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화'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20.06.23 ‘인생반전’ 미쓰 와이프 < Wonderful Nightmare , 2015 >
  2. 2020.01.17 '전대미문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 < Train to Busan , 2016 >
  3. 2019.11.29 '누군가 당신의 기억을 본다' 마인드스케이프 < Mindscape , 2013 >
  4. 2019.11.06 '수많은 기억의 조각들로 이뤄낸 단 하나의 특별한 이야기!' 보이후드 < Boyhood , 2014 >
  5. 2019.06.18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추적극' 제보자 < The Whistleblower , 2014 >
  6. 2018.11.28 '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2012 ~ 2014 >
  7. 2018.11.19 '독재를 향한 분노의 울림' 헝거게임 Series < The Hunger Games , 2012 ~ 2015 >
  8. 2018.07.30 '스티브 잡스를 그린 두 전기 영화의 비교' 《Jobs 2013》, 《Steve Jobs 2015》
  9. 2018.07.13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10. 2018.07.01 천사의 사랑 < My Rainy Days , 2009 >

‘인생반전’ 미쓰 와이프 < Wonderful Nightmare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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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영화 부문 : '인생반전'  미쓰 와이프  ( Wonderful Nightmare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인생반전’  미쓰 와이프  ( Wonderful Nightmare , 2015 )





미쓰 와이프2015년에 개봉한 엄정화, 송승헌 주연의 가족 영화입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미쓰 와이프  ( 2015 )

 영 제

 Wonderful Nightmare

 유 형

 극장용

 감 독

 강효진

 각 본

 김제영 (각본) | 강효진 (각색)

 장 르

 가족 | 코미디

 등 급

 15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영화사 아이비전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러닝타임

 125 분

 제작국

 대한민국  ( Republic of Korea )

 촬영기간

 2014' 11. 15  ~  2015' 02. 02

 세계 누적수익

 115 억 원

 총 관객수  ( 국 내 )

 988,451 명

 개봉일

 2015' 08. 13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영화사 아이비전

영화제작을 주로 하며 해외영화수입을 전개도 함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Megabox Plus M >

메가박스가 영화의 제작수입배급 사업에 사용하는 대외적인 명칭이다.

2014년 8월에 플러스엠으로 이름을 바꾸기 이전에는 씨너스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외화 수입/배급 사업을 진행했다.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NAVER 영화


승소율 100%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이연우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연우(엄정화)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김상호), 그는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제안을 수락한 그녀에게 찾아온 건 지나치게 자상한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전쟁 같은 일상! 연우는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으로 패닉에 빠지고, 남편 성환’(송승헌)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변해버린 아내, 엄마로 인해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딱 한달, 완벽하게 숨겨야만 하는 그녀의 반전 라이프가 시작된다!







  관련 링크  

■ 메가박스 플러스엠  #facebook

메가박스 플러스엠은 한국 영화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내 영화투자배급사입니.

   MEGABOX PLUS M  






 


#03. Staff / 출연  ( Cast )


Staff

 강효진  ( Kang Hyo-jin )

 감독, 각색

 

 영화감독, 각본가

 데뷔 : 2007년 영화  '펀치 레이디'

 내안의 그놈  ( 2018 )

 양아치 느와르  ( 2018 )

 제영  ( Kim Je-Yeong )

 각본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치즈인더트랩  ( 2017 )

 동행  ( 2008 )




출 연 진  ( CAST )

 정화  ( Uhm Jung-hwa )

 이연우  역

 

 영화배우, 가수

 데뷔 : 1993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관능의 법칙  ( 2013 )

 호로비츠를 위하여  ( 2006 )

 영화의 주인공.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읜 후 일찍부터 독신주의를 선언하고는 연애조차 하지 않는 솔로 인생을 만끽한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재판마다 모두 백전백승을 거두는 유능하고 뛰어난 변호사가 됐지만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를 당해 사후세계로 오게 된다. 이후 딱 한 달 동안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준다면 원래 인생을 되돌려 주겠다고 하는데 그 인생이란 지금껏 자신이 살아온 우아한 커리어우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애가 둘씩이나 딸린 아줌마 인생이란 걸 알고 나서는 완전히 미쳐버린다.

 송승헌  ( Song Seung-heon )

 김성환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1995년 의류브랜드  '스톰'  모델

 대폭격  ( 2018 )

 대장 김창수  ( 2017 )

 연우의 남편.

본래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전도유망한 법조인이 될 수 있었으나 속도위반 연애로 일찍 아이가 생기고 나서는 학교를 자퇴한 후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고 지금은 스펙이 무색하게 9급 공무원으로 들어가 강동구청에서 말단직 수행 중. 하지만 아내에 대한 사랑이나 아이들에 대한 애정만큼은 세상 그 누구보다도 훌륭하고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여담으로 무척이나 꽃미남이다. 아내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서 다른 건 다 참아도 아내를 모욕하는 일은 절대로 참지 못한다.

 서신애  ( Seo Shin-ae )

 김하늘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04CF  '서울우유'

 당신의 부탁  ( 2018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2014 )

 연우와 성환의 딸.

배우지망생. 연기학원에 보내달라며 아침을 시리얼로 때우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철없는 딸. 어느 날, '경훈'이라는 같은 학교 남학생과 가까워져 그의 집에 초대됐다가 강간을 당할 뻔했다.

 정지훈  ( Jeong Ji-hoon )

 김하루  역

 

 영화배우, 모델

 데뷔 : 2013CF  '휴롬'

 사자  ( 2019 )

 신과함께 - 죄와 벌  ( 2017 )

 연우와 성환의 늦둥이 아들.

유치원생이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엄마의 변화를 가장 먼저 눈치채고 속상해하며 몰래 친구들이랑 토로하기로 한다. 어느 날, 실명 위기에 처한다.

 김상호  ( 尙昊 )

 이 소장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94년 연극  '종로고양이'

 국제수사  ( 2020 )

 전우치  ( 2009 )

 사후세계를 관리하는 소장.

어느 날, 의식 불명 상태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 연우에게 한 달 동안만 타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달라고 부탁한다. 이후에도 영혼이 바뀐 연우를 감시하며 질서를 파괴하는 행동을 할 때마다 나타나 핀잔을 준다.

 라미란  ( Ra Mi-ran )

 미선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

 정직한 후보  ( 2019 )

 국제시장  ( 2014 )

 연우의 동네 친구.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관련 링크  

■ 미쓰와이프 OST  #VIBE

좋아하는 음악은 물론, 좋아할 음악까지 들려주는 취향 저격 뮤직 서비스

영화 미쓰와이프Original Motion Pictures Soundtrack

   Wonderful Nightmare  OST  






 


#05. '인생반전'  미쓰 와이프  ( Wonderful Nightmare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게시행위는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2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확대되며 이 블로그는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님과 티아 레오니(Tea Leoni)’ 님이 주연한 2000년 개봉작 패밀리 맨(The Family Man)이 본작의 구성과 매우 흡사하다 하여 일부 관람객들이 모방 또는 참고한 흔적이 역력한 아류작이라는 비판을 제기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던 터라 비록 흥행 성공은 아닐지라도 손익분기점은 무난히 돌파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나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불안하지만 따스했던 가족 영화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해 천계의 중계소에서 눈을 뜬 이연우(엄정화 분)’는 사망자 분류과정에서 입력 오류로 인해 타인의 생사와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곤란에 처한 이 소장(김상호 분)’은 또 다른 희생자의 남은 한 달간의 삶을 대신 살아준다면 원래의 삶으로 되돌려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하게 되고 뾰족한 수가 없던 연우는 그의 제안을 수락합니다. 사실 이때만 해도 이 제안이 배우 엄정화 님의 연기력 재검증의 시험대가 되리라고도, 영화 설정상의 허술함을 드러내는 중대한 실책이 되리라고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연기자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으로 평가받아야 함은 마땅하지만 이미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조차도 결혼 생활과 육아 경험이 전무했던 자신의 과거와는 상반된 타인의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연우라는 배역을 소화하기란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게 하는 배우의 연기, 또 그런 연우에게 중계소의 과오에 대한 책임은 온데간데없고 우주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 질책하며 모든 책임을 그녀에게 전가하는 듯한 이 소장의 대사가 주는 황당함 등이 겹치며 시나리오와 연출의 세밀함이 부족하다 지적하게 하고 본작의 초입부부터 기대치를 꺾는 등의 불안을 야기하지만 다행히 엄정화 님이 곧 중심을 채우고 영화 전반을 장악해 나가면서 어쩌면 뻔할 수도 있는 이야기를 무난하게 이끌어 갑니다.


본작은 제안받은 한 달간 일어난 사건 사고의 틈바구니 속에서 점차 관계를 회복하며 비로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아니, 그보다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따스하게 그려나가는 작품인데 적절한 시기에 삽입되어 울려 퍼지는 배경음악과 가족 구성원을 바라보는 연우의 시선을 통해 따듯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배우 송승헌에 대한 고백


18세에 시집와서 낡아빠진 아파트에 둥지를 튼 애 둘 딸린 34세의 짠순이에 푼수, 추레한 아줌마의 삶을 대신하며 원래 삶의 주인이 힘겹게 일궈온 모든 삶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듯한 태도로 애써 현실을 회피하려 드는 연우 역을 맡은 배우 엄정화 님도 물론 아름다우시지만 연우라는 인물이 왜 이른 나이에 결혼을 선택하게 되었으며 성환(송승헌 분)’은 그런 어린 아내를 맞아 서울대 법대를 자퇴하고 생업전선에 뛰어들어 쓸데없이 잘 생긴 구청 직원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는가를 설명하는 과정이 일종의 고백처럼 느껴질 정도로 배우 돋보기를 통해 전달되어 오는 배우 송승헌 님은 매우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아내가 절도를 의심받는 상황에 몰리자 경찰관 직무 직행법 제3조 제2항을 줄줄 읊어 사과까지 받아내더니 경찰서를 나서서는 전적인 신뢰를 보내며 머리를 쓰다듬는 데, 어떻게 이런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쯤 되면 승승헌 님을 향한 연출진의 사심이 영화를 완성하게 한 원동력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감동적인 요소,


인생에서 돈과 권력이 성공의 잣대가 아니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존재한다는 걸 안다 한들 그것 외의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인간이 얼마나 될까? 인간의 품격과 품위는 내적인 성숙에 좌우되는 것인데 외적인 미()나 성공에 집착하며 외적 성장이 둔하거나 실패한 인간에겐 하등의 존재로 혹은 패배자로 낙인찍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메시지가 다수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는 있을까? 아마도 인식의 개선 없이는 쉽지 않을 터이니 이런 메시지는 잠시 제쳐두기로 하고 본작이 가진 감동적인 요소 두 가지를 짚어보기로 합니다. 이 두 요소는 연우라는 인물에겐 과업이나 사명 같은 것이라서 더 큰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정복해야 할 과제였습니다.



 





여기 종속된 과거로부터의 탈피를 꿈꾸는 소녀가 있고 마음엔 늘 원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원망은 남자라는 존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발현된 비혼주의와 그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스스로 성공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낳아 어느덧 성년에 이르렀을 때는 지나친 감이 없지 않은 현실주의자로 변모시켰습니다. 부의 극대화가 곧 성공이라면 자의적인 기준으로는 매우 흡족한 결과를 얻어낸 것이지만 기쁨의 포효가 채 가시기도 전 근 한 달간의 짧은 반전을 통해 타인의 입장에 공감할 줄 모르는 자의 무능함을 드러냅니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혹은 입장 바꿔 생각해 보라는 말을 수차례 들어 왔건만 정작 오늘의 나는 이 간단하고 쉬운 도리를 망각하고 있지 않은지 곱씹어봐야겠습니다.






남은 한 가지는 가족애의 회복입니다.

홀로 남겨두고 떠났다는 이유로, 빈곤을 이유로 원망 속에 묻고 지냈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쏟아낸 건 가족에 대한 애달픈 사랑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일까요? 기적 같은 시간, 재회한 부친의 얼굴조차도 기억해내지 못할 만큼 깊었던 원망의 그림자가 쫓겨갑니다. 앞으로의 연우는 비혼의 삶 또는 성환의 가족 일원으로서의 삶을 선택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끊임없이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 때문에 고통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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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 < Train to Busan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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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영화 부문 : '전대미문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  ( Train to Busan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전대미문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  ( Train to Busan , 2016 )





부산행 (釜山行)201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좀비 영화로 2016년 한국에서 당해 첫 천만관객을 돌파하였으며 2017106일에는 MBC에서 추석 특선 영화로도 방영되어, 13%를 웃도는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2016513, 2016년 칸 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부문(비경쟁)에 초연된 바 있으며 프리퀄 애니메이션으로 서울역이 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부산행  ( 2016 년 )

 영 제

 Train to Busan

 유 형

 극장용

 감 독

 연상호

 각 본

 연상호 | 박주석

 장 르

 액션 | 스릴러

 등 급

 15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영화사 레드피터

 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러닝타임

 118 분

 제작국

 대한민국  ( Republic of Korea )

 촬영기간

 2015' 04. 26  ~  2015' 08. 19

 제작비

 115 억 원

 총 관객수

 11,566,862 명

 개봉일

 2016' 07. 20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좀비  < zombi , zombie >

부활한 시체를 일컫는 단어로, 아이티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믿는 부두교에서 유래했다.

