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9.03.28 '휴먼 정치 드라마' 어셈블리 < ASSEMBLY , 2015 >
  2. 2019.03.18 '13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명작' 히어로 시즌 2 < HERO Season 2 , 2014 >
  3. 2018.12.26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2017 >
  4. 2018.12.19 장미가 없는 꽃집 < 薔薇のない花屋 , 2008 >
  5. 2018.11.28 '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2012 ~ 2014 >
  6. 2018.11.19 '독재를 향한 분노의 울림' 헝거게임 Series < The Hunger Games , 2012 ~ 2015 >
  7. 2018.10.19 '기록의 지평선' 로그 호라이즌 1 ~ 2기 < ログ・ホライズン , 2013 ~ 2015 >
  8. 2018.10.07 쿠로코의 농구 1 ~ 3기 < 黒子のバスケ , 2012 ~ 2015 >
  9. 2018.08.06 '인생의 참다운 맛' 런치의 여왕 < ランチの女王 , 2002 >
  10. 2018.07.30 '스티브 잡스를 그린 두 전기 영화의 비교' 《Jobs 2013》, 《Steve Jobs 2015》

'휴먼 정치 드라마' 어셈블리 < ASSEMBLY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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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드라마 TV-Serise 부문 : '휴먼 정치 드라마'  어셈블리  ( ASSEMBLY , 2015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휴먼 정치 드라마'  어셈블리  ( ASSEMBLY , 2015 )





어셈블리2015715일부터 동년 917일까지 KBS2에서 방영된 정치를 소재로 한 수목 드라마로 초반 높은 관심과는 달리 한 자릿수 시청률로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으며 배우 송윤아님의 KBS 복귀작이기도 합니다. 성균관 스캔들황인혁’ PD님과 정도전의 조연출이었던 최윤석’ PD님이 연출하고 프레지던트정도전의 작가였던 정현민작가님이 극본을 맡았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어셈블리  ( 2015 년 )

 영 제

 ASSEMBLY

 분 류

 드라마  ( 대한민국 )

 편 성

 KBS2 TV

 장 르

 드라마 | 정치

 연 출

 황인혁 | 최윤석

 극 본

 정현민

 구 분

 TV Serise

 총화수

 60 분 × 20 부작

 제작국

 대한민국  ( Korea )

 제작사

 어셈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 KBS 미디어 | 래몽래인

 방영일

 2015' 07. 15 ~ 2015' 09. 17

 방송 시간

 매주 수, 목요일  22 : 00 ~ 23 : 10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위키백과  

정치의 본산이자 민의의 전당 국회를 배경으로 한 휴먼 정치 드라마.










 


#03. Staff / 출연

Staff

 황인혁

 연출

 

 PD

 닥터 프리즈너   ( 2019 )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 2016 ~ 2017 )


 최윤석

 연출

 

 PD

 친정보위전  ( 2013 )

 남자가 사랑할때   ( 2004 )

 정현민

 극본

 

 드라마작가

 데뷔 : 2010KBS 드라마 '자유인 이회영'

 정도전   ( 2014 )

 TV소설 사랑아 사랑아   ( 2012 ~ 2013 )




출 연 진

 정재영 |  진상필 역

 

 영화배우

 데뷔 : 1996년 연극 '허탕'

 검법남녀   ( 2018 )

 듀얼   ( 2017 )

정리해고 3년 차 실직 가장. 경남 해안가 가상의 소도시, 경제시에 공장을 둔 () 한국 수리조선소에서 이십여 년을 바닷바람 맞으며 벌크선 용접공으로 청춘을 바친 사내. 지금은 '한수조 정리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의 조직부장.

 송윤아 |  최인경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1995KBS 슈퍼탤런트 금상

 시크릿 마더   ( 2018 )

 THE K2  ( 2016 )

진상필 의원실 선임 보좌관. 뛰어난 정무감각과 까칠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국회 최고의 테크니션. 워크홀릭, 아니 정치홀릭이다. 매일같이 십 대 일간지는 물론, 경제지, 정치전문지, 영자지도 모자라 각종 찌라시까지 숙독한다.

 택연  ( 옥택연 ) |  김규환 역

 

 가수, 영화배우

 데뷔 : 20082PM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

 구해줘  ( 2017 )

 싸우자 귀신아  ( 2016 )

배달수의 아들. 어릴 적 어머니의 재혼으로 계부의 성을 따라 김씨가 되었다. 지방 사립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경찰공무원을 목표로 상경, 노량진 고시촌에서 삼 년째 생활 중이다. 낮에는 도서관, 밤에는 대리기사를 뛴다.

 장현성 |  백도현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1995CF '대우통신 솔로'

 닥터 프리즈너   ( 2019 )

 땐뽀걸즈   ( 2018 )

집권 국민당의 재선의원. 당내 최대계파인 '친청파(친청와대파)'의 리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지만, 정적에게 이빨을 드러낼 때는 더없이 냉혹하다. 대형 로펌의 대표변호사이자 하버드대 동창인 아내를 둔 대한민국 상위 1% 로열패밀리 출신.

 박영규 |  박춘섭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1985년 영화 '별리'

 너도 인간이니?  ( 2018 )

 너의 등짝에 스매싱   ( 2017 ~ 2018 )

원조보수를 자처하는 5선의 노()정객. 당권장악을 노리는 반청파(반청와대파)의 수장으로 백도현의 최대 라이벌. 촌로를 연상케 하는 투박한 외모와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로 친화력이 뛰어나다.

 김서형 |  홍찬미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1994KBS 16기 공채 탤런트

 수상 : 2015KBS 연기대상 조연상

 SKY 캐슬   ( 2018 ~ 2019 )

 이리와 안아줘  ( 2018 )

국민당 대변인. 비례대표 초선의원. 백도현의 최측근 의원으로서 최인경과는 앙숙이다. 방송기자 출신으로 백도현과 선이 닿아 금배지를 달았다. 단아하고 이지적인 외모, 조근조근하면서도 야무진 화법으로 국민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이원재 | 강상호 역

 

 탤런트, 영화배우

 끝없는 사랑   ( 2014 )

 황금의 제국   ( 2013 )

박춘섭의 최측근 재선의원. 잡놈 기질이 다분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불도저.

 정희태 | 임규태 역

 

 영화배우

 데뷔 : 2002년 영화 '해안선'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벌  ( 2019 )

 흉부외과 : 심장을 훔친 의사들   ( 2018 )

국민당 당직자 출신으로 백도현 의원 보좌관. 냉정한 모사꾼 이미지.

