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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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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영화 부문 :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2015 )





암살(暗殺, Assassination)2015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33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2015722일에 개봉하여 815일 관람객 천만 명을 돌파해 도둑들에 이어 최동훈 감독이 제작한 두 번째 천만관객 영화로 기록되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제 목

 암살  ( 2015 년 )

 영 제

 Assassination

 유 형

 극장용

 감 독

 최동훈

 장 르

 액션  드라마

 등 급

 15 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쇼박스

 러닝타임

 139 분

 제작국

 대한민국

 개봉일 2015' 07. 22
 





 


#02. 줄 거 리               _ 출 처 : KMDb

경성에서 총 쏠 일이 있는데 이 친구들 좀 찾아와”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제 3지대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차례로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제 임무가 뭡니까?” 타겟은 둘. 날짜는 117.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 한편, 상하이 일본영사관과 내통하는 배신자의 정보가 입수되고 그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03. 출연 / 스탭

스 탭

최동훈

감독


출생 : 1971 년

도청<가제>  ( 2018 )

암살  ( 2015 )

거장한국 최고의 흥행 영화 감독  ( 2013 ) 

출 연 진

전지현

안옥윤 역

 

푸른 바다의 전설  ( 2016 )

암살  ( 2015 )

이정재

염석진 역

 

도청<가제>  ( 2018 )

사바하  ( 2017 )

하정우

하와이 피스톨 역

 

PMC  ( 2017 )

신과함께 인과 연  ( 2017 )

오달수

영감 역

 

이웃사촌  ( 2017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2017 )

조진웅

속사포 역

 

광대들<가제 >  ( 2018 )

완벽한 타인  ( 2018 )

이경영

강인국 역

 

물괴  ( 2018 )

자전차왕 엄복동  ( 2017 )

최덕문

황덕삼 역

 

탐정 : 리턴즈  ( 2018 )

소공녀  ( 2017 )

박병은

카와구치 역

 

추리의 여왕  ( 2017 )

안시성  ( 2017 )

김의성

집사 역

 

도청<가제>  ( 2018 )

창궐  ( 2018 )

진 경

안성심 역

 

목격자  ( 2017 )

레슬러  ( 2017 )

허지원

명우 역

 

흉터  ( 2016 )

통 메모리즈  ( 2016 ) 

김홍파

김구 역

 

배심원들  ( 2018 )

공작  ( 2018 )

우상전

이완용 역

 

시간위의 집  ( 2016 )

로스:타임 라이프  ( 2015 )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05. 사라진 조국 '암살'   ( Assassination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영화 암살은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암살 작전을 소재로 하는 영화입니다. 19323월에 실제로 있었던 김구선생의 한인애국단 소속 유진만’, ‘이덕주의사가 암살 작전에 투입됐으나 실패했던 당시 6대 조선 총독인 일본 육군 대장 우가키 가즈시게장군의 암살 작전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다소 무거운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독립투사들의 애환을 잘 묘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한인애국단  < 韓人愛國團 >

193110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있던 김구에 의해 세워진 일본 제국의 주요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독립운동 조직이다.

1932년 이봉창의 의거 (사쿠라다몬 사건)과 상하이에서의 윤봉길의 훙커우 공원 폭탄투척 사건 (1932), 유상근, 이덕주의 다롄 폭파 사건(1932) 등을 지도하여 일본 제국의 식민 통치에 대항했다.


유진만   < 兪鎭萬 , 1912216~ 19661213>

일제강점기 한인애국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김구의 지시로 조선총독 우가키 가즈시게[宇垣一成]를 비롯한 일본 요인 암살을 목적으로 국내로 파견되어 활동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이덕주  < 李德柱 , 19085~ 193502>

요약 일제강점기 때 애국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조선총독과 일본 요직의 관리들을 살해하라는 임무를 받고 귀국하였다. 잠입활동 중, 일본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다가 세상을 떠났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우가키 가즈시게   < 宇垣 一成 , 186889~ 1956430>

일본의 군인이며 정치인이다. 일본육군사관학교 출신 군인으로, 1927년 조선 총독을 역임했고 1923~1927, 1929~1931년에는 육군대신을 지냈다. 육군 대장으로 예편하였으며, 1931년부터 1936년까지 조선 총독을 역임했다. 처음 이름은 모쿠지(杢次)이고 뒤에 가즈시게(一成)로 고쳤다.

러일 전쟁에 참전했고, 일본군 육군 내 행정, 참모직을 전전하였다. 그 뒤 육군대학을 졸업하고 육군대신을 네 번 역임했다. 사이토 마코토(齋藤實)가 제네바 군축협상을 위해 유럽에 파견되었을 때 조선총독 임시대리를 지냈다가 후에 다시 조선총독에 임명되었다. 조선총독 재직 당시에는 무단통치 대신 문치를 내세워 황국신민화정책(皇國臣民化政策), 농촌진흥운동을 추진하였다. 그 뒤 총리대신에 지명되었으나 군부의 반발로 무산되었고, 외무대신과 척무대신을 역임했으나 군부의 반발로 공직에서 축출되었다. 1945년 패전 직후 전범재판을 받은 뒤 정계에서 추방당했다가 해금, 1953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최고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또한 그동안 저평가됐던 약산 김원봉지사를 비중 있게 다뤘고, ‘안윤옥의 모티브가 된 남자현의사를 재조명하는 등 항일역사의 긍지를 높이는데도 일조했습니다.

고증오류와 표절시비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2015년 한국 영화의 슬럼프를 끝내며 역대 두 번째로 천만관객을 돌파하는 진기록도 세웠습니다. 그로인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상등의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동안 흥행에 실패했던 항일영화의 선입견을 타파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김원봉  < 金元鳳 , 1898928~ 1958>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호는 약산(若山), 본관은 김해(金海)이다.

1919년 아나키즘 단체인 의열단(義烈團)을 조직하였고, 황푸군관학교를 거쳐 조선의용대(1938.10)를 조직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하여 임시의정원(경상도 지역구)의원, 광복군 부사령관 겸 제1지대장으로 활동하고 1944년 임시정부 군무부장에 선출됐다.