좀비의 영어 낱말 zombie는 시인 로버트 사우디에 의해 브라질의 역사에서 "zombi"라는 형태로 1819년 처음 기록되었다.


칸 영화제  < Cannes Film Festival , Festival de Cannes >

세계 3대 국제 영화제 중 하나로서 국제 영화계의 '메카'로 통한다. 1946920~ 105일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프랑스 남부 칸에서 보통 매년 5월에 열린다. 수상 부문은 황금종려상, 감독상, 각본상, ·여자배우상 등이 있다. 영화제의 작품의 특성은 영화감독의 재능과 실험성에 초점을 두어 대중성과 작품성의 조화를 꾀하고 있다.

201471, 프랑스의 유로 TV 방송국 카날 플러스의 공동설립자이자 전 회장인 피에르 레스퀴르가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하였다. , 이사회는 질 제이콥스를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임명하였다.


프리퀄  < Prequel >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이다. 본편의 이야기가 왜 그렇게 흘러가는지 설명하는 기능을 하며, 전편이 흥행해서 후편을 만들고자 할 때 만들어 지기도 한다.


서울역  < Seoul Station >

2016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연상호 감독 작품이다. 같은 해 공개된 부산행(Train to Busan)의 이전 이야기 (프리퀄)를 다룬다.

부산행에서 심은경이 연기한 가출소녀가, 부산행 KTX에 올라타기 전날 서울역에서 겪은 일들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혜선'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NAVER 영화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 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부부간의 불화로 이혼 위기를 겪고 있는 석우와 그의 딸 수안, 아이를 임신한 성경과 상화 부부, 대회참가를 위해 하경하는 고교 야구팀까지. 이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부산에 가기 위해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에 탑승했다. 그런데 열차가 출발하기 직전,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소녀가 열차 안에 뛰어 들어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이를 발견한 여승무원을 물어뜯어버린다. 잠시 후, 여승무원은 소녀에게 물린 채로 객실 안에 난입했고 이를 본 열차 승객들은 순식간에 얼어붙고 말았다.

이들은 정체 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더욱 폭력적으로 변모하여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려 든다. 평화로워야 할 열차 안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했고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석우는 직전에 자리를 뜬 딸아이 걱정에 피가 마른다. 하지만 양옆 객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감염자들로 인해 오도가도 못 하는 처지가 돼 버렸고 같은 이유로 낙오된 유부남 상화와 고교야구선수 영국과 만나게 된다.





  관련 링크  

■ 부산행  NAVER 책

제 69회 칸 국제 영화제 최고 화제작이자 2016년 최고 흥행작  부산행

   Train to Busan  #NAVER BOOK  

■ 부산행  -  IMdb

While a zombie virus breaks out in South Korea, passengers struggle to survive on the train from Seoul to Busan.

 『  Train to Busan  #IMdb  






 


#03. Staff / 출연  ( Cast )

Staff

 연상호

 감독 / 각본 / 각색

 

 영화감독, 애니메이션감독

 데뷔 : 1997년 영화 'D의 과대망상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막 치료를 끝낸 환자가 보는 창밖풍경' 연출

 수상 : 2016년 제49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 외 3

 염력  ( 2017 )

 돼지의 왕  ( 2011 )


 박주석

 각본

 

 시나리오작가, 조명감독

 수상 : 2016년 제3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각본상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 2012 )

 부산행  ( 2016 )




출 연 진  ( CAST )

 공유  ( 공지철 )

 서석우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1KBS 드라마 '학교 4'

 82년생 김지영  ( 2019 )

 밀정  ( 2016 )

 영화 부산행의 주인공.

서울의 한 증권사에서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직급은 팀장. 직업 특성상 폭넓은 인맥을 활용한 정보력과 청탁에 능한 수준. , 생존이 최우선인 소시민 캐릭터. 펀드매니저로서는 승승장구하지만 가족관계는 되레 척박해졌다. 본인만큼이나 수안에게도 중요한 시기라 아버지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정유미

 성경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

 82년생 김지영  ( 2019 )

 도가니  ( 2011 )

 윤상화의 아내로 만삭의 임산부.

아무래도 임신상태이기 때문에 큰 활약은 없지만 이성적이며 임기응변에도 뛰어나다. 일례로 출입문에 생수를 뿌리고 신문지를 붙여 감염자들의 시야를 차단함으로써 감염자들의 급격히 퇴행한 시력이 비감염자를 찾는 능력과도 직결된다는 의문을 해소시켜준다.

 김수안

 서수안  역

 

 영화배우

 데뷔 : 2011년 영화 '미안해, 고마워

 감쪽같은 그녀  ( 2019 )

 신과함께 죄와 벌  ( 2017 )

 서석우의 딸.

정확한 나이는 불명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생이다. 속 깊고 순수하며 예의바른 아이. 생일선물로 엄마와의 만남을 허락받고 다음 날 아빠 석우와 함께 부산행에 오른다.

 최우식

 민영국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11MBC 드라마 '짝패'

 기생충  ( 2019 )

 옥자  ( 2017 )

 신연고등학교 야구부.

부원들과 함께 부산행 KTX에 탑승했다가 사건에 휘말린다. 김진희의 적극적인 대시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딱히 싫지는 않는 듯하다. 같이 동행했던 부원들과 석우, 상화와 함께 대전역에서 감염자들의 유입을 차단하는 활약을 펼치는 등, 개념 있고 거침없는 행동력을 가진 소년이다. 그러나 진희, 영국을 제외한 모든 부원들이 대전에서 감염되어 낙오하고 만다.

 안소희

 김진희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

 메모리즈  ( 2019 )

 싱글라이더  ( 2016 )

 고등학생.

학교 야구부의 응원단장으로서 부원들과 같이 부산행 KTX에 올랐다가 사건에 휘말린다. 민영국과의 관계처럼 본인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거침이 없다. 극한 공포 속에서도 생존자들을 더 대피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등 몇 안 되는 양심적인 캐릭터 중 한 명이다.

 마동석

 윤상화  역

 

 영화배우

 데뷔 :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

 수상 : 2017년 제8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조연상

 백두산  ( 2019 )

 범죄도시  ( 2017 )

 성경의 듬직한 남편이자 예비 딸바보.

작중 최강의 전투력에 이타심까지 갖춘 부산행의 핵심인물 중 한 명.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주먹세계나 격투 관련 일에 종사하고 있다가 아내 성경을 만나 개과천선한 캐릭터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상당히 애처가적 면모가 엿보인다. 한때 주먹질 좀 해 봤다는 인물답게 맨주먹으로 감염자들을 패대기치며 활약한다. 또한 자신 밖에 몰랐던 석우에게 변화를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김의성

 용석  역

 

 영화배우, 드라마제작자

 데뷔 : 1987년 극단 한강 단원

 수상 : 2016년 제25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외 2

 특송  ( 2019 )

 극한직업  ( 2018 )

 고속버스회사 천리마고속의 상무.

계약을 성사시켜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KTX에 탑승하게 된다. 이기주의의 표상이자 감염자들보다 더 조심해야 할 적대적 인물로 꼽힌다. 타인의 생명을 방치하고 타인의 희생을 발판삼아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려하지만 끝내 생존자들에게 폐만 끼치다 열차에서 추락하고 만다.

 최귀화

 노숙자  역

 

 영화배우

 데뷔 : 1997년 연극 '종이연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 2019 )

 택시운전사  ( 2017 )

KTX에 무단 승차했다가 적발돼 승무원의 하차 요구에 응해야 했지만 감염자들이 등장하면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에 동참하게 된다. 감독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노숙자는 20168월에 개봉한 프리퀄 애니메이션 서울역에서 끔찍한 하룻밤을 겪고 부산행에 탑승했기 때문에 이미 공포심이 극에 달한 채, 오한에 떨며 등장하게 된 것이라 밝혔다.

 정석용

 기장  역

 

 탤런트, 연극배우

 데뷔 : 1998년 연극 '강거루군

 7년의 밤  ( 2018 )

 국가대표 2  ( 2016 )

 KTX 열차를 부산까지 운행할 예정이었던 기관사.

인상 좋은 아저씨다.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직무를 유기한 여타 생존자들과는 달리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재난상황에서 정석대로 관제실과 끊임없이 교신을 시도하며 그 지시를 잘 이행하거나 차분하게 시작하는 안내방송을 통해 그의 대단한 정신력을 엿볼 수 있다.

 예수정

 인길 할머니  역

 

 영화배우, 연극배우

 데뷔 : 1979년 연극 '고독이란 이름의 여인

 행복의 나라  ( 2018 )

 히스토리  ( 2017 )

 종길의 언니

대전에 가기위해 KTX에 탑승했다가 사태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로 굉장히 정이 많고 인성이 착한 할머니다. 주인공 일행에 의해 고비를 여러 번 넘기게 된다. 고립된 곳에서 겨우 탈출했지만 마지막 객차 문을 넘지 못하고 감염되고 만다. 종길의 대사로 보아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의 삶을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박명신

 종길 할머니  역

 

 연극배우, 영화배우

 데뷔 : 2002년 영화 '오아시스'

 오늘, 우리  ( 2019 )

 1987  ( 2017 )

대전에 가기 위해 KTX에 탑승했다가 사태에 휘말리는 인물. 인길과 달리 새침해 보이나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성격의 할머니다.

 장혁진   ( 장석현 )

 기철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93년 김광석 M/V '그날들

 룸  ( 2018 )

 재심  ( 2016 )

 승무원.

1차 소동 후 승무원 중에서는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직무에 충실하고 생명을 존중해 용석의 요구를 재차 거절하지만 궁지에 몰리자 점차 용석에게 동화되어 악행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종길로 인해 사태가 급변하여 용석과 화장실에 몸을 숨겼다가 용석에게 밀쳐져 감염되고 만다.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05. '전대미문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  ( Train to Busan )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게시행위는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20년 01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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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는 부산행 KTX 안에서 생존하기 위한 사투를 그려낸 좀비 액션 블록버스터로 돼지의 왕 (2011), (2012), 사이비 (2013)등 문제적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연상호 감독님의 첫 실사 영화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돼지의 왕  < The King of Pigs >

2011년에 개봉된 연상호 감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성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연상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창  < The Window >

인권만화집 사이시옷에 실린 최규석 그림, 연상호 글의 단편만화. 군대에서 일어나는 가혹행위와 구타, 고문관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단순히 모범병사와 고문관의 갈등, 즉 개인 대 개인의 갈등 뿐 아니라 조직과 개인의 관계도 묘사하고 있다.

2012년에는 원작자인 연상호 감독이 애니메이션화 하여 영화제 등지에서 상영되었고, 현재는 인디플러그 등에서 디지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돼지의 왕 블루레이에 부록으로도 포함되어 있다.


사이비  < The Fake >

2013년 개봉한 연상호 감독의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연상호 감독답게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고, 성인물이라 걸쭉한 욕설과 폭력, 어느 정도의 성적묘사가 그대로 나온다. 양익준이 주인공 김민철, 권해효가 사이비 장로 역, 오정세가 사이비 목사 역의 성우를 맡았다.

20131020, 46회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연상호 감독은 전작 '돼지의 왕'2011년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3'사이비'로 다시 한 번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수상했다.

20131121일에 개봉하여 최종 관객수 22,269명으로 상영을 끝냈다.





