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9.06.18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추적극' 제보자 < The Whistleblower , 2014 >
  2. 2018.12.26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2017 >
  3. 2018.07.13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추적극' 제보자 < The Whistleblower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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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영화 부문 : '진실 추적극'  제보자  ( The Whistleblower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 추적극'  제보자  ( 2014 )





2005년 겨울,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황우석의 '줄기 세포 조작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MBC 'PD수첩'을 이끌었던 최승호, 한학수 두 PD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영화는 황우석의 '줄기 세포 논문'이 조작되었음을 밝혀내려는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제보자  ( 2014 년 )

 영 제

 The Whistleblower

 유 형

 극장용

 감 독

 임순례

 각 본

 이춘형

 장 르

 드라마

 등 급

 12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영화사 수박

 배급사

 메가박스()플러스엠

 러닝타임

 114 분

 제작국

 대한민국  ( Republic of Korea )

 개봉일

 2014' 10. 02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DAUM 영화


대한민국이 열광한 진실, 그것은 조작되었다.


제가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이유는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전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그래도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얼마 전까지 이장환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오던 심민호팀장은 윤민철’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 선언하게 된다.


이 방송 꼭 내보낼겁니다.

제보자의 증언 하나만을 믿고 사건에 뛰어든 윤민철’ PD는 이장환박사를 비판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여론과 언론의 거센 항의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결국 방송이 나가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2014102,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가 밝혀진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무비스트 - 제보자

최신 영화정보, 리뷰, 영화순위, 화보, 예매권 이벤트 등 제공.

   MOVIST - 제보자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줄기 세포   < stem cell >

실제로 태생기 전능세포(pluripotent cell)를 지칭한다. 이는 어떤 조직으로든 발달할 수 있는 세포를 의미한다. 줄기 세포는 주로 초기 분열 단계의 배아로부터 채취된다. 이 단계의 세포는 아직 장기 형성 능력이 없으므로 사전에 입력하는데 따라 특정하게 선택한 세포계(cell line)로 배양될 수 있다. 간세포(幹細胞), 모세포(母細胞)라고도 한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경쟁적으로 줄기 세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줄기 세포를 인류가 적절히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이 확보된다면 질병 치료의 신천지가 열리게 된다. 장기 이식이 매우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종류에는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가 있다. 배아줄기세포의 경우에는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고 성체줄기세포의 경우에는 특정 세포로만 분화한다는 특징이 있다.


난치병  < 難治病 , 희귀난치성질환 >

치료가 어려운 질병들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질병은 대부분 원인이 불명인 경우가 많으며, 또한 명확한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완치가 어렵다. 대한민국에서는 발병률이 높은 100여 가지의 난치질환을 파악하여 의료보험을 적용시키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질병이 있는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고셔병, 조로증, 루게릭병, 알츠하이머병 등이 있다. 넓은 의미로는 평생 식이요법이나 약제 등의 방법으로 현상유지가 필요한 고혈압, 당뇨병, 에이즈와 같은 질환도 포함된다.


배아줄기세포  < ES cells >

배반포의 내부세포괴에서 유래한 만능성 줄기세포로, 초기 착상 전 배아이다. 수정 후 인간의 배아는 4-5일 후 배반포를 형성하며, 그 때 배아는 50-150개의 세포로 구성된다. 배반포의 안쪽에는 내세포괴라고 하는 세포들의 덩어리가 있는데, 이 세포들은 세포분열과 분화를 거쳐 배아를 형성하고, 배아는 임신기간을 거치면서 하나의 개체로 발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내세포괴의 세포들이 혈액, , 피부, 간 등 한 개체에 있는 모든 조직의 세포로 분화하게 된다. 때문에 배아 단계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는 뼈, , 심장 등 장기로 발전할 수 있는 만능세포라고 불린다.

배아줄기세포로 각종 난치병 치료에 쓰이는 장기 세포를 시험관에서 무한정 만들어 이식할 수 있다면 인류의 꿈인 무병장수가 실현될 수 있다. 기증된 장기가 부족한 현실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다. 현재 백혈병, 파킨슨병, 당뇨병 등에 걸린 환자에게 장애가 생긴 세포를 대신하는 정상 세포를 외부에서 배양, 주입하여 치료하려는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도 불임부부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 즉 성세포(정자)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수정이 불가능한 부부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이 강구되어 왔지만 체세포핵 이식술을 이용하면 정자가 없이도 수정이 가능하므로 이 문제를 완전히 다른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수핵 세포질로 어머니의 난자를 이용하고 세포핵으로 어머니, 혹은 아버지의 체세포를 이용한다면 어머니와 꼭 닮은 딸, 혹은 아버지와 꼭 닮은 아들을 낳을 수도 있는 것이다. 또 수정란의 배 분리 기술을 이용하면 자궁에 이식하기 전에 수정란을 검사하여 결함이 있는 것을 걸러 내거나 혹은 그 유전자만을 교정하여 원하는 건강한 아기를 얻을 수 있다.

쥐의 배아줄기세포는 8마이크로미터에 가깝고 사람의 배아줄기세포는 약 14마이크로미터이다.


메가박스()플러스엠

메가박스의 산하의 배급 브랜드로 정식명칭은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다. 20108월 씨너스엔터테인먼트로 설립되어,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03. Staff / 출연  ( Cast )

Staff

 임순례

 감독

 

 영화감독, 전 대학교수

 데뷔 : 1996년 영화 '세친구'

 리틀 포레스트  ( 2018 )

 글로리데이   ( 2016 )


 이춘형  ( Lee Chun Hyung )

 각본

 

 시나리오작가

 의뢰인   ( 2011 )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곷의 비밀   ( 2011 )




출 연 진  ( CAST )

 박해일  ( Hae Il Park )

 윤민철 PD 

 

 영화배우

 데뷔 : 2000년 연극 '청춘예찬'

 나랏말싸미   ( 2018 )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  ( 2018 )

 유연석  ( 안연석 , Yeon Seok Yoo )

 심민호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3년 영화 올드보이

 춘몽   ( 2016 )

 해어화   ( 2016 )

 이경영

 이장환 박사  역

 

 영화배우

 데뷔 : 1987년 영화 '연산일기'

 수상 : 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심사위원특별상

 자전차왕 엄복동  ( 2018 )

 물괴   ( 2018 )

 박원상

 이성호 팀장  역

 

 영화배우

 1993년 제17MBC 대학가요제 은상 아무 말도 말아요

 크게 될 놈   ( 2018 )

 리틀 포레스트  ( 2018 )