19462월 민족주의민주전선, 인민공화당, 조선 공산당의 적색테러 단체인 조선민주청년동맹(약칭 조선민청)의 명예회장을 역임했다. 19468월 북조선의 합당[3]을 지지하였으며, 1948년 김규식·김구 등과 함께 남북협상에 참여한 뒤에 19484월 월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부수립 후 국가검열성상, 노동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남파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1954125일 대한민국의 경제 혼란 및 선거 방해 목적으로 남파된 간첩단 4명이 체포되었다. 김일성과의 정치 암투에서 패배하였고 195811월 김일성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 연안파 제거 작업 때 숙청되었다. 그의 사망의 관해서는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정치범수용소에서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남자현  < 南慈賢 , 1872127~ 1933822>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3·1 운동에 참여하고 만주로 망명해 서로군정서에 참가하였으며 사이토 마코토 조선 총독의 암살을 기도하는 등 여러가지 독립운동을 진행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에 비견되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2015년 영화 암살의 주인공인 안옥윤(배우:전지현)의 모델이 되었다.




 


 



애국마케팅에 의존한 영화라는 비아냥에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배우들의 열연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친일파 처단을 위해 결성된 세 명의 저격수 안옥윤(전지현 분), 속사포(조진웅 분), 황덕삼(최덕문 분)과 청부살인업자 하와이피스톨(하정우 분)과 영감(오달수 분)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이정재 분) 사이에 벌어지는 암살 작전을 긴박감 있게 재현해 냈으며 배우들 역시 본연의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함에 따라 모난데 없이 매끄러운 영화가 제작되었다 생각 됩니다.



 


 



특히 작중에 일본군의 보복으로 자행된 간도참변의 실상과 항일투쟁을 언급하는 부분에서 안옥윤으로 분한 배우 전지현의 시선처리와 투쟁심이 녹아든 듯한 저음 발성은 지금도 기억 속에 명장면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때 총을 맞고 돌아가셨습니다. 운이 좋으셨죠.

다른 사람들은 칼에 찔려 죽고 몽둥이에 맞아죽고 목이 졸려 죽고 불에 타서 죽고 생매장당해 죽고 솥에 삶기도 하고, 그렇게 3,469명을 죽였습니다

27일 동안.“

 

만주에선 지붕에서 물이 새거나 벽이 부서져도 고치질 않았어.

곧 독립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갈 텐데 뭐 하러 고치겠어? 둘을 죽인다고 독립이 되냐고?

모르지. 그렇지만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돈 때문에 뭐든지 하는 당신처럼 살 순 없잖아.“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간도참변 / 경신참변  < 間島慘變 / 庚申慘變 >

1920년 일제는 만주의 관동군에 조선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 병력까지 합류시킨 대규모 정규군을 간도로 보내, 독립군을 토벌한다는 명목으로 그 지방에 살고 있던 무고한 한국인을 대량으로 학살하였다. 경신참변 또는 경신간도학살사건이라고도 한다. 3.1운동을 계기로 만주에서는 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기 시작하면서 수많은 독립군 양성기관이 설립되고 무장한 독립군 부대가 편성되었다. 이들은 국경을 여러 번 넘어 국내로 진공하여 일제의 식민통치기관을 크게 타격하였다. 일제는 위협 반 회유 반으로 만주의 중국 군벌까지 그들 편으로 끌어들여 합동으로 독립군 토벌작전을 벌였다. 그러나 만주 거주 조선 민중의 은밀한 저항과 중국 군대의 비협조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이에 일제는 정규군 대부대를 만주에 직접 투입하여 독립군을 일거에 소탕할 계획하고 일본군의 만주 출병을 정당화할 사건을 조작할 음모하였다. 192010월 일제는 중국 마적(馬賊)을 사주하여 혼춘현[琿春縣] 일본 영사관을 고의로 습격하게 하고 이를 빌미로 일본군을 대거 만주로 출병시켰다. , 일본군은 중국 마적 두목 창장하오[長江好]라와 내통해 훈춘 공격을 사주하여 그해 102일 마적 400여 명이 훈춘성을 공격하였다. 마적단은 약속대로 오전 9시부터 4시간 살인과 약탈을 자행, 중국인 70여 명, 조선인 7, 일본인 수 명을 살해하고 비어 있던 일본공사관을 불질렀다. 일본군은 이 사건을 구실로 3개 사단을 출동시켰다.

그러나 독립군이 사전에 일본군이 공격해 오기 힘든 산중이나 중·소 국경 지대로 이동하여 일본군의 독립군 섬멸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되었다. 특히 독립군을 추격하던 일본군은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에서 오히려 독립군에게 패하자 이에 보복으로 조선인을 무차별로 학살하는 작전을 전개하였다. 3개월에서 4개월에 걸쳐 수많은 조선인 마을을 불태우고 재산과 식량을 약탈하였으며, 조선인들을 보는 대로 학살하였다. 옌지현[延吉縣] 이란거우[依蘭溝]에서는 전 주민 30여 호가 살해되고 마을 전체가 폐허로 변하였다. 109일에서 115일까지 27일간 간도 일대에서 학살된 조선인들은 현재 확인된 수만 해도 3,469명에 이른다. 그 외 확인되지 않은 수효와 3개월에서 4개월에 걸쳐 학살된 수효를 합하면, 추정하건대 피해한 조선인은 적어도 수만 명에 이르고 일본은 노령 연해주에 살던 조선인들에게도 똑같은 만행을 자행하였다.


 


실제 역사와는 달리 암살 작전에 성공하고 홀로 살아남은 안옥윤은 염석진 앞에 다시 나타납니다. 영락없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명우(허지원 분)와 함께 16년 전의 임무를 수행하고 질긴 악연을 끝냅니다.



 


 



개인이 생각하는 애국이 어떤 것이고 결과가 어떻든 그것은 역사가 판단할 문제로 아직 끝나지 않은 친일 청산의 역사를 바로잡는 듯한 작품의 결말이 통쾌하면서도 씁쓸했던 건 스크린을 떠난 이후의 시야는 어디까지 경계를 두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물음 때문이었던 것도 같습니다.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과거를 회상하는 안옥윤을 통해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그들도 누군가의 부모거나 자녀였을 신분을 뒤로하고 죽음을 불사하는 항일전의 거름이 되길 바라셨던 숭고한 뜻이 잊혀지지 않도록 더 많은 작품을 통해 소환되어 조명되길 바랍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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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다음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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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TISTORY 초대장 배포 

 

 

 

DAUM TISTORY 초대장 배포 안내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양입니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며 온열 질환 위험도가 상승한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블로그 초대장 배포소식이 들려와 확인해보니 10장의 초대장이 제 몫으로 도착해 있네요. 간단한 질문을 통하여 블로그 운영에 대한 의향이 명확하다 판단되는 분들에게만 초대장을 배포할 예정입니다만 그 전에 운영하시게 될 티스토리에 대하여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을 서비스형 블로그에 옮겨온 것으로 태터툴즈의 첫머리 글자인 ‘T’와 히스토리를 합성하여 티스토리( TISTORY ) 작명하고 20065, 다음과 태터앤컴퍼니 ( TNC ) 가 함께 운영을 시작하였으나 서비스 시작 12개월만인 2007710일에 모든 서비스의 운영권이 다음으로 이전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와 동일하게 화면에 등록한 그대로를 HTML로 변환해 주는 기능인 위지위그를 제공하는 동시에 스킨이나 로그 등을 사용자가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어 여타 다른 가입형 블로그에 비해 자유로운 측면이 있으며, 기존 블로거의 운영실적에 따라 초대장이 발급되어 예비 블로거에게 배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서 혹시나 모를 스패머들의 활동으로 블로거들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티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블로거들의 초대장 배포엔 항상 질문이나 미션이 따를 수 있으므로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질문을 방명록을 통하여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면 확인 후 초대메일과 함께 답글을 남겨드립니다.  

