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0.11 '수많은 불빛에 내 몸 하나 뉘일 곳이 없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 2017 >
  2. 2018.07.13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수많은 불빛에 내 몸 하나 뉘일 곳이 없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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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드라마 TV-Serise 부문 : 이번 생은 처음이라  2017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수많은 불빛에 내 몸 하나 뉘일 곳이 없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2017 )





이번 생은 처음이라2017109일부터 20171128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입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이번 생은 처음이라  ( 2017 년 )

 분 류

 드라마  ( 한국 )

 편 성

 tvN

 장 르

 드라마 | 로맨스

 연 출

 박준화

 극 본

 윤난중

 구 분

 TV Serise

 총화수

 60 분 × 16 부작

 제작국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

 기획사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사

 엠아이㈜

 방영일

 2017' 10. 09 ~ 2017' 11. 28

 방영 시간

 매주 월, 화요일 21 : 30 ~ 22 : 40

 등 급

 15 세 이상 시청가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NAVER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





 





 


#03. Staff / 출연  ( Cast )

STAFF

 박준화

 연출

 

 PD

 김비서가 왜 그럴까   ( 2018 )

 식샤를 합시다  ( 2013 ~ 2014 )


 윤난중  ( 윤지희 )

 극본

 

 드라마작가

 데뷔 : 2010KBS ‘드라마 스페셜 - 위대한 계춘빈

 호구의 사랑  ( 2015 )

 직장의 신   ( 2013 )




출 연 진  ( CAST )

 이민기  ( 李民基 )

 결말애 앱 수석디자이너  남세희 ( 38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3년 광고 'SK 텔레콤'

 뷰티 인사이드  ( 2018 )

 얼렁뚱땅 흥신소  ( 2007 )

수도권에서 나고 자란 80년생.

군필이며, 디자인을 전공했고, 현재는 IT업계에 다니는 30대 남자.

흔히 말하는 하자 없는 훈훈한 흔남이다. 물론 겉으로만 보면.

인간은 어차피 서로를 절대 만족시킬 수 없다. 그저 피해주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하는 확실한 취향의 소유자.

 정소민  ( 庭沼珉 , Jung So-min , 김윤지 )

 드라마 보조작가  윤지호 ( 30

 

 탤런트

 데뷔 : 2010SBS 드라마 '나쁜 남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 2018 )

 장난스런 KISS  ( 2010 )

경상남도의 남해에서 나고 자란 88년생.

공부를 잘했다. 문과 1등을 놓친 적이 없던 우등생이었고, 문학을 좋아했기에 당연히 인문대를 갔다. ‘여자는 당연히 교대라는 아빠에게 정면 돌파 하는 대신 몰래 원서를 쓰고 입학 전에 서울로 야반도주를 했다. 단 한 번도 부모의 말을 거역해본 적이 없는 순둥이 첫째 딸의 첫 번째 도라이 기질이 발현된 것이 그때였다.

 이솜  ( Esom , 이소영 )

 속옷 스타트업 대표  우수지 ( 30)  

 

 영화배우

 데뷔 : 2008M.net 'Check It Girl'

 구해줘2  ( 2019 )

 제3의 매력  ( 2018 )

그녀를 처음 만난 사람들은 세 번 놀란다.

첫 번째는 걸걸한 목소리와는 판이한 수지라는 이름에,

두 번째는 슬리퍼 차림에 순대국을 먹고 나와서 올라타는 할리데이비슨 스트리트 750, 세 번째는 아재같이 대강 선크림을 3초 정도 문지르는 게 평소 화장의 다인 저 여자가 속옷브랜드 스타트업 CEO라는 사실에.

 김가은  ( 金佳恩 )

 레스토랑 매니저  양호랑 ( 30

 

 탤런트

 2009SBS 11기 공채 탤런트

 바람이 분다  ( 2019 )

 눈이 부시게  ( 2019 )

20대 시절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로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타입이었지만, 호랑의 목표는 확실했다. ‘자수성가형 성공남과 결혼해서 전업주부가 되겠다.

금수저는 안돼. 부모한테 물려받은 재산에는 시집살이가 포함되어있는 법이거든.’ 라고 조목조목 설명할 때 호랑은 불과 열여덟이었다.

 박병은

 결말애 CEO  마상구 ( 38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0MBC 드라마 '신 귀공자'

 아스달 연대기  ( 2019 )

 친애하는 판사님께  ( 2018 )

범생이뿐인 S대에서 말 잘하는 허세남 상구는 단연 돋보였고, 입학과 동시에 기대표를 시작, 과대표, 총학생회장까지 실세 중에 실세가 되어 간다. 그리고 2002년 자신의 롤모델을 찾는다.

대한민국이 열광했던 남자, 축구선수 김남일이다. 그가 남긴 어록 때문에.