 류현경

 김미현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1996년 드라마 곰탕

 기도하는 남자  ( 2018 )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 2017 )

 송하윤

 김이슬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3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완벽한 타인   ( 2018 )

 언니는 살아있다   ( 2017 )

 김강현

 이도형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00년 연극 '총각파티'

 존재증명  ( 2018 )

 돈   ( 2018 )

 김수안

 심수빈  역

 

 영화배우

 데뷔 : 2011년 영화 '미안해, 고마워'

 신과함께 - 죄와벌   ( 2018 )

 부산행   ( 2016 )






 


#04.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추적극'  제보자  ( The Whistleblower )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9년 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메가박스 플러스엠에서 배급을 맡아 2014102일에 개봉한 제보자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를 연출했던 임순례 감독님 작품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8년에 개봉한 임순례 감독의 영화이다. "우생순"이라는 준말로도 불린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 참가했던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올림픽에서 늘 좋은 성적을 거둬 오면서도 정작 대한민국에서는 "비인기 종목"으로 꼽히는 대한민국 핸드볼의 열악한 환경과, 올림픽 결승전에서 덴마크 선수들과 맞붙은 대한민국 선수들의 투혼과 열정을 그렸다. 실제로 아테네 올림픽에서 덴마크 국가대표팀과 경기를 벌인 대한민국 팀은 전반전 동점, 후반전 동점, 연장전 동점 끝에 승부던지기에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영화가 관객몰이를 하면서, 대중들이 핸드볼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영화 개봉 직후 안동시에서 열린 핸드볼 큰잔치에서는 영화의 주연 배우 김정은과 문소리가 시구를 하기도 했다. , 2007년에 있었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녀 핸드볼 아시아 예선이 편파 판정으로 논란이 일자, 국제 핸드볼연맹이 재경기를 선언하여 20081월에 일본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일본의 아시아 예선 재경기에도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게 하는 데에 기여했다. 하지만 남자대표팀은 재경기 결과에 따라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였고, 여자대표팀 재경기 결과는 무효가 되어 20083월 프랑스 님에서 실시한 최종예선을 거쳐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였다.

당시 결승전 중계를 했던 KBS 아나운서 최승돈과 해설을 했던 강재원[4]이 캐스팅되어 현장감을 높였다. 아쉽게도 당시 결승전 경기장인 헬레니코 인도어 아레나에서 촬영을 하지 못하고, 프랑스와 덴마크 클럽 팀 선수들과 함께 인천광역시에 있는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촬영을 하였다.

영화 개봉 이후 대한민국의 언론이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출전 소식을 전할 때 관용적으로 제목의 줄임말인 우생순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

201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다. 일본 작가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줄기세포 사건을 모티브로 차용, 영화적 상상력을 덧입혀 탄생시킨 작품으로 사회적 이슈를 통해 아직도 희망은 인적 네트워크 위에 건재하다고 말하고 싶었던 감독님의 변()내부고발자의 용기와 희생’, ‘진정한 언론인의 자세라는 주제를 통해 그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황우석 사건   < 黃禹錫 事件 >

200511MBC-TV의 사회고발 프로그램 PD수첩이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의 2004년 사이언스 지 게재 논문에서 사용된 난자의 출처에 대한 의문을 방송하면서 촉발된 사건이다.




대부분의 칼럼과 영화 리뷰 지면이 다루고 있는 작품 평은 허구를 정파적 견해에 입각해 해석하기보다 국익이란 미명 아래 진실이 외면 받는 세태를 신랄하게 꼬집고 비뚤어진 애국심을 비판하며 진실과 국익 중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처럼 양심우리는 과연 진실한가?’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실었습니다. 작중 윤민철 PD(박해일 분)우리는 방송의 주인이 국민임을 명심하고 공정성, 정확성, 객관성을 바탕으로 진실만을 전달한다. 우리는 헌법과 방송법이 정한 바에 따라 편성과 보도, 제작의 자유를 가지며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자유를 지킨다.”는 방송윤리강령을 읊어 내리던 장면 또한 진부할 수 있으나 초심을 잃어가는 우리 모두가 절대 잊어선 안 되는 소명 같은 것이고 그것이야말로 작품의 핵심을 관통하는 것이라서 정치적인 선전물로 비하하는 견해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보자는 전체적으로는 특별함이 묻어나지 않는 평범한 작품일 수 있지만 작품이 갖는 메시지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작중 진실이 밝혀지면 돌아서려니 했던 시위대가 완강하게 방송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며 처음으로 공포를 느꼈다던 윤민철 PD의 대사를 통해 그 시위대의 일원이 우리가 될 수 있다는 가정(假定)에 한기를 느낍니다. 작금의 언론이 순기능을 잃고 좌초하면서 시청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관심은 곧 대체 미디어로 옮겨 갔지만 그로인해 언론 소비자들은 더 많은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대신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사실여부를 판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간다는 말이 무색하게 정보라고 할 만한 것들이 많지 않고 그 마저도 왜곡되거나 변질되고 조작되어 타인을 혼란에 빠뜨린다거나 맹목적인 추종이나 신뢰를 강요하여 정보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단일 창구를 통해 특정 뉴스를 주입하여 합리적인 의심을 방해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좁힌다는데 있습니다.





언론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 심리적 요인이 맞물려 탄생한 비언론 매체물 중 1인 크리에이터들이 제작한 영상들도 전문화와 세분화 과정을 거쳤지만 결과적으로는 긍정보다 부정적인 측면이 크고 세() 확장에 연연하다보니 SNS카더라통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영상을 제작, 유포하는 곳도 많아졌습니다. 초창기엔 단순히 정보 전달에 머물렀던 영상이 이제는 가짜뉴스 확대재생산, 정파적 혹은 사회적 갈등 확산, 잘못된 지식을 남용하면서 주는 불쾌감과 타인의 견해에 대한 존중이 결여되면서 쓸데없는 우월감에 도취되어 논리적 오류 혹은 자가당착에 빠지거나 타인을 오로지 주관적인 잣대로 평가하면서 그것이 옳고 정당하다고 평가하는 과오를 범하기도 합니다.