설정과 연출 간의 괴리


제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에서 빚어진 혼선을 모두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는지 영화 부산행은 설정과 연출 간의 괴리가 커, 제작진이 최초 추구하고자 했던 것들이 온전히 반영되고 달성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이 좀처럼 가시지 않습니다. 감독님의 인터뷰에 따르면 전개 속도가 빠른 탓에 굳이 설명할 필요 없는 전형적인 인물들을 등장시켜 이야기의 분산을 막고 관객의 몰입을 유도했다고 언급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복선을 어떻게 매듭지었는가와는 별개로 캐릭터 설정이외에도 생략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 계절 배경은 말할 것도 없고 이야기나 캐릭터, 주제의식과도 무관한, 단지 유사한 세계관으로 느슨하게 연결된 프리퀄 애니메이션 서울역의 설정과 혼동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으며, 역사(轢死)한 고라니를 통해 바이오단지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되었음을 암시할 뿐, 그 경위나 인체감염경로에 대한 일체의 설명을 남기지 않거나 소요에 휩싸인 대전역을 벗어날 때 흩어진 일행을 구하기 위해 사선을 넘은 석우 일행이 생존자 무리로부터 격리된 공간이 왜 16호 객실이 아닌 수화물 적재공간이었으며, 생존자들은 왜 16호 객실이 아닌 감염자들과 석우 일행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되길 자청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하는 등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관객들을 매료시키지 못했고 그렇다고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것에도 충분치 않아 관객과의 소통은 물론, 설득력도 상실한 영화라고 평가할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영화 속 생존자들은 감염자들을 좀비라 지칭하지 않고 포스터에는 좀비가 아닌 전대미문의 재난 블록버스터라고 에둘러 표현하는 것으로 보아 그 이질적인 것에 대한 표현을 극도로 자제하거나 그 실체에 대한 인식이 미흡했던 때라고 가정한 채 작품에 몰두하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유인즉슨 좀비물의 특성상 개연성을 담보하기엔 다소 무리한 설정이 요구되는 소재물이였기 때문입니다. 되살아난 시체가 외부자극에 반응하거나 근육에 대한 신경조절이 가능할리 없어, 최근에는 바이러스 감염 또는 숙주에 지배권을 상실하여 인간으로서의 통제가 불능한 상태에서 공격적인 행위를 일삼는 존재로 묘사되곤 합니다. 부산행에 등장하는 감염자들도 퇴행된 일부기관을 제외하고는 신체조직의 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아 생존자들에게 접근하려는 시도가 매번 공포심을 유발합니다. 하지만 서양에서 자주 소환되는 이 이질적인 소재에 대한 한국관객의 공감여부와 몰입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지명오류와 같은 편집실수를 남발하고 부산이 제외된 전국의 확산속도를 어필하기 위해 삽입된 일부 영상은 너무 과장된 측면이 있어, 제작진이 최초 계획했던 설정과도 부합하지 않고 공들여 구축한 개연성마저도 상실할 위기에 직면한 채 부산행 KTX는 위태롭게 선로를 따라 달립니다.


물론 관객의 이해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하더라도 만족시키려는 용의 없이 독자적인 자신의 장르를 개척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진대, 관객을 위해 고민하며, 좀비를 소재로 한 최초의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선물하고 과거에 주입된 선입견의 장벽을 허물도록 도와준 그 고마움만큼은 잊힐 것 같지 않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복선   < 伏線 >

문학에서 앞으로 전개될 사건을 미리 짐작하게 하는 것이다. 어떤 사건이 우발적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미리 그 사건의 가능성을 암시해 두는 것이다.


역사   < 轢死 >

차에 치여 죽음.


좀비   < zombi , zombie >

부활한 시체를 일컫는 단어로, 아이티를 비롯한 여러 나라가 믿는 부두교에서 유래했다.

좀비의 영어 낱말 zombie는 시인 로버트 사우디에 의해 브라질의 역사에서 "zombi"라는 형태로 1819년 처음 기록되었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


수많은 작성자가 남겨둔 평론을 훑어보면 하나의 대상을 가지고도 다양한 견해와 논증이 교차하고 있어 심도를 가늠할 수는 없지만 대중의 심리를 헤아려 볼 수 있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예컨대 하루가 멀다 하고 출시되는 양산형 게임에 반대하는 유저층은 많지만 정작 양대 마켓에는 버젓이 순위권에 자리매김되어 폭발적인 매출을 자랑하는 게임을 심심찮게 접하게 됩니다. 영화 부산행도 재난영화의 묵시록적 연출, 스펙터클의 종말론적 인지 그리고 보수주의적 메시지 창출이라는 핵심적인 공식을 따를 뿐만 아니라 가족애와 관련된 감상적인 장면들의 길이나 표현들이 관객의 감정보다 늘어지며 상업적인 성공을 위해 판박이처럼 동원되는 흥행코드를 지양해야 한다는 관객층의 거부감을 높였지만 결과는 흥행성공으로 이어졌습니다.

상업적인 성과를 중시하며 다양한 대중의 요구를 반영하면서도 실질적인 수요 계층을 전망하여 공통분모를 찾기 위해 혈안인 제작사와 이 같은 결과를 받아들고 실망감이 컸을 일부 대중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 어떤 쟁점에 대한 대중의 민감도 그리고 개인의 평가 항목이나 그 비중이 동일할 수 없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대한민국의 전반적인 문화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라도 개성이 말살되고 무미건조하며 전형적인 흥행코드를 답습한 천편일률적인 콘텐츠를 탈피해야한다는데 이견이 없음을 위안으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감점요인이 분명한데도 이 영화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공포에 짓눌린 채 생사의 기로에 선 군상들의 몸부림에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확인하고 그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영화 내 주무대인 KTX 열차의 안팎에서는 생존주체와 비책에 따라 허무, 환멸, 혐오, 복수, 배신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 사랑, 연대, 희생이 공존하고 치열하게 벌어지는 극한의 생존경쟁 속에서 더욱 또렷해지는 심리상태를, 대비(對比)되는 각각의 인물의 행위와 그들의 말로(末路)를 통해 관객의 감정을 변화시키며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케 합니다. 특히 2014, 슬픔이 전국을 뒤덮은 그날을 연상케 하는 풍자적 표현은 단지 소환에 그치지 않고 분노하고 비통해했던 서로를 위로하기에 이릅니다.



부산행 4년 후의 이야기


전후 맥락도 없이 다소 엉뚱하게 끝맺었던 영화 부산행은 그 후 4, 전대미문의 재난으로 폐허의 땅이 돼버린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해 최후의 사투를 그리는 반도라는 차기 프로젝트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더욱 처절하고 치열해진 사투와 더 확장된 세계관을 약속했으나 부산행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아시다시피 부산행은 개봉 전 3일간의 유료시사에서 56만 관객을 모은데 이어, 개봉 당일인 2016720일에는 관객 87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고, 기세를 이어 개봉 첫 주 최다 관객 기록도 경신했으며, 개봉 19일 차에는 2016년 영화 중 처음이자, 명량에 이어 두 번째 빠른 속도로 한국 영화로는 14번째, 외화 포함 18번째로 천만 관객 영화 대열에 합류한 바 있습니다.



 




반도에서는 배우 강동원님이 정석역을 맡아 나라를 뒤덮은 좀비와 치열한 사투를 벌일 예정이며 명량,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 군함도등에 출연했던 배우 이정현님이 좀비들과 맞서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생존자들을 이끄는 민정역을, 소원, 오빠생각의 아역배우 이레님이 민정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소녀 준이로 분하고, 배우 권해효님은 민정이 속한 무리의 연장자이자 구출되리란 믿음을 잃지 않는 김노인역을 맡아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또 배우 김민재님과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구교환님이 서로 다른 야심을 숨긴 채 반도의 군부대를 통솔하는 황중사서대위역을 맡아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016년의 좀비 신드롬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전작과 이미지가 중첩되는 인물구성의 긍정적인 작용과 전작에서 발견된 단점을 얼마나 보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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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의 기억을 본다' 마인드스케이프 < Mindscape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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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북미 영화 부문 : '누군가 당신의 기억을 본다'  마인드스케이프  ( Mindscape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누군가 당신의 기억을 본다'  마인드스케이프  ( Mindscape , 2013 )







《마인드스케이프 (Mindscape)》는 2013년 공개된 스릴러 영화입니다.




공감하기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마인드스케이프  ( 2013 년 )

 영 제

 Mindscape

 유 형

 극장용

 감 독

 호르헤 도라도

 각 본

 가이 홈스

 장 르

 스릴러

 등 급

 15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

 러닝타임

 101 분

 제작국

 미 국  ( United States of America )

 개봉일

 2014' 10. 23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워너 브라더스  < Warner Bros.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Warner Bros. Pictures, Inc.)또는 워너 브로스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미국의 영화 제작 & 배급사 겸 TV 프로그램 제작과 음악 사업을 집행하고 있는 워너미디어 계열사에 속해 있는 종합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써, 세계 영화사들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위치해있으며, 미국영화협회에 가입한 할리우드 메이저 5대 스튜디오중 하나이다.


(영화) 마인드스케이프  < Mindscape >

기억 수사법. 특수한 장치를 통해 타인의 기억에 접속해서 사건의 단서를 찾는 수사 방법. 수사관은 의뢰인의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특정한 기억을 마치 동일한 시공간에 존재했던 것처럼 생생하게 보게 된다.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NAVER 영화

당신의 기억은 ‘진실’ 입니까?


타인의 기억에 접속해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특별 수사관 존. 어느 날, 거대 부호로부터 자신들의 딸이 단식투쟁을 벌이는 이유를 알아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빼어난 미모에 측정불가의 아이큐를 지닌 16세 천재 소녀 앤나. 그녀의 기억에 접속한 존은 뜻밖에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 한다. 하지만 그가 본 기억과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엇갈린다. 존은 앤나와 그녀의 가족들이 숨기려는 비밀을 알아내고자 앤나의 기억 더 깊숙이 들어가지만, 그럴수록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는데… 지금 그가 보고 있는 기억은, 진짜일까?

그녀의 기억 속 한 장면도 놓치지 말 것!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마인드스케이프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IMDb is the world's most popular and authoritative source for movie, TV and celebrity content.

   Anna - IMDb  






 


#03. Staff / 출연  ( Cast )

Staff

 호르헤 도라도  ( Jorge Dorado )

 감독

 

 영화감독

 누에보스 티엠포스  ( 2010 )

 Teresa  ( 2015 )

 가이 홈즈  ( Guy Holmes )

 각본

 

 작가

 Anna  ( 2013 )




출 연 진  ( CAST )

 마크 스트롱  ( Mark Strong , Marco Giuseppe Salussolia )

 존  역

 

 영화배우

 데뷔 : 1991년 TV영화 '바람에 대항한 여인'

 샤잠!  ( 2019 )

 더 캐쳐 워즈 어 스파이  ( 2018 )

 타이사 파미가  ( Taissa Farmiga )

 앤나  역


 영화배우

 데뷔 : 2011년 영화 '하이어 그라운드'

 왓 데이 해드  ( 2018 )

 틴 타이탄스: 유다의 계약  ( 2017 )

 브라이언 콕스  ( Brian Denis Cox )

 세바스찬  역

 

 영화배우

 데뷔 : 1965년 TV시리즈 '더 웬즈데이 플레이’

 처칠  ( 2017 )

 전쟁과 평화  ( 2016 )

 리처드 딜렌  ( Richard Dillane )

 로버트 그린  역

 

 영화배우

 유나이티드 패션즈  ( 2014 )

 다크 나이트  ( 2008 )

 클레어 칼브레이스  ( Clare Calbraith )

 제이미  역

 

 영화배우

 마인드스케이프  ( 2014 )

 알베르토 암만  ( Alberto Ammann )

 톰  역

 

 영화배우

 인류의 새로운 시작, 마스  ( 2016 )

 에바 : 위험한 관계  ( 2011 )

 로드 핼렛  ( Rod Hallett )

 워너  역

 

 영화배우

 킬러의 보디가드  ( 2017 )

 샤도우 위딘  ( 2007 )

 인디라 바르마   ( Indira Varma ) 

 주디스  역

 

 영화배우 

 데뷔 : 1996년 영화 'Clancy's Kitchen’  

 클로즈   ( 2018 ) 

 헌티드   ( 2012 )

 노아 테일러   ( Noah Taylor )

 피터 룬드그렌  역

 

 영화배우

 데뷔 : 1987년 영화 'Dogs in Space'

 스카이스크래퍼   ( 2018 )

 패딩턴 2  ( 2017 )






 


#04. '누군가 당신의 기억을 본다'  마인드스케이프  ( Mindscape )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게시행위는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9년 11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스케이프 ( Mindscape)는 실화를 소재로 만든 공포영화 컨저링제작팀이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컨저링   < The Conjuring >

제임스 완 감독의 공포 영화이다.





매력적인 소재와 인물들


()70년대 초반, 국방부의 극비 실험 결과와 무관하지 않아 보이는 이 단체는 일각에서 주장되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근 어려운 사건들을 연달아 해결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조합니다. 기억 속에서 찾아낸 증거는 거짓말탐지기보다는 신뢰받으나 법적효력은 미미하다는 예외를 두었지만 기억수사 도중 발작 증세를 보인 수사관을 통해 특정 기억을 시공간의 제약 없이 관찰하는 능력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뉴스 프로그램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을 통해 배경지식을 유입시키는 전개구조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충분합니다.

타인의 기억 속에 침투하여 찾아낸 단서를 토대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기억수사단체 마인드스케이프의 등장은 매우 흥미로운 소재거리인 것은 틀림이 없지만 소재가 흥미롭다고 해서 흥미로운 영화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해 보인 작품이라 조금 아쉽습니다.