 

1). 이메일 주소 :

2).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이유 :

3). 현재 본인이 운영하는 SNS나 블로그 주소 :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 모두에 게재되므로 소진 시간이 앞당겨질 수 있으며 소진 시 댓글로 소진여부를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IN.




덧붙이는 말 - 2018.07.11

초대장 배포를 위해 댓글과 방명록을 확인 중입니다~   :-)

많은 분들이 초대장을 배포받기 위해 다양한 경로로 부탁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하지만 모든 분들에게 초대장을 배포할 순 없습니다죄송하지만 상업적 이용만을 추구하는 분자신의 계정이 아닌 타인의 계정을 도용해 초대장을 배포 받으시려 하는 분들께는 초대장을 드리지 않습니다.

지금 보내주신 경로의 아이디와 활동 중이라 기입해 주신 여타 계정을 일일이 확인 하고 배포중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께서는 순수 목적을 가진 이용자들에게 기회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까지 7/10 장의 초대장이 배포되었습니다. 


 

 

 

 

 

트랙백 0 And Comment 11
  1. 2018.07.11 19:5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11 20:1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7.12 05:5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7.12 10:1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7.12 10:2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7.12 17:2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8.07.14 17:2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자리 2018.07.14 20:39 신고 address edit & del

      댓글 확인이 늦었습니다. 혹시 다른 경로를 통하여 팀원분의 초대장을 입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 2018.07.14 20:42 address edit & del

      비밀댓글입니다

    • ★자리 2018.07.14 21:36 신고 address edit & del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

  8. 2018.07.17 10:3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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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애니메이션  TV Serise 부문 : 창천항로  ( 蒼天航路 , 2009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창천항로는 일본의 청년만화로서,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처럼, 재일교포 스토리 작가 이학인이 새롭게 창조해낸 중국의 위, , 오 시대, 즉 소위 삼국지라고 불리는 시대의 이야기를 매드하우스에서 애니메이션화 한 것입니다.

 





 


#01. 소 개

 제 목

 창천항로  ( 2009 년 )

 원 제

 蒼天航路

 분 류

 Animation  ( 일본 )

 감 독

 토미나가 츠네오  ( TOMINAGA TSUNEO ) | 冨永恒雄

 원 작

 킹 곤타  ( KING GONTA )  王欣太

 각 본

 타카야시키 히데오  ( TAKAYASHIKI HIDEO )  高屋敷英夫

 캐릭터 디자인

 Cindy H. Yamauchi  ( CINDY H. YAMAUCHI )     /     카노 아키라  ( KANO AKIRA ) | 加野晃

 요시다 다이스케  ( YOSHIDA DAISUKE ) | 吉田大輔     /     하야시 유이치로  ( HAYASHI YUUICHIROU ) | 林祐一郎

 음악 무라이 슈세이  ( MURAI SHUUSEI ) | 村井秀清
 제작사 매드하우스  ( Madhouse Inc ) | マッドハウス

 방송사

 NTV

 장 르

 시대

 등 급

 15세 이상

 구 분

 TV Serise

 총화수

 20 분 × 26 화

 제작국

 일 본

 방영일 2009' 04. 08 ~ 2009' 10. 07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_ 출 처 : ANIPLUS

이 만화는 여느 삼국지들과 달리 조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흔히 악당에 가깝게 묘사되는 조조의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다.

일명 조조를 사랑한 삼국지.

특히 조조 외에도 등장인물 하나하나를 작가의 독자적인 해석을 통해 새롭게 재창조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재해석된 인물들이 너무나 매력적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연의에 별 비중도 없이 사라지는 인물들조차 제각기 저마다의 멋을 뿜어낸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삼국지  < 三國志 >

서진의 진수가 쓰고 송나라의 배송지가 내용을 보충한 중국 삼국시대의 사찬(私撰) 역사서이다. 후한 말기부터 서진 초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사기, 한서, 후한서와 함께 중국 전사사(前四史)로 불리며 이십사사(二十四史)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연의   < 三國志演義 >

서기 184년 황건적의 난부터 서기 280년까지 중국 대륙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집필한 중국의 대표적 연의(고전역사소설), 명나라 때 나관중이 쓴 책이다. 서진(西晉)의 진수가 집필한 삼국지와 배송지의 삼국지주(三國志註)에 수록된 야사와 잡기를 근거로, 전상삼국지평화(全相三國志平話)의 줄거리를 취하여 쓴 작품이다. 원래 이름은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라 하여 모두 24240()으로 이루어졌다. 참고로, 중화권에서는 삼국연의(三國演義)라고 하며, 영미권에서는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이란 영문 제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늘날 전하는 삼국지연의는 명 가정 1년인 1522년에 판각한 최초 판본은 가정본(嘉靖本)”, 혹은 나관중의 성을 따서 나본(羅本)”이라 하며, 명나라 때 전해지던 삼국지연의의 읽기 불편한 점을 청나라 때 모종강이 읽기 쉽게 다시 엮은 모본(毛本)”이 있다.