 최진호 | 조웅규 역

 

 영화배우

 데뷔 : 1996MBC 드라마 '화려한 휴가'

 아이템   ( 2019 )

 미스터 션샤인  ( 2018 )

한국민주당 원내 수석 부대표를 맡은 강원지역 재선의원. 백도현과는 서울대 써클 동기로 당을 떠나 우정을 나누는 사이다.

 길해연 | 천노심 역

 

 영화배우

 데뷔 : 2003년 영화 '여섯 개의 시선'

 빙의   ( 2019 )

 드라마 스페셜 - 너무 한낮의 연애   ( 2018 )

의석 네 개짜리 미니 야당, 사회당의 원내대표. 아줌마 스타일로 평생을 노동운동에 바친 노동계의 대모이다.

 성지루 | 변성기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1987년 연극 '부자유친'

 내추럴로맨스  ( 2018 )

 미스 마 : 복수의 여신   ( 2018 )

7급 수행비서. 한국 수리조선 복직투쟁위원회 대외협력부장 출신. 충청도 사람. 덜렁대고 허세에 허풍을 겸비한 수다쟁이.

 윤복인 | 오애리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5년 연극 '갈매기'

 용왕님 보우하사   ( 2019 )

 톱스타 유백이  ( 2018 ~ 2019 )

9급 행정비서. 똑 부러지는 의원실의 왕언니. 전 한수조 경리과장. 30년 세월을 거친 남자들 사이에서 꼿꼿이 버틴 여장부.

 서현철 |  서동재 역

 

 연극배우, 뮤지컬배우

 데뷔 : 1994년 연극 '황구도'

 내일도 맑음   ( 2018 )

 시를 잊은 그대에게   ( 2018 )

4급 정책보좌관. 예스맨. 원래는 양성길 전 의원의 보좌관으로 신중하고 눈치가 빠르다.

 임지규 | 심동천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4년 영화 '핑거프린트'

 운명과 분노   ( 2018 ~ 2019 )

 드라마 스페셜 즐거운 나의 집  ( 2016 )

5급 비서관. 정책 담당. 서동재 바라기. 뺀질대고 다소 이기적인 성격. 18대 국회부터 서동재와 세트로 붙어 다녔다.

 김보미 | 송소민 역

 

 탤런트, 영화배우

 데뷔 : 2008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너 미워! 줄리엣   ( 2019 )

 은주의 방   ( 2018 ~ 2019 )

6급 비서. 홍보 실무 및 여론조사 담당. 오타쿠형 인간. 최인경이 말아먹은 정치컨설팅 업체 '인경' 출신.

 하 | 박다정 역

 

 탤런트

 데뷔 : 2012년 뮤직비디오 '용감한 녀석들 - 멀어진다'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 2018 )

 다시, 첫사랑  ( 2016 ~ 2017 )

인턴 비서. 네이티브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 국제대학원 출신으로 장래에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것이 꿈.

 손병호 | 배달수 역

 

 영화배우, 연극배우

 데뷔 : 1994년 영화 '우리 시대의 사랑'

 오피스워치 : 하라는 일은 안하고   ( 2019 )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   ( 2019 )

김규환의 아버지. 한국 수리조선소 정리해고자 복직투쟁 위원회 위원장으로 진상필의 멘토.

 이항나 | 김경아 역

 

 연극배우, 연극연출가

 데뷔 : 1996년 연극 '날 보러와요'

 돈꽃  ( 2017 ~ 2018 )

 최강 배달꾼   ( 2017 )

별거 중인 진상필의 처. 여상을 졸업하고 한국 수리조선에 입사, 비서로 일하다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진상필과 결혼하면서 퇴직했다.

 김지민 | 진주희 역

 

 탤런트

 데뷔 : 2008MBC 드라마 '달콤한 인생'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2018 )

 슬기로운 감빵생활  ( 2017 ~ 2018 )

진상필의 무남독녀 외동딸. 엄마를 닮아 외모가 곱상하다. 아빠를 닮아 한 성질, 한 주먹 한다.






 


#04. 시청률  ( RATINGS )

회 차

AGB Nielsen Media Research

 TNMS Multimedia

 01.  제   1화

5.2 %

4.8 %

 02.  제   2화

4.7 %

3.4 %

 03.  제   3화

5.2 %

4.0 %

 04.  제   4화

4.9 %

3.8 %

 05.  제   5화

5.0 %

4.4 %

 06.  제   6화

4.8 %

3.7 %

 07.  제  7화

5.3 %

4.7 %

 08.  제  8화

4.9 %

3.7 %

 09.  제  9화

5.9 %

4.8 %

 10.  제 10화

4.7 %

4.6 %

 11.  제 11화

6.0 %

4.5 %

 12.  제 12화

5.7 %

4.2 %

 13.  제 13화

4.9 %

3.9 %

 14.  제 14화

5.6 %

4.0 %

 15.  제 15화

5.4 %

4.2 %

 16.  제 16화

6.0 %

4.4 %

 17.  제 17화

5.7 %

4.6 %

 18.  제 18화

6.0 %

5.0 %

 19.  제 19화

5.4 %

3.5 %

 20.  최 종 화

4.9 %

4.2 %

  평균 시청률

5.3 %

4.2 %






 


#05. 삽 입 곡  ( SOUND TRACK )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NAVER MUSIC 《어셈블리 OST로 이동합니다.







 


#06. '휴먼 정치 드라마'  어셈블리  ( ASSEMBLY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9년 03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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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용접공 출신의 한 국회의원 진상필과 그의 보좌관 최인경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휴먼 정치 드라마입니다.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는 영화배우 정재영님이 진상필역을, 배우 송윤아님이 최인경역에 캐스팅되었으며 정도전의 배우 박영규님과 아내의 유혹, 자이언트, 기황후의 배우 김서형, 풍문으로 들었소의 배우 장현성님 등이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의정활동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대한민국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전라남도의회에 협조를 얻어 촬영되었습니다.