 


 



수사 도중 발작 증세를 보였던 존은 태어 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아들을 잃은 경험이 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기억에 집착하다 우울증으로 아내마저 자진(自盡)하면서 슬픔과 자책, 후회 따위가 범벅돼 심리적 불안상태에 빠집니다. 발작 또한 이와 관련되어지며 이를 극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 직업전선에 다시 뛰어드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사춘기 소녀 앤나는 언제나 차분하며 연령에 비해 상당히 조숙한 편에 속합니다. 빼어난 미모와 측정이 불가한 지능지수를 가진 천재 소녀지만 우울증, 조울증, 뿌리 깊은 자아도취 거기다 경계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어 요주의 인물로 분류됩니다. 작품을 대표하는 두 인물의 이력도 소재 못지않게 흥미롭다는 사실은 몰입하는 입장에서도 반가운 일입니다.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에서 멀린 역을 소화했던 배우 마크 스트롱님과 제임시 보이에서 사라 역의 타이사 파미가님이 단식투쟁의 원인을 규명해달라는 의뢰를 통해 인연을 맺은 특별수사관 존과 16세 소녀 앤나로 분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우울증   < 憂鬱症 , depression >

기분장애의 일종이며, 우울한 기분, 의욕·관심·정신 활동의 저하, 초조(번민), 식욕 저하, 불면증, 지속적인 슬픔·불안 등을 특징으로 한다.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에 변화가 생겨 '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나는 병이며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우울증의 생리학적, 해부학적 기본원리 또는 기작(機作)은 부정적인 감정을 상호 야기하는 경우를 동반하며 그런 인체 구조의 변화에 따른 결과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일시적으로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 것은 '우울감'이라고 한다. 우울감의 원인은 대인관계, 스트레스, 경제적 문제 등이 있다.

우울증은 정도에 따라 '경한 수준의 우울증''중한 수준의 우울증'으로 나뉠 수 있다. '경한 수준의 우울증'은 우울증 진단을 받았으되 직업 활동 등 사회 활동에 문제가 없는 경우를 일컫는다. '중한 수준의 우울증'은 정신건강 체계에서 다양한 우울증상이 지속될 경우 '우울장애', 특정한 다수의 증상이 상당 기간 지속되는 경우 '주요우울장애' 등으로 부른다.

일부가 '마음의 감기'라 부르는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심각하게 발전한 경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삶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 될 수 있다. 당사자의 의지의 문제로 보거나 종교적 믿음 부족이라고 오해되기도 한다. 한편 우울증이 심각하게 발전한 경우로 '주요우울장애'는 장애인 등록이 되는 정신장애이다.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조현병(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과 더불어 주요우울장애와 반복성 우울장애를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해도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장애가 명확한 경우에 정신장애로 인정하고 있다.


양극성 장애 / 양극성 정동장애   < 兩極性障碍 , bipolar disorder / 分裂情動障礙 >

비정상적 흥분 상태인 조증 삽화와 비정상적 우울 상태인 우울증 삽화가 주기적으로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질병으로, 감정의 장애를 주요 증상으로 하는 내인성(內因性) 정신병이다. 조울병(躁鬱病), 조울증(躁鬱症, manic depression) 등으로도 불린다.

크게 조증 삽화를 특징으로 하는 I, 우울증 삽화를 주로 하여 경조증 삽화가 함께 나타나는 양극성장애 II형으로 나누어진다. 약한 우울증과 약한 조증이 짧은 주기로 나타나는 순환형 장애도 존재한다.


나르시시즘 / 자기애   < narcissism / 自己愛 , self-love >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신의 외모, 능력과 같은 어떠한 이유를 들어 지나치게 자기 자신이 뛰어나다고 믿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자기 중심성 성격 또는 행동을 말한다. 이는 대부분 청소년들이 주체성을 형성하는 동안 거쳐가는 하나의 과정이기도 하며, 정신분석학에서는 보통 인격적인 장애증상으로 본다. 자기의 신체에 대하여 성적 흥분을 느끼거나, 자신을 완벽한 사람으로 여기면서 환상 속에서 만족을 얻는다. 이 단어의 유래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서 물에 빠져 죽었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의 이름을 따서 독일의 네케가 만든 용어이다.


경계선 인격장애 / 정서불안 성격장애   < 境界線人格障碍 ,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 emotionally unstable personality disorder >

정서·행동·대인관계가 매우 불안정하고 변동이 심한 이상 성격으로 감정의 기복이 심한 인격 장애를 말한다.

경계선 인격장애는 불안정한 대인관계, 자아, 감정기복 등 장기적이고 비정상적 행동의 패턴을 보이며, 주로 성인기 초기에 시작하는 인격장애다. 종종 자해 위험을 보이기도 하는데, 환자들은 공허감이나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abandonment)에 고통받는다. 겉으로 아무 이상이 없어 보일 수도 있다. 약물 남용, 우울감, 식사 장애는 경계선 인격장애와 함께 발생하는 질병 가운데 하나다. 10% 자살률을 보인다고 보고된다.

경계선 인격장애의 원인은 정확하지 않으나 유전적, 환경적, 사회적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경계선 성격장애는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한 심리치료를 받게 된다. 변증법적 행동 치료(Dialectical behavior therapy)는 자살 위험을 줄여줄 수 있다. 치료는 일대일로 행해질 수 있으며 그룹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이러한 치료가 경계선 인격장애를 치료할 수는 없으나 경계선 인격장애로 인한 증상들을 완화시켜줄 수는 있다. 몇몇 환자들은 병원을 통한 치료를 요하기도 한다.

매년 약 1.6%의 환자들이 경계선 인격장애를 진단받는다. BPD는 남성과 여성에서 똑같이 발생하지만 여성은 남성보다 치료를 받거나 병원을 찾는 경향이 더 크다보니 진단률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3배 높으며 나이 든 사람일수록 낮게 진단된다. 절반가량의 환자들이 10년 이상의 치료를 받는다. 병명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경계선'이라는 단어가 사회적인 낙인찍기를 부추긴다는 이유에서다.


킹스맨 : 골든 서클   < Kingsman : The Golden Circle >

2017년 영국과 미국의 합작 첩보 액션 영화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의 속편이다. 전편의 매튜 본을 비롯 콜린 퍼스,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소피 쿡슨, 에드워드 홀크로프트등이 연이어 출연하며, 새로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 엘튼 존이 캐스팅되었다.





연이은 실책과 뜻밖의 반전


평화롭게 보이는 저택에 대비되는 창밖을 내다보는 섬뜩한 시선 그리고 방안에 가득한 앤나의 스케치는 괴기스러운 분위기와 공포감을 강조하는데 일조하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긴장감을 자극시키기 위해 활용되는 다양한 설정과 소품들이 혼란을 부추깁니다. 한편 앤나의 고도화된 심리전은 메트로놈의 사용과 유산을 둘러싼 로버트(리처드 딜렌 분)의 음모론을 수용하게 했으며 조작된 기억의 세밀함을 보강시켜줄 단서를 획득하게 함으로써 존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게 합니다. 반대로 존은 목표달성과 세바스찬(브라이언 콕스 분)의 충고에도 물러나지 않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실을 향해 치달을 생각이지만 그가 본 기억과 주변인들의 진술이 엇갈리며 매우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됩니다. 한데 이 과정에서 불거진 그의 감정적 대응과 미온적 수사행태가 끝내 앤나의 격리를 반대하기까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빚어내며 거듭된 실책을 낳습니다.

사건을 종결짓고 귀가한 존은 뒤늦게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게 되고 이것을 뒷받침하듯 원래 담당하려했던 의원의 음성이 귓가를 때립니다.



 




저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증거를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객관적인 눈을 통해 다시 한 번 검토했죠.

그래야만 진실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기억이 조작될 일말의 가능성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 사건관련자들의 진술에 대한 신빙성을 분석하려 애써야 했으며 입수한 증거물의 검토를 게을리 하지 않았어야할 그는 영화의 절정에 다다랐음을 암시하는 희생양으로 전락합니다. 때마침 혼돈을 틈타 울리는 전화 한통에 반응했던 그는 뜻밖에 기소 증거가 차고 넘치는 살해용의자가 된 채로 피터 룬드그렌(노아 테일러 분) 수사관 앞에서 눈을 뜹니다.


아마도 제작진은 반전(反轉) 도모와 충격의 강도를 높이기 위한 방책으로 지금껏 감춰왔던 비밀을 폭로하며 존의 완벽한 패배를 시인했을 터이지만 영상 곳곳에 배치된 앤나의 덫을 발견하지 못할 만큼 둔한 관객이 많지 않아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메트로놈   < metronome >

일정한 속도로 음악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기계로,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소리를 낸다. 메트로놈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19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메트로놈은 음악가들이 연습시 일정한 빠르기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였다.





종잡을 수 없는 마무리


영화의 결말은 대개 행복이나 불행처럼 하나로 귀결되지만 마인드스케이프만큼은 단정 짓기 어렵습니다. 언뜻 보면 행복한 결말이어야 하지만 두 인물에 대한 과거의 기억을 모두 배제한 채 의뢰가 시작된 지점을 시작점으로 설정하고 어떤 인물을 감정이입의 대상으로 삼느냐에 따라 평가가 조금 엇갈리며 이 망설임이 이 영화가 가진 진정한 힘이 아닐까 하는 망상에 젖게 합니다.


앤나는 마인드스케이프를 연구해 기억의 일부를 조작하고 돌발 상황엔 간단한 속임수로 위기를 모면하며 감정에 호소하는 논증을 통해 진실분별에 어려움을 겪고 혼란스러워하던 존의 무장을 발가벗김으로써 신뢰를 독차지 하는데 성공합니다. 이후에는 격리 처분을 취소시키고 완전한 자유를 얻기 위해 존을 자신의 살해용의자로 희생시키면서 오랜 감금생활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쯤 되면 행복한 결말이 분명하지만 앤나의 소름 돋는 다음 행적이 쐐기를 박습니다. 다음 행적이란 물적 증거와 가시 없는 장미꽃 한 송이를 존에게 선물한 것인데 이 선물엔 특별한 의미가 담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먼저 가시 없는 장미는 존에게 악감정이 없었음을 호소하고 사죄하며 고마움을 나타낸 것이라면 물적 증거는 최근일자가 인쇄된 신문과 본인이 담긴 사진으로, 존의 무죄를 입증해줄 중요한 증거물인 동시에 본인의 생존을 증명해 유산상속분을 지켜내기 위한 도구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녀는 과거의 완전범죄에 이어 자유를 성취했고 상속재산에 대한 권리마저 주장하고 있는 진짜 천재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앤나라는 인물은 뿌리 깊은 자아도취에 빠진 자기 도취자라고 소개되었지만 어떤 의미에서의 존도 별반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객관적인 사실 확인 없이 동료인 피터 룬드그렌보다 자신의 우월함을 피력하기도 하며 사건에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앤나 이외의 기억엔 접근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기억의 단편에 집착해 정의의 사도라도 된 것 마냥 세바스찬을 압박하기도 합니다. 결국 앤나와 존의 차이는 영민함에 있으며 총명하지 못한 존은 그 결과 살인용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존과 같은 논조를 가진 수사관에게 취조당하거나 한수 아래로 평가했던 동료 피터 룬드그렌에게 의탁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했습니다. 과연 존은 그 상황을 겪으며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을 떠올리게 될는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동료들의 노력으로 보석(保釋)을 허가받았지만 그의 실책은 사건당사자들에겐 크나큰 상처를 동료들에겐 적지 않은 피해를 안기는 등 여러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그런데도 과거 몹쓸 짓에 대한 복수의 온당함, 영향력 견제를 위해 벌인 주디스(인디라 바르마 분)의 낙상사고, 누명을 씌우긴 했으나 패륜범죄를 저지르진 않았다는 안도감이 참작(參酌)의 이유로 작용했는지 서로의 자유를 맞바꾸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며 본인의 무죄를 입증해줄 중요 증거물을 선물 받고 사건을 은폐하려듭니다. 하지만 그들이 치른 대가라는 것은 합당하다기 보단 너무 잔혹했고 정황이 있지만 증거불충분이란 사유로 범죄가 성립되지 못한 이 범죄자를 옹호하는 것이 적법한지 의문이며 이 거래를 개인과 개인의 문제로 축소시키려는 의도에 유감을 표하게 됩니다.


앤나와 존의 결말이 영화적인 결말로써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제작 참여자들의 명단이 나열되기까지의 영상은 매우 허망했고 존이 느껴야할 부끄러움이 전이되어 오는 착각을 느끼게 합니다.



 

 


낙상사고를 당해 입원했던 그녀보다 앤나가 추구하려던 진실에 비중을 두고 사건에 개입했던 존이 미소를 띤 채 주디스의 문을 두드리며 그녀의 신뢰를 얻어 내려하는 믿기 힘든 장면 뒤로 앤나의 장난질에 놀아난 수사관으로써는 부적절해 보이는 항변 같은 것을 뱉어냅니다.




기억이 재미있는 점은 완전히 신뢰할 수 없다는 거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흐른 뒤 남아 있는 거라곤 기억밖에 없어요.

아무리 고통스러운 기억이라 해도 우리는 진실을 봐라봐야만 하죠.

