앙 처리 장치로는 MOS 6502와 그 후속제품이 쓰였으며, 컬러 혹은 단색 디스플레이를 연결하거나 가정용 텔레비전으로 영상을 출력할 수 있었다. 저장 장치로는 초기에 전용 테이프 레코더가 쓰였으며, 이후에는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버(5 1/4인치)가 많이 쓰였다. 애플 II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게 되면서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출시되었는데,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인 비지칼크,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인 dBASE, 워드프로세서인 워드스타 등 사무용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게임 소프트웨어, 교육용 소프트웨어들이 출시되어 이후 개인용 컴퓨터 혁명을 이끌게 되었다. 내장된 애플소프트 베이식으로 사용자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할 수 있었으며, 베이직 외에도 이전에는 대형 컴퓨터에서만 가능하였던 포트란, 코볼과 같은 언어와 새로운 컴퓨터 언어인 파스칼, C 등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었다. 울티마, 위저드리 등 많은 역사적인 게임도 애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980년대에는 대한민국에도 그 복사판이 많이 제작되어 보급되었으며, 삼성전자의 SPC-1000, 금성사의 패미콤 등의 8비트 컴퓨터들과 함께 첫 번째 개인용 컴퓨터 보급의 주역이 되었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 graphical user interface , GUI >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그림으로 된 화면 위의 물체나 틀, 색상과 같은 그래픽 요소들을 어떠한 기능과 용도를 나타내기 위해 고안된 사용자를 위한 컴퓨터 인터페이스이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어떤 요소를 제어하려면 그 요소에 해당하는 그래픽을 직접 조작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2차원의 공간에서 그 기능을 은유적 혹은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그래픽으로 요소를 꾸미고 이를 선택, 이동, 복사하여 작동한다. 이를테면, X자와 같은 형태의 그래픽 요소는 이를 선택하면 삭제하거나 취소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되며 어떤 파일을 나타내는 아이콘을 어느 위치에서 다른 하드 디스크의 장소를 나타내는 공간으로 이동하면 복사가 된다. 컴퓨터 자판의 명령어 입력이 요구되는 명령 줄 인터페이스(CLI)의 가파른 학습 곡선에 대응하여 GUI가 도입되었다.

윈도와 리눅스, OS X을 비롯한 대부분의 현대 운영 체제들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리눅스 및 유닉스 계열 운영 체제에서는 X 윈도 시스템을 주로 사용하며, 모티프, Qt, GTK+ 등의 툴킷으로 확장할 수 있다.


애플 리사   < Apple Lisa >

1980년대 초 동안에 애플 컴퓨터사가 설계한 개인용 컴퓨터이다. 이 리사 프로젝트는 1978년에 애플에서 시작되었으며 비즈니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GUI)를 갖춘 강력한 개인용 컴퓨터를 설계하는 프로젝트로 발전하였다. 1982년에 스티브 잡스는 리사 프로젝트에서 파면되어 대신 매킨토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프로젝트에 소요된 비용은 총 5천만 달러이다.

리사는 여러 면에서 당시 매킨토시보다 더 고급적인 시스템이었는데 이를테면 보호 메모리, 협동 멀티태스킹, 더 세련된 하드 디스크 기반의 운영 체제, 내장형 화면 보호기, 종이 테이프와 역폴란드 표기법(RPN)을 갖춘 고급 계산기, 최대 2 메가바이트 (MB)의 램 지원, 확장 슬롯, 숫자 키패드, 데이터 손상 보호 설계,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였다. 몇 년이 지나 이 가운데 많은 기능들이 매킨토시 플랫폼에 들어가게 되었다. 5 MHz 모토로라 68000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갖춘 시스템에서 리사 운영 체제와 프로그램이 복잡하여 소비자들은 특히 문서를 스크롤하며 볼 때 동작이 굼떴다고 이야기하였다.