프랑스와의 월드컵 평가전에서 프랑스 축구영웅 지단이 김남일의 태클로 부상을 입었다. 그 소식에 기자들이 지단의 몸값이 얼만 줄 아느냐, 걱정 안되냐 질문을 쏟아내자 김남일은 이렇게 대답했다.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그래, 바로 저게 내가 나아갈 마초간지다!! 비상한 두뇌와 타고난 적응력은 그를 한국사회에서 가장 선호하는 마초형 리더로 탈바꿈 시켜 놓았다.

 김민석

 결말애 CTO  심원석 ( 28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12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닥터스  ( 2016 )

 태양의 후예  ( 2016 )

천재의 반대말이 바보가 아님을 입증한 천재형 바보다. 한때 심심해서 만든 웹사이트로 S대 공칠(07)잡스로 불리며 이름을 날렸다. 그렇게 프로그래밍밖에 모르던 전형적인 공대남에게 한 여자가 나타났으니, 바로 호랑이다.

 문희경  ( 文姬慶 )

 세희모  조명자 ( 56)  

 

 뮤지컬배우, 영화배우

 데뷔 : 1987'MBC 강변가요제'

 우아한 가  ( 2019 )

 자이언트  ( 2010 )

아들 세희를 빨리 결혼시켜 장래 며느리에게 친구 같은 시엄마가 되기를 꿈꾸는 엄마.

 김응수  ( 金應洙 )

 세희부  남희봉 ( 63)  

 

 영화배우

 데뷔 : 1996년 영화 '깡패 수업

 차달래 부인의 사랑  ( 208 ~ 2019 )

 미스터 션사인  ( 2018 )

아들에게 선생님 같은 아버지이자 아내에게는 훈장 같은 남편.

 김병옥

 카센터운영  윤종수 ( 60)  

 

 영화배우, 연극배우

 데뷔 : 2003년 영화 '클래식

 리갈하이  ( 2019 )

 김비서가 왜 그럴까  ( 2018 )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아산리 윤가네 육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나, 중졸에, 80년대의 블루칼라로 살며, 저축만으로 집을 샀던 마지막 세대. 은퇴 후 남해에서 자동차 공업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선영  ( 金善英 )

 지호모  김현자 ( 58

 

 연극배우, 영화배우

 데뷔 :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

 열여덟의 순간  ( 2019 )

 응답하라 1988  ( 2015 ~ 2016 )

진주의 뼈대있는 교육자 집안의 딸이었다. 교사가 될 거라는 집안의 기대를 배신하고 가수를 하고자 서울로 야반도주를 감행하다 지호부를 만나게 된다. 지호의 똘끼의 유전자는 엄마에게서 왔다. 갑작스레 서울에 상경하여 월 100만원의 보조작가 생활을 하는 딸을 응원하며 전적인 지원군이 되어준다.

 노종현

 지호동생  윤지석 ( 26)  

 

 탤런트

 데뷔 : 2017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 2019 )

 라이프 온 마스  ( 2018 )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 츤데레의 정석. 앞에서는 틱틱거리고 뒤에서 은근히 챙겨주는 고급 스킬 덕에 연애라는 걸 쉬어본 적이 없는 마성의 남자. 지호가 드라마 집필을 위해 메인작가님 댁으로 들어간 3개월... 지석은 여자친구 은솔을 집으로 데려왔고, 은솔은 임신을 해버렸고, 결국 자연스럽게 지호의 집은 신혼집이 되어버렸다. 5년간 공동호스트였던 지호가 내쫓기게 되는 원인제공자.

 전혜원

 지석 여자친구  이은솔 ( 22

 

 탤런트

 데뷔 : 2015년 영화 '0000’

 뮤드  ( 2018 )

 시를 잊은 그대에게  ( 2018 )

꽃같은 나이 스물두살, 꿈 많은 여대생이었다. 현재는 휴학생, 더 정확하게는 예비엄마. 지석과 결혼하여 지호의 올케가 된다.

 김민규  ( 金旻奎 )

 휴학생  연복남 ( 24

 

 탤런트

 데뷔 : 2013Mnet 드라마 '몬스타'

 퍼퓸  ( 2019 )

 시그널  ( 2016 )

지호가 자주 가는 카페의 알바생. 복남의 트레이드마크는 시크한 표정. 하지만 진짜 매력은 새하얀 치아 드러내며 방긋 웃을 때 드러난다.

 윤보미  ( 尹普美 , Yoon Bo Mi )

 결말애 데이터분석가  윤보미  역

 

 가수

 데뷔 : 2011년 에이핑크 EP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

 TMI NEWS  ( 2019 )

 국경없는 포차  ( 2018 ~ 2019 )

세희 회사의 유일한 여자 직원. 절대 돌려 말하는 법 없는 직구화법의 소유자. 물론 대표인 상구한테는 예외다. 돌려 말하기를 가장한 직구, 듣고 보니 열받는 일명 수류탄 화법을 고수한다. 핑크원피스는 보미의 트레이드마크이자, 마감 전용 유니폼이 되어버렸다.