국회의원 보좌관


사전적의미의 보좌관은 상관을 돕는 일을 맡은 직책 또는 관리를 말합니다. 상관이라 함은 국회의원을 뜻하며 의원 1명당 4급 보좌관 2, 5급 비서관 2, 6/7/9급 비서 각 1, 유급 인턴 2명까지 모두 9명의 보좌진을 둘 수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입법부에 속한 별정직 공무원으로 급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 연봉을 지급받습니다. 보좌관의 업무는 대표적으로 새로운 법안을 제정하거나 기존 법 개정안을 입안 하는 등의 입법 활동을 비롯하여 상임위원회와 국정감사, 예산·결산 심사, 인사청문회 등의 질의서 작성, 정책자료집 발간과 의정활동을 홍보하는 보도자료 작성·배포, 홈페이지·SNS 관리 등의 국회 관련업무와 공약개발을 포함한 선거 전략에서부터 유세문 작성, 현수막 제작, 언론 인터뷰 등의 실무, 지역민의 각종 민원해결과 주요 행사 참석은 물론 후원회 조직 관리 등의 선거 관련 업무로 나뉩니다.





극중의 진상필의원실 보좌관들은 총 8명으로 5급 비서관 자리에 공석이 있으며 실제 의원실 보좌관들과 거의 비슷한 업무를 분담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구 의원들의 경우는 보좌관들 중 일부를 지역사무실에 상주시키는 편법을 동원하여 다음 선거를 준비하거나 지역구를 관리하게 합니다. 이 때문에 4급보좌관 2명 중 1명은 수석보좌관으로서 국회 회관을 책임지고, 다른 1명은 지역구 보좌관, 통상 사무장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사무실 책임자가 됩니다. 또한 진상필의원실은 4급 보좌관 2명을 수석/정책으로 나누었으나 이는 지역구가 없는 비례대표 의원실에서나 볼 수 있는 경우고, 일반적으로 수석/지역구 보좌관으로 나누거나 드물게 수석대신 동격의 정무/정책 보좌관으로 나누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별정직공무원   < 別定職公務員 >

정무직 공무원과 함께 특수경력직 공무원의 일종이다.

국가공무원법(232)과 지방공무원법(232)에서 별정직 공무원으로 규정되어 있는 공무원은 '비서관·비서 등 보좌업무 등을 수행하거나 특정한 업무 수행을 위하여 법령에서 별정직으로 지정하는 공무원'이다.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어셈블리를 보면서 일본 정치드라마 CHANGE가 겹쳐 보인 건 아마도 이 두 작품에서 발견되는 유사성 때문일 것입니다. 타의에 의해 정치에 입문한 정치문외한과 그를 마지못해 수행하게 되는 미녀 보좌관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서술해가고 정치적 이득을 목적으로 영입한 대상의 예측 불가능한 행보가 이해당사자들 간에 오해와 갈등을 촉발시키고 이를 불식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관계자들의 불분명했던 개인의 사상이 들어나 정치적 결별로 이어지기도 하며 정치적인 논리에 편승하기보다 소신에 따라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공통점이 그것입니다. 물론 스토리의 맥락이 같다고 해서 표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엄연히 일본과 한국의 정치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빚어지는 구성의 차이는 확연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더 나은 작품 활동을 위한 단순 참고용으로 소비되었다고 한다면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수의 연기파 배우들을 캐스팅했고 굳이 정당별 국회 의석수가 위태로운 여대야소 상황을 연출하고 정국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서도 노동자 출신의원이라는 카드를 빼들어 여당 내 야당 노릇을 하게하며 캐스팅보트를 쥐게 되는 설정을 만드는 수고를 하고 작가님의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을 십분 발휘했다는 소개를 곁들인 건 드라마 흥행전략의 일부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시청자들을 이해시키는데 실패했고 결과는 한 자릿수 시청률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는 정치에 무관심해서도, 정치란 소재가 주는 중압감 때문도, 타깃 시청자층의 공략에 실패했다는 설도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흥행에 실패한 가장 큰 원인은 정치에 대한 제한적인 시각과 사고가 드라마 관계자들 사이에 만연해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예를 들어 드라마에서 여야의 이견을 다루는 것은 재미가 없을 것이라며 노동자 출신의 진상필이 여당 공천을 받아 여당 내 야당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는 내용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비춰질 소지가 있고 정치의 단편적인 부분에만 치중하려는 경향을 보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캐스팅보트 또는 결정권  < Casting Vote , 決定權 >

의회에서 의안의 표결 결과가 가부 동수(可否 同數, 찬성과 반대가 동률)로 나왔을 때에 의장이 직접 의안의 가결, 부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의회에서 두 정당의 세력이 비슷할 때 승패를 결정하는 제3당의 투표 또한 캐스팅보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셈블리  < Assembly >

현대 민주국가에서 의회를 총칭한다.

 

CHANGE  < チェンジ >

2008512일부터 후지 테레비에서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영되었던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모두 10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회는 30분 연장 방송되었다. 음성 스테레오 방송, 자막 문자 다중 방송, 연동 데이터 방송도 제공하였다.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


비록 흥행에 실패했지만 작품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한국정치의 어두운 단면을 우회적으로 묘사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통쾌감을 선사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시청률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작품이고 이런 장르의 드라마가 지속적으로 제작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하지만 공감대 형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이 문제가 되었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 드라마 CHANGE에서는 의원이였던 아버지의 급작스런 사고사로 초등학교 교사였던 차남이 동일한 지역구의 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선거일 하루 전 아버지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가 드러나고 이를 통해 반사이득을 취하려는 다른 정당의 의원에 맞서 보좌진은 이것을 부정하길 권하지만 그는 사죄를 선택합니다. 깨끗하게 정치를 할 수만은 없는 것이라며 선한 일을 위해 부정에 손 댈 수 있는 것 아니냐 용서해 주실지 모르겠지만 교사로서 세상엔 필요악도 존재하는 거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지 않다고, 지금까지 선거에 출마한 것을 후회해 왔지만 지금은 사죄할 기회를 얻어 출마하길 잘 했다고 생각한다며 아버지를 대신해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 그가 연설하는 동안 연설을 중지시킬 수 없었던 건 그의 연설에 진심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깊은 울림을 주며 더 나아가 감화시켜 절로 숙연해지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죄를 인정한 이 발언으로 승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되었으나 막판 대역전승을 일궈내며 국회 등원에 성공합니다. 총리가 된 후에도 국민을 섬기는 그의 태도엔 변함이 없었고, 그런 일관성이 신뢰와 지지를 이끌어냅니다.