매드하우스   < Madhouse Inc., マッドハウス >

무시 프로덕션 소속의 제작진들이 빠져나와 1972년에 설립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 대표작으로 카와지리 요시아키(川尻善昭) 감독의 <무사 쥬베이>(1993), <뱀파이어 헌터 D<(2000)와 우라사와 나오키의 망가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몬스터(Monster, 2004)> 그리고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카드캡터 체리>(1999)<썸머워즈>(2009) 등이 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창천항로 모닝 공식 사이트

 "난세의 영웅"이라는 중국 역사상 거대한 악명을 남긴 영웅 조조 맹덕


 


 『  蒼天航路   






 


#03. Staff / 등장인물               _ 출 처 : 나무위키

STAFF

토미나가 츠네오  ( TOMINAGA TSUNEO ) | 冨永恒雄

애니메이션 감독


이니셜 D 4TH STAGE  ( 2004 ~ 2018 )

은하철도 이야기 시즌 1  ( 2003 ~ 2004 )

환마대전  - 신화 전야의 장 -  ( 2002 )

등 장 인 물

조조 

성우 : 이노우에 키쿠코  ( 아역 ) | 井上喜久子   /   미야노 마모루 청년 ) | 宮野 真守

 

난세의 간웅

정미호 

성우 엔도 아야  遠藤綾

 

조조의 부인. 일명 낙양 최고의 미녀로 집안에서 조조와 결혼하기로 정했다고 하며, 조등의 장례식에 참석해 술을 마실 때 춤추는 모습을 보였다. 조조가 구애할 때 처음에는 차갑게 팅기는 척 했지만 결국 조조에게 넘어갔다 

실제 모티브는 조조의 부인인 정부인으로, 실제로 조앙이 죽자 조조와 이혼했다. 정미호라는 이름 자체는 창천항로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변영롱 

성우 : 타나카 아츠코 | 田中敦子


조조의 부인. 기녀 출신으로 북방에서 동탁의 총애를 받았다고 하며, 조조를 만나 동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전란을 이겨내고 패자가 될 젊은 남자를 찾고 있다면서 황제를 낳을 남자를 찾고 싶다고 했다. 

실제 모티브는 조조의 부인인 무선황후 변씨, 변영롱이라는 이름 자체는 창천항로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노년에도 계속 등장.

신 

성우 : 챠후린 | 茶風林

 

조조의 비서관으로 조조가 안에서 업무를 보고 있을 때 늦은 줄 알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조조가 병사들이 집합한 것에 대해 묻자 전원이 기다리고 있다고 보고했다.

조조가 북부위로써 매우 엄해서 조조의 관직이 써진 부적을 팔고 다니는 자들이 늘어나 도적들의 횡포를 막는 것에 효과적이라는 소문을 조조에게 보고하면서 북부위 조조에 대한 연극과 그 인형을 팔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조조가 잔인한 인간으로 알려질까봐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조가 돈구의 현령으로 부임할 때도 비서관으로 조조를 보좌했다.

조등 

성우 : 노자와 나치 | 野沢 那智 

조홍 

성우 : 에가와 히사오 | 江川央生 

조인 

성우 : 치바 잇신 | 千葉 一伸


백전노장

조숭 

성우 : 야나카 히로시 | 家中 宏 

순욱 

성우 : 요시노 히로유키 | 吉野 裕行

순유 

성우 : 아오야마 유타카 | 青山 穣 

조앙 

성우 : 스와베 준이치 | 諏訪部順一 

하후돈 

성우 : 쿠사오 타케시 | 草尾毅

 

외눈의 도깨비 장수

하후연 

성우 : 이나다 테츠 | 稲田 徹


왕이 된 늑대 장수 

허저

성우 : 사쿠라이 토시하루 | 桜井 敏治 

악진

성우 : 미야케 켄타 | 三宅健太 

우금 

성우 : 타나카 마사히코 | 田中 正彦 

곽가 

성우 : 키우치 히데노부 | 木内 秀信 

가후

성우 : 타치키 후미히코 | 立木 文彦 

유비

성우 : 세키 토모카즈 | 関智一


천하유량의 대기

관우

성우 :  모로즈미 켄이치


고매한 의협의 신

장비

성우 : 세키 타카아키


의협의 천하무적

제갈량

성우 : 히라타 히로아키 | 平田 広明


비현실의 참모

조운

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 | 森川智之


차분한 충의 현신

손견

성우 : 아이자와 마사키


합리와 이득의 현인

손책

성우 : 마츠카제 마사야 | 松風 雅也


패왕

주유

성우 : 유사 코지 | 遊佐 浩二


문무예지의 무인

동탁

성우 : 오오츠카 호우츄 | 大塚芳忠

화웅

성우 : 시마다 빈 | 島田 敏

서영

성우 : 야나다 키요유키 | 梁田清之

여포

성우 : 코야마 리키야 | 小山 力也


무신

초선

성우 : 박로미 | 朴璐美

진궁

성우 : 츠지 신파치 | 辻 親八

장료

성우 : 야스모토 히로키 | 安元洋貴

원술 

성우 : 시바타 히데카츠 | 柴田秀勝

원소

성우 : 테라소마 마사키

안량 

성우 : 타나카 카즈나리 | 田中一成

문추

성우 : 야마모토 카네히라 | 山本 兼平

저수

성우 : 우치다 나오야 | 内田直哉

장막

성우 : 히로세 마사시 | 広瀬正志

하진

성우 : 호우키 카츠히사 | 宝亀 克寿

황보숭

성우 : 니시무라 토모미치 | 西村知道

장양

성우 : 아리모토 킨류 | 有本 欽隆

영제

성우 : 사사키 노조무 | 木 望

장각

성우 : 세키 토시히코 | 関俊彦

나엄 | 羅嚴

성우 : 하시 타카야 | 土師孝也


하동군의 협객 출신의 황건적으로 관우가 예전에 큰 은혜를 입었다고 하며, 관우가 황건적을 찾아올 때 태평도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입단해주기를 권유했다. 이후 장각의 죽음을 지켜본다.

유기 | 劉冀

 

유비의 장남으로 자는 공덕(公徳). 조조가 서주를 침공할 때 관우를 포함해 다른 가족들과 함께 포로가 되어 몇 년간 조조 밑에서 생활하다가 장판파 전투 때 도망병들을 훈계하거나 이해되지 않던 아버지로서의 유비를 천하인으로서 유비로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천하인에 대해 깨닫고 상쾌하다며 유비를 쫒다가 화살을 맞고 사망한다.

건삭 | 蹇朔

 

중상시 건석의 숙부로 야간에 낙양의 북문을 통행하려다가 조조가 태형 22대를 선언했으며, 형을 집행할 때 1대를 맞고 사망했다. 실제 모티브는 조조의 낙양 북부위 시절에 죽은 건석의 숙부이며, 건삭이라는 이름 자체는 창천항로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단공 | 亶公

 

황족으로 환제의 동생이며, 조조의 북부위 시절 때 조조의 이름을 듣고 일부러 금령을 어기면서 조조를 불러냈다. 태형 200대를 선고받아 47대를 맞고 죽었다... 