 이청아  ( 李淸娥 , Chung Ah Lee )

 드라마 제작사 대표  고정민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아름다운 세상  ( 2019 )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 2017 ~ 2018 )

세희 전 여자친구








 


#04. 시청률  ( Ratings )  /  에피소드  ( Episode )                         출 처 : NAVER 

 회 차

 시청률 ( AGB )

 에피소드  ( EPISODE )

 01.  제   1 화

   2.3 %

 서른은 처음이라

 02.  제   2 화 

   2.5 %

 키스는 제가 처음이라

 03.  제   3 화

   3.0 %

 프로포즈는 처음이라

 04.  제   4 화

   3.6 %

 결혼은 처음이라

 05.  제   5 화

   2.9 %

 약속은 처음이라

 06.  제   6 화

   4.5 %

 '우리'는 처음이라

 07.  제   7 화

   3.1 %

 욜로는 처음이라

 08.  제   8 화

   4.0 %

 남편은 처음이라

 09.  제   9 화

   3.3 %

 소속감은 처음이라

 10.  제 10 화

   5.0 %

 시월드는 처음이라

 11. 제 11 화

   3.8 %

 오늘의 바다는 처음이라

 12. 제 12 화

   5.0 %

 욕망은 처음이라

 13. 제 13

   4.1 %

 당신의 방은 처음이라

 14. 제 14 화

   4.7 %

 고백은 처음이라

 15. 제 15 화

   4.2 %

 인터미션은 처음이라

 16. 최 종 화

   5.0 %

 이번 생은 처음이라

 평균 시청률

   3.8 %

 






 


#05. 삽 입 곡  ( Sound track )





 구 분

 곡 명

 작  

 작 곡

 가 수 

 Part. 1

 별 그림

 문성남

 문성남

 유

 Part. 2

 Everyday

 12월 32일

 태봉이, 이상욱

 해 빈

 Part. 3

 사랑하고 싶게 돼

 민 석

 멜로망스

 멜로망스

 Part. 4

 결 혼

 문 문

 문 문

 문 문

 Part. 5

 This Life

 문성남

 문성남

 문성남

 Part. 6

 Shelter  ( Feat. 이요한 ( OFA ))

 문성남

 문성남

 희 진

 Part. 7

 Tomorrow

 문성남

 문성남

 류지현

 Part. 8

 갈 수가 없어

 맥켈리, MYJ

 맥켈리

 맥켈리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TVING.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OST 음원 합본!

       『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06. '수많은 불빛에 내 몸 하나 뉘일 곳이 없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게시행위는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9년 10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tvN 월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아르곤의 후속으로 일본에서 크게 성공한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아르곤  < Argon >

201794일부터 926일까지 방영된 tvN 월화 드라마.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다.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げるはだが>

20161011일부터 1220일까지 매주 화요일 2200~ 2254분에, TBS 계열의 화요드라마 시간대에서 방송되었다. 주연은 아라가키 유이.

구직 중인 망상을 좋아하는 여자 모리야마 미쿠리 (아라가키 유이), 독신 회사원 츠자키 히라마사 (호시노 겐)의 가사 대행으로서 일하는 도중, 두 사람이 종업원과 고용주라는 관계의 계약 결혼을 한다는 사회파 러브 코미디.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BLOG

'진실을 밝히는 불빛!' tvN 드라마 《아르곤》 감성 리뷰.

       『  Argon  Review  




제작진 혹사 논란이 끊이지 않는 ‘CJ E&M’


스튜디오드래곤‘CJ E&M’(‘CJ ENM’)의 자회사로, CJ E&M의 드라마 사업부문이 20165월에 물적 분할된 회사이며 드라마 제작사 문화창고’, ‘화앤담픽쳐스’, ‘KPJ’, ‘지티스트이상 4곳의 자회사를 비롯하여 2013년에 인수한 ‘JS픽쳐스카카오M과 공동 투자한 메가몬스터를 두고 있습니다. 주로 tvNOCN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으며, 지상파 드라마의 외주제작도 겸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자본력을 행사하여 제작사들을 인수하고 스타작가와 연출자들을 물색하고 발탁함은 물론, 40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미스터 션샤인부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스달 연대기등의 대작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어 현재 가장 규모가 큰 드라마 제작사로 뽑힙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중 대다수는 CJ ENM의 자회사 또는 계열사가 기획이나 제작에 참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와 동시에 제작진 혹사 논란이 끊이질 않아 우려됩니다. 20161CJ E&M에 입사한 이한빛 PD님이 방송노동환경의 부당함을 고발하며 자진(自盡)한데 이어 화유기의 방송사고로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노동력착취와 방송현장의 열악함이 고스란히 노출된 바 있습니다. CJ E&M 측은 제작 시스템을 선진화하겠다고 밝혔고 스튜디오드래곤은 제작 스태프와 계약방식을 팀 단위로 묶어 일괄적으로 하던 턴키(turnkey) 방식에서 개별 계약으로 바꾸는 안을 제작사에 전달하는 등 앞으로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주 68시간이 지켜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또다시 아스달 연대기제작 과정에서 불거진 제작진 혹사논란으로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이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되면서 제작환경 개선의 의지가 있는지 의문을 자아냅니다.