자유를 논하기 전에 그에 따른 책임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사회적 분열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표현의 자유 또한 침해할 수 있는 타인의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자유와 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언론과 비언론 매체는 어떤 쟁점에 대해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된 사실에 입각한 내용들을 통해 합리적인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은 공익과 국익에 부합하는 내용이여야 합니다. 언론 소비자와 구독자는 공통된 정치적, 계층적 성향에서 한 발 물러나 지금 유통되고 있는 뉴스나 영상들이 의견 다툼의 영역을 이탈해 그들의 이권(利權)을 위한 포석이거나 검증되지 않은 단순 추정 혹은 가짜 뉴스가 아닌지 구별하는 거시적 안목을 길러야 하고 이를 완전 배척할 수 있어야 언론을 바로 세울 수 있고 그래야만 현혹의 대상이나 정당화의 수단으로 악용되어 광장의 일부가 되는 치욕을 막을 수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언론과 언론소비자의 역할을 명확히 인지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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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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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드라마 TV-Serise 부문 :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ARGON , 2017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2017 )





아르곤201794일부터 2017926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로, 극 중에서 주간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한편, 20171030일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별세한 배우 김주혁님이 출연한 작품 중 드라마로는 마지막 작품이 되겠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아르곤  ( 2017 년 )

 영 제

 Argon

 원 작

 구동회

 분 류

 드라마  ( 대한민국 )

 편 성

 tvN

 장 르

 드라마 | 탐사 보도물

 연 출

 이윤정

 극 본

 전영신 | 주원규 | 신하은

 구 분

 TV Serise

 총화수

 60 분 × 8 부작

 제작국

 한 국  ( Korea )

 제작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기 획

 스튜디오 드래곤

 방영일

 2017' 09. 04 ~ 2017' 09. 26

 방송 시간

 매주 월, 화요일  22 : 50 ~ 23 : 50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위키백과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입니다.






 


#03. Staff / 출연

Staff

 이윤정

 연출

 

 PD

 데뷔 2005MBC 베스트극장 - 매직 파워 알콜

 드라마 스테이지 - 문집  ( 2018 )

 치즈인더트랩  ( 2016 )

 주원규

 극본


 소설가, 목사 

 예수의 비유 더 깊이 읽기  ( 2018 )

 절정성구묵상  ( 2018 )




출 연 진

 

 故 김주혁

 김백진  ( 기자 겸 앵커, 아르곤 팀장 | 42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98SBS 8기 공채 탤런트

 독전  ( 2018 )

 흥부 - 글로 세상을 바꾼 자  ( 2018 )

 사실을 통하지 않고서는 진실로 갈 수 없다.” 

정직한 보도를 추구하는 팩트 제일주의자. 시청자들에겐 수트입은 지적인 젠틀맨으로, 방송사 사람들에겐 싸이코라고 불린다. 백진의 높고 까다로운 기준 때문에 스텝들이 죽어나는데, 기자생활에서 버릇된 캐묻는 듯한 말투, 지식을 과시하고 무지를 조롱하는 태도 때문에 재수 없다는 평을 달고 산다. 

그러나 백진은 상관과의 술자리보단 정년 퇴임하는 방송사 운전사의 마지막 회식에 참석하고, 막내작가의 아픈 가족을 위해 백방으로 병원을 알아봐주는 속 깊고 따뜻한 남자다. 뒤로는 비정규직 스텝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싸우는데, 정규직으로 신분을 보장받아야 전문성이 생기고 그만큼 뉴스가 좋아진다고 믿고 있다. 

3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사춘기 중학생 딸 서우와 산다. 백진은 생방송을 지키다 아내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이 일을 계기로 딸 서우와의 관계가 틀어졌고 지금은 묵묵히 딸의 비난을 받으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아내가 죽은 후 더욱 일에 매달리고 있다. 과연 방송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일인지 끊임없이 물으며 

백진이 소중하게 여기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 지금 위기에 처해있다. 방송사 간부들에게 고발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골칫덩어리인데다 시청률도 시원찮기 때문이다.

 천우희

 이연화  ( HBC 계약직 기자, 아르곤 막내 | 29 세 )  역


 영화배우

 데뷔 : 2004년 영화 '신부수업'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2018 )

 우상  ( 2018 )

 평범한 나의 유일한 재능은 호기심뿐이다.” 

서울의 중위권 대학 졸업 후 언론사 시험을 봤지만 모두 낙방. 대기업 사보의 편집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방시사주간지를 거쳐 HBC 방송사의 계약직 기자 특채에 합격했다. 해고된 기자들의 결석을 채우기 위한 특채기자들은 연화를 용병 기자라 부른다. 

지방의 재래시장에서 작은 청과상을 운영하는 홀아버지 아래에서 자랐다. 서울생활 10년은 빚만 남겼고, 정식 기자로 발령받기 위해 애쓰느라 연애는 꿈도 못 꾸며 산다. 자신의 처지가 서러워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녀에겐 어릴 적부터 키워왔던 기자의 꿈이 있다. 동료들의 외면과 회사의 무관심 속에서 2년의 계약기간을 거의 채우고, 계약만료를 6개월 앞둔 시점에서 탐사보도팀 에 배정받았다. 재계약, 정식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팀장, 김백진의 평가서가 절대적이다. 

잠시 주눅 들고 의기소침해 있지만, 사실은 타고난 에너자이저다. 힘든 일 앞에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줄 알고, 사람의 선의를 믿는 뼛속 깊이 낙관주의자다.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약자의 입이 되어주는 기자라는 직업을 좋아한다.

 박원상

 신철  ( 프로듀서, 고참 취재기자 | 45 세 )  역


 영화배우

 데뷔 : 1993MBC 대학가요제

 환절기  ( 2018 )

 아는 와이프  ( 2018 )

 답은 현장에, 인생은 연애에 있다.” 

아스팔트라는 별명을 가진 현장 우선주의의 베테랑 기자. 강한 정의감을 바탕으로 거리를 뛰어다닌다. 경찰과 검찰, 그리고 교도소에 엄청난 인간관계를 맺고 있어, 바닥 취재에 강하다. 반면 방송사 내부의 승진전쟁에선 번번이 물을 먹어서 동기들보다 직급이 낮다. 백진과 함께 영혼을 갈아 넣어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꽃 피웠다. 그게 바로 [아르곤]이다.

[아르곤]을 잘 아는 사람들은 흔히 이성의 백진, 감성의 신철이라고 말한다. 신철은 백진과 여러 면에서 입장을 달리하여 끊임없이 충돌한다. 지지정당, 사형제도에 대한 입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구단 등등 백진과 의견이 다르다. [아르곤] 내의 야당이랄까? 그러나 극과 극은 통한다고, 백진과 인간적으로 교류하는 가장 가까운 존재다.

 신현빈

 채수민  ( 전담 변호사 | 38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10년 영화 '방가? 방가!'

 변산  ( 2018 )

 7년의 밤  ( 2018 )

 재판에서 이길 수 없다면 뉴스가 아니다.” 