어셈블리는 정리해고 당한 노조원들이 복직투쟁을 벌이는 가운데 뇌물수수로 의원직을 상실한 지역의 보궐 선거에 야권의 단일후보 출마를 부탁받았던 배달수(손병호 분)’ 위원장 대신 진상필이 여당의 전략공천을 받아 텃밭에서 국회에 무혈 입성하여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보궐선거를 통해 정치에 입문시키는 방법을 선택했지만 주연이 되는 정치인을 묘사하는 방법엔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 미세한 차이가 작품의 질을 결정한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애초에 여당의 전략공천 수락과 복직 협상을 맞바꾼 진상필이 극이 진행되면서 정치인들이 자행하는 정치 공학적 사고에서 한 발 비켜선 의원처럼 묘사되지만 다음 총선에서 공천을 받기위한 과잉 충성이나 국민을 위한 법안발의라는 그럴듯하게 포장된 정치거래를 보며 이 정치인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에 대한 고민을 아니 할 수 없었습니다. 가끔 던지는 발언에도 뭉클함은 있으나 전적인 신뢰를 끌어내기엔 부족하여 최인경 보좌관이 진상필 의원에게 동한 이유는 좀처럼 와 닿진 않습니다. 또한 소통의 부재가 배달수위원장의 죽음에 간접적으로 일조했고 정치에 문외하여 멘토인 최인경 보좌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서도 그녀를 외면한 대가로 정치자금법위반으로 검찰수사를 불러옵니다.

이렇게 CHANGE가 깨끗한 이미지의 정치인을 앞세우고 그가 가진 힘의 원천을 대중의 지지와 인기로 묘사했다면 어셈블리~척 하며, ~체 하는, 혼탁한 정계에서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은 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을 최선인 양 묘사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천노심(길해연 분)’ 캐릭터가 이 이야기의 중심이었다면 더 나을 뻔 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캐릭터 설정과 연기력에서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먼저 진상필캐릭터는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롭다는 인물 설정이 너무 과하게 해석되어 때론 투박하고 때론 천박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만하세요”, “여보세요”, “왜요?“, ”죽어도라는 이 반복적인 대사가 대본 그대로인지 배우의 애드리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불통의 이미지를 부추기고 대화와 타협을 우선해야 할 의원의 일상은 호통과 응석과 오기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다만 재치 있는 작명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최인경캐릭터는 전문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인지 다,,까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배우 송윤아님의 억양 때문인지, 해요체를 사용해야 할 부분까지 다,,까체를 사용해서인지 가끔 부자연스러운 장면이 등장하면 몰입에 방해가 됩니다. ‘김규환(택연 분)’은 앞서 언급된 2명의 캐릭터와는 달리 배우의 연기력이 논란이 되는 경우입니다. 극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하고 홀로 다른 세계를 걷고 있는 듯한 어색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선악구도로 전개되어 가는 과정도 진상필캐릭터와 동일하게 너무 극단적이라서 극의 흥미 유발도가 극히 감소하는 점도 불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필요악  必要惡 >

없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사회적인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요구되는 악.

 

·보궐 선거  ·補闕選擧 >

국회의원 또는 기초·광역단체장, 기초·광역의원, ·도교육감 등의 빈 자리가 생겼을 때 다음 정기선거일까지 이를 메우기 위해 실시하는 선거이다.




진짜 정치


메인카피 중에 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진짜 국회가 열린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중 진짜 국회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본뜨거나 거짓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닌 참된 것이라는 사전적 의미로 해석한다면 국회의 실상을 파헤치는 정도인데, 그렇게 생각하기엔 진상필의원을 너무 노골적으로 정의롭게 묘사하려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국민이 보고 싶은 혹은 갈망하는 정치를 의미하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고 하더라도 여기에도 동조하기 어렵습니다. ’진상필이라는 캐릭터가 작품 기준으로는 선()을 추구하지만 개인의 판단 기준에 따라 선이 아닐 수 있으며 일부 솔직하고 정의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또 반대인 경우도 있어서 애매모호한 경계에 있다고 밖에는 표현이 안 됩니다.






정치란 누군가에겐 주고받는 일종의 거래와 같고 누군가에겐 바로잡음을 의미하며 누군가에겐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 혹은 편하게 하는 것일 수 있기에 진상필식의 정치가 모두에게 공감을 얻기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정치는 민감한 것이라서 초선이라 할지라도 치부가 드러나면 그것을 성장통이라 보듬어줄 유권자는 그리 많지 않으며 국민과 언론, 시민단체의 매서운 감시와 평가로 인해 정치인생에 위기가 찾아 올 수 있음을 너무 등한시 한 것 같습니다. 진심이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라고 한다면 그것이 항상 본인에게 유리하게 작용할리 없고 중죄를 저지른 죄인이 사실은 남을 위해 벌인 일이라고 한 들 죄의 경중에 따라 형량이 가벼워질 수는 있으나 그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처음 거래를 통해 위원장 직권으로 복직협상을 성사시켰을 때부터 강단 있고 오랜 다툼을 종식시킨 의리의 정치인으로 묘사하고 싶었겠으나 아무리 남을 위한 배려라고 해도 소통이 전제되지 않으면 갈등의 불씨가 되고 타인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음을 그동안의 인생경험을 통해 체득한 분들에겐 그다지 인상 깊은 장면으로 남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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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명작' 히어로 시즌 2 < HERO Season 2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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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드라마 TV-Serise 부문 : '전설의 명작'  히어로  시즌 2  HERO Season 2 , 2014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13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명작'  히어로 시즌 2  ( Hero Season 2 , 2014 )





HERO, 후지 TV 계열에서 방송된 기무라 타쿠야주연의 일본의 텔레비전 드라마입니다. 

2001년에 게츠9시간대에 방송된 후, 2006년에 단발 드라마가 방송되었으며, 영화화되기도 했습니다. 2014년에 속편이 게츠9시간대에서 방송되었으며 역시, 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히어로  ( 2014 년 )

 원 제

 HERO

 시 즌

 Season 2

 분 류

 드라마  ( 일본 )

 편 성

 후지 TV

 장 르

 드라마 | 수사물

 연 출

 히라노 신 | 스즈키 마사유키 | 카나이 히로시

 극 본

 후쿠다 야스시

 구 분

 TV Serise

 총화수

 54 분 × 11 부작

 제작국

 일 본  ( Japan )

 방영일

 2014' 07. 14 ~ 2014' 09. 22

 방송 시간

 매주 월요일  21 : 00 ~ 21 : 54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NAVER  

중졸 학력으로 검사가 된 남자 쿠리우 코헤이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03. Staff / 출연

Staff

 히라노 신  ひらのしん , 平野眞 , Hirano Shin )

 연출


 PD 

 수상 : 2014년 제82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감독상

 Chef - 3성급 급식   ( 2016 )

 러브송  ( 2016 )

 스즈키 마사유키  すずきまさゆき , 鈴木雅之 )

 연출

 