tvN 드라마의 성공이 PD나 작가, 배우 1인의 역량에서 발현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분과 직책이 상이하더라도 모두가 노동자임을 자각하고 다시는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스튜디오드래곤 주식회사   < Studio Dragon Corporation >

대한민국의 드라마 제작 기업으로 CJ()의 자회사 CJ ENM의 계열사이다. CJ E&M20103월 드라마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201653일에 스튜디오드래곤을 설립하였다.[12]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5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DDMC) 1701)에 있다.

회사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입니다.





잦은 표절논란


윤난중(본명 윤지희)작가님은 2010KBS 드라마 스페셜 - 위대한 계춘빈으로 데뷔하신 이래 표절의혹이 잦은 작가 중 한분입니다. 131나오키상수상작 공중그네의 일부 에피소드와 유사성이 있는 KBS 드라마 스페셜 - 위대한 계춘빈을 시작으로 제1사케노미 서점인 대상수상작인 와세다 1.5평 청춘기의 일부 대사를 KBS 드라마 스페셜 - 달팽이 고시원에 차용하고 에피소드의 일부도 유사하다는 지적이 강력히 제기된 적이 있으며 국내에 만능사원 오오마에 (ハケンの品格)로 방영되었던 파견의 품격을 리메이크한 직장의 신의 각색을 맡아 KBS2 TV에서 송출된 후, 다시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휘말렸습니다.





작가적 상상력의 우연한 일치, 개인적인 경험담이라며 표절의혹을 일축했지만 아쉬움이 가시지 않는 건 단순히 소재 때문이 아닙니다.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의 탈바꿈을 모색하지 못하고 차용한 소재나 아이디어가 단지 이식에 머문 채 주된 줄거리의 유사한 패턴마저 탈피하지 못한다면 주의의 많은 곁가지에 꽃을 피워 풍성함을 과시하더라도 결국 표절의혹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연복남(김민규 분)의 주차된 바이크를 피하기 위해 와이어 액션으로 완벽한 공중부양을 선보인 남세희(이민기 분)를 통해 국내시장에서는 호불호가 강했을 유치함이 동반된 과도하리만큼 비현실적인 설정과 시청자 대부분이 감수성에 빠져 들었을만한 제목이나 에피소드의 부제들은 이웃한 일본 문화의 특유성과 닮아있어 일본 문화에 대한 접촉의 빈도가 잦은 시청자들에게 의혹을 키우는 근거가 되었을 것도 같습니다.





창작의 고통은 창작은 그만큼 어렵고 모방은 쉽다라는 진리를 매순간 확인시켜줄 뿐만 아니라 때론 모방은 창작의 어머니와 같다는 이중적 사고를 갖게 합니다. 현재 세계 곳곳에 드라마 한류 열풍이 거센 마당에 이 이중적 사고를 경계하지 않으면 한시적일 이 영향력이 점차 감소하며 세계 시장을 잃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특히 표절의혹이 잦은 tvN 제작사들은 꼬리를 무는 의혹에 해명만 할 것이 아니라 애써 제작한 드라마의 위상을 고려해 철저한 사전검증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KBS 드라마 스페셜

대한민국의 KBS 2TV에 방송하는 단막극 프로그램이다.


공중그네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배나오고 뚱뚱한 파마머리 아저씨로, 3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40대로 보이는 정신과 의사 '이라부 이치로'와 섹시한 핫팬츠 차림의 간호사 '마유미'가 정신병원을 찾아오는 온갖 특이한 환자들을 치료해준다는 스토리의 이라부 시리즈 2번째 작품. 물론 상식적인 치료법은 당연히 아니다. 131회 나오키상을 받았으며 한국에서도 꽤 인기가 있었다.

90년대 초반 스티븐 킹 소설 쿠조의 한 해적판 제목(다른 해적판은 쿠조로 나옴)이기도 한데 1988년 일본에서 일어판으로 출간된 스티븐 킹의 단편집 제목이 공중그네다. 아마 한국 해적판이 일어판을 번역하면서 그대로 제목도 번역한 것으로 추정.