신문에 칼럼도 쓰고, 여성잡지에도 자주 등장하는 스타 독신 변호사. 여성스럽고 지적인 외모와 달리, 말투는 터프하고 행동은 쿨하다. 그건 어쩌면 그녀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습득한 생존 스킬일지도 모르겠다.

백진과는 대학에서 만났다. 빌리는 책마다 도서 대출카드의 앞줄에 그녀보다 먼저 적힌 이름이 있었다. 그가 바로 김백진. 수민은 백진과 인연을 만들기 위해 대학신문사에 들어가지만, 정작 백진은 수민과 함께 왔던 친구에게 반하고 만다.

수민은 자신의 짝사랑을 접고 친구의 연애를, 그리고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 후, 두 사람을 피하듯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변호사가 되어 돌아왔다. 귀국 후, HBC 방송사의 전담변호사 일을 맡으면서 다시 백진을 만난다.

 

 박희본

 육혜리  ( 베테랑 구성작가, 아르곤 작가 | 35 세 )  역


 영화배우, 가수

 데뷔 : 2001년 밀크 1집 앨범 [With Freshness]

 아는 와이프  ( 2018 )

 어느날  ( 2017 )

 1년만 하자.” 

드라마 작가가 되기 위한 경험을 쌓겠다며 구성작가가 되었다가 10년째 보도국 밥을 먹고 있다. 청춘을 고스란히 보도국에 바친 그녀는 백진이 가장 신임하는 작가다. 비정규직인 관계로 2년씩 계약을 갱신하는 그녀는 이제 6번째 계약갱신을 눈앞에 두고 고민 중이다. 처음에는 내 글을 써보겠다고 고통스런 경험도 웃으며 넘겼지만, 지금은 박봉과 열패감에 지친 상태.

 심지호

 엄민호  ( 경제 전문 기자 | 35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99KBS 드라마 '학교2'

 끝까지 사랑  ( 2018 )

 버저비터  ( 2017 )

명석한 머리로 경제 뉴스를 주로 담당하는 그는 외모까지 핸섬해서 여성 팬이 많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이지만, 안된 걸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측은지심이 있다. 팀장인 백진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충성을 다한다.

 조현철

 허종태  ( 취재 기자 | 35 세 )  역


 영화배우, 영화감독

 데뷔 : 2010년 단편영화 '척추측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2018 )

 국경의 왕  ( 2017 )

별명은 낙산 허종태 선생’. 유력 정치인인 큰아버지의 백으로 방송사에 입사했으나 출세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한때는 낙하산 특채임을 안 동료들로부터 따돌림도 받았지만,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능력도, 눈치도, 기자로서의 도 없지만, 취재에 대해서만큼은 열혈 그 자체다.

 지윤호

 오승용  ( 정보 IT 전문 기자 | 28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11MBN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

 환절기  ( 2018 )

 우리집에 사는 남자  ( 2016 )

프로그램의 sns와 인터넷 관련 이슈들을 담당한다.

얼리어답터로서 늘 새로운 IT 장비들을 사용하고, 기계치인 팀원들의 컴퓨터 상담도 받아준다. 기계와 친한 만큼, 대인관계에는 약하다. 일명 뒤끝 끝판왕이다. 심약하고 예민하며, 남들이 다 잊은 걸 혼자만 기억해서 곱씹고 또 곱씹는 타입이다. 문자메시지의 ㅋㅋㅋ개수에도 신경을 쓴다. 남규와 자주 붙어 다닌다.

 지일주

 박남규  ( 교육·환경 전문 기자 | 31 세 )  역


 영화배우 , 연극배우

 데뷔 :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

 미스트리스  ( 2018 ) 

 우리가 남이가  ( 2018 )

사회부에서 잔뼈가 굵으며, [아르곤]에 온 지는 채 6개월이 되지 않았다. 다양한 부처 출입 경험으로 마당발을 자랑하고, 그 덕에 각종 고급정보를 물어오고는 한다. 스펙도 좋고 능력도 출중하지만, ‘대충 적당히가 삶의 모토다.

 박민하

 김진희  ( 막내 작가 | 28 세 )  역


 가수, 탤런트

 데뷔 : 2010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Let`s Have A Party]

 리얼  ( 2017 ) 

 아홉수 수년  ( 2014 )

스탭들이 '미녀 작가'라고 부르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몸매 좋은 귀여운 아가씨. 필력보다는 요령과 애교에 의존하여 일을 하려고하는 철없는 청춘.

 이승준

 유명호  ( HBC 보도국장 | 42 세 )  역


 영화배우, 연극배우

 데뷔 : 1999년 연극 '흉가에 볕들어라'

 컨트롤  ( 2018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2018 )

사실보다 주장을 앞세우고때로 그 주장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출세 지향적 기자기수로는 신철과 동기지만나이로는 백진과 동갑이다.

뉴스 화면 속 그의 이미지는 이른바 현장형 기자소박한 옷차림헝클어진 머리칼약자와 피해자를 걱정하는 목소리까지그러나 그건 모두 연출된 모습에 불과하다후배의 공든 취재 아이템을 슬쩍 훔치기도 하고뻗치기(취재대상을 무작정 기다리기)’ 같이 힘든 일은 모두 후배에게 미룬다그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만 나타나 자신이 돋보이는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휴일이면 유력 정치가들과 골프를 치고뉴스 정보를 제공하여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는다그 덕에 빠른 성공가도를 밟아 보도국장이 되었지만동료 기자들의 신망은 낮다.

 이경영

 최근화  ( 뉴스9 메인 앵커 | 56 세 )  역


 영화배우

 데뷔 : 1987년 영화 '연산일기'

 물괴  ( 2018 ) 

 나인룸  ( 2018 )

HBC방송사의 간판인 9시뉴스를 이끌고 있는 회사의 대표인물로 차분한 진행이 돋보인다. 이미 보도국장을 지냈고 더 높은 승진 기회도 있었으나, [뉴스9]의 앵커로 남기를 자처했다. 선과 악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경계적 · 중간적 인물로, 그에 대한 평가 역시 극단적일만큼 갈린다. 윗사람들로부터 좋은 사람이란 평판을 얻지만, 젊은 기자단 사이에는 개혁의 대상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뉴스와 사람, 처세에 대한 그의 발달된 후각만은 모두가 인정한다. 김백진을 사회부 초년생 때 만나서 일을 가르쳤고, 그 후 팀에서도 오랫동안 한 팀으로 일했다.

 

 김종수

 소태섭  ( 보도본부장 | 50대 후반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85년 연극 '에쿠우스'

 추리의 여왕 시즌 2  ( 2018 ) 

 마약왕  ( 2018 )

타 방송사와의 시청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취재가 부족한 뉴스라도 화제성이 크고, 시장에서 팔린다면 좋다고 생각한다.