그 진실만이 유일한 구원이거든요.

그 기억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해줄 수 있죠.


- 《마인드스케이프》 존의 내레이션 




존이 진심으로 추구하려했던 것은 진실이었을까?     FIN.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감정에 호소하는 논증  < appeal to pity >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상대의 정서에 영향을 주려 할 때 생기는 논리학 오류 중 하나이다. 


완전범죄  < 完全犯罪 >

해당 범죄사실이 수사기관에 발각되지 않거나 범죄사실이 수사기관에 발각되어도 증거가 없거나 있어도 불충분해서 기소 및 형사처벌을 할 수 없는 범죄이다. 따라서 해당 범죄의 공소시효가 지날때까지 검거 및 기소를 못하면 성립하는 범죄이다.

특정한 환경에서 완전범죄의 개념은 발견되지 않은 범죄에 국한되며, 사건이 범죄로 식별되더라도 일부 조사관들은 해당 범죄를 "완전"으로 부를 수 없다고 언급한다.


보석  < 保釋 , bail >

보증금을 받고 구속 중인 피고인을 석방하는 제도이다. 여기에는 일정한 금액을 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정당한 이유없이 법정 출석을 기피할 경우 이를 몰수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피고인·변호인 등의 청구에 의해 법원이 허가하는 경우도 있고, 법원의 직권에 의해 하는 경우가 있다. 보석 보증금의 경우 범죄의 정상·성질·증거의 증명력 및 피고인의 출석을 보증함에 충분한 액수를 정하고, 이를 납부시킨 후 석방한다. 법원의 허가가 이루어지면 보석금 납부는 피고인 당사자가 아닌 제3자도 무방하며 보증서로써 대신할 수도 있다. 주거를 제한하여 보석을 허가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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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억의 조각들로 이뤄낸 단 하나의 특별한 이야기!' 보이후드 < Boyhood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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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북미 영화 부문 : 보이후드  ( Boyhood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수많은 기억의 조각들로 이뤄낸 단 하나의 특별한 이야기!'  보이후드  ( Boyhood , 2014 )





보이후드 (Boyhood)2014년 개봉된 미국의 드라마 영화입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보이후드  ( 2014 년 )

 영 제

 Boyhood

 유 형

 극장용

 감 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각 본

 리처드 링클레이터

 장 르

 드라마

 등 급

 15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Cinetic Media

 배급사

 IFC 필름스

 러닝타임

 165 분

 제작국

 미 국  ( United States of America )

 개봉일

 2014' 10. 23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Cinetic Media

미국 영화 파이낸싱 및 영화 배급 회사로 영화 및 주문형 비디오를 통해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출시합니다이 회사는 John Sloss에 의해 설립되었다.


IFC 필름스  < IFC Films >

1999년 미국의 케이블방송인 AMC 네트웍스에 의해 설립되었다미국 영화 시장에 AMC가 투자하거나 배급하는 영화를 관리시키기 위해 물적 분할하였다.

2010년대 들어서는 한 해에 13~15개의 영화를 배급하여 미국 영화 시장 영화관들에 개봉시킨다하지만 와이드 릴리스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대부분 제한적 상영에 그친다하지만 보기와 달리 미국 인디영화계에서는 큰 손 중 하나다소니 픽쳐스 클래식과 더불어서 예술영화 화제작 배급에 가장 적극적인 편. Sundance Selects라는 하위 브랜드도 가지고 있는데선댄스 영화제와 연계해 영화들을 소개한다.

2015년 2월부터 Shout! Factory가 IFC 필름스한테 배급권이 있는 작품들의 블루레이, DVD 등 광매체 발매권을 가져가게 되었다.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DAUM 영화

수많은 기억의 조각들로 이뤄낸 단 하나의 특별한 이야기!

소년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 것일까?


여섯 살 메이슨 주니어(엘라 콜트레인 분’)와 그의 누나 사만다(로렐라이 링클레이터 분)’는 싱글맘인 올리비아(패트리시아 아퀘트 분)’와 텍사스에 살고 있다. 아빠인 메이슨 시니어(에단 호크 분’)는 일주일에 한 번씩 들러 메이슨사만다를 데리고 캠핑을 가거나 야구장에 데려 가며 친구처럼 놀아 주곤 하지만 함께 살 수는 없다. 게다가 엄마의 일 때문에 친구들과 헤어져 계속해서 낯선 도시로 이사를 다녀야 하는 메이슨은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점차 성장해가는데…….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보이후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IMDb is the world's most popular and authoritative source for movie, TV and celebrity content.

   Boyhood - IMDb  






 


#03. Staff / 출연  ( Cast )

Staff

 리처드 링클레이터   ( Richard Linklater )

 감독 / 각본

 

 영화감독

 데뷔 : 1991년 영화 '슬래커'

 수상 : 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감독상 외 각종영화제 및 협회상 9회 수상

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외 각종영화제 및 협회상 7 수상

21회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캐스팅상

63회 멜버른 국제 영화제 관객상 외 각종영화제 1회 수상

 웨어 유 고, 버나뎃   ( 2019 )

 나와 오손 웰스   ( 2008 )




출 연 진  ( CAST )

 엘라 콜트레인   ( Ellar Coltrane )

 메이슨  역

 

 영화배우

 데뷔 : 2014년 영화 보이후드

 수상 : 2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신인상

 블러드 머니   ( 2017 )

 배리   ( 2016 )

 에단 호크   ( Ethan Hawke )

 아버지  역

 

 영화배우

 데뷔 : 1985년 영화 '컴퓨터 우주 탐험'

 더 키드   ( 2019 )

 줄리엣, 네이키드   ( 2018 )

 패트리샤 아퀘트   ( Patricia Arquette )

 어머니  역

 

 영화배우

 데뷔 : 1987년 영화 '나이트메어 3 - 꿈의 전사

 수상 : 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외 각종영화제 및 협회상 10회 수상

 더 벨 자   ( 2018 )

 CSI : 사이버 2  ( 2015 )

 로렐라이 링크레이터   ( Lorelei Linklater )

 사만다  역

 

 영화배우

 데뷔 : 2014년 영화 보이후드

 밤 시티   ( 2017 )

 스티븐 체스터 프린스   ( Steven Chester Prince )

 테드  역

 

 영화배우

 스캐너 다클리  ( 2006 )

 무모한 도전  ( 2005 )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보이후드 OST - 멜론

12년의 시간이 담긴 영화! 수록곡만으로도 12년의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트랙들의 모음집 《Boyhood(보이후드) OST》!

   Boyhood OST - Melon  






 


#05. '수많은 기억의 조각들로 이뤄낸 단 하나의 특별한 이야기!'  보이후드  ( Boyhood )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게시행위는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9년 11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이후드 (Boyhood)는 코미디물 스쿨 오브 락,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운명 같은 사랑이야기를 다룬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이라는 9년 주기 장기 프로젝트를 선보였던 리처드 링클레이터(Richard Linklater) 감독님의 2014년작 영화로 6살 소년이 대학에 들어가기까지 12년간의 시간을 일관성 있게 담아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스쿨 오브 락   < School of Rock >

2003년 개봉한 미국의 영화다. 록 밴드에서 쫓겨난 한 남자가 초등학교 보조교사가 돼 학생들과 함께 음악 경연대회에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코미디.


비포 선라이즈   < Before Sunrise >

1995년 공개된 로맨스 드라마 영화이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시리즈 영화 중 첫 번째 작품이다. 공간적 배경은 오스트리아 빈이며, 시간적 배경은 1994년이다.


비포 선셋   < Before Sunset >

2004년 공개된 미국의 로맨스 드라마 영화이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시리즈 영화 중 두 번째 작품이다. 공간적 배경은 프랑스 파리이며, 시간적 배경은 전작인 비포 선라이즈내 시간에서 9년이 흐른 후이다.


비포 미드나잇  < Before Midnight >

2013년 공개된 미국의 로맨스 드라마 영화이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시리즈 영화 중 세 번째 작품이다. 공간적 배경은 그리스이며, 시간적 배경은 전작인 비포 선셋내 시간에서 9년이 흐른 후이다.





평가와 흥행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의 토마토미터 97%와 메타크리틱(Metacritic)의 메타스코어 100점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평단의 반응이 호평일색이었던 영화로 전문가라고 일컬어지는 국내 기자,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드물게 높은 평점이 주어진 작품입니다. 이런 극찬과 맞물려 2014년 제64회 베를린 영화제 감독상 등 각종 국제영화제와 비평가 협회를 비롯한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受賞)하는 영예를 안았지만 수상할 자격을 충분히 갖춘 영화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반관객층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는지 평이 엇갈리며 전체적으로 일반 관객평은 전문가평점보다는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평가기준이 다른데다 단지 평론가들의 극찬에 따른 기대효과 부작용, 관객모두의 동화(同化)를 위한 매력의 부재, 어린 시절의 회상을 가로막는 부적절한 행위묘사 등이 평점을 낮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듯 보이지만 대중성이나 독창성을 시작으로 영향력에 이르기까지 나무랄 데 없는 작품성을 보여준 이 작품은 누군가의 인생영화가 되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시간을 때우기 위한 용도나 영화의 재미만을 탐하는 시청자에게 이 작품은 부적절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해외수입을 포함한 월드 박스오피스 수입은 총 44백만 달러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IFC 필름스라는 인디 배급사가 배급을 맡고 메이저급 할리우드 영화가 아닌 저예산 예술영화로 기획된 영화로서는 흥행에 성공했다 평가됩니다. 저예산 제작이 가능했던 것도 일부 유명배우를 제외하고는 현지촬영이 가능했던 텍사스 출신의 무명배우들의 대거 기용과 소박한 형식을 취한 촬영방식이 비용을 낮추는데 일조했기 때문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로튼 토마토  < Rotten Tomatoes >

영화 관련 웹사이트 가운데 하나이다영화에 대한 소식비평정보 등을 제공한다주로 비평가 위주의 평점을 매기는 곳이다사이트 이름은 옛날 공연을 보던 관객들이 연기력이 매우 나쁜 연기자들에게 토마토를 던졌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메타크리틱  < Metacritic >

2001년 1월 설립된 음반게임영화, TV 프로그램과 DVD의 리뷰를 수집하는 웹사이트이다각 작품을 리뷰에서 나온 숫자로 나타낸 점수를 모아 합계를 내고 평균을 낸다각 리뷰에서 발췌한 내용에 하이퍼링크를 달아 원본을 볼 수도 있다평론가들의 추천 강도를 요약해 녹색노란색빨간색으로 표현한다이 색들은 제품이 평론가들과 좁은 범위의 일반인들 사이의 대체적으로 느끼는 생각을 표현해준다.





영화가 된 소년의 성장기


특별할 것 같지 않던 한 소년의 성장기는 개봉된 그해 수많은 시상식과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기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9년 주기 장기 프로젝트였던 Before 시리즈가 특별했던 단 하루에 집중해 자세하고 꼼꼼하게 이야기를 서술하는 방식으로 영화 속 낭만적인 사랑을 동경케 하는 반면, 보이후드는 1년 주기의 짧은 시간을 마치 평범한 일상처럼 나열하며 단지 추억 돋우기에 그치지 않고 이 영화가 가지고 있던 독특함과 참신함에 대한 선망이나 세상을 경이로 가득 찬 눈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경탄(敬歎)의 시작은 2002년부터 2013년까지 12년 동안의 프로젝트를 통해 매년 15분 분량의 시퀀스(sequence)를 연출하고 이듬해에 다음 시퀀스가 진행되어 가는 촬영방식에 따라 6살 소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성인이 되기까지 어떠한 특수효과 없이 우주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일체화된 배우들의 육체적 성장과 변화를 통해 현재를 목격하며 시간이 그저 수사적 표현에 머물지 않고 영화가 될 수 있음을 이 감동적인 영화로 입증하며 기념비적인 작품을 탄생시켰다는데 있습니다.

장기간 영화가 제작됨에 따라 매년 사용될 촬영장비의 구비도 어려운 일이었겠지만 출연진과 제작진의 일정을 모두 조율하여 촬영을 이어간다는 것은 크나큰 도전이었음이 분명합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굴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기 때문에 어쩌면 수상이나 흥행의 기쁨보다 완성에 의의가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편 이질감을 느낄 것 같던 시퀀스 간의 연결은 특별한 행사나 이동을 통해 전환시킴으로써 자연스러운 전개가 가능했던 것과는 달리 몰라보게 성장한 배우들에게 위화감을 느끼며 다음 시퀀스의 진행을 인지하게 되고 다시 배우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애썼던 경험은 다시 생각해봐도 폭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시퀀스  < sequence >

영화에서 영화에서 몇 개의 관련된 장면을 모아서 이루는 구성단위를 가리킨다. 가령 한편의 영화가 여러 개의 에피소드로서 구성된다고 볼 경우, 그 에피소드가 곧 시퀀스인 것이다.