사회적 문제


한때는 당연했을, 지금도 누군가에겐 고통일 여성 억압의 상징과도 같았던 가부장제를 시작으로 월세 수익을 보장해주는 안전한 세입자 겸 집주인의 비혼을 유지시켜주는 훌륭한 수비수였던 윤지호(정소민 분)와 남세희의 역할분담으로 본 현대의 비혼주의, 하우스 푸어와 하우스리스 그리고 직장 내 성희롱 등 청년층에서부터 중년층이 겪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담담하게 다룸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해 냈습니다. 어쩌면 넘쳐흘러 작품성의 훼손이나 향방에 대한 기대가 어긋났을지도 모를 다양한 세태들에 적절한 웃음과 곧장 눈시울이 뜨거워지고도 남을 조건 없는 사랑의 안식처, 위대한 존재 어머니라는 눈물 코드를 조합하며 깔끔한 교통정리를 해 둔 덕분에 결과물의 완성도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두루 살펴보면 일부 공동체 간에 논란이 야기될 키워드들도 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사상간 충돌로 인해 본질을 그대로 보는 노력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비판이나 그에 대한 해명 또는 반론을 위해 제시된 근거들은 왜곡되거나 지나친 논리적 비약에 의한 일반화과정을 거쳐 비난이 혐오가 되고 혐오를 문화로 받아들여야함에 극심한 피로감을 느낍니다. 대신 주목한 것은 작중 작가가 꿈인 윤지호와 입사조건을 방패삼아 한 때 야근거부를 선언했던 남세희를 둘러싼 불편한 시선들이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불편한 진실이요, 우리가 견디거나 극복해야할 과제라는 사실입니다.





결이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리투아니아의 프로농구팀 ‘Zalgiris Kaunas’가 어렵게 준결승전에 진출, 2차전 패배직후 기자회견장에서 출산을 이유로 시리즈 중 팀을 떠난 선수에 대한 집요한 질문이 계속되자 Sarunas Jasikevicius 감독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기자에게 되묻습니다. 그리고 팀은 해당선수를 포함한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남은 라운드를 모두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 결국 2017리그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 일화는 구시대적 발상과 프로의식을 혼동하여 부친상관련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는 KBO리그의 모 구단과 대조되며 개인을 소모품 취급하는 것 같아 불쾌감을 줍니다. 개인이 집단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고 영광스러운 일이지만 집단이 개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며 업무를 대신할 순 있지만 부모나 자식을 대신할 수 없음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각 커플들 사이에서 읽혀지는 메시지


세상에 없을 청혼과 결혼이 성사된 이유가 서로에 대한 호감이 없고 필요 충족에 의한 것인데 뜻밖의 애정이 시작되며 불편한 관계에 직면한 남세희와 윤지호 사이에 예상치 못한 고정민(이청아 분)의 등장은 위기보단 애정을 더 공고히 하게하며 사랑은 타이밍임을 재확인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더 나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정서를 한국정서보다 우위에 두려는 노력이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또 본능에 이끌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마상구(박병은 분)는 당찬 매력녀 우수지(이솜 분)에 대한 과한 애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의심되는 정황에 사실 확인까지 마치고도 한발 더 나아가 수지가 감추고 싶었던 비밀의 문을 열고 맙니다. 지효가 그 눈물바람에 터널을 터벅터벅 걸었던 이유처럼 오해가 해소된 것으로 만족하고 그 비밀의 공유가 허락될 때 까지 기다리며 믿음으로 상대에게 사랑을 행할 수는 없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7년째 연애중인 천재형 바보 심원석(김민석 분)과 속물형 공주 양호랑(김가은 분)은 주변에서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커플유형입니다. 각기 다른 색상이 자연스레 혼합되어 그들만의 고유한 색채를 갖기 위한 노력보다 타인 대하듯 조화를 이루려 한다거나 타인에게 물들길 거부하고 오직 자신으로 인해 물든 세상을 꿈꾸며 인간을 길들이고 잡아야한다는 발칙한 발상은 강요가 아닌 자발적 판단에 따라 엮인 연인사이엔 어울리지 않고 인간의 천성은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작중 내레이션처럼 우리는 노력하지 않는 한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한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랑은 때론 큰 욕심이 되어 오늘을 충족시켰다고 내일을 장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타인의 습관을 일부 바꿔냈다고 해서 자신이 모두 옳았다고 감정할 수 없으며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의 인도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강요를 반복하게 된다면 당신의 애정전선에도 이상을 감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야 말 것입니다. 자신이 흔들릴 때 손을 내밀어 붙들어 주길 원하는 마음이 있듯 타인이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면 먼저 손 내밀 길 주저하지 않아야 합니다.