호환성 문제와 1만 달러나 되는 비싼 가격으로 인해 10년이 넘도록 총 판매량이 10만대 정도였고, 1989, 애플은 결국 세금 등의 문제를 감당하지 못해 리사를 전부 미국 유타 주의 매립지에 매장하였다.


매킨토시   < Macintosh >

애플이 디자인, 개발, 판매하는 개인용 컴퓨터의 제품 이름이다. 1984124일 처음 출시된 매킨토시는 당시 유행하던 명령 줄 인터페이스 대신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와 마우스를 채용해 상업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였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IBM PC 호환기종(Microsoft사의 'Windows'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PC)을 쓰고 있다. 매킨토시는 값이 비쌌으며 내부를 공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80년대 후반을 지나면서 애플은 1980년대의 MS-DOS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사용하던 IBM 호환 PC 시장 점유율을 서서히 걷어내기 시작했다. 애플은 1998년 성공적인 판매와 더불어 매킨토시 상표의 부활을 보여준 아이맥 데스크톱 모델로 다양한 수준의 소비자들을 끌어들였다. 지금의 맥 시스템은 주로 가정과 교육,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것들이 바로 앞서 설명한 일반 사용자용 모델인 아이맥과 맥 미니, 맥북과 맥북 에어 모델,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인 맥 프로, 맥북 프로 등이있다.

맥 제품들은 하드웨어와 맥에 설치되는 모든 운영 체제를 함께 생산함으로써 사용이 쉽고 용이하게 수직적으로 통합되어있다. 이것은 다양한 제조사가 하드웨어를 만들고 또 각기 다른 제조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IBM 호환 PC와의 큰 차이점이다. 애플은 자사가 모두 맥 하드웨어를 생산하며 내부 시스템과 디자인, 가격을 모두 자체적으로 결정한다. 하지만 애플도 다른 회사의 구성품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현재 매킨토시의 CPU는 인텔사의 x86 아키텍처이고 그 이전에는 AIM 연합의 PowerPC를 썼고, 그 이전에는 모토로라의 68k를 사용했다. 애플은 또한 맥에서 사용되는 운영 체제를 개발하는데 현재 최신 맥 운영 체제는 macOS 10.14이다. 현재의 맥은 다른 PC 같이 리눅스, FreeBSD, 윈도 같은 운영 체제를 선택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컴퓨터에서는 맥 OS를 사용할 수 없다.


NeXT, Inc.  < NeXT Computer, Inc. >

1985, 애플 컴퓨터에서 해고통지를 받은 스티브 잡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시티에서 설립한 컴퓨터 회사였다.

이 회사는 3대의 워크스테이션(넥스트 컴퓨터(NeXT Computer), 넥스트 큐브(NeXTcube), 넥스트 스테이션(NeXTstation))을 개발, 판매하였다. 첫 작품인 '넥스트 컴퓨터'를 제외한 두 대의 워크스테이션은 운영체제로 BSD를 기초로 한 NeXTSTEP를 개발해서 사용하였고, 훗날 윈도 95에 대항하기 위해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과 협력해서 OpenStep를 개발하였다.

1993년 이익이 안나는 하드웨어 부문을 청산하고, 넥스트 소프트웨어(NeXT Software Inc.) 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

19961220, 넥스트 사는 애플 컴퓨터로부터 애플 컴퓨터의 주식 150만 주를 받았고, 37750만 미국 달러를 현금으로 받고 애플 컴퓨터에게 인수되었다. 그 후 넥스트 사의 소프트웨어들은 OS X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또한 넥스트사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애플 컴퓨터의 고문과 임시 최고 경영자를 거쳐 최고 경영자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아이맥   < iMac >