 

 류한비

 김서우  ( 김백진의 딸 | 15 세 )  역


 탤런트

 데뷔 : 2014CF '한국관광공사 - 구석구석 당신과 나의 여름 이야기'

 이리와 안아줘  ( 2018 )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 2017 )

아버지와 세상에 화가 나있다. 엄마의 사고소식을 듣고도 방송을 핑계로 병원에 바로 오지 않아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버지를 미워한다.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은 이후, 마음에 안정을 잃고 불안한 정신 상태를 보인다. 귀엽고 싹싹했던 소녀는 사진앨범에만 남은 지 오래, 사사건건 아버지에게 반항한다. 아버지인 백진보다 인간미 있는 신철을 더 좋아한다.

 

 이재균

 왕중구  ( 지방 시사주간지 기자 | 29 세 )  역


 탤런트, 연극배우

 데뷔 : 2011년 뮤지컬 그리스

 오늘의 탐정  ( 2018 ) 

 위대한 유혹자  ( 2018 )

연화의 전 남자친구. 연화와는 소꿉친구였으며, 그녀가 UFO를 목격했다는 말을 유일하게 믿어줬던 사람이다. 사귀는 것도 아닌 사귀는 상태로 오랫동안 지내오다, 이게 사랑이 아니란 걸 깨달은 연화로 인해 합의 하에 헤어졌다. 현재는 전략적 동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 지방 시사주간지의 기자로, 열심히 목소리를 내는데 돌아오는 메아리는 없다.






 


#04. 시청률  ( RATINGS )

회 차

AGB Nielsen Media Research

 TNMS Multimedia

 01.  제   1화

2.5 %

3.0 %

 02.  제   2화

2.8 %

2.4 %

 03.  제   3화

2.5 %

2.6 %

 04.  제   4화

2.4 %

2.9 %

 05.  제   5화

2.6 %

2.3 %

 06.  제   6화

3.0 %

2.6 %

 07.  제  7화

2.7 %

2.8 %

 08.  최 종 화

2.7 %

2.5 %






 


#05. 삽 입 곡  ( SOUND TRACK )

CJ E&M  DRAMA  MUSIC

 분 류

 형 태

 제 목

 작 사

 작 곡

 가 수

 Part 1

 주제곡

 달의 정류장  ( Feat. 조원선 )

 Liner, 미니 ( Mini )

 Liner

 티어라이너  ( Tearliner )

 삽입곡

 달의 정류장  ( Inst. ) 

 

 Liner

 

 Part 2

 주제곡

 청춘위로  ( Feat. 오왠 )

 MINI, Liner

 Liner

 티어라이너  Tearliner )

 삽입곡

 청춘위로  ( Inst. )

 

 Liner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Melon 《아르곤 (Argon) OST로 이동합니다.










 


#06.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년 12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르곤은 예정에 없던 작품으로 김주혁이란 배우의 유작이자 이것을 소비하는 형태로 고인을 추모하고 생전에 그가 활약했던 모습을 기억에 남기고 싶어 충동적으로 선정한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흙속에서 진주를 찾은 것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언론의 역할


미디어별로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개의 뉴스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극적으로 편집된 낚시성 기사와 교묘하게 조작된 가짜뉴스 속에서 팩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대에 진실이 산화되는 것을 막겠다는 뜻의 아르곤HBC방송에 남은 유일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기자들 간의 갈등과 성장을 통해 언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려한다는 소개 글이 tvN아르곤 공식 홈페이지에 남아 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극은 언론과 언론인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임팩트 있는 서사로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7 한국보고서에 따르면 검색·뉴스 수집 플랫폼(네이버와 다음 등의 포털 서비스)을 통해 주로 뉴스를 읽는다고 답한 비율이 77%에 달해 전 세계 평균(30%)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를 읽는 이용자는 4%에 불과해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뉴미디어를 통한 뉴스 소비가 전통 미디어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의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뉴스 이용률은 84%로 국제 평균과 비슷했지만 종이신문을 통한 뉴스소비(26%)와 라디오 뉴스 이용률(12%)36개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또한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낮은 23%를 기록해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조사 대상 36개국의 평균인 43%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이며 검열제도가 존재하는 말레이시아(29%)와 정부와 언론이 심각한 갈등을 겪고 이는 슬로바키아(27%)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한국 언론의 자유도 역시 11%에 불과해 언론이 정치권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이 우세했으며 뉴스를 기피하는 이유로는 뉴스가 논쟁의 기폭제로 받아들여져 국민 갈등을 부추기고, 이런 뉴스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언론재단은 뉴스 신뢰도는 민주주의 척도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뉴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사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언론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유고브(YouGov)18세 이상 성인 남녀 각각 1,001명씩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아르곤   < Argon >

주기율표의 화학 원소로 기호는 Ar이고 원자 번호는 18이다. 18족에 속하는 비활성 기체로 지구 대기의 약 0.93%를 차지하며, 비활성 기체 중 지구에서 가장 흔하다. 1894년 영국의 레일리에 의해 발견되었다. 상온에서는 무색, 무취의 기체이다.

 

tvN  < Total Variety Network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허가된 CJ ENM미디어콘텐츠부문에서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즐거움엔 끝이 없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2006109일 오후7, 케이블 TV와 위성 방송, 위성 DMB (TU)에서 동시 개국하여, 100% 자체 제작을 내세우며 지상파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포맷으로 실험적인 방송을 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폭스 인터내셔널 채널스(Fox International Channels)와 함께 필리핀, 홍콩, 대만을 가청구역으로 하는 tvN Asia를 개국하여 Star TV 위성 (Asia Sat)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2010628일부터 2013430일까지 수도권 지상파DMB 사업자인 한국DMB의 채널을 임대하여 tvN Go를 송출·방송하였다. 2015910일 중장년층에게 특화된 제2채널 O tvN, 2018126일에는 밀레니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제3채널 XtvN이 잇따라 개국되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 韓國言論進興財團 , Korea Press Foundation >

대한민국에서 신문 등 오래된 언론 산업이 새로운 디지털 혁명 속에서 새로운 언론 매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존 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재단, 신문유통원을 통합하여 200912월에 설립되어 20102월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에 위치하고 있다.

 

YouGov

영국에 본사를 두고 유럽, 북미, 중동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국제 인터넷 기반 시장 조사 및 데이터 분석 회사입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디지털 뉴스 리포트

This year's report reveals new insights about digital news consumption based on a YouGov survey of over 74,000 online news consumers in 37 countries including the US and UK.