작품은 행복한 결말로 끝을 맺지만 순탄치 않은 과정에서 선택의 순간, 다른 결정을 택했을 때 예상되는 결말을 추론해보는 일은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작품에 담긴 작가의 감성


표절 논란이 잦은 작가님이지만 그 능력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잠시 잊고 살았던 이번 생도, 이 순간도 다 한번 뿐이고 처음이라는 사실에 위안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긍정적인 사고가 작품 곳곳에 감지되며 온기를 느끼게 합니다.

타인의 마음의 길을 궁금해 하고 자신이 12년 전 사랑을 꿈꿨던 날에 타인이 사랑을 끝냈다는 사실에 아파하며 어제를 살아봤다고 오늘을 다 아는 게 아니라며 안심시키면서도 사랑은 이제 시작될 일은 없는 거냐고 묻고 싶지만 차마 용기를 내지 못했던 애틋하고 따스한 마음이 쌓이고 쌓여 타인의 죽은 마음에 대신 살아남았다는 고백 그리고 결혼과 사랑이 처음이라 그래서 모르는 게 많은데 마음은 빼앗고 잡는 게 아니라 오는 거라고 말하는 다부진 표현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배역인 여배우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며 상승효과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작중 인용된 정현종 시인의 시 방문객과 박준 시인의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중에서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편의 글귀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 정현종 시인의 시집 방문객〉 -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쉬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살아남는다.


- 박준 시인의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중에서 -





결혼은 너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얽혀있는 일인 거 같아요

문제는 그 사랑들이 하나같이 다 진심이라는 거죠

알고 보면 하나같이 다 예쁜 마음인건데.

근데 예쁜 것들도 얽히고설키면 그게 원래 어떤 예쁜 모양인지 알아볼 수가 없어지니까

그게 원래 무슨 사랑이었던 건지 알 수가 없어지니까.


- 《이번 생은 처음이라고정민(이청아 분) 대사 중에서 -




결국은 다 당신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원하는 예쁜 마음들, 그 예쁜 마음들을 모두 다 그대로 지켜낼 수가 있을까요? 우리가?



글을 끝맺기 전에 사족을 덧붙이자면 배우 정소민 님처럼 긴치마가 잘 어울리는 배우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FIN.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내레이션   < Narration >

영화, 게임,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에서 상황을 설명하거나 이야기 도입에 필요한 부분을 해설하는 일, 또는 그 해설. 화술이나 어법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방법이나 기교를 일컫는데 이 때, 이 일을 하는 사람을 내레이터라고 부른다.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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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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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영화 부문 :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암살(暗殺, Assassination)2015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33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2015722일에 개봉하여 815일 관람객 천만 명을 돌파해 도둑들에 이어 최동훈 감독이 제작한 두 번째 천만관객 영화로 기록되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제 목

 암살  ( 2015 년 )

 영 제

 Assassination

 유 형

 극장용

 감 독

 최동훈

 장 르

 액션  드라마

 등 급

 15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쇼박스

 러닝타임

 139 분

 제작국

 대한민국

 개봉일 2015' 07. 22
 





 


#02. 줄 거 리               _ 출 처 : KMDb

경성에서 총 쏠 일이 있는데 이 친구들 좀 찾아와”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제 3지대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차례로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제 임무가 뭡니까?” 타겟은 둘. 날짜는 117.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 한편, 상하이 일본영사관과 내통하는 배신자의 정보가 입수되고 그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03. 출연 / 스탭

스 탭

최동훈

감독


출생 : 1971 년

도청<가제>  ( 2018 )

암살  ( 2015 )

거장한국 최고의 흥행 영화 감독  ( 2013 ) 

출 연 진

전지현

안옥윤 역

 

푸른 바다의 전설  ( 2016 )

암살  ( 2015 )

이정재

염석진 역

 

도청<가제>  ( 2018 )

사바하  ( 2017 )

하정우

하와이 피스톨 역

 

PMC  ( 2017 )

신과함께 인과 연  ( 2017 )

오달수

영감 역

 

이웃사촌  ( 2017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2017 )

조진웅

속사포 역

 

광대들<가제 >  ( 2018 )

완벽한 타인  ( 2018 )

이경영

강인국 역

 

물괴  ( 2018 )

자전차왕 엄복동  ( 2017 )

최덕문

황덕삼 역

 

탐정 : 리턴즈  ( 2018 )

소공녀  ( 2017 )

박병은

카와구치 역

 

추리의 여왕  ( 2017 )

안시성  ( 2017 )

김의성

집사 역

 

도청<가제>  ( 2018 )

창궐  ( 2018 )

진 경

안성심 역

 

목격자  ( 2017 )

레슬러  ( 2017 )

허지원

명우 역

 

흉터  ( 2016 )

통 메모리즈  ( 2016 ) 

김홍파

김구 역

 

배심원들  ( 2018 )

공작  ( 2018 )

우상전

이완용 역

 

시간위의 집  ( 2016 )

로스:타임 라이프  ( 2015 )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05.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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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암살 작전을 소재로 하는 영화입니다. 19323월에 실제로 있었던 김구선생의 한인애국단 소속 유진만’, ‘이덕주의사가 암살 작전에 투입됐으나 실패했던 당시 6대 조선 총독인 일본 육군 대장 우가키 가즈시게장군의 암살 작전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다소 무거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독립투사들의 애환을 잘 묘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한인애국단  < 韓人愛國團 >

193110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있던 김구에 의해 세워진 일본 제국의 주요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독립운동 조직이다.