미국의 애플사의 데스크톱 컴퓨터 브랜드및 시리즈이다. 과거 매우 다양한 종류의 매킨토시를 만들고 있던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복귀 이후 소비자들의 혼란을 없애기 위해 제품군을 대폭 단순화시켰는데, 전문가용 제품군인 맥프로(Mac Pro), 일반 사용자용 제품군인 아이맥(iMac), 저사양 제품군인 맥미니(Mac Mini)의 세가지였다. 이 중 아이맥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면서도 같은 가격대의 다른 컴퓨터 기종에 비해 사양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아이맥은 애플의 데스크톱 제품들 중 주력 품목으로서 19988월에 처음으로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크게 여섯 단계로 발달되어 왔다. 처음의 아이맥 G3(iMac G3)는 뒤가 둥글고 색상이 들어간 반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CRT 모니터가 탑재된 형태였으며, 그에 뒤따른 두번째 버전인 아이맥 G4(iMac G4)는 모든 주요 부품이 반구형의 본체에 담긴 채로, LCD 모니터가 지지대에 연결되어 자유롭게 방향을 틀 수 있었다.

세번째 버전인 아이맥 G5(iMac G5)와 네번째 버전인 인텔 플라스틱 아이맥(Polycarbonate iMac)은 모든 부품이 화면 패널 뒤에 위치하여 매우 단순한 일체형 디자인을 나타내게 되었고, 본체가 위 아래 방향으로만 각도를 바꿀 수 있는 금속 받침대를 갖고 있다.

2007년 중반에 등장한 다섯번째 버전은 알루미늄 아이맥(Aluminum iMac)으로 불린다. 이전 모델과 같은 형태를 공유하나 산화 알루미늄으로 재질이 바뀌었고 보다 얇아졌으며 전면을 덮는 유리 패널을 탑재했다. 2008년 나온 여섯번째 버전은 유니바디 아이맥(Unibody iMac)으로 불린다. 알루미늄을 유니바디 공법(하나의 큰 알루미늄 조각을 가공하여 이음새 없이 본체를 만드는 방법)을 이용하여 제작하여 발열에 유리해지고 디자인적으로도 큰 진보를 보였다.

일곱번째 버전인 가장 최신의 아이맥은 The new iMac으로 불리며, 한국어 이름은 새로운 iMac이다. 20121130일 처음 출시되었다. 유니바디 공법으로 만든 알루미늄 바디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이전버전과 동일하나 훨씬 얇아졌다. 이 모델부터 DVD 드라이브가 빠졌고, SSD+HDD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개념인 퓨전 드라이브를 장착하게 되었다. 또한 USB 3.0이 아이맥에는 처음 채용되었다. 21.5" 버전과 27" 버전이 순차적으로 공개되었다.

201410월에는 해상도가 무려 5120x2880픽셀에 달하는 아이맥 레티나 5K 디스플레이(iMac Retina 5K Display)가 등장하여 화제를 모았다. 새 아이맥은 라미네이션 기술을 이용해 LCD 패널과 커버 글래스 사이의 공간을 없앴으며, 이로 인해 디스플레이는 더 얇아지고 반사광이 줄어들어 색감이 더 향상되었다.


애플 주식회사   < Apple Inc. >

미국의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하드웨어를 개발, 제작하는 회사이다. 이전 명칭은 애플 컴퓨터 주식회사(영어: Apple Computer, Inc.)였다.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든 회사이며, 최초로 키보드와 모니터를 가지고 있는 애플 I을 출시하였고, 애플 II는 공전의 히트작이 되어 개인용 컴퓨터의 시대를 열었다. 이후 매킨토시(Macintosh)로 마우스를 이용한 컴퓨터 조작과 같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보급을 선도하였다. 현재 개인용 컴퓨터인 매킨토시,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 스마트폰인 아이폰, 가정용 멀티미디어 기기인 애플 TV, 태블릿 PC인 아이패드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팟에서 재생할 수 있는 음원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아이튠즈 스토어와 OS X, 아이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인터넷 서스인 아이클라우드(iCloud)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4Apple Special Event에서 애플워치가 공개 되었다.