      『  Digital News Report 

■ 유고브 공식 사이트

YouGov is a global public opinion and data company. Explore what the world thinks, discover our solutions, and join our community to share your opinion.

      『  YouGov  




아르곤, 그 이면에 담긴 우리 사회의 단상


현재의 우리사회는 부패와 비리, 부조리가 만연한 사회가 지속되면서 뿌리까지 썩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르곤은 이런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묘사했을 뿐만 아니라 언론인의 삶을 통해 아직 정의는 존재한다고 믿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하게 하는 훌륭한 드라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영 초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로부터 시즌2 요청이 쇄도했던 이 작품은 비록 8부작의 짧은 구성이긴 하지만 분량에 비해 옹골찬 데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이면과 매우 닮아 있다는 생각은 ‘HBC’의 구성원을 면밀히 살펴보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직업윤리나 의무는 관심 밖이고 뉴스를 공익적인 목적보다 개인의 출세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는 보도국장과 자본과 기득권 세력의 기류에 편승해 연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처세술의 달인이 있는가하면 날선 비판이 본인의 가슴을 꿰뚫더라도 오직 사실에 근거한 보도만을 신념으로 여기는 기자,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다가 청춘을 고스란히 바쳤지만 비정규직이라는 신분적 제약에 갈등하는 작가, 그리고 기자들의 대량해고 사태와 맞물려 특채로 입사한 계약직 기자, ‘대충 적당히가 삶의 모토인 기자, 기자로서의 은 없지만 누구보다 열성적인 기자, 고용 불안에도 대안이 없어 상사에게 프락치로 휘둘리는 작가 등등의 인간 군상들이 마치 사회 구성원을 축약해 놓은 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고용형태에 따른 갈등이라든지 권력형 비리로 인해 발생한 인재(人災)에 대한 원인 규명은 그대로 덮어둔 채 마녀사냥에만 초점을 맞추는 언론이나, 프레임을 바꾸고 이미지를 덧씌우려 하는데 여념이 없는 기득권세력의 민낯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웰메이드 드라마

1. 배우들의 연기, 연출력, 영상의 아름다움, 스토리가 탄탄한 대중성있는 드라마.

2. 시청률이 낮아도 마니아층이 형성된 완성도 높은 드라마.




언론과 언론인, 언론소비자의 자세


언론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언론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받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사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야 하는 언론의 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권력이나 사정기관을 감시해야 할 본연의 공익적 기능을 실천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도한 경쟁에 내몰리고 수익구조 개선이라는 평생의 과업을 안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언론의 본질을 왜곡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반드시 시정되고 개선되어야 할 오늘의 이슈가 내일도 잊히지 않도록 여론을 환기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역사적 사실을 통해 언론의 위상이 어떻게 급변하는지 이미 체험 중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언론에 대한 불신은 뉴스와 언론인의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보도 준칙과 취재윤리가 결여된 일부 기자들에 쏟아지는 조롱 섞인 비난은 가혹하기보다 자업자득에 가깝습니다. 과거에 청산되었어야 할 낡은 특권의식과 고질적 권언유착으로 오만의 탈을 쓴 언론인들이 더 늦기 전에 스스로 환골탈태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진실은 주변에 흔히 접할 수 있는 전단지가 아닌 현장에 있으며 뉴스는 현장에서 날것을 가공하여 생산됨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언론인의 신분을 망각하기 이전에 극중 대사처럼 모두가 그렇더라도 우리는 그러지 말자고 곱씹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르곤이 기특한 이유는 언론과 언론인뿐만 아니라 언론소비자에 던진 화두 때문입니다. 진실보도를 위해 자사 보도를 반박한 순간도 감동적이었으나 미드 타운후속보도를 위해 쉽지 않은 싸움을 시작한 김백진(故 김주혁 분) 기자의 신념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을 것이 뻔합니다. 언론의 소임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던 그가 던진 대사가 언론과 언론인, 그들이 생산한 뉴스가 오보일 수 있음을, 도리어 공익을 저해할 수 있으니 뉴스를 믿는 게 아니라 판단해 달라 말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진실로 위장된 거짓 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이 언론 소비자에게도 필요한 때입니다.




전문성에 대한 고찰


먼저 사견을 피력하자면 전문가라 함은 자신의 업적을 과대평가하지 아니하고 특정 분야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의 생존전략은 사람마다 제각각이겠지만 오늘의 지식이 내일의 지식과 반드시 동일하리란 보장이 없으므로 우린 언제나 연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연구원 신분입니다. 타인이 자신을 전문가라 칭할지라도 본인 스스로가 타인에게 전문가라 소개하는 것은 오만함이 앞선 과욕입니다. 본인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이나 전문가라는 우월함에 자칫 타성에 젖어 사리분별 못하고 애써 점한 우위를 경쟁자에게 빼앗길 수 있음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극 속의 김백진 기자는 뉴스 스탭의 전문성은 고용보장을 통해 얻어낼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이라는 것은 어떤 영역에서 보통 사람이 흔히 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수행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매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것이므로 고용 불안이 해소된다면 그 의견에 어느 정도 근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성을 가진 자도 사람이라 매번 옳은 선택을 할 수도 없겠지만 그 이전에 판단근거들에 대한 소홀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실패할 확률 또한 증가할 것입니다. 많은 인명을 앗아간 재난사고가 3년 전의 오보에서 비롯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은 당사자에게 크나큰 수치심을 심어줬습니다. 실지로도 전문성은 때때로 눈과 귀를 닫게 만들어 판단을 흐리게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자는 으레 객관성과 공정성을 요구하고 요구받습니다. 다만 궁금한 것이 지금껏 살아온 세월에 비례해 주입되거나 형성된 가치관을 가진 인간이 정말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사를 작성할 수 있을까요? 한 사물을 어떤 각도로 보느냐, 얼마나 심도 있게 관찰하느냐에 따라 기사의 내용은 달라지겠지만 어떤 가치관을 갖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요. 전자의 경우엔 언론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길 문제이지만 후자의 경우엔 기자 본인의 소신과 양심에 따라 작성되었길 바랄뿐이겠습니다. 문인의 수가 많지 않은 대한민국에 작가가 아닌 기자의 길을 선택한 것은 기자로서의 신념과 남다른 각오가 분명 있어서일 것이라 믿습니다.