 영화감독, PD

 데뷔 : 1990년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수상 : 2014년 제82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감독상

 혼노지   ( 2017 )

 히어로2  ( 2015 )

 카나이 히로시  かないひろ , 金井紘 , Kanai Hiro )

 연출


 PD 

 수상 : 2014년 제82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감독상

 민중의 적 - 이 세상, 이상하지 않습니까!?  ( 2017 )

 귀족탐정  ( 2017 )

 후쿠다 야스시  ふくだやすし , 福田靖 , Fukuda Yasushi )

 각본


 드라마 작가 

 데뷔 : 1996년 드라마 'BLACK OUT' 작가

 DOCTORS 최강의 명의 스페셜 2018  ( 2018 )

 먼저 태어났을 뿐인 나   ( 2017 )




출 연 진

 기무라 타쿠야  きむらたくや , 木村拓哉 , Kimura Takuya )

 쿠리우 코헤이  ( 검사 | 40 )  

 

 가수, 영화배우

 데뷔 : 1988년 후지TV 'WA-まれ'

 수상 2014년 제82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BG 신경변호인  ( 2018 )

 A LIFE - 사랑스러운 사람  ( 2017 )

어찌어찌 하다가 도쿄지검 죠사이지부에만 벌써 세 번째로 부임한 어느덧 불혹의 검사. 이제는 나이도 먹었고 근속 연차도 쌓이면서 세상과도 검찰 조직과도 타협할만한데 여전히 장발에 염색 머리, 사복 차림을 고수하며 홈쇼핑 제품으로 근력 운동 또한 부지런히 계속하고 있다. 그래선지 죠사이지부 직원을 통틀어 가장 건강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는다. 1기와 달라진 점이라면 검사 배지를 목걸이로 만들어서 걸고 다니는 정도?! 어쨌든 그가 돌아오자 죠사이지부의 사무관들은 잔잔하게 흘러가던 일상은 끝났다며 충격과 공포에 빠지게 된다.

 키타가와 케이코  きたがわけいこ , 北川景子 , Kitagawa Keiko )

 아사기 치카  ( 사무관 | 28)  

 

 영화배우

 데뷔 : 2003년 잡지 '세븐틴' 

 펑크 사무라이, 베어뫼시다  ( 2018 )

 탐정은 바에 있다 3  ( 2017 )

도쿄지검 죠사이지부 소속 검찰사무관. 원래 에가미의 담당이었다가 에가미가 특수부로 전출된 뒤 쿠리우의 뒤치다꺼리를 하게 된다. 1기의 아마미야포지션이지만 아마미야와는 달리 딱히 정의감이나 명예욕에 이끌려 검찰청에 들어오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 타입. 공사구분이 명확해 일과시간 이후에 홀로 맛집 순회를 하는 것이 일생일대의 낙이었으나 쿠리우를 만나면서 그 행복을 잃는 대신 점점 검찰의 사명감에 눈뜨게 된다. ‘쿠리우못지않은 과거 이력이 반전 포인트.

 스기모토 텟타  すぎもとてった , 杉本哲太 , Sugimoto Tetta )

 타무라 마사시  ( 검사 | 44 )  

 

 영화배우, 가수

 데뷔 : 1981TBS 드라마 'さんのお弁当'

 프리티가 너무 많아  ( 2018 )

 무요안 은거수행 시즌2  ( 2018 )

도쿄지검 죠사이지부 소속 주임검사. 1기의 시바야마포지션이라 시바야마와 비슷한 느낌이 있다. ‘카와지리처럼 한 때 특수부에 있었지만 3년 전에 방출된 이후로는 지나간 시절을 못내 그리워하고 있다. 동료인 바바검사와는 전임지에서 사귀었던 사이. 하지만 출세를 노리고 우시마루의 사위가 되기 위해 바바검사를 버리고 만다. 그 후 죠사이지부에서 재회하게 되었지만 그 일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 그런 이유로 겉으로는 바바와 견원지간이지만 부인과의 사이가 소원하다보니 내심 바바와 연애하던 시절을 그리워한다는 느낌이 든다. 호통으로 피의자를 몰아 부치는 취조 스타일이 특기. 살짝 경박한 느낌도 있어서 파트너인 엔도와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제법 죽이 잘 맞는다.

 야시마 노리토  やしまのりと , 八嶋智人 , Yashima Norito )

 엔도 켄지  ( 사무관 | 38

 

 영화배우 

 아이언 그랜드마 시즌2  ( 2018 )

 대여배우 살인 사건 - 거울은 가로로 매일 깨진다  ( 2018 )

역시나 스에츠구와 함께 여전히 죠사이지부를 지키고 있는 검찰사무관. 담당은 타무라’. ‘시바야마때와는 달리 타무라마로라 부르며 티격태격 투닥거린다. 그나마 나이 들고는 표리부동한 면은 많이 줄었나 싶었지만 경박한 모습은 여전하며 아직도 결혼 못한 채 예나 지금이나 중증 미팅병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다. 1기에 이어서 자신의 이름을 빙자해 검사를 사칭하다 큰 코 다칠 뻔 하기도.

 요시다 요  よしだよう , 吉田羊 , 吉田羊右子 , Yoshida Yo )

 바바 레이코  ( 검사 | 42

 

 영화배우 

 수상 : 2015년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5 여우조연상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 2019 )

 엄마가 아무리 나를 싫어해도  ( 2018 )

도쿄지검 죠사이지부 소속 검사. 1기의 나카무라와 비슷한 포지션이라 강단있고 드센 여장부 스타일. ‘나카무라처럼 피의자는 물론이고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파트너 이도를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다. 상술한 대로 타무라와는 애증으로 얽힌 관계이다. 겉으로는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만 내심 그를 못 잊는 눈치. ‘나카무라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혼 경력이 있고 은근 외로움도 많이 느끼는 타입이라 일과 시간이 끝나면 일명 밤의 바바 검사로 불리며 육식계의 본능을 마구 분출한다고.

 마사나 보쿠조  (まさなぼくぞう , 正名僕蔵 , Masana Bokuzo )

 이도 슈지  ( 사무관 | 42 )  

 

 영화배우 

 못난이도 I LOVE YOU  ( 2018 )

 타치바나 노보루 청춘 비망록 3  ( 2018 )

도쿄지검 죠사이지부 소속 검찰사무관. 담당은 바바’. 1기에서는 외부 경비업체 직원으로 근무했지만 직원들의 모습을 동경하다 결국엔 검찰사무관 시험에 합격해 나이 차이 나는 아내와 결혼까지 성공한 어찌 보면 작중 최고의 성공남. 빨리 퇴근해서 부인과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싶지만 사사건건 트집 잡으며 퇴근시켜주지 않는 바바검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그 사이에 아내가 떠나버릴까 봐 전전긍긍하기도 한다. 아직 검찰사무관 업무가 서툴러서 간혹 실수를 저지르곤 하지만 취미로 배우고 있던 풋살 덕택에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격파한 이후로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 ‘바바의 술시중을 들다가 타무라바바의 과거를 듣게 되지만 취해서 긴가민가하다가 기어코 기억해낸다.