그러나 이는 조조의 계책으로 건석이 일부러 단공을 불러들여 조조에 죽게 만들어 그 죄를 뒤집어 씌울 속셈이었지만 , 조조는 이를 간파해서 일부러 5대만 때려 그를 죽은 척 하게 만들었다. 단공 역시 조조의 의도를 간파하면서 곤장 5대를 군말없이 맞았고, 조조가 단공의 도움을 받아 황제에게 십상시의 잘못된 행위를 밝히는 상소를 올릴 수 있게 된다. 이후 십상시들의 표적이 되자 조조는 자신의 심복인 장한을 보내 단공을 보호하게 했다.

수정 | 水晶


이민족 출신으로 찻집에서 하녀로 일하고 있다가 조조의 구애로 인해 서로 사랑에 빠졌다가 중상시 장양의 집에서 하녀로 일하게 되었으며, 조조가 장양의 집에 가서 그녀를 자신과 결혼하기 위해 약속한 사이이므로 풀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결국 장양이 호위병을 불러 조조를 죽이려고 했다. 

조조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장양에게 칼을 휘둘러 얼굴에 상처를 입혔다가 장양의 호위병의 공격을 받고 사망한다. 그렇게 잊혀져가는 인물이었지만, 마지막화에 다시 언급이 된다.






 


#04. 부 제  ( SUBTITLE )

 01.  제  1화

 소년 조조

 02.  제  2화

 아모레

 03.  제  3화

 북문의 귀신

 04.  제  4화

 불꽃의 연회

 05.  제  5화

 천하의 그릇

 06.  제  6화

 창천이사

 07.  제  7화

 천·지·인

 08.  제  8화

 업화의 간웅

 09.  제  9화

 동탁, 낙양 입성

 10.  제 10화

 군웅, 일어서다

 11.  제 11화

 사수관

 12.  제 12화

 손견, 승천

 13.  제 13화

 마왕 대 마신

 14.  제 14화

 강함의 시작

 15.  제 15화

 검은 폭풍

 16.  제 16화 천자 봉대
 17.  제 17화 조조와 유비
 18.  제 18화 추씨 몽환
 19.  제 19화 원숭이와 용
 20.  제 20화 움직임 없는 마신
 21.  제 21화 순수한 전사
 22.  제 22화 여포 전설
 23.  제 23화 하늘의 뜻과 천둥소리
 24.  제 24화 투항과 도망
 25.  제 25화 백마진
 26.  최 종 화 마음 속 어둠
 





 


#05. 조조신화 '창천항로'   ( 蒼天航路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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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구분과는 관계없이 가급적 많은 작품을 접해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작품을 블로그에 게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관적인 근거에 의거하여 지면에 옮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작품만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창천항로같은 경우엔 정말 운이 좋은 경우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국지를 보는 다른 시각


항상 글을 쓰기 이전과 이후엔 고민의 흔적이 남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기초로 시작한 글이라도 뼈와 살을 붙이면 어느샌가 의식 속에 내재된 사고방식, 가치관, 성향, 이념들에 휘둘려 객관성을 담보하지 못한 글이 완성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한 가지 사실을 가지고도 그것을 보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미화도 왜곡도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단 하나의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계속되어 왔으나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압니다. 현재도 그러한데 오랜 세월이 지나고 역사적 사실인지도 명확히 구분이 안 되는 사서의 기록을 들춰내고 유추하여 완성된 역사의 한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지 미심쩍습니다. 다만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에 의해 세상에 드러난 아직 뒤집어지지 않은 가설을 받아들이고 그에 근거하여 이야기를 논하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한 작품은 아니며 작가의 원안을 기초로 재해석된 삼국의 장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삼국지연의를 근거로 하는 작품들이 쏟아지면서 세뇌된 것 마냥 삼국지의 세계관을 단정 짓는 이 오만함을 맘껏 비웃어 주던 작품이었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단지 허구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작품을 온전히 작품으로 간주하기 이전에 그릇된 평가를 하려 했던 이 한심함에서 기인된 결과였습니다. 아마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 리뷰는 시작될 수 있었을 것 입니다.




인물과 사건의 재해석


이 작품의 또 다른 긍정요소는 등장인물과 인물들 간에 얽힌 사건을 나름의 해석으로 멋스럽게 재구성했음에 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 연의에 기초하지 않았음에도 일부 특정 사건에 한해서는 그것을 서술하는 방법이 더 인간적이고 현실적이라 공감대를 극대화시키는 것도 사실, 다만 그 외의 사건을 짚어가는 과정에서 설득력을 잃고 원작의 독자층에 비해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서의 기록보다는 표현력이 풍부한데 반해 연의보다는 익숙하지 못한 솜씨로 흡인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작품이 잉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작중 조조와 환관 중상시의 수장인 장양과의 싸움을 표면화시키기 위해 수정이라는 서역계 여인을 등장시키는 무리함을 두고 조조의 단면을 표현하는데 한 회 분량을 소모하는 이 무모함에 고개가 갸웃거리다가도 동탁을 떠나 귀향하는 부분이나 초선이 동탁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는 연의와 같이 허황되고 장황하지 않게 귀결함으로써 어느 정도 수긍이 되기도 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서역  西域 , Western Regions , Xiyu >

중국에 인접한 서방 지역을 총칭하는 것으로 보통 톈산 산맥(天山山脈) · 쿤룬 산맥(崑崙山脈)에 둘러싸인 타림분지의 일대와 파미르 고원을 중심으로 하여 이에 연속된 투르케스탄(Turkestan) 지역을 포함하여 가리킨다.

이 지방은 동서교통의 요충지로서 옛날부터 문화가 꽃피어 중국의 한나라(시대에서는 서역 36(西域三十六國)의 이름이 알려졌다.

한족은 서역의 사람들을 만이(蠻夷)라고 불렀다.

이후 국제적인 교류가 많아지면서 중국인들은 서역을 더 먼거리의 나라에도 적용하여 현재 서방세계에까지 포함시켰다.