본사는 애플 캠퍼스에 두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에 소재하고 있다. 최고경영자는 전 애플의 CEO였던 팀 쿡이다.

201189일 미국 증시에서 장 중 엑손모빌을 누르고 시가총액 1위가 되었고, 810일에는 종가에서도 1위가 되었다. 2015211일 세계 최초로 주식 종가 시가총액이 7000억 달러를 넘은 기업이 되었다.

세계 스마트폰 수익의 2%를 차지하는 회사다.


아이팟   < iPod >

미국의 애플사의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 브랜드및 시리즈이다. 아이팟은 MPEG-2MPEG-4의 일부로 규정된 AAC 포맷의 음악 파일과 MP3, WAV, AIFF, 애플 무손실 형식의 음악 파일(아이팟 셔플 제외), Audible 형식의 오디오북을 재생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와 대용량 저장 공간, 아이튠즈를 통한 편리한 곡 관리,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한 편리한 곡 구매 기능으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시 당시 부가 기능이 부족하고 지나치게 무거우며 가격이 높아 실패할 것으로 여겨졌으나, 미국에서는 2004년말 기준으로 전체 디지털 음악 재생기기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였다.

2004년 초 1.0인치 하드 디스크를 사용해 크기가 작아진 아이팟 미니가 출시되었고, 200410월에는 최초로 컬러 화면을 지원하고 사진 보기 기능을 추가한 아이팟 포토가 출시되었다. 20051월에는 하드 디스크 방식이 아닌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고 화면이 없는 아이팟 셔플이 출시되었으며, 20059월에는 컬러 화면을 갖추고 플래시 메모리 기반의 2 GB4 GB 용량을 갖춘 아이팟 나노가 출시되었다. 200510월에는 비디오 재생 기능이 추가된 5세대 아이팟이 출시되었다. 20069월에는 아이팟 미니의 디자인을 채용한 새로운 아이팟 나노와 더 작아지고 옷에 물릴 수 있도록 클립이 달린 새로운 아이팟 셔플이 출시되었다. 20079월에는 디자인이 대폭 변화된 아이팟 나노 3세대와 케이싱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변화된아이팟 클래식(아이팟 6세대)과 함께 새로운 라인 아이팟 터치가 출시되었다. 아이팟 터치는 기존 제품에 비해 더 커진 화면에 인터넷, 일정, 날씨 등을 지원하는 PDA형 아이팟이다.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에서 전화, 메시지 등을 뺀 제품이며, 아이폰보다는 전체적인 사양이 낮다. 현재 6세대까지 발매되어 있다.)

한편, 아이팟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팟의 기능을 내장한 휴대전화 아이폰이 2007111일에 발표되기도 하였다.


아이폰   < iPhone >

미국의 애플사의 휴대전화 브랜드및 시리즈이다. 200719일에 스티브 잡스가 처음으로 발표를 하였다.

아이폰은 세계 휴대전화 수익의 103.6%를 차지하는 모델이다. 2016728일에는 휴대전화 최초로 누적판매량 10억대를 돌파했다.

아이폰의 초기 모델인 아이폰 2G2007629일 오후6시 미국 AT&T 대리점과 애플 매장에서 최초로 판매가 시작되었다. 출시 초기에는 4GB 모델과 8GB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으나, 200795일부터 4GB 모델이 단종되고 8GB 모델이 99달러에 판매되었다.

그 후 2008711, 기존 아이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지고, 용량이 커졌으며, 3세대 통신망에 대응하는 아이폰 3G가 미국에서 출시되었고, 200968, 더 빠른 CPU와 아이폰 OS 3.0을 기본으로 채용한 아이폰 3GS가 미국 WWDC에서 발표되었다. 이 모델은 한국에 출시된 첫 번째 아이폰이기도 하다.