 하마다 가쿠  はまだがく , 濱田岳 , Hamada Gaku )

 우노 다이스케  ( 검사 | 31 )  

 

 영화배우

 데뷔 : 1998년 드라마 '혼자만의 너에게'

 와로텐카  ( 2017 ~ 2018 )

 낚시 바보 일지 - 신입 사원 하마사키 덴스케 시즌2  ( 2017 )

도쿄지검 죠사이지부 소속 검사. 1기의 에가미와 비슷한 포지션이라서 그런지 에가미가 그랬던 것처럼 아사기를 짝사랑한다. 자신의 고향인 하치오우지에서 신동으로 불릴 정도로 도쿄대를 단번에 입학하고 사법고시도 젊은 나이에 일찍 합격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이 강한 편이지만 키가 작고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이 부족하다는 사실 또한 은연중에 느끼고 있다. 그 때문인지 에가미가 특수부로 전출된 이후 아사기와 파트너가 된 쿠리우를 의식하다 못해 급기야는 쿠리우스타일을 똑같이 따라하다 동료들에게 타박을 당한다.

 코히나타 후미요  こひなたふみよ , 小日向文世 , Kohinata Fumiyo )

 스에츠구 타카유키  ( 사무관 | 53

 

 영화배우

 데뷔 : 1988년 영화 '상하이 반스킹'

 히가시노 게이고 편지  ( 2018 )

 리갈 V  ( 2018 )

여전히 죠사이지부에서 근무 중인 검찰사무관. 담당은 우노’. 젊은 나이에 검사가 된 그와 파트너가 되었지만 세대 차이부터 시작해서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눈치. 일과 시간이 끝나면 여전히 사교댄스에 심취해 있으며 요즘 들어 부쩍 몸이 말을 안 듣는 상태가 되었다. ‘나카무라가 교토로 떠난 이후에 비슷한 스타일의 바바에게 푹 빠져 있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상대방은 전혀 받아줄 생각이 없으니 문제.

 마츠시게 유타카  まつしげゆたか , 松重豊 , Matsushige Yutaka )

 카와지리 켄자부로  ( 부장검사 | 55 )  

 

 영화배우 

 헤이세이 바시루   ( 2018 )

 태양을 사랑한 사람 - 1964 그 날의 패럴림픽  ( 2018 )

도쿄지방검찰청 죠사이지부장. ‘우시마루의 후임이며 한때 특수부에 있었지만 수사 방식에 대한 마찰로 밀려난 이후로 여러 지부를 전전하면서 우시마루처럼 복지부동에 길들여진 전형적인 관리직 타입. 모난 것 없이 무난한 삶을 지향하지만 결국엔 참다못해 폭주하고 후회하고를 반복하기도 하는 전형적인 소심파. 하지만 검사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만큼은 절대로 놓치지 않는 일면도 갖고 있다. 그렇게 쿠리우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다보니 자신의 천직은 역시나 검사임을 새삼 깨닫게 되어 점점 쿠리우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다. “힘내자, !”가 말버릇. 죠사이지부 내에서 바바타무라의 과거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으나 바바의 전남편과 얽히는 소동으로 인해 결국 사무관들에게 들키고 만다.

 카도노 타쿠조  (かどのたくぞう , 角野卓造 , Kadono Takuzo )

 우시마루 유타카  ( 도쿄 지검 차석 검사 | 62 세 )  

 

 영화배우

 데뷔 : 1972년 연극 '기아해협'

 최후의 동창회   ( 2017 )

 선술집 모헤지 시즌6  ( 2017 )

도쿄지방검찰청 차석검사. 갑작스러운 와병으로 세상을 떠난 나베시마의 후임. 여전히 복지부동과 자리보전에 여념이 없는 흔한 관리직 스타일이다. 그동안 이리 저리 고생하다가 고대하던 차석검사까지 올라가서 이제 좀 살만하나 싶더니만 사위인 타무라와 딸의 사이가 좋지 않은 문제로 시달리는 것도 모자라 쿠리우까지 죠사이지부로 복귀하고 나니 위통이 그칠 날이 없는 신세가 된다. 하지만 여차 하면 나베시마처럼 쿠리우를 전적으로 도와주는 든든한 상사의 모습은 여전하시다.

 카츠야  かつや , 勝矢 , Katsuya )

 코스기 케이타  ( 경비원 | 33

 

 영화배우 

 갱구스  ( 2018 )

 파문: 두 사람의 야쿠효미가미  ( 2017 )

도쿄지검 죠사이지부 청사 담당 경비원. 유니폼으로 미루어보아 이도가 근무했던 경비 회사와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 것 같다. 1기의 이도와 같은 포지션을 물려받았지만 카메라 앵글에서 철저히 소외되었던 1기과 달리 접수대의 업무를 겸임하면서 죠사이지부의 관찰자 시선을 맡게 되었다. ‘쿠리우가 배속된 이후 바람 잘날 없는 죠사이지부의 하루를 직접 목도하면서 그들의 활약에 점점 감화되어가는 가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 그런데 교대 없이 24시간 밤낮으로 일하던데 도대체 언제 쉬고 언제 자는 걸까?