조조신화와 특정 무인의 신격화


조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다보니 조조가 이룩한 업적들이 소상하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조조를 따르는 문무관원들이 재조명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수순. 혹자는 이 작품이 조조를 신격화하고 있다고 과장하지만 과거의 기록에서 유추해볼 때 조조의 진면목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필자는 이 작품을 통해 수혜를 입은 것은 오히려 조조가 아닌 유비를 비롯한 천하의 군웅들임에 있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자의 기록에 의해 경망하기 짝이 없는 영웅들로 묘사되던 기존의 해석보다 훨씬 신뢰할 수 있는 인물들로 재탄생시켰으며 애초에 출발점부터 달랐던 유비의 대의를 초라하게 묘사하고 성숙해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반해 군웅들 중 특정의 한 무장이 지나치게 돌출되어 겉도는 양상을 초래함엔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여포의 걸출함을 표현하기 위한 방편이었겠지만 그의 무용은 뛰어난 인간의 범주를 넘나드는 것이라서 이 같은 묘사가 작품의 흐름을 완전히 방해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용감무쌍한 무장이 맹위를 떨치며 군략을 무력화하고 적군으로 하여금 공포와 전율을 느끼게 하는 한 무인의 위세를 인간다운 관점에서 더 세밀하게 묘사할 수는 없었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작화


권력을 향한 야욕으로 흐트러진 붉은 피와 만개한 적개심 위로 피어오르는 살기를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차가운 기운이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와 잘 맞아 떨어지며 탐의 어두운 속내를 잘 드러낸 것 같습니다. 간혹 허공을 가르는 검기와 닮은 듯한 날카로움이 더해질 때면 비장함마저 엿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 생각합니다.



 


 


때로는 일몰과 석양을 배경으로 하늘의 기운을 담았으며 앞으로 거듭될 갈등의 시작을 그 기운에 빗대어 표현하니 그 산물로 거듭난 풍부한 표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결과적으로 창천항로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작품 전체가 매끄럽게 연계되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마도 조조를 중심으로 서술하다보니 막 사이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간극을 연출력으로는 메꿔내지 못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는 계속되길 바라며 더 오랜 숙성을 통해 작품의 질을 향상시킨 후에 시청자들과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트랙백 0 And Comment 2
  1. 전달인 2018.07.11 15: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 가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

    • ★자리 2018.07.11 16:06 신고 address edit & del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달인님도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

악작극지문 시즌2 < 惡作劇之吻 season 2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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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대만 드라마 TV-Serise 부문 : 악작극지문 시즌 2  惡作劇之吻 Season 2  , 2007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악작극지문 시즌 2  惡作劇之吻 Season 2  , 2007 )





장난스런 키스 ( イタズラなKiss )는 일본의 만화가 다다 가오루(多田 かおる)가 집필한 순정만화입니다.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연재됐으나 작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하여 완결되지 못하였습니다.

 

1996년에 일본의 TV 아사히에서 드라마로 방송됐으며, 2005년엔 중화민국에서 악작극지문 (惡作劇之吻)이란 제목으로 드라마화 되었습니다. 2007년엔 후편 격으로 두 남녀의 결혼 후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악작극2도 방송전파를 탔습니다.



 



 


#01. 기 본 정 보

 제 목

 악작극지문  ( 2007 년 )

 원 제

 惡作劇之吻

 시 즌

 Season 2

 원 작

 만화 : 장난스런 키스  イタズラな Kiss )  1990 ~ 1999 연재

 분 류

 드라마  ( 대만 )

 제 작

 가미국제영시사업고문유한공사  양기전영유한공사

 편 성

 대만 CTV

 장 르

 드라마  멜로 / 로맨스

 등 급 15 세 이상 관람가
 구 분 TV - Serise
 총화수 60 분 × 20 부작

 제작국

 대 만  ( Taiwan )

 방영일 2007' 12. 16 ~ 2008' 04. 27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장난스런 KISS

 원작만화! NAVER 책


 



 『  イタズラな KISS   







 


#02. 줄 거 리   
           

천재 까칠남과 사랑스러운 엉뚱녀가 벌이는 해프닝을 그린 드라마






 


#03. 출연 / 스탭

STAFF

구우녕 | 瞿友宁  ( Qu Youning )

PD


출생  :  1970년 1월 8타이완

소속  :  CTV(프로듀서)

니조량아성구 ( 2014 )

연애의 조건 ( 2011 )

 CAST

증소종  曾少宗  ( Ceng Shao Zong ) 

양치타이 역


출생 : 19811118, 타이완

가수, 영화 배우

행복불이가  ( 2016 )

대대여태태  ( 2015 )

서 사  瑞莎 ( Larisa Bakurova )

크리스틴 역


출생 : 1985221, 우크라이나

영화배우, 모델

초급대영웅  ( 2015 )

도화소매  ( 2009 ~ 2010 )

염아륜  炎亞綸 / 吳庚霖  ( Yan Yalun / Aaron Yan ) 

아포 역


출생  :  19851120

가수, 영화배우

일로번화상송  ( 2018 )

후채조적찬란시대  ( 2016 )

수걸해 / 슈제카이  修杰楷  ( Xiu Jie Kai ) 

주전진 역


출생 : 198336, 타이완

영화배우

군관·정인  ( 2015 )

성좌애정모양녀  ( 2015 )

섬량삼자매 - 소진

장니나 역


가수


오 웅  五熊 / 蔡宜臻  ( Wu Xiong ) 영화배우

루어즈이 역


출생 : 1987823, 타이완

영화배우

명약효계  ( 2015 )

애니남녀  ( 2013 )

당우철 / 탕위저  唐禹哲   ( Tang Yuzhe / Danson Tang ) 

구양간 역

출생 : 198492, 타이완

영화배우, 가수

연상니, 애상아  ( 2015 )

막비, 저취시애정  ( 2015 ) 



※. 기존 시즌부터 연이어 등장하는 출연진들은 중복 게재를 피하기 위해 해당 포스트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시즌1의 출연진들을 확인하시려면 하단 링크를 통하여 이동이 가능합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악작극지문 시즌 1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  惡作劇之吻 Season 1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05. 악작극지문 시즌 2  惡作劇之吻 Season 2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7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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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에 대한 리뷰를 업로드한지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나봅니다개인적으로도 무척 바쁜 날들을 보냈던 터라 모두 잊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시즌의 내용이 시즌 2의 한 회 시청만으로도 좋은 기억들을 더듬어내기 시작했습니다아직도 공유하고 싶은 것이 산더미인데 언제쯤이나 이 모든 것들을 업로드하고 마음이 편안해 질는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순정만화에 대한 로망


육체와 정신이 노화해 간다고 해서 사람이 추구하는 욕망의 본질까지 잊혀지거나 변화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순정만화를 통해 전해오던 그 달달함과 애틋함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면 오래된 앨범을 꺼내보듯 추억을 곱씹어보는 일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세상엔 수많은 웹툰 중에 선호하는 웹툰을 즐겨찾기 해두고 특정 요일마다 그 웹툰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만화를 곁에 둔다고 해서 그들이 정신연령이 낮다고 일반화하며 폄하할 수 없듯이 장난스런 키스같은 주옥같은 작품엔 으레 대중들의 지지와 성원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이 각박한 사회를 살아오면서도 동심을 잃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있음을 나타내는 징표가 되지는 않을는지요?