사회 공헌


아르곤에 참여한 작가를 조사하던 중 CJ ENM 스토리텔러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오펜1기 출신의 신인 작가 신하은작가님의 참여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간 지상파 드라마의 고질적인 패턴이 너무 식상한 나머지 시청자들의 선호 채널이 분산되면서 드라마 왕국이라던 지상파의 영광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자극적인 소재가 가미된 드라마를 통해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시청자들은 그것들에 분개하고 욕설하면서도 채널을 돌리지 못하던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혹자는 이 자극적인 소재가 공상적인 소재보다 지극히 현실적이라고 변론하지만 그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이 얻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피폐해진 정서에 대한 배려가 조금 필요한 시기가 아닐는지요.





이와는 달리 tvN, OCN, 다수의 해외드라마 케이블 채널과 JTBC 종편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평 속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거나 상승 중에 있습니다. 특히 tvN 채널을 운용하고 있는 CJ ENM은 문화콘텐츠산업계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신인 드라마, 영화 작가 데뷔 지원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작품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작품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이는가 하면 장르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포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펜이 발굴한 신인작가님들의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FIN.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오펜   < O’PEN >

CJ ENM이 드라마제작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CJ문화재단과 함께 재능 있는 드라마/영화 스토리텔러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오 펜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합니다.

      『  O'PE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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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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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영화 부문 :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암살(暗殺, Assassination)2015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33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2015722일에 개봉하여 815일 관람객 천만 명을 돌파해 도둑들에 이어 최동훈 감독이 제작한 두 번째 천만관객 영화로 기록되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제 목

 암살  ( 2015 년 )

 영 제

 Assassination

 유 형

 극장용

 감 독

 최동훈

 장 르

 액션  드라마

 등 급

 15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쇼박스

 러닝타임

 139 분

 제작국

 대한민국

 개봉일 2015' 07. 22
 





 


#02. 줄 거 리               _ 출 처 : KMDb

경성에서 총 쏠 일이 있는데 이 친구들 좀 찾아와”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제 3지대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차례로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제 임무가 뭡니까?” 타겟은 둘. 날짜는 117.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 한편, 상하이 일본영사관과 내통하는 배신자의 정보가 입수되고 그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03. 출연 / 스탭

스 탭

최동훈

감독


출생 : 1971 년

도청<가제>  ( 2018 )

암살  ( 2015 )

거장한국 최고의 흥행 영화 감독  ( 2013 ) 

출 연 진

전지현

안옥윤 역

 

푸른 바다의 전설  ( 2016 )

암살  ( 2015 )

이정재

염석진 역

 

도청<가제>  ( 2018 )

사바하  ( 2017 )

하정우

하와이 피스톨 역

 

PMC  ( 2017 )

신과함께 인과 연  ( 2017 )

오달수

영감 역

 

이웃사촌  ( 2017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2017 )

조진웅

속사포 역

 

광대들<가제 >  ( 2018 )

완벽한 타인  ( 2018 )

이경영

강인국 역

 

물괴  ( 2018 )

자전차왕 엄복동  ( 2017 )

최덕문

황덕삼 역

 

탐정 : 리턴즈  ( 2018 )

소공녀  ( 2017 )

박병은

카와구치 역

 

추리의 여왕  ( 2017 )

안시성  ( 2017 )

김의성

집사 역

 

도청<가제>  ( 2018 )

창궐  ( 2018 )

진 경

안성심 역

 

목격자  ( 2017 )

레슬러  ( 2017 )

허지원

명우 역

 

흉터  ( 2016 )

통 메모리즈  ( 2016 ) 

김홍파

김구 역

 

배심원들  ( 2018 )

공작  ( 2018 )

우상전

이완용 역

 

시간위의 집  ( 2016 )

로스:타임 라이프  ( 2015 )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05.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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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암살 작전을 소재로 하는 영화입니다. 19323월에 실제로 있었던 김구선생의 한인애국단 소속 유진만’, ‘이덕주의사가 암살 작전에 투입됐으나 실패했던 당시 6대 조선 총독인 일본 육군 대장 우가키 가즈시게장군의 암살 작전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다소 무거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독립투사들의 애환을 잘 묘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한인애국단  < 韓人愛國團 >

193110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있던 김구에 의해 세워진 일본 제국의 주요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독립운동 조직이다.

1932년 이봉창의 의거 (사쿠라다몬 사건)과 상하이에서의 윤봉길의 훙커우 공원 폭탄투척 사건 (1932), 유상근, 이덕주의 다롄 폭파 사건(1932) 등을 지도하여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에 대항했다.


유진만   < 兪鎭萬 , 1912216~ 19661213>

일제강점기 한인애국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구의 지시로 조선총독 우가키 가즈시게[宇垣一成]를 비롯한 일본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국내로 파견되어 활동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이덕주  < 李德柱 , 19085~ 193502>

요약 일제강점기 때 애국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조선총독과 일본 요직의 관리들을 살해하라는 임무를 받고 귀국하였다. 잠입활동 중, 일본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다가 세상을 떠났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우가키 가즈시게   < 宇垣 一成 , 186889~ 1956430>

일본의 군인이며 정치인이다. 일본육군사관학교 출신 군인으로, 1927년 조선 총독을 역임했고 1923~1927, 1929~1931년에는 육군대신을 지냈다. 육군 대장으로 예편하였으며, 1931년부터 1936년까지 조선 총독을 역임했다. 처음 이름은 모쿠지(杢次)이고 뒤에 가즈시게(一成)로 고쳤다.

러일 전쟁에 참전했고, 일본군 육군 내 행정, 참모직을 전전하였다. 그 뒤 육군대학을 졸업하고 육군대신을 네 번 역임했다. 사이토 마코토(齋藤實)가 제네바 군축협상을 위해 유럽에 파견되었을 때 조선총독 임시대리를 지냈다가 후에 다시 조선총독에 임명되었다. 조선총독 재직 당시에는 무단통치 대신 문치를 내세워 황국신민화정책(皇國臣民化政策), 농촌진흥운동을 추진하였다. 그 뒤 총리대신에 지명되었으나 군부의 반발로 무산되었고, 외무대신과 척무대신을 역임했으나 군부의 반발로 공직에서 축출되었다. 1945년 패전 직후 전범재판을 받은 뒤 정계에서 추방당했다가 해금, 1953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최고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또한 그동안 저평가됐던 약산 김원봉지사를 비중 있게 다뤘고, ‘안윤옥의 모티브가 된 남자현의사를 재조명하는 등 항일역사의 긍지를 높이는데도 일조했습니다.