201068, iOS 4를 채용해 멀티태스킹 기능 등을 탑재한 아이폰 4가 정식으로 발표되었고, 2011104, iOS 5 버전과 시리를 처음으로 탑재한 아이폰 4S가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2012912일에 아이폰 최초로 4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폰 5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으며, 2013911일에 5가지 색상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된 아이폰 5C와 지문인식센서(Touch ID)가 탑재된 아이폰 5S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아이폰은 2010년 기준으로 미국, 중국, 대한민국, 베트남, 필리핀, 독일 등을 비롯, 캐나다, 프랑스, 일본, 타이완, 러시아 등 8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지속적으로 개통 국가가 추가되고 있다. 이 중 일부 국가에서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자가 기계를 별도로 구매, 선호하는 통신사의 SIM 카드를 넣어 사용할 수 있는 무약정 기기가 애플의 정식 유통 하에 판매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KT를 중심으로 KTSK텔레콤을 통해 도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출시가 연기되다가 20091128, 아이폰 3GS 모델과 함께 정식 출시되었다.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탑재된 모바일 전용 iOS는 아이콘 형식의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으며, 이는 이전까지의 스마트폰과 크게 다른 형태로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폰 7등 다른 스마트폰과 모바일 OS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아이폰은 미국, 중국, 대한민국, 베트남, 필리핀, 독일 등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된 2007년 이후 201121억대 판매를 돌파, 2012년 초 2억대 판매, 2012년 말까지 3억대 이상 판매되었다. 201344억대 판매, 201435억대를 판매하며 1억대 판매에 걸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2014년 아이폰6가 출시되면 6억대 판매 돌파는 무난하다고 전망된다. 2016년 기준으로 아이폰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6% 감소한 5119만대에 그쳤다.


아이패드   < iPad >

미국의 애플사의 태블릿 컴퓨터 브랜드및 시리즈이다. 9.7인치 LED 백라이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아이폰과 같은 iOS를 기반으로 하여 아이폰에서 구동되는 거의 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전자책과, 애플에서 개발한 업무용 프로그램인 아이워크(iWork) 등 보강된 기능들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크레더블토이 스토리등을 제작한 컴퓨터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PIXAR’의 소유주이자 CEO였습니다. ‘월트 디즈니사가 2006년에 74억 달러어치의 자사 주식으로 이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잡스는 디즈니 지분의 7%를 소유한 최대의 개인 주주이자 디즈니 이사회의 이사가 되었습니다. 한편 2003년 무렵부터 췌장암으로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2011824일 최고경영책임자(CEO)를 사임하고 최고운영책임자(COO)팀 쿡에게 CEO자리를 맡기게 됩니다. 당분간 이사회 의장직은 유지키로 했으나, 건강상태가 날로 악화되어 사임 2개월도 지나지 않은 2011105일 향년 56세의 나이로 사망하게 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인크레더블  < The Incredibles >

디즈니가 배급하고 픽사 제작의 CG 애니메이션 만화이다.


토이 스토리  < Toy Story >

1995년 개봉한 미국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작품이다. 장편 영화 작품으로서는 첫 풀 CG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3620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제작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담당하였다. 감독은 픽사의 존 래시터가 맡았다. 장편 풀 CG 작품을 제작한 실적에 대해, 래시터는 아카데미 특별 실적상을 수상했다. 1999년에는 속편 토이 스토리 2가 개봉하였다. 속편을 개봉한 지 10년 만인 2010618일에는 토이 스토리 3가 개봉되었다. 아직 어떤 스토리로 구상 될지는 자세히 언급 되지 않았으나 토이 스토리 2의 존 래시터 감독에 의해 20196월 토이 스토리 4가 개봉 될 예정이라고 한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스   < Pixar Animation Studios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에머리빌에 있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영화 스튜디오이다. 컴퓨터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최신 3차원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 고수준의 사실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업계 표준 렌더링 소프트웨어 렌더맨이 있다. 2006124일 월트 디즈니 회사는 74억 달러에 주식시장을 통해 픽사를 인수하는데 동의하였다. 디즈니와 픽사의 합병은 200655일 성사되어 현재 픽사는 디즈니의 자회사가 되었다.