 타나카 요지  たなかようじ , 田中要次 , Tanaka Yoji , BoBA )

 마스터  ( St.George's Tavern마스터 )  

 

 영화배우

 데뷔 : 1989년 뮤직비디오 'SEEK AND FIND'

 미트볼 머신: 고도쿠  ( 2017 )

 탐정은 오늘밤에도 우울한 꿈을 꾼다  ( 2017 )






 


#04. 부 제  ( SUBTITLE )

회 차

부 제

시청률

 01.  제  1화

 13년 만에 게츠9에 부활! 쿠리우 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시효 직전의 보석 강도

 26.5 %

 02.  제  2화

 쿠리우 VS 민완 변호사! 여자의 적두 치한의 거짓말과 수수께끼

 19.0 %

 03.  제  3화

 진실의 행방 콤비 해소 위기!?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 검사

 20.5 %

 04.  제  4화

 미스즈 검사 등장! 넌 내가 지킨다

 18.7 %

 05.  제  5화

 귀신 검사와 비밀을 아는 소녀의 눈물

 21.0 %

 06.  제  6화

 엔도가 체포! 참극의 미팅

 20.1 %

 07.  제  7화

 운명의 만남 애증의 아타미 출장

 19.0 %

 08.  제  8화

 쿠리우 위기! 대역 출두의 어둠

 20.5 %

 09.  제  9화

 용서받지 못할 거짓말! 치열한 팀전

 20.2 %

 10.  제 10

 최종장 돌입 들춰지는 진실의 대가죠사이 지부 최후의 사건

 22.3 %

 11.  최 종

 전대미문의 재판원 재판! 쿠리우, 검사 생명을 건 결단·정의를 위한 최종 결전

 22.9 %






 


#05. 삽 입 곡  ( SOUND TRACK )






 


#06. '13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명작'  히어로  시즌 2  ( HERO Season 2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9년 03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금일은 평균 시청률 36.8%를 기록했던 전설의 명작으로 일본드라마 팬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히어로의 속편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3년 만에 재확인한 드라마의 가치


후지 TV 개국 55주년 기념으로 13년 만에 HERO의 속편으로 제작된 이 연속드라마는 작품이 가진 가치와 저력을 다시 한 번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2010년에 들어 예전에 비해 출연작들이 별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주연배우 기무라 타쿠야님이 아직 건재함을 입증하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13년이란 오랜 시간이 경과되었고 주연배우들이 다수 하차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2의 평균 시청률은 21.3%를 기록했으며 ORICON STYLE이 집계한 147월 연속드라마 만족도 랭킹에서 63%를 획득하며 1위에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HERO는 최종학력이 중졸인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단정한 슈트대신 청바지, 티셔츠, 점퍼로 무장한 지금까지 본적 없던 괴짜검사를 필두로 개성 넘치는 동료 검사들과 사무관들이 펼치는 대표적인 법정드라마로 예리하고 치열한 법리다툼에 초점을 두는 여타 드라마와는 달리 인간인간성에 대한 문제를 부각시키는 휴먼 드라마적인 요소가 다분한 작품입니다. 법정드라마라지만 법정이 없고 법정 밖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진실과 용기를 논하는 히어로만의 주제의식이 훈훈한 감동에 이르게 하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오리콘   < Oricon >

일본의 음악 인기 차트를 시작으로 하는 음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이다. 이름은 "Original Confidence"(최초의 신뢰)의 줄임말이다.

오리콘에서 발표하는 '오리콘 차트'는 일본에서 가장 지명도 높은 음악 인기 차트로, 일간, 주간, 월간 등의 집계기간과, 대중 음악, 엔카(대한민국의 트로트와 비슷한) 등 장르별 차트, DVD나 비디오 게임 등의 판매 랭킹 및 모니터 조사에 따른 광고 호감도도 발표한다. 20053월부터 온라인 음악 판매 사업에 뛰어들어 최신 랭킹에서 그대로 음악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oricon style' 등의 잡지 출판을 하고 있는 것은 '오리콘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이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오리콘 스타일

芸能音楽・ランキングなどオリコンならではのエンタメ情報はもちろん

      『  ORICON NEWS  




균형의 조화


시즌2에 접어들며 이 작품도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아마미야 마이코로 분했던 마츠 다카코님이 하차하고 키타가와 케이코님이 새로운 히로인 역을 맡아 쿠리우(기무라 타쿠야 분)’검사의 담당 사무관으로 등장했으며 기존의 죠사이지부 담당검사들은 모두 전출되어 다른 인물들로 대체되었다는 설정입니다. 또한 나베시마차석검사 역의 코다마 키요시님이 2011년 영면함에 따라 극중에서도 나베시마차석검사가 고인이 된 설정이며, 기존 시리즈의 우시마루(카도노 타쿠조 분)’ 부장검사가 차석검사로 승진하여, 시즌2에도 계속 등장합니다.

새로운 부장검사역은 고독한 미식가마츠시게 유타카님이 맡았으며 경비로 분했던 이도 슈지(마사나 보쿠조)’님이 사무관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 앵글 밖의 소외자로 구분되던 경비실이 카메라 앵글 안으로 이전되며 새로운 경비 코스기 케이타역의 카츠야님이 혜택을 누리게 된 것이 눈에 띕니다.







그 외에 기존 시리즈 사무관이었던 엔도 켄지(야시마 노리토 분)’, ‘스에츠구 타카유키(코히나타 후미요 분)’는 사무관으로 그대로 등장하며 죠사이지부 담당검사였던 에가미 타츠오(카츠무라 마사노부 분)’나카무라 미스즈(오오츠카 네네 분)’가 카메오 형태로 몇몇의 에피소드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합니다.

이렇게 많은 배우들이 하차하고 합류하면서 HERO가 가진 매력이 훼손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지만 시즌1에 대응하는 각자의 포지션을 유사하게 매칭시키면서 변화와 유지의 조화를 균형 있게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쿠리우검사의 사무관인 아사기 치카와 같이 자신만의 세계가 확실히 구분되는 인물의 등장이 더 반가운 것은 왜일까요? 우려를 불식시킨 대신 13년 전과 비교해 볼 때 변화가 거의 없다는 의미가 작품엔 어떤 작용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HERO가 가진 흡입력


이 작품이 가진 폭발적인 흡입력은 무엇에서 나오는지 생각해보다 문득 무라카미 하루키작가님의 장편소설 상실의 시대가 떠올랐습니다. “삶 속에서 무수한 경험을 통해 감격적인 환희와 슬픈 상실의 아픔이 되풀이되더라도 허무와 무상의 세월을 초월해서 재생의 의욕과 내일은 희망 속에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듯, 인생을 산다는 건 수많은 것들을 상실해 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상실의 범위가 특정되어 국한된 것이 아니라서 상실하지 말아야할, 상실되어도 기어코 재생시켜야 하는 것들까지도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버리는 것 아닌가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때론 욕망이 우선시되고 물질이 우선시되어도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과 인간성,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자세라는 걸 이 작품을 통해서나마 상기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쿠리우검사는 악인을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는 정의와 피해자와 함께 우는 검찰이 된다는 원론적인 입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피의자들을 진정으로 마주하고 납득시키며 처분을 받아들이게 하는 인간적인 캐릭터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그의 옷차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신분과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진실을 향해 내딛는 그의 파격적인 행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을 터입니다.