추억과의 애틋한 재회


165분의 상영시간 속엔 수차례 바뀐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들어나며 감춰져 있던 추억을 끄집어내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관심사는 아니었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접했을 드래곤볼’, ‘브리트니 스피어스’, ‘해리포터’, ‘스타워즈’, ‘닌텐도 위’, ‘버락 오바마’, ‘페이스북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다양한 콘텐츠들이 인위적인 재현이 아닌 촬영당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쟁점을 시간 순으로 열거한 것들이라서 작위적이지 않고 사실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의 중간중간에 적절히 활용된 삽입곡은 영상과 눈부신 조화를 이루며 선곡과 배치에 대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님의 탁월한 감각을 확인하게 합니다.

영화의 초입부분, 어린 소년 메이슨(엘라 콜트레인 분)이 바라보는 하늘을 배경으로 흘러나온 영국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Coldplay’Yello, 메이슨과 친구의 낙서로 얼룩진 터널을 배경으로 한 스웨덴의 록 밴드 ‘The Hives’Hate To Say I Told You So, 대학진학을 위해 독립하는 메이슨을 응원하듯 요란하게 흘러나오던 미국의 인디 록 밴드 ‘Family of the Year’의 대표곡 Hero, 영화의 끝을 알리는 곡인 캐나다 출신의 인디 록 밴드 ‘Arcade Fire’DeepBlue는 해석에 따라 그 의미가 장면과 겹치며 극에 대한 몰입과 과거에 대한 회상을 부추깁니다. 아시다시피 영화에 삽입된 곡들은 모두 영화의 제작시기와 동일한 2000년대 초반에 발매되거나 리메이크된 곡들로 음악을 통해 감동을 경험한 적이 있는 관객들에 대한 감독님의 배려이기도 합니다.




순간의 조각들로 완성된 당신의 인생


아동기에 묘사된 남매간 다툼이나 잦은 이사로 인한 혼란, 놀이욕구로부터 소년기에 이르러 부모의 이혼, 가족의 불화, 교사의 조언,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 사랑과 시련,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주제를 옮겨가면서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소년 메이슨이 주변의 변화를 감지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며 외연을 확장해 가는 모습을 목도하게 됩니다. 이렇게 메이슨의 지극히 개인적이고도 보편적인 내적심리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케 하고 외적으로는 캠핑, 영화나 스포츠 관람, 파티, 아르바이트 등의 평범한 일상이 결국 삶의 일부분이었음을 자각하게 합니다. 한 가지 잊지 말아야할 것은 이야기의 중심엔 늘 메이슨이 존재하지만 보이후드는 메이슨의 시간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며 우리 모두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라는 사실입니다.



 


 



대학진학준비가 끝난 메이슨이 둥지를 떠날 채비를 하자 영화도 서둘러 결론 낼 준비를 합니다.




난 그냥… 뭔가 더 있을 줄 알았어.


- 《보이후드》 어머니(패트리샤 아퀘트 분) 대사 중에서 - 






결혼과 출산, 그리고 이혼의 과정을 거치며 원하던 직업을 얻고 사만다(로렐라이 링크레이터 분)를 진학시킨 후 메이슨마저 떠나보내는 인생 최악의 날, 아련한 추억이 주마등같은데 슬픈 기색 없이 들떠있는 아들에 대한 서운함과 홀로 남겨진 텅 빈 집안과 비견되는 인생의 허무함에 울부짖으며 이제 남은건 자신의 장례식뿐이라는 뭉클한 대사를 토해내는 어머니(패트리샤 아퀘트 분)를 통해 당신이 생각하는 삶의 자세는 어떠한지 질문을 던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흔히들 이런 말을 하지 이 순간을 붙잡으라고.

난 그 말을 거꾸로 해야 될 거 같아.

이 순간이 우릴 붙잡는 거지.



그래 무슨 말인지 알아.

시간은 영원한 거지.

순간이라는 건 늘 바로 지금을 말하는 거잖아.


- 보이후드메이슨(엘라 콜트레인 분)의 대화 중에서 -


 





인간은 시간에 속박된 채 이미 그 일부가 되어있어 눈을 감기 전까지 삶의 무게를 견뎌야하지만 삶의 일부인 지금 이 순간을 붙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그 무게를 줄일 줄 아는 현명함을 지니게 된 것이라고 해석됩니다. 행여 서운함과 허망함이 인간의 추악한 욕망이나 이기심의 발로가 아닌 정에서 기인한 것이라 하더라도 병적인 집착만큼은 금하라고 해석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이 순간의 조각들로 완성되기 때문에 바로 이 순간이 곧 우리의 인생과 다를 바 없음을 기억해 귀중히 여겨야 함입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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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추적극' 제보자 < The Whistleblower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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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영화 부문 : '진실 추적극'  제보자  ( The Whistleblower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 추적극'  제보자  ( 2014 )





2005년 겨울,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황우석의 '줄기 세포 조작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MBC 'PD수첩'을 이끌었던 최승호, 한학수 두 PD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영화는 황우석의 '줄기 세포 논문'이 조작되었음을 밝혀내려는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제보자  ( 2014 년 )

 영 제

 The Whistleblower

 유 형

 극장용

 감 독

 임순례

 각 본

 이춘형

 장 르

 드라마

 등 급

 12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영화사 수박

 배급사

 메가박스()플러스엠

 러닝타임

 114 분

 제작국

 대한민국  ( Republic of Korea )

 개봉일

 2014' 10. 02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DAUM 영화


대한민국이 열광한 진실, 그것은 조작되었다.


제가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이유는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전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그래도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얼마 전까지 이장환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오던 심민호팀장은 윤민철’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 선언하게 된다.


이 방송 꼭 내보낼겁니다.

제보자의 증언 하나만을 믿고 사건에 뛰어든 윤민철’ PD는 이장환박사를 비판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여론과 언론의 거센 항의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결국 방송이 나가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2014102,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가 밝혀진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무비스트 - 제보자

최신 영화정보, 리뷰, 영화순위, 화보, 예매권 이벤트 등 제공.

   MOVIST - 제보자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줄기 세포   < stem cell >

실제로 태생기 전능세포(pluripotent cell)를 지칭한다. 이는 어떤 조직으로든 발달할 수 있는 세포를 의미한다. 줄기 세포는 주로 초기 분열 단계의 배아로부터 채취된다. 이 단계의 세포는 아직 장기 형성 능력이 없으므로 사전에 입력하는데 따라 특정하게 선택한 세포계(cell line)로 배양될 수 있다. 간세포(幹細胞), 모세포(母細胞)라고도 한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줄기 세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줄기 세포를 인류가 적절히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이 확보된다면 질병 치료의 신천지가 열리게 된다. 장기 이식이 매우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종류에는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가 있다. 배아줄기세포의 경우에는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고 성체줄기세포의 경우에는 특정 세포로만 분화한다는 특징이 있다.


난치병  < 難治病 , 희귀난치성질환 >

치료가 어려운 질병들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질병은 대부분 원인이 불명인 경우가 많으며, 또한 명확한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완치가 어렵다. 대한민국에서는 발병률이 높은 100여 가지의 난치질환을 파악하여 의료보험을 적용시키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질병이 있는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고셔병, 조로증, 루게릭병, 알츠하이머병 등이 있다. 넓은 의미로는 평생 식이요법이나 약제 등의 방법으로 현상유지가 필요한 고혈압, 당뇨병, 에이즈와 같은 질환도 포함된다.


배아줄기세포  < ES cells >

배반포의 내부세포괴에서 유래한 만능성 줄기세포로, 초기 착상 전 배아이다. 수정 후 인간의 배아는 4-5일 후 배반포를 형성하며, 그 때 배아는 50-150개의 세포로 구성된다. 배반포의 안쪽에는 내세포괴라고 하는 세포들의 덩어리가 있는데, 이 세포들은 세포분열과 분화를 거쳐 배아를 형성하고, 배아는 임신기간을 거치면서 하나의 개체로 발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내세포괴의 세포들이 혈액, , 피부, 간 등 한 개체에 있는 모든 조직의 세포로 분화하게 된다. 때문에 배아 단계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는 뼈, , 심장 등 장기로 발전할 수 있는 만능세포라고 불린다.

배아줄기세포로 각종 난치병 치료에 쓰이는 장기 세포를 시험관에서 무한정 만들어 이식할 수 있다면 인류의 꿈인 무병장수가 실현될 수 있다. 기증된 장기가 부족한 현실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다. 현재 백혈병, 파킨슨병, 당뇨병 등에 걸린 환자에게 장애가 생긴 세포를 대신하는 정상 세포를 외부에서 배양, 주입하여 치료하려는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도 불임부부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 즉 성세포(정자)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수정이 불가능한 부부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이 강구되어 왔지만 체세포핵 이식술을 이용하면 정자가 없이도 수정이 가능하므로 이 문제를 완전히 다른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수핵 세포질로 어머니의 난자를 이용하고 세포핵으로 어머니, 혹은 아버지의 체세포를 이용한다면 어머니와 꼭 닮은 딸, 혹은 아버지와 꼭 닮은 아들을 낳을 수도 있는 것이다. 또 수정란의 배 분리 기술을 이용하면 자궁에 이식하기 전에 수정란을 검사하여 결함이 있는 것을 걸러 내거나 혹은 그 유전자만을 교정하여 원하는 건강한 아기를 얻을 수 있다.

쥐의 배아줄기세포는 8마이크로미터에 가깝고 사람의 배아줄기세포는 약 14마이크로미터이다.


메가박스()플러스엠

메가박스의 산하의 배급 브랜드로 정식명칭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다. 20108월 씨너스엔터테인먼트로 설립되어,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03. Staff / 출연  ( Cast )

Staff

 임순례

 감독

 

 영화감독, 전 대학교수

 데뷔 : 1996년 영화 '세친구'

 리틀 포레스트  ( 2018 )

 글로리데이   ( 2016 )


 이춘형  ( Lee Chun Hyung )

 각본

 

 시나리오작가

 의뢰인   ( 2011 )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곷의 비밀   ( 2011 )




출 연 진  ( CAST )

 박해일  ( Hae Il Park )

 윤민철 PD 

 

 영화배우

 데뷔 : 2000년 연극 '청춘예찬'

 나랏말싸미   ( 2018 )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  ( 2018 )

 유연석  ( 안연석 , Yeon Seok Yoo )

 심민호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3년 영화 올드보이

 춘몽   ( 2016 )

 해어화   ( 2016 )

 이경영

 이장환 박사  역

 

 영화배우

 데뷔 : 1987년 영화 '연산일기'

 수상 : 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심사위원특별상

 자전차왕 엄복동  ( 2018 )

 물괴   ( 2018 )

 박원상

 이성호 팀장  역

 

 영화배우

 1993년 제17MBC 대학가요제 은상 아무 말도 말아요

 크게 될 놈   ( 2018 )

 리틀 포레스트  ( 2018 )

 류현경

 김미현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1996년 드라마 곰탕

 기도하는 남자  ( 2018 )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 2017 )

 송하윤

 김이슬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3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완벽한 타인   ( 2018 )

 언니는 살아있다   ( 2017 )

 김강현

 이도형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00년 연극 '총각파티'

 존재증명  ( 2018 )

 돈   ( 2018 )

 김수안

 심수빈  역

 

 영화배우

 데뷔 : 2011년 영화 '미안해, 고마워'

 신과함께 - 죄와벌   ( 2018 )

 부산행   ( 2016 )






 


#04.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추적극'  제보자  ( The Whistleblower )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9년 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메가박스 플러스엠에서 배급을 맡아 2014102일에 개봉한 제보자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를 연출했던 임순례 감독님 작품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8년에 개봉한 임순례 감독의 영화이다. "우생순"이라는 준말로도 불린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했던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올림픽에서 늘 좋은 성적을 거둬 오면서도 정작 대한민국에서는 "비인기 종목"으로 꼽히는 대한민국 핸드볼의 열악한 환경과, 올림픽 결승전에서 덴마크 선수들과 맞붙은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을 그렸다. 실제로 아테네 올림픽에서 덴마크 국가대표팀과 경기를 벌인 대한민국 팀은 전반전 동점, 후반전 동점, 연장전 동점 끝에 승부던지기에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영화가 관객몰이를 하면서, 대중들이 핸드볼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영화 개봉 직후 안동시에서 열린 핸드볼 큰잔치에서는 영화의 주연 배우 김정은과 문소리가 시구를 하기도 했다. , 2007년에 있었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녀 핸드볼 아시아 예선이 편파 판정으로 논란이 일자, 국제 핸드볼연맹이 재경기를 선언하여 20081월에 일본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일본의 아시아 예선 재경기에도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게 하는 데에 기여했다. 하지만 남자대표팀은 재경기 결과에 따라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였고, 여자대표팀 재경기 결과는 무효가 되어 20083월 프랑스 님에서 실시한 최종예선을 거쳐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였다.