아이 같다는 핀잔을 받았다며 SNS에 글을 남긴 어느 독자의 글을 보며 이 주장이 옳은 것인지 반문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만화라는 분류이전에 독자가 소비하려는 작품이 어떤 것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본인의 관점에 의해 재단되고 단정 지어지는 우를 범하는 실례를 저지르기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요? 일례로 필자는 강풀작가나 고 정채봉 시인 같은 분의 작품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들이 공유하고자 하는 작품의 형태가 어떻든 작품에 녹아든 휴머니즘에 관한 메시지, 인간으로서의 삶을 많은 에피소드를 통하여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통하여 작가로서 할 수 있는 공익적인 부분에 기여하는 것이 무척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순정만화   < 純情漫畵 >

대한민국에서 널리 쓰이는 한국 만화 장르의 명칭이다. ‘순정만화의 명칭은 1950년대에 등장하였다. 대체로 주 작가층이 여성이다. 일본에서는 비슷한 뜻으로 소녀만화(少女漫画)’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강도영   < 康道永 , 1974127~ >

대한민국의 만화가이다. 자신의 누리집 주소이기도 한 강풀이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풍 등과 함께 온라인 만화가 1세대로 불린다. 본관은 신천(信川)[2]

 

정채봉   < 丁埰琫 , 1946113~ 200119>

대한민국의 동화작가이다. 본관은 창원(昌原)이다.





사라진 불확실성 때문에 감소한 기대치


시즌 1의 막바지에 이르러 그토록 소원하던 결혼에 성공하며 시즌 2에 대한 기대치가 다소 감소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상시 잠재해 있던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앞으로 꾸려나갈 이야기들이 정체성을 잃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이 걱정이 기호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도 잠시, 회가 거듭될수록 다른 관점에서 불거져오는 예기치 못한 불확실성으로 마음한편이 답답함으로 정체되어 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이 이야기는 전혀 다른 타입의 성격을 가진 두 청춘이 만나며 벌어지는 헤프닝을 담았습니다. 어렵사리 얻어낸 결혼 허락이 두 사람의 오랜 방황 끝에 이뤄낸 결과물이라는 것에 반해 두 사람의 미온적인 반응이 쉽사리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지금껏 이어온 청춘남녀간 사랑의 범주를 넘은 가족드라마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시즌 1과는 달리 개연성 측면이나 극중 벌어지는 헤프닝 속에 인물묘사가 배치되는 과정이 그려져 혼란을 부추기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나에게 부족한 10%를 되돌아보게 하는 사람


보통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한쪽이 더 적극적일 가능성에 부인할 수는 없지만 과연 그 적극성으로 인해 손해를 본다는 표현이 합당한 것일까? 결국 그 적극성이 발단이 되어 결혼에 이르렀으니 손해를 감수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대화를 통해 엿볼 수 있는 건 특정할 수 없는 무언가가 결여된 마음. 짝사랑, 신혼여행, 교생실습, 간호사실습, 군입대 과정을 거치며 반복되는 미소와 눈물의 의미는 무엇이었을지 의문이 깊어가는 순간입니다. 그녀의 성장한 모습을 기대했다가도 매회 반복되는 그 엉뚱함에 이래선 그냥 바보라는 생각이 들고 말았습니다.



 


 



이상형과는 정반대인 그녀를 만나 단호히 거절도 해보지만 일방적인 고백은 계속됩니다. 귀찮음이 당연시 될 즘엔 결국 포기하려는 그녀의 손을 아니 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적천석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작은 노력이 끈기 있게 계속되며 성공한 케이스인데 이 세상의 90%를 이룬다고 한 들 엄두도 못 낼 그 10%를 그녀만의 방식으로 해결해가는 묘한 매력에 마음이 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를 통해 약자와 소수에 대한 존중을 배웠고 본인에게 없던 좋은 점들을 발견하며 사랑을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드라마 성공 요인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 발행부수 2,700만부를 기록한 공전의 히트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1996년 일본에서는 평균시청률 10.1%를 기록했으며 2007년 대만에서는 정원창과 임의신, 두 배우의 로맨틱 케미를 앞세워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인기작입니다. 대만의 작품이 흥행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원인은 이 두 배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배우 정원창은 샹친(임의신 분)과의 만남을 통해 그간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에 당황해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미숙한 표현으로 텅 빈 사랑에 대한 오해도 받지만 그야말로 그녀의 자립을 위해 애쓰고 그녀의 오랜 추억까지도 모두 사랑해주는 즈슈 역을 무난히 소화해 냈으며 배우 임의신은 또렷한 주관과 가치관 없이 소중한 자신의 마음만큼이나 상대의 마음을 그 에 준하는 마음으로 응시하지 못하고 응석부리며 겁이 많고 바보스럽지만 솔직함을 에둘러 표현할 줄 모르고 일편단심인 눈물 많은 샹친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아시다시피 두 배우는 만화원작 대비 최고의 싱크로율이라는 찬사와 함께 이 드라마를 통해 신인에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특히 배우 임의신은 소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마저 상실한 채, 혼인 후 즈슈에게 더 집착하는 모습부터 그동안 부정하고 있었던 즈슈표 사랑에 대한 실체를 알아가는 과정을 이보다 더한 캐스팅이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의 수준 높은 연기력을 통해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저에게도 울고 웃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에 감사를 표합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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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사랑 < My Rainy Days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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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영화 부문 : 천사의 사랑  ( My Rainy Days , 2009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천사의 사랑  ( My Rainy Days , 2009 )





영화 <천사의 사랑>1,300만 회의 페이지 뷰를 달성한 일본의 모바일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종이책으로 출간되었을 땐 초판만 50만여 부를 찍을 정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01. 기 본 정 보

 제 목

 천사의 사랑  ( 2009 년 )

 원 제

 天使

 영 제

 My Rainy Days

 유 형

 극장용

 감 독

 칸치쿠 유리  ( Yuri Kanchiku )

 장 르

 드라마  멜로 / 로맨스

 등 급

 청소년 관람불가

 구 분

 Movie

 러닝타임

 119 분

 제작국

 일 본

 개봉일 2011' 03. 24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_ 출 처 : KMDb

어릴적에 당한 성폭행의 상처로 점점 비뚤어져만 가는 17살 리오. 그녀는 완벽한 외모로 친구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지만 진심으로 자신을 대하는 친구들까지 그저 이용할 가치가 있는 대상으로만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한 계기로 35살의 대학 교수 '오자와 코우키'를 만나게 되고, 무뚝뚝하고 사랑의 감정 따윈 갖고 있지 않을 것 같은 그 남자에게 빠져버리고 만다. 그러면서 리오에게 조금씩 변화가 일어난다.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면서 비뚤어진 자신의 행동과 생각들을 되돌아보게 되고 친구를 대했던 자신의 방식들을 뉘우친다. 그러나 언제나 행복할 것만 같았던 '오자와 코우키'와의 만남에 이상이 생긴다. 또다른 비밀을 가지고 있는 '코우키''리오'와의 관계에서 혼란스러워 하고 그녀를 떠나려고 한다. 전정으로 사랑했고 운명이라 생각했던 그들의 사랑은 이렇게 벽에 부딪치고 마는데...