이 이상의 언급은 시즌1과 중복될 소지가 있어 히어로시즌1 리뷰의 링크를 안내하오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FIN.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노르웨이의 숲   < ノルウェイの>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 소설로서 1987년에 발표되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으로서 2009년에는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조사한 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소설로 뽑히기도 했다.

2010년에는 일본에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상실의 시대가 제작되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NAVER 책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  상실의 시대 (원제 노르웨이의 숲)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진실을 향한 끈질긴 추적!' 히어로 시즌 1 + SP  < HERO , 2001 >

      『  HERO Season 1 + SP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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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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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한국 드라마 TV-Serise 부문 :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ARGON , 2017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2017 )





아르곤201794일부터 2017926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로, 극 중에서 주간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한편, 20171030일 갑작스럽게 교통사고로 별세한 배우 김주혁님이 출연한 작품 중 드라마로는 마지막 작품이 되겠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아르곤  ( 2017 년 )

 영 제

 Argon

 원 작

 구동회

 분 류

 드라마  ( 대한민국 )

 편 성

 tvN

 장 르

 드라마 | 탐사 보도물

 연 출

 이윤정

 극 본

 전영신 | 주원규 | 신하은

 구 분

 TV Serise

 총화수

 60 분 × 8 부작

 제작국

 한 국  ( Korea )

 제작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기 획

 스튜디오 드래곤

 방영일

 2017' 09. 04 ~ 2017' 09. 26

 방송 시간

 매주 월, 화요일  22 : 50 ~ 23 : 50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위키백과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입니다.






 


#03. Staff / 출연

Staff

 이윤정

 연출

 

 PD

 데뷔 2005MBC 베스트극장 - 매직 파워 알콜

 드라마 스테이지 - 문집  ( 2018 )

 치즈인더트랩  ( 2016 )

 주원규

 극본


 소설가, 목사 

 예수의 비유 더 깊이 읽기  ( 2018 )

 절정성구묵상  ( 2018 )




출 연 진

 

 故 김주혁

 김백진  ( 기자 겸 앵커, 아르곤 팀장 | 42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98SBS 8기 공채 탤런트

 독전  ( 2018 )

 흥부 - 글로 세상을 바꾼 자  ( 2018 )

 사실을 통하지 않고서는 진실로 갈 수 없다.” 

정직한 보도를 추구하는 팩트 제일주의자. 시청자들에겐 수트입은 지적인 젠틀맨으로, 방송사 사람들에겐 싸이코라고 불린다. 백진의 높고 까다로운 기준 때문에 스텝들이 죽어나는데, 기자생활에서 버릇된 캐묻는 듯한 말투, 지식을 과시하고 무지를 조롱하는 태도 때문에 재수 없다는 평을 달고 산다. 

그러나 백진은 상관과의 술자리보단 정년 퇴임하는 방송사 운전사의 마지막 회식에 참석하고, 막내작가의 아픈 가족을 위해 백방으로 병원을 알아봐주는 속 깊고 따뜻한 남자다. 뒤로는 비정규직 스텝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싸우는데, 정규직으로 신분을 보장받아야 전문성이 생기고 그만큼 뉴스가 좋아진다고 믿고 있다. 

3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사춘기 중학생 딸 서우와 산다. 백진은 생방송을 지키다 아내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이 일을 계기로 딸 서우와의 관계가 틀어졌고 지금은 묵묵히 딸의 비난을 받으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아내가 죽은 후 더욱 일에 매달리고 있다. 과연 방송이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일인지 끊임없이 물으며 

백진이 소중하게 여기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 지금 위기에 처해있다. 방송사 간부들에게 고발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골칫덩어리인데다 시청률도 시원찮기 때문이다.

 천우희

 이연화  ( HBC 계약직 기자, 아르곤 막내 | 29 세 )  역


 영화배우

 데뷔 : 2004년 영화 '신부수업'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 2018 )

 우상  ( 2018 )

 평범한 나의 유일한 재능은 호기심뿐이다.” 

서울의 중위권 대학 졸업 후 언론사 시험을 봤지만 모두 낙방. 대기업 사보의 편집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방시사주간지를 거쳐 HBC 방송사의 계약직 기자 특채에 합격했다. 해고된 기자들의 결석을 채우기 위한 특채기자들은 연화를 용병 기자라 부른다. 

지방의 재래시장에서 작은 청과상을 운영하는 홀아버지 아래에서 자랐다. 서울생활 10년은 빚만 남겼고, 정식 기자로 발령받기 위해 애쓰느라 연애는 꿈도 못 꾸며 산다. 자신의 처지가 서러워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녀에겐 어릴 적부터 키워왔던 기자의 꿈이 있다. 동료들의 외면과 회사의 무관심 속에서 2년의 계약기간을 거의 채우고, 계약만료를 6개월 앞둔 시점에서 탐사보도팀 에 배정받았다. 재계약, 정식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팀장, 김백진의 평가서가 절대적이다. 

잠시 주눅 들고 의기소침해 있지만, 사실은 타고난 에너자이저다. 힘든 일 앞에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줄 알고, 사람의 선의를 믿는 뼛속 깊이 낙관주의자다.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약자의 입이 되어주는 기자라는 직업을 좋아한다.

 박원상

 신철  ( 프로듀서, 고참 취재기자 | 45 세 )  역


 영화배우

 데뷔 : 1993MBC 대학가요제

 환절기  ( 2018 )

 아는 와이프  ( 2018 )

 답은 현장에, 인생은 연애에 있다.” 

아스팔트라는 별명을 가진 현장 우선주의의 베테랑 기자. 강한 정의감을 바탕으로 거리를 뛰어다닌다. 경찰과 검찰, 그리고 교도소에 엄청난 인간관계를 맺고 있어, 바닥 취재에 강하다. 반면 방송사 내부의 승진전쟁에선 번번이 물을 먹어서 동기들보다 직급이 낮다. 백진과 함께 영혼을 갈아 넣어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꽃 피웠다. 그게 바로 [아르곤]이다.

[아르곤]을 잘 아는 사람들은 흔히 이성의 백진, 감성의 신철이라고 말한다. 신철은 백진과 여러 면에서 입장을 달리하여 끊임없이 충돌한다. 지지정당, 사형제도에 대한 입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구단 등등 백진과 의견이 다르다. [아르곤] 내의 야당이랄까? 그러나 극과 극은 통한다고, 백진과 인간적으로 교류하는 가장 가까운 존재다.

 신현빈

 채수