1932년 이봉창의 의거 (사쿠라다몬 사건)과 상하이에서의 윤봉길의 훙커우 공원 폭탄투척 사건 (1932), 유상근, 이덕주의 다롄 폭파 사건(1932) 등을 지도하여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에 대항했다.


유진만   < 兪鎭萬 , 1912216~ 19661213>

일제강점기 한인애국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구의 지시로 조선총독 우가키 가즈시게[宇垣一成]를 비롯한 일본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국내로 파견되어 활동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이덕주  < 李德柱 , 19085~ 193502>

요약 일제강점기 때 애국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조선총독과 일본 요직의 관리들을 살해하라는 임무를 받고 귀국하였다. 잠입활동 중, 일본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다가 세상을 떠났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우가키 가즈시게   < 宇垣 一成 , 186889~ 1956430>

일본의 군인이며 정치인이다. 일본육군사관학교 출신 군인으로, 1927년 조선 총독을 역임했고 1923~1927, 1929~1931년에는 육군대신을 지냈다. 육군 대장으로 예편하였으며, 1931년부터 1936년까지 조선 총독을 역임했다. 처음 이름은 모쿠지(杢次)이고 뒤에 가즈시게(一成)로 고쳤다.

러일 전쟁에 참전했고, 일본군 육군 내 행정, 참모직을 전전하였다. 그 뒤 육군대학을 졸업하고 육군대신을 네 번 역임했다. 사이토 마코토(齋藤實)가 제네바 군축협상을 위해 유럽에 파견되었을 때 조선총독 임시대리를 지냈다가 후에 다시 조선총독에 임명되었다. 조선총독 재직 당시에는 무단통치 대신 문치를 내세워 황국신민화정책(皇國臣民化政策), 농촌진흥운동을 추진하였다. 그 뒤 총리대신에 지명되었으나 군부의 반발로 무산되었고, 외무대신과 척무대신을 역임했으나 군부의 반발로 공직에서 축출되었다. 1945년 패전 직후 전범재판을 받은 뒤 정계에서 추방당했다가 해금, 1953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최고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또한 그동안 저평가됐던 약산 김원봉지사를 비중 있게 다뤘고, ‘안윤옥의 모티브가 된 남자현의사를 재조명하는 등 항일역사의 긍지를 높이는데도 일조했습니다.

고증오류와 표절시비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2015년 한국 영화의 슬럼프를 끝내며 역대 두 번째로 천만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로인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상등의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동안 흥행에 실패했던 항일영화의 선입견을 타파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김원봉  < 金元鳳 , 1898928~ 1958>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호는 약산(若山),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1919년 아나키즘 단체인 의열단(義烈團)을 조직하였고, 황푸군관학교를 거쳐 조선의용대(1938.10)를 조직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하여 임시의정원(경상도 지역구)의원, 광복군 부사령관 겸 제1지대장으로 활동하고 1944년 임시정부 군무부장에 선출됐다.

19462월 민족주의민주전선, 인민공화당, 조선 공산당의 적색테러 단체인 조선민주청년동맹(약칭 조선민청)의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19468월 북조선의 합당[3]을 지지하였으며, 1948년 김규식·김구 등과 함께 남북협상에 참여한 뒤에 19484월 월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부수립 후 국가검열성상, 노동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파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1954125일 대한민국의 경제 혼란 및 선거 방해 목적으로 남파된 간첩단 4명이 체포되었다. 김일성과의 정치 암투에서 패배하였고 195811월 김일성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 연안파 제거 작업 때 숙청되었다. 그의 사망의 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정치범수용소에서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남자현  < 南慈賢 , 1872127~ 1933822>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3·1 운동에 참여하고 만주로 망명해 서로군정서에 참가하였으며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의 암살을 기도하는 등 여러가지 독립운동을 진행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에 비견되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2015년 영화 암살의 주인공인 안옥윤(배우:전지현)의 모델이 되었다.




 


 



애국마케팅에 의존한 영화라는 비아냥에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열연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일파 처단을 위해 결성된 세 명의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분), 속사포(조진웅 분), 황덕삼(최덕문 분)과 청부살인업자 하와이피스톨(하정우 분)과 영감(오달수 분)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 분) 사이에 벌어지는 암살 작전을 긴박감 있게 재현해 냈으며 배우들 역시 본연의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함에 따라 모난데 없이 매끄러운 영화가 제작되었다 생각 됩니다.