픽사는 토이 스토리(1995)를 시작으로 최신작인 도리를 찾아서(2016)까지 모두 17편의 만화를 제작하였다. 토이 스토리는 역사상 첫 장편 CG 애니메이션 영화이기도 하다. 픽사의 영화 중 니모를 찾아서(2003), 토이 스토리 3(2010), 인사이드 아웃(2015), 도리를 찾아서(2016)은 역대 영화 매출 순위 50위에 들기도 하였는데 그 중 토이 스토리 3106300만 달러의 수익으로 겨울 왕국(2013)미니언즈(2015)에 이어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픽사는 15번의 아카데미상, 7번의 골든 글로브상, 11번의 그래미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하였다.

200996, 픽사의 경영진인 존 래시터, 브래드 버드. 피트 닥터, 앤드루 스탠턴. 리 언크리치가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루카스 필름의 창립자 조지 루카스가 상을 시상하였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 The Walt Disney Company >

미국의 거대한 대중 매체 산업 관련 그룹 집단이며, 오늘날까지 가장 큰 할리우드 스튜디오 중의 하나로 손꼽히게 되었다. 본사와 주요 제작 시설은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위치하고 있다. 199156일부터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에 포함되었고 마블 스튜디오, 루카스필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월트 디즈니 픽처스, 터치스톤 픽처스, 할리우드 픽처스, 미라맥스등의 영화 제작 및 배급 사업과 디즈니 채널, ABC, ESPN, 디즈니 주니어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을 제작 및 송출하는 방송 사업, 디즈니랜드를 비롯한 11개의 테마 파크 사업 등을 소유, 운영하고 있다.


췌장암   < 膵臟癌 , pancreatic cancer >

위장 뒤쪽에 있는 췌장에 발생하는 암이다.


최고운영책임자   < 最高運營責任者 , Chief Operating Officer , COO >

기업 내의 사업을 총괄하며, 일상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행하는 최고운영책임자를 말한다.





Jobs, 2013




IT 관련 분야는 물론이거니와 명상, 캘리그라피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쏟던 스티브 잡스20대 청년 시절부터 애플 CEO가 되어 아이팟을 런칭하는 40대 시절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역을 맡은 애쉬튼 커쳐를 포함한 출연진들의 디테일한 인물 고증은 인상적인 수위를 넘어 작의 분위기를 돋우는데 일조합니다. 스티브 잡스에 대한 새로운 면모나 그가 가진 생각들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내진 못했지만 실증에 우선한 잡스의 일대기를 전기 드라마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압축시켜 놓음으로써 본연의 역할은 다 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캘리그래피  < calligraphy >

손으로 그린 그림 문자라는 뜻으로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뜻한다.





 



주목할 점은 잡스의 사업가적 기질과 수완, 그리고 그의 거친 입을 통해 알 수 있는 애플의 비전과 경영철학을 치켜세워 그의 업적을 부각시키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부정적인 시선도 그가 이루고자 했던 신념 앞에선 무기력했으니 그가 왜 IT 분야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꼽히며 애플의 기업 가치를 세계 1위로 도약시켜놓았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순응하는 삶이 곧 제한적인 삶임을 깨닫고 삶에 순응하기보다 변화시키고 발전시켜나가는 편에 선 잡스는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라는 명언을 남겨 혁신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 우리 주변에 뭔가에 미쳐있는 사람들, 사회부적응자, 반항아, 말썽쟁이,

적합하지 못해 보이는 사람, 보통사람들과는 시각이 다른 사람,

그들은 사회적 규칙을 따르지 않고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우린 그들을 찬성하거나 반대하고 찬양하거나 비방할 수 있지만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바로 이들이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인류를 발전시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니까요