당시 결승전 중계를 했던 KBS 아나운서 최승돈과 해설을 했던 강재원[4]이 캐스팅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아쉽게도 당시 결승전 경기장인 헬레니코 인도어 아레나에서 촬영을 하지 못하고, 프랑스와 덴마크 클럽 팀 선수들과 함께 인천광역시에 있는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촬영을 하였다.

영화 개봉 이후 대한민국의 언론이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출전 소식을 전할 때 관용적으로 제목의 줄임말인 우생순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

201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다. 일본 작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줄기세포 사건을 모티브로 차용, 영화적 상상력을 덧입혀 탄생시킨 작품으로 사회적 이슈를 통해 아직도 희망은 인적 네트워크 위에 건재하다고 말하고 싶었던 감독님의 변()내부고발자의 용기와 희생’, ‘진정한 언론인의 자세라는 주제를 통해 그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황우석 사건   < 黃禹錫 事件 >

200511MBC-TV의 사회고발 프로그램 PD수첩이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의 2004년 사이언스 지 게재 논문에서 사용된 난자의 출처에 대한 의문을 방송하면서 촉발된 사건이다.




대부분의 칼럼과 영화 리뷰 지면이 다루고 있는 작품 평은 허구를 정파적 견해에 입각해 해석하기보다 국익이란 미명 아래 진실이 외면 받는 세태를 신랄하게 꼬집고 비뚤어진 애국심을 비판하며 진실과 국익 중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처럼 양심우리는 과연 진실한가?’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실었습니다. 작중 윤민철 PD(박해일 분)우리는 방송의 주인이 국민임을 명심하고 공정성, 정확성, 객관성을 바탕으로 진실만을 전달한다. 우리는 헌법과 방송법이 정한 바에 따라 편성과 보도, 제작의 자유를 가지며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자유를 지킨다.”는 방송윤리강령을 읊어 내리던 장면 또한 진부할 수 있으나 초심을 잃어가는 우리 모두가 절대 잊어선 안 되는 소명 같은 것이고 그것이야말로 작품의 핵심을 관통하는 것이라서 정치적인 선전물로 비하하는 견해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보자는 전체적으로는 특별함이 묻어나지 않는 평범한 작품일 수 있지만 작품이 갖는 메시지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작중 진실이 밝혀지면 돌아서려니 했던 시위대가 완강하게 방송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공포를 느꼈다던 윤민철 PD의 대사를 통해 그 시위대의 일원이 우리가 될 수 있다는 가정(假定)에 한기를 느낍니다. 작금의 언론이 순기능을 잃고 좌초하면서 시청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관심은 곧 대체 미디어로 옮겨 갔지만 그로인해 언론 소비자들은 더 많은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대신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사실여부를 판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간다는 말이 무색하게 정보라고 할 만한 것들이 많지 않고 그 마저도 왜곡되거나 변질되고 조작되어 타인을 혼란에 빠뜨린다거나 맹목적인 추종이나 신뢰를 강요하여 정보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단일 창구를 통해 특정 뉴스를 주입하여 합리적인 의심을 방해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좁힌다는데 있습니다.





언론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 심리적 요인이 맞물려 탄생한 비언론 매체물 중 1인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영상들도 전문화와 세분화 과정을 거쳤지만 결과적으로는 긍정보다 부정적인 측면이 크고 세() 확장에 연연하다보니 SNS카더라통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영상을 제작, 유포하는 곳도 많아졌습니다. 초창기엔 단순히 정보 전달에 머물렀던 영상이 이제는 가짜뉴스 확대재생산, 정파적 혹은 사회적 갈등 확산, 잘못된 지식을 남용하면서 주는 불쾌감과 타인의 견해에 대한 존중이 결여되면서 쓸데없는 우월감에 도취되어 논리적 오류 혹은 자가당착에 빠지거나 타인을 오로지 주관적인 잣대로 평가하면서 그것이 옳고 정당하다고 평가하는 과오를 범하기도 합니다.






자유를 논하기 전에 그에 따른 책임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사회적 분열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표현의 자유 또한 침해할 수 있는 타인의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자유와 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언론과 비언론 매체는 어떤 쟁점에 대해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된 사실에 입각한 내용들을 통해 합리적인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은 공익과 국익에 부합하는 내용이여야 합니다. 언론 소비자와 구독자는 공통된 정치적, 계층적 성향에서 한 발 물러나 지금 유통되고 있는 뉴스나 영상들이 의견 다툼의 영역을 이탈해 그들의 이권(利權)을 위한 포석이거나 검증되지 않은 단순 추정 혹은 가짜 뉴스가 아닌지 구별하는 거시적 안목을 길러야 하고 이를 완전 배척할 수 있어야 언론을 바로 세울 수 있고 그래야만 현혹의 대상이나 정당화의 수단으로 악용되어 광장의 일부가 되는 치욕을 막을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언론과 언론소비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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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2012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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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영화 부문 : '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Series  ( Rurouni Kenshin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2012 ~ 2014 )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와츠키 노부히로의 일본 만화 바람의 검심를 원작으로 제작된 일본의 영화입니다. ‘오오토모 케이시가 감독을 맡았으며 2012825일에 개봉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430교토대화재편이 같은 해 821일에는 전설의 최후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시리즈

 제 목

 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 : 교토대화재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

 영 제

 Rurouni Kenshin

 Rurouni Kenshin : Kyoto Inferno

 Rurouni Kenshin : The Legend Ends

 유 형

극장용

 각 본

 후지이 키요미 | 오오토모 케이시

 원 작

 '와츠키 노부히로'의 만화 「 바람의 검심 」

 감 독

 오오토모 케이시

 장 르

서사 | 액션 | 드라마 | 모험

 등 급

청소년 관람불가

 15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C&I 엔터테이먼트

 배급사

Warner Bros.

 러닝타임

 134 분

 139 분

 135 분

 제작국

일 본

 개봉일

 2012' 08. 25  ( 2013' 01. 03 )

 2014' 08, 01  ( 2015' 02. 26 )

 2014'   09, 13  ( 2015' 03, 05 )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NAVER 영화

# 바람의 검심, 2012

그 흉터, 그 칼놀림.. 전설의 발도재가 돌아왔다!

10년 전 세상에 모습을 감추었지만 전설의 칼잡이로 불리는 이름 발도재. 그는 지난 날을 회개하며 불살의 맹세를 다짐하고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사칭해 세상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결투에 나서게 되는데... 불살의 맹세와 그의 손에 쥐어진 역날검. 그는 자신의 맹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 전설의 최후편, 2014


전설의 검객 히무라 켄신, 세상을 뒤흔드는 절체절명 최강의 적이 나타났다!

세상을 뒤흔들 반란을 계획하고 있는 절대악 시시오와 그의 부하 십본도를 저지하기 위해 교토까지 온 히무라 켄신 (사토 타케루). 한때 켄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지사로 활동했던 시시오가 정부에 배신당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시시오 일당에 맞서던 켄신은 십본도의 세타 소지로 (카미키 류노스케)에 의해 역날검이 반토막이 나게 되고, 나라와 자신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고 심지어 유일한 무기였던 역날검마저 쓸 수 없게 되면서 최대의 궁지에 몰리게 된다. 불살을 맹세했던 켄신은 부러진 역날검을 들고 최강의 절대악인 시시오와 맞서 일생일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게 되는데..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바람의 검심 한국 블로그

영화 《바람의 검심》 안내 페이지

 『  Rurouni Kenshin Kor BLOG  

■ 바람의 검심 공식 사이트

영화 《바람의 검심》 공식 웹 사이트

 『  Rurouni Kenshin  OFFICAL WEB SITE  

■ 워너 브라더스 공식 사이트 - 바람의 검심

워너 브라더스 공식 사이트. 영화, 블루 레이, DVD, 디지털 전송, 해외 드라마, TV,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의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Warner Bros. WEB SITE  

■ 영화 감상 기록 WEB 서비스 KINENOTE - 바람의 검심

キネマ旬報社が運営する映画鑑賞記録WEBサービス。いつでも、どこからでも、あなたの映画鑑賞記録を付けられる便利な映画ライフログサービスです。日本最大級のキネマ旬報映画データベースを搭載しているので、とても簡単に映画を検索

 『  KINE NOTE -  Rurouni Kenshin  

■ 영화 감상 기록 WEB 서비스 KINENOTE - 바람의 검심 : 도쿄대화재

キネマ旬報社が運営する映画鑑賞記録WEBサービス。いつでも、どこからでも、あなたの映画鑑賞記録を付けられる便利な映画ライフログサービスです。日本最大級のキネマ旬報映画データベースを搭載しているので、とても簡単に映画を検索

 『  KINE NOTE -  Kyoto Inferno  

■ 영화 감상 기록 WEB 서비스 KINENOTE -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

キネマ旬報社が運営する映画鑑賞記録WEBサービス。いつでも、どこからでも、あなたの映画鑑賞記録を付けられる便利な映画ライフログサービスです。日本最大級のキネマ旬報映画データベースを搭載しているので、とても簡単に映画を検索

 『  KINE NOTE -  The Legend Ends   

■ 바람의 검심 세트 전 22권  NAVER 책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  Rurouni Kenshin  NAVER BOOK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워너 브라더스   < Warner Bros.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Warner Bros. Pictures, Inc.)또는 워너 브로스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미국의 영화 제작 & 배급사 겸 TV 프로그램 제작과 음악 사업을 집행하고 있는 워너미디어 계열사에 속해 있는 종합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써, 세계 영화사들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위치해있으며, 미국영화협회에 가입한 할리우드 메이저 6대 스튜디오중 하나이다.

 

키네마 준보   < キネマ旬報 , キネマじゅんぽう >

일본의 대표적인 영화 잡지이다. 줄여서 키네준(キネ)이라고도 불린다.

19197월 창간되었으며, 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출반 통제 정책으로 잠시 휴간하기도 했다. 현재 일본에서 간행되는 영화 잡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1924년부터는 키네마 준보 동호인들에 의해 베스트 영화 10을 선출하고 있으며, 1955년부터는 일본 내외의 장편, 단편 영화의 베스트뿐 아니라 개인에게 상을 수여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각 부문별로 수상작을 선정, 키네마 준보상을 시상하고 있다. 2001, 키네마 준보를 간행하는 키네마 준보사가 가도카와에 인수됐다.







 


#03. Staff / 출연

※. 시리즈물이 지속되어 중복게재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새롭게 등장한 출연진만 거론하겠습니다.

 #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2012 )

Staff

 오오토모 케이시 | Keishi Ohtomo | おおともけいし

 감독 | 각본


 201418회 판타지아 영화제 베스트 아시아 영화-동상 수상

 억남  ( 2018 )

 3월의 라이온 후편  ( 2017 )

 후지이 키요미 | Kiyomi Fujii | 藤井清美

 각본

 

 뮤지엄  ( 2016 )

 연애시대  ( 2015 )

 와츠키 노부히로 | Nobuhiro Watsuki

 원작자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  ( 2014 )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  ( 2014 )

출 연 진

 사토 타케루 | Sato Takeru | さとうたける

 히무라 켄신 역


 하드-코어  ( 2018 )

 억남  ( 2018 )

 아오이 유우 | Aoi Yu | 蒼井優

 다카니 메구미 역

  

 킬링  ( 2018 )

 왓 어 원더풀 패밀리! 3: 마이 와이프, 마이 라이프  ( 2018 )

 타케이 에미 | Takei Emi | 武井咲

 카미야 카오루 역

 

 2013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수상

 추신구라의 사랑 - 48번째 충신  ( 2016 )

 세토우치 소년 야구단  ( 2016 )

 킷카와 코지 | Koji Kikkawa 

 지나이 우도 역

 

 비밀 : THE TOP SECRET  ( 2016 )

 정령의 수호자  ( 2016 )

 아오키 무네타카 | Munetaka Aoki | 靑木崇高

 사가라 사노스케 역

 

 오모테나시  ( 2018 )

 보더 2 : 속죄  ( 2017 )

 아야노 고 | Ayano Go | あやのごう

 게인 역

 

 펑크 사무라이  ( 2018 )

 베어뫼시다  ( 2018 )

 수도 겐키 | Genki Sudo | 須藤元気 

 이누이 반진 역

 

 바람의 검심  ( 2012 )

 귀성길  ( 2008 )

 타나카 타케토 | Tanaka Taketo | 田中偉登

 묘진 야히코 역

 

 아이스크림과 빗방울  ( 2017 )

 데메킨  ( 2017 )

 오쿠다 에이지 | Eiji Okuda | 奥田瑛二

 야마가타 아리토모 역


 세골  ( 2018 )

 떨어지는 동백  ( 2018 )

 에구치 요스케 | Eguchi Yosuke | 江口洋介

 사이토 하지메 역

 

 고독한 늑대의 피  ( 2018 )

 낮잠 공주 : 모르는 나의 이야기  ( 2017 )

 카가와 테루유키 | Kakawa Teruyuki | 香川照之

 다케다 간류 역

  