 


 



특히 작중에 일본군의 보복으로 자행된 간도참변의 실상과 항일투쟁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안옥윤으로 분한 배우 전지현의 시선처리와 투쟁심이 녹아든 듯한 저음 발성은 지금도 기억 속에 명장면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때 총을 맞고 돌아가셨습니다. 운이 좋으셨죠.

다른 사람들은 칼에 찔려 죽고 몽둥이에 맞아죽고 목이 졸려 죽고 불에 타서 죽고 생매장당해 죽고 솥에 삶기도 하고, 그렇게 3,469명을 죽였습니다

27일 동안.“

 

만주에선 지붕에서 물이 새거나 벽이 부서져도 고치질 않았어.

곧 독립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갈 텐데 뭐 하러 고치겠어? 둘을 죽인다고 독립이 되냐고?

모르지. 그렇지만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돈 때문에 뭐든지 하는 당신처럼 살 순 없잖아.“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간도참변 / 경신참변  < 間島慘變 / 庚申慘變 >

1920년 일제는 만주의 관동군에 조선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 병력까지 합류시킨 대규모 정규군을 간도로 보내, 독립군을 토벌한다는 명목으로 그 지방에 살고 있던 무고한 한국인을 대량으로 학살하였다. 경신참변 또는 경신간도학살사건이라고도 한다. 3.1운동을 계기로 만주에서는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독립군 양성기관이 설립되고 무장한 독립군 부대가 편성되었다. 이들은 국경을 여러 번 넘어 국내로 진공하여 일제의 식민통치기관을 크게 타격하였다. 일제는 위협 반 회유 반으로 만주의 중국 군벌까지 그들 편으로 끌어들여 합동으로 독립군 토벌작전을 벌였다. 그러나 만주 거주 조선 민중의 은밀한 저항과 중국 군대의 비협조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이에 일제는 정규군 대부대를 만주에 직접 투입하여 독립군을 일거에 소탕할 계획하고 일본군의 만주 출병을 정당화할 사건을 조작할 음모하였다. 192010월 일제는 중국 마적(馬賊)을 사주하여 혼춘현[琿春縣] 일본 영사관을 고의로 습격하게 하고 이를 빌미로 일본군을 대거 만주로 출병시켰다. , 일본군은 중국 마적 두목 창장하오[長江好]라와 내통해 훈춘 공격을 사주하여 그해 102일 마적 400여 명이 훈춘성을 공격하였다. 마적단은 약속대로 오전 9시부터 4시간 살인과 약탈을 자행, 중국인 70여 명, 조선인 7, 일본인 수 명을 살해하고 비어 있던 일본공사관을 불질렀다. 일본군은 이 사건을 구실로 3개 사단을 출동시켰다.

그러나 독립군이 사전에 일본군이 공격해 오기 힘든 산중이나 중·소 국경 지대로 이동하여 일본군의 독립군 섬멸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되었다. 특히 독립군을 추격하던 일본군은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서 오히려 독립군에게 패하자 이에 보복으로 조선인을 무차별로 학살하는 작전을 전개하였다. 3개월에서 4개월에 걸쳐 수많은 조선인 마을을 불태우고 재산과 식량을 약탈하였으며, 조선인들을 보는 대로 학살하였다. 옌지현[延吉縣] 이란거우[依蘭溝]에서는 전 주민 30여 호가 살해되고 마을 전체가 폐허로 변하였다. 109일에서 115일까지 27일간 간도 일대에서 학살된 조선인들은 현재 확인된 수만 해도 3,469명에 이른다. 그 외 확인되지 않은 수효와 3개월에서 4개월에 걸쳐 학살된 수효를 합하면, 추정하건대 피해한 조선인은 적어도 수만 명에 이르고 일본은 노령 연해주에 살던 조선인들에게도 똑같은 만행을 자행하였다.


 


실제 역사와는 달리 암살 작전에 성공하고 홀로 살아남은 안옥윤은 염석진 앞에 다시 나타납니다. 영락없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명우(허지원 분)와 함께 16년 전의 임무를 수행하고 질긴 악연을 끝냅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애국이 어떤 것이고 결과가 어떻든 그것은 역사가 판단할 문제로 아직 끝나지 않은 친일 청산의 역사를 바로잡는 듯한 작품의 결말이 통쾌하면서도 씁쓸했던 건 스크린을 떠난 이후의 시야는 어디까지 경계를 두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 때문이었던 것도 같습니다.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과거를 회상하는 안옥윤을 통해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그들도 누군가의 부모거나 자녀였을 신분을 뒤로하고 죽음을 불사하는 항일전의 거름이 되길 바라셨던 숭고한 뜻이 잊혀지지 않도록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소환되어 조명되길 바랍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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