누군가 이들을 미쳤다고 말할 때 우리는 천재를 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미친 애들이 정말로 세상의 미래를 바꾸니까요. “




Steve Job, 2015




전기 영화의 전형을 피하고자 했던 대니 보일감독과 시나리오 작가 아론 소킨은 잡스가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무대에 올랐던 3번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한 3막 구조 형태의 영화를 완성시켰습니다. 1984‘Lisa’, 1988‘NeXT Computer’, 1998아이맥의 제품 발표회 직전 40분을, 숨 가쁘게 변화하는 IT 분야의 변혁을 대변하듯 동일한 호흡량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1막은 애플2의 성공을 배경으로 승승장구하던 잡스가 리사를 발표하게 되면서 그간, 촉발되었던 갈등을 독단적이고 때론 강박적인 면모에서 찾고자 했다면, 2막은 지속적인 실적 부진의 여파로 해고된 잡스가 스스로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NeXT를 출시하면서 드러낸 복수심을 조명했으며 3막은 애플의 CEO로 화려하게 재기하면서 그간의 역량을 집대성한 아이맥을 소개하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키는데 할애한 것 같습니다.



 




막 사이의 짧은 시간에 잡스를 녹여내기 위한 분주함은 빠른 대사와 전문 용어를 쉽게 풀어내지 못한 결과를 초래해 자칫 지루해 질 수 있으나 사전 지식을 갖추고 있는 관람객이라면 작품의 이해가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격렬하고 때론 뭉클한 대화를 통해 인간 스티브 잡스를 한걸음 더 깊이 드려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으며 특히 냉철하고 지적인 이미지의 유능한 마케터이자 잡스의 조력자 조안나 호프만으로 분한 배우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는 눈물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사심 가득한 결론


열정과 광기에 사로잡힌 스티브 잡스를 보며 천재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도 같습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혁신을 고집했던 그의 신념은 안정을 최우선 하는 사고와 배치됩니다. 애플의 창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수의 사고와 충돌하기 이전에 갈등의 여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현실왜곡장이라는 독특한 리더십을 꺼내놓았을 공산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잡스가 천재이긴 했으나 인품을 갖추지 못했던 것은 어린 시절의 어둠을 도려내지 못한 까닭이며 강박적인 면모는 혁신 이전에 타인과는 달라야 한다는 압박감이 낳은 산물로 여겨집니다. 철학과 불교의 사상이 그를 지배하지 못한 것은 그가 추구하려는 사고가 너무 과했던 탓은 아니었을까요?

기업 가치는 세계 1위가 되었지만 잡스의 이상은 세상 모든 이에겐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가 추구했던 이상은 극단적이었기에 다른 소비자층을 낳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현실왜곡장  < reality distortion field >

동료들에게 확신을 심어주고 몰아붙여서 불가능한 일을 하게 하는 독특한 리더십을 일컫는 말이다. 리더의 구상과 확신이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쳐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면서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십을 말한다.

본래는 미국 TV 드라마 <스타트렉> ‘Menagerie’ 편에서 외계인들이 정신력만으로 자신들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였으나 스티브 잡스(Steve Jobs, 1955~2011)의 동료들이 그의 일하는 방식을 이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새로운 용례가 생기게 되었다. 이후 현실왜곡장은 카리스마와 더불어 설득력이 매우 뛰어난 지도자의 리더십을 일컬을 때 사용된다.





스티브 잡스의 명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옮겨 봅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계속 갈망하라. 여전히 우직하게



Steve Jobs, 2015는 잡스의 일대기를 평범하게 그려낸 Jobs, 2013의 전기보다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하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도 다수의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되고 수상한 이력도 있습니다만 각 포털을 확인해 본 결과 포털마다 상반된 결과를 노출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결과가 재미있어 리뷰를 작성하고 업로드 하는 것일 터입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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