 스니퍼 후각수사관  ( 2016 )

 몽타주 3억엔 사건 기담  ( 2016 )




 #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 | 전설의 최후  ( Rurouni Kenshin : Kyoto Inferno | The Legend Ends , 2014 )

출 연 진

 이세야 유스케 | Iseya Yusuke | 伊勢谷友介

 시노모리 아오시 역

 

 이누야시키  ( 2018 )

 신주쿠 스완 2  ( 2017 )

 카미키 류노스케 | Ryunosuke Kamiki |

 神木隆之介

 세타 소지로 역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 

 ( 2017 )

 3월의 라이온 후편  ( 2017 )

 후지와라 타츠야 | Tatsuya Fujiwara | 藤原龍也

 시시오 마코토 역

 

 억남  ( 2018 )

 22년 후의 고백  ( 2017 )

 후쿠야마 마사하루 | Masaharu Fukuyama |

 福山雅治

 히코 세이쥬로 역

 

 미래의 미라이  ( 2018 )

 맨헌트  ( 2017 )

 타나카 민 | Min Tanaka | 田中泯

 카시와자키 넨지 역

 

 작은 영웅 - 게와 달걀과 투명인간  ( 2018 )

 운명  ( 2017 )

 츠치야 타오 | Tsuchiya Tao | 土屋太鳳

 마키마치 미사오 역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  ( 2018 )

 카사네  ( 2018 )

 타카하시 메리준 | Maryjun Takahashi | 

 高橋メアリージュン

 코마가타 유미 역

 

 더 블루 하츠  ( 2017 )

 PJK  ( 2017 )

 오자와 유키요시 | Ozawa Yukiyoshi | 小澤征悦

 이토 히로부미 역

 

 감옥의 가시  ( 2017 )

 64 파트 2  ( 2016 )

 미우라 료스케 | Ryosuke Miura

 사와게죠 쵸 역

 

 인형 사시치 체포장  ( 2016 )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  ( 2014 )

 타키토 켄이치 | Kenichi Takito | 滝藤賢一

 사도지마 호지 역

 

 고독한 늑대의 피  ( 2018 )

 보더 2 : 속죄  ( 2017 )

 마루야마 토모미 | Tomomi Maruyama | 丸山智己

 유큐잔 안지 역

 

 이시카와 고에몬  ( 2016 )

 HOPE -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  ( 2016 )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 아래 링크 영상은 영화와는 무관하나 원작을 떠올리며 회상에 잠겨보시라고 함께 게재합니다.







 


#05. '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년 11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 검심은 전 세계 23개국에 선보이며 5,700만부의 누적 판매고를 올린 동명의 만화원작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원작 팬들의 우려와는 달리 일본이 실사화한 영화 중 제법 성공한 케이스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2012825일 일본 전국 329개 스크린에서 상영되었으며 2012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정식 초청받아 영화의 전당 야외상영관 오픈시네마섹션에서 상영된 바 있습니다. 또한 본 영화 상영 전에는 오오토모 케이시감독님과 주연배우 사토 타케루님의 무대인사도 있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의 히트와 첫 해외상영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준수한 반응에 힘입어 국내개봉 시점에 많은 상영관이 확보되리란 기대감이 있었으나 실망을 넘어 참담한 수준에 그치면서 관람객 혹은 네티즌 평점에 어울리지 않는 관객을 동원하며 원작의 폭발적인 인기엔 크게 미치는 못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부산국제영화제  < 釜山國際映畵祭 ,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BIFF >

매년 가을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다. 도쿄, 홍콩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영화제로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공인을 받은 영화제이다.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작중 특정장면에 포함된 소품이나 인물, 역사적 사실, 실사영화에 대한 거부감이나 이질감 등이 주된 요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순 고증에 국한된 영역의 이해를 넘어 정치적인 쟁점으로 대두될 소지가 있다고 한다면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겠고 인기절정의 원작에 가장 가깝게 묘사하고 싶은 것이 일본의 문화라면 그것을 감수하고서라도 관람할 관객들의 표정을 살피는 일 또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 만화 원작의 인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드라마나 영화는 대게 원작에 가장 근접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일본과 한국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제작한 작품 속 등장인물의 언행에 적응하기 어려운 것은 배우들이나 연출이 세련되지 못해서가 아니라 성공한 원작 팬들의 호응을 얻는 것이야말로 가장 성공한 작품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다만 실사화 이식과정에서 불거져 나온 costume play를 벗어나지 못한 분장과 부족한 데포르마시옹, 일본적인 영화라는 평가는 다소 받아들이기 힘든 평가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영화의 평가는 관객 한분 한분의 몫이기에 존중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데포르마시옹  < deformation >

회화에서 대상을 의도적으로 변형시키거나 왜곡시켜 미적인 효과를 높이는 방법

데포르마시옹은 변형왜곡의 뜻을 가진 용어로, '근대회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랑스의 화가 세잔느(Paul Cézanne, 1839~1906) 이후 대두되었다. 특히 표현파나 야수파 작가들이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기법으로, 자연 형태에 주관적 변형을 가하여 표현함으로써 대상에 대한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






작중 영웅으로 분류되는 사무라이의 검술은 철포대(鐵砲隊)를 능히 궤멸시키고도 남을 것처럼 묘사되며 검술 초식 또한 원작의 검세(劍勢)를 승계하다보니 터무니없이 허무맹랑할 수 있겠으나 배우들의 열연과 액션, 섬세한 디테일이 자랑인 세트 디자인, 그리고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원작에 열광했던 관객들이나 원작과 무관했던 관객들 모두에게 충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흡입력을 구사하며 실사화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사무라이 액션을 비롯해 개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캐릭터 구현과 스토리를 잘 살려낸 것이 호평을 이끌어낸 이유 중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실사화 과정에서 버릴 것과 계승할 것에 대한 판단이 적절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라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막부말 동란기 최강의 검객이라 불리던 히무라 발도재는 일본 에도시대 쿠마모토 번에서 탈번한 낭인으로 막부 말기에 존왕파의 암살자로 4대 칼잡이 중 한 사람이었던 카와카미 겐사이를 모티브로 한 가공의 인물입니다. 타고난 신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검술에 출중한 재능이 있어 비천어검류에 6세에 입문해 14세 까지 검술을 배우고 막부 말기의 혼란기에 유파가 개입하지 않음에 불만을 품고 사민평등의 가치를 위해 유신지사 측에 뛰어들어 5년간 암살자이자 유격검사로 활동하였으나 무적에 가까운 자신의 검술로도 해결할 수 없는 비극을 겪으면서 지난날을 회개하며 불살(不殺)의 맹세를 다짐하고자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무거운 죄책감과 함께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방랑 중 응인의 난(応仁) 때의 골동품인 참마도를 들고 다니는 싸움꾼 사노스케‘, 아버지의 도장과 유의(遺意)을 지키는 카오루‘, 의사를 생업으로 하는 유서 깊은 가문의 딸이지만 슬픈 비밀을 지닌 메구미와 함께 신시대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항해 가는 과정을 감칠맛 나는 명대사와 함께 때론 격렬하게 때론 아름답게 승화시켜 나간 이유 때문에 더 사랑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에도 시대 or 도쿠가와 시대  < 江戸時代 , えどじだい or 徳川時代 >

에도 막부가 정권을 잡은 시기를 가리킨다. 1603324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정이대장군이 되어 에도에 막부를 연 시기를 에도 시대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186853일 에도 성이 메이지 정부군에 함락되는 때까지의 265년간을 가리킨다.

 

구마모토 현  < 熊本県 >

일본 규슈 중앙부에 있는 현이며 현청 소재지는 구마모토 시(熊本市)이다.

아리아케 해(有明海), 야쓰시로 해(八代海), 동중국해에 접하고 있어서 전국 유수의 농업 지역이며 차새우 따위의 양식업이 왕성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칼데라를 갖고 있는 아소 산(阿蘇山)이 유명하다.

 

탈번   < 脱藩 , だっぱん >

에도 시대(江戸時代)에 사무라이(武士)가 일본의 번을 벗어나 낭인이 되는 것을 말한다.

 

낭인 or 낭사  < 浪人 or 浪士 >

일본 역사에서 유랑하는 사람 또는 무사를 가리키는 말이다.

고대 일본에서 낭인이란 호적에 등록된 본적지에서 떠나 타국을 유랑하는 사람을 의미하여 부랑(浮浪)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신분과는 관계 없이 어떤 사람이라도 될 수 있었다.

이에 대하여 뇌인(牢人)은 주군의 가문을 잃거나 떠나게 되어 봉록을 잃게 된 사람을 말한다. "낭사"라고 부르기도 하며, 일본 역사상 무로마치 시대부터 에도 시대에 걸쳐 주종 관계를 갖는 무사(武士)와 사무라이()에만 해당하는 좁은 의미의 신분어였다. 에도 시대가 되어 전란이 잦아들고 가이에키 등으로 다이묘들의 실각이 잇따르자 각지를 유랑하는 뇌인이 급증하였다. 이 때문에 에도 시대 중기부터는 점차 유랑하는 뇌인(牢人)도 낭인(浪人)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들은 주로 청부살인과 노름을 통해 생계를 유지했으며, 뜻이 맞는 낭인들은 서로 도적단을 형성하여 마을을 약탈하기도 하였다.

 

가와카미 겐사이   < 河上彦斎 , 1834124~ 1871113>

존황양이파 무사로 구마모토 번사이다. 휘는 하루아키라(玄明). 막말 사대 살인귀(幕末四大人斬) 중 한 사람이었다.

 

존왕양이   < 尊王攘夷 >

왕을 높이고, 오랑캐를 배척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1857년 흑선 내항으로 일본이 미국에 의해 원하지 않는 개항을 한 이후 등장한, 일본 천황을 지지하고, 서구 열강은 배척할 것을 주장한 존왕양이파들의 정견을 가리키는 뜻도 있다.

 

사민평등   < 四民平等 >

모든 백성이 평등하게 자유와 권리를 가지는 일. 

 

오닌의 난  < 應仁->

일본 무로마치 시대인 오닌 원년(1467) 12일에 일어난, 쇼군 후계 문제를 둘러싸고 지방의 슈고 다이묘(守護大名)들이 교토(京都)에서 벌인 항쟁이다. 사건의 발생 시점의 연호를 따서 오닌의 난으로 불리는 것이 통상이지만, 주요 사건의 대부분이 분메이(文明) 연간에 걸쳐 있었다 하여 오닌·분메이의 난(일본어: 應仁文明)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무로마치 막부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의 일관성 결여(애초에 동생 요시미를 후계자로 정했는데 뒤늦게 아들을 얻자 이를 번복한 점)에서 비롯되었다. 이에 무로마치 막부의 간레이케(管領家)였던 호소카와 가쓰모토, 요시미를 지지함)와 야마나 모치토요, 요시마사의 아들을 지지함)의 대립이 표면화되면서 지방의 유력한 슈고 다이묘들도 속속 어느 한쪽에 가담하였는데, 이는 다시 영토를 확장하고자 하는 다이묘들의 의도와도 맞물려 있었다. 난은 규슈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되었고, 막부나 슈고 다이묘의 쇠퇴를 가속화시켰다.

이를 통해 무로마치 막부 체제는 센고쿠 시대로 전환되었고, 1세기 남짓 각지에서 다이묘들이 서로 항쟁하였다. 또한 주요 전장이 된 교토가 폐허가 된 것을 비롯해 전국이 괴멸적인 피해를 입고 황폐해지게 된다.

 

참마도   < 斩马刀 , 斬馬刀 >

중국에서 사용된 대형 도검이다.

전한시대에서 당송 시대까지 "참마검(斬馬劍)"이라는 장병무기가 존재했는데, 이것은 양날검에 긴 자루를 붙인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검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명나라 때 중국 해안에 내습한 왜구는 명나라 군대가 사용하는 도검보다 칼날이 훨씬 긴 것을 사용하여 명군을 고전시켰다고 척계광의 기효신서에도 나와 있고, 류성룡의 징비록에도 일본군이 벽제관 전투에서 이여송의 명군 기병을 긴 칼로 인마를 한꺼번에 베어버렸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일본의 "긴 칼"은 야태도 또는 장권이 그 정체로 추측된다.

명군은 이 "길고 위력적인 칼"을 받아들여 일본에서 노획 또는 교역을 통해 구입한 물건을 묘도라고 부르며 북방의 몽골과 항쟁할 때 대 기마용 무기로 사용하였고, 말을 베는 도라고 참마도라고 통칭했다. 참마검과 참마도는 화승총이 보병의 주력장비가 될 때까지 널리 사용되었고, 총이 도입된 뒤에도 연사가 불가능한 총사를 기마돌격으로부터 엄호하기 위하여 여전히 사용되다가 총검이 도입되는 청나라 때에 가서야 현역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의화단의 난 과 같은 반란 봉기 때 여전히 참마도가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