고증오류와 표절시비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2015년 한국 영화의 슬럼프를 끝내며 역대 두 번째로 천만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로인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상등의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동안 흥행에 실패했던 항일영화의 선입견을 타파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김원봉  < 金元鳳 , 1898928~ 1958>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호는 약산(若山),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1919년 아나키즘 단체인 의열단(義烈團)을 조직하였고, 황푸군관학교를 거쳐 조선의용대(1938.10)를 조직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하여 임시의정원(경상도 지역구)의원, 광복군 부사령관 겸 제1지대장으로 활동하고 1944년 임시정부 군무부장에 선출됐다.

19462월 민족주의민주전선, 인민공화당, 조선 공산당의 적색테러 단체인 조선민주청년동맹(약칭 조선민청)의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19468월 북조선의 합당[3]을 지지하였으며, 1948년 김규식·김구 등과 함께 남북협상에 참여한 뒤에 19484월 월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부수립 후 국가검열성상, 노동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파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1954125일 대한민국의 경제 혼란 및 선거 방해 목적으로 남파된 간첩단 4명이 체포되었다. 김일성과의 정치 암투에서 패배하였고 195811월 김일성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 연안파 제거 작업 때 숙청되었다. 그의 사망의 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정치범수용소에서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남자현  < 南慈賢 , 1872127~ 1933822>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3·1 운동에 참여하고 만주로 망명해 서로군정서에 참가하였으며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의 암살을 기도하는 등 여러가지 독립운동을 진행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에 비견되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2015년 영화 암살의 주인공인 안옥윤(배우:전지현)의 모델이 되었다.




 


 



애국마케팅에 의존한 영화라는 비아냥에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열연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일파 처단을 위해 결성된 세 명의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분), 속사포(조진웅 분), 황덕삼(최덕문 분)과 청부살인업자 하와이피스톨(하정우 분)과 영감(오달수 분)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 분) 사이에 벌어지는 암살 작전을 긴박감 있게 재현해 냈으며 배우들 역시 본연의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함에 따라 모난데 없이 매끄러운 영화가 제작되었다 생각 됩니다.



 


 



특히 작중에 일본군의 보복으로 자행된 간도참변의 실상과 항일투쟁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안옥윤으로 분한 배우 전지현의 시선처리와 투쟁심이 녹아든 듯한 저음 발성은 지금도 기억 속에 명장면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때 총을 맞고 돌아가셨습니다. 운이 좋으셨죠.

다른 사람들은 칼에 찔려 죽고 몽둥이에 맞아죽고 목이 졸려 죽고 불에 타서 죽고 생매장당해 죽고 솥에 삶기도 하고, 그렇게 3,469명을 죽였습니다

27일 동안.“

 

만주에선 지붕에서 물이 새거나 벽이 부서져도 고치질 않았어.

곧 독립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갈 텐데 뭐 하러 고치겠어? 둘을 죽인다고 독립이 되냐고?

모르지. 그렇지만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돈 때문에 뭐든지 하는 당신처럼 살 순 없잖아.“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간도참변 / 경신참변  < 間島慘變 / 庚申慘變 >

1920년 일제는 만주의 관동군에 조선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 병력까지 합류시킨 대규모 정규군을 간도로 보내, 독립군을 토벌한다는 명목으로 그 지방에 살고 있던 무고한 한국인을 대량으로 학살하였다. 경신참변 또는 경신간도학살사건이라고도 한다. 3.1운동을 계기로 만주에서는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독립군 양성기관이 설립되고 무장한 독립군 부대가 편성되었다. 이들은 국경을 여러 번 넘어 국내로 진공하여 일제의 식민통치기관을 크게 타격하였다. 일제는 위협 반 회유 반으로 만주의 중국 군벌까지 그들 편으로 끌어들여 합동으로 독립군 토벌작전을 벌였다. 그러나 만주 거주 조선 민중의 은밀한 저항과 중국 군대의 비협조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이에 일제는 정규군 대부대를 만주에 직접 투입하여 독립군을 일거에 소탕할 계획하고 일본군의 만주 출병을 정당화할 사건을 조작할 음모하였다. 192010월 일제는 중국 마적(馬賊)을 사주하여 혼춘현[琿春縣] 일본 영사관을 고의로 습격하게 하고 이를 빌미로 일본군을 대거 만주로 출병시켰다. , 일본군은 중국 마적 두목 창장하오[長江好]라와 내통해 훈춘 공격을 사주하여 그해 102일 마적 400여 명이 훈춘성을 공격하였다. 마적단은 약속대로 오전 9시부터 4시간 살인과 약탈을 자행, 중국인 70여 명, 조선인 7, 일본인 수 명을 살해하고 비어 있던 일본공사관을 불질렀다. 일본군은 이 사건을 구실로 3개 사단을 출동시켰다.

그러나 독립군이 사전에 일본군이 공격해 오기 힘든 산중이나 중·소 국경 지대로 이동하여 일본군의 독립군 섬멸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되었다. 특히 독립군을 추격하던 일본군은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서 오히려 독립군에게 패하자 이에 보복으로 조선인을 무차별로 학살하는 작전을 전개하였다. 3개월에서 4개월에 걸쳐 수많은 조선인 마을을 불태우고 재산과 식량을 약탈하였으며, 조선인들을 보는 대로 학살하였다. 옌지현[延吉縣] 이란거우[依蘭溝]에서는 전 주민 30여 호가 살해되고 마을 전체가 폐허로 변하였다. 109일에서 115일까지 27일간 간도 일대에서 학살된 조선인들은 현재 확인된 수만 해도 3,469명에 이른다. 그 외 확인되지 않은 수효와 3개월에서 4개월에 걸쳐 학살된 수효를 합하면, 추정하건대 피해한 조선인은 적어도 수만 명에 이르고 일본은 노령 연해주에 살던 조선인들에게도 똑같은 만행을 자행하였다.


 


실제 역사와는 달리 암살 작전에 성공하고 홀로 살아남은 안옥윤은 염석진 앞에 다시 나타납니다. 영락없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명우(허지원 분)와 함께 16년 전의 임무를 수행하고 질긴 악연을 끝냅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애국이 어떤 것이고 결과가 어떻든 그것은 역사가 판단할 문제로 아직 끝나지 않은 친일 청산의 역사를 바로잡는 듯한 작품의 결말이 통쾌하면서도 씁쓸했던 건 스크린을 떠난 이후의 시야는 어디까지 경계를 두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 때문이었던 것도 같습니다.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과거를 회상하는 안옥윤을 통해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그들도 누군가의 부모거나 자녀였을 신분을 뒤로하고 죽음을 불사하는 항일전의 거름이 되길 바라셨던 숭고한 뜻이 잊혀지지 않도록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소환되어 조명되길 바랍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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