 


#03. 출연 / 스탭

칸치쿠 유리 | Yuri Kanchiku

감독


끝나지 않는 이야기  ( 2014 )

계란한판  ( 2011 )

사사키 노조미  Sasaki Nozomi

오자와 리오 역

 

이토군 A to E  ( 2018 )

도쿄 구울  ( 2017 )

타니하라 쇼스케  Tanihara Shosuke

오자와 코키 역

 

마멀레이드 보이  ( 2018 )

닥터 조사반 ~의료사고의 어둠을 파헤치자~  ( 2016 )

야마모토 히카루  Hikaru Yamamoto

아이카와 토모코 역

 

과수연의 여자 14  ( 2014 )

제물의 딜레마  ( 2013 )

오오이시 미츠키  Mitsuki Ohishi

타누마 마키 역

 

천사의 사랑  ( 2009 )

나나카  Nanaka

마츠카타 미호 역

 

천사의 사랑  ( 2009 )

카가미 사키  Saki Kagami

시바타 나오코 역

 

여배우와 만나고 싶다  ( 2010 )

걸즈 라이프  ( 2009 )

후카미즈 모토키  Fukami Motoki

타나베 유지 역

 

오즈랜드 웃음의 마법을 가르칩니다.  ( 2018 )

커피가 식기 전에  ( 2018 )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05. 천사의 사랑   ( My Rainy Days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06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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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이 낳은 애달픔


우연한 만남이 운명이 되기까지 3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지울 수만 있다면 잊고 싶던 14세의 기억, 평온했던 일상을 시기하듯 불어온 청천벽력의 시한부 선고일이 있던 겨울, 동일한 공간에서 눈이 마주친 그 순간부터 운명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둑한 곳에서 마주한 눈가에 걸린 공허함이 시선을 붙들어 매고 묘지(苗字)가 같아 생긴 오해에서 비로소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이 슬픔으로 얼룩집니다.



 


 

 


병마와 다투던 절망적인 순간, 불현 듯 찾아온 따뜻한 온기에 필사적으로 저항도 해보지만 내면에서 꿈틀대던 진심을 결국 부정하지 못하고 서로의 얼굴을 눈물로 적시던 두 청춘의 가련한 삶이 스크린을 통해 생생히 전달되어 옵니다. 지독한 내적갈등 속에서도 한사코 운명을 거부하려했던 것은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자로서의 마지막 발악이 아니었을까? 운명처럼 다가온 사랑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더 아름다운 삶을 응원해 주고픈 한 남자의 이기심이 낳은 애달픔에 공감을 표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일본 이름

성씨와 이름으로 구성된다. 성씨는 일본어로 묘지(名字 또는 苗字)라고 한다. ()과 씨(), ()등은 엄밀하게는 모두 별개의 개념인데, 오늘날의 일반인들은 엄격하게 구분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성과 이름을 함께 가리킬 때는 흔히 '시메이'(일본어: 氏名)라는 말을 쓴다. 성이 먼저 이름이 나중인 순서는 동아시아 국가에 공통적이며 포르투갈, 핀란드, 캐나다, 미국 등에서는 쓰이지 않고, 홍콩이나 베트남 등은 한자 문화권이지만 미들 네임을 쓴다. 성명을 한자로 표기하는 공통점도 있다.





뫼비우스 띠에 담긴 의미


미소를 잃은 채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모든 것을 정리하기 시작한 운명의 한 남자를 만나 그가 포기하려던 많은 것들에 활기를 불어넣고 애인이 돼달라는 당돌함도 서슴지 않았던 아름다운 소녀의 고백, 깊은 상처를 간직한 채 자존감마저 잃어버린 소녀가 화려한 삶을 뒤로하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저돌적인 행보를 시작하면서 그동안 보이지 않던 주변의 어두운 그림자를 도려내기 시작합니다. 상처를 받을 바엔 도리어 상처를 입히고자 했던 그 선택이 진실했던 사람의 마음까지 상처주고 궁지로 몰아넣음으로써 더 큰 괴로움에 몸서리 쳤던 그 아픈 과거를 되돌아보며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비행에 종지부를 찍습니다.



 


 



소녀가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용기를 보며 휴머니즘에 대한 짧은 고민에 빠져봅니다. 삶이란 긴 여정 속에 숱한 상처로 괴로워하면서도 인위적인 벽을 만들지 않는 것은 새로이 태어날 만남에 장애가 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남몰래 흘린 눈물의 양이 많다고 한들 사람냄새 나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때문입니다. 성인이 되면서 솔직함을 두려워하고 뒷걸음질 치며 겁쟁이가 되는 과정을 극복하고 진심을 다하여 관계를 개선시켜가고자 했던 노력이 결국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에 대한 희망을 선물했습니다. 소녀가 건네 준 뫼비우스 띠는 결국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동시에 소원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봄비처럼 조용히 스며드는 일본식 감성 멜로


성폭행과 원조교제, 이지메 등의 다소 무거운 소재들이 담겨 있지만 멜로의 감성이 풍부하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여성감독 특유의 화법으로 파스텔톤 영상에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작품을 시청하는 내내 영화 <푸른 소금>의 푸른빛이 감도는 미려하고 세련된 영상미와 비견되기도 했지만 이 작품의 진가는 비를 싫어했던 마음까지도 변화시키는 마력에 있습니다. 기꺼이 소지하고 있던 우산을 버리고 그가 쓰고 있던 우산을 향해 뛰어 들어가면서부터 심경의 변화는 시작되었을 터였습니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핸섬 수트> <매직 아워> <베이비 베이비> 등에 출연한 일본의 감성 배우 타니하라 쇼스케가 슬픈 듯 애잔한 눈빛으로 열연한 대학 강사 코키역을 맡았으며 <신의 물방울> <핸섬 수트> 등에 출연하며 진가를 인정받은 모델 출신 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천사 리오를 연기했습니다.    FIN.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푸른소금

2011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송강호, 신세경 주연의 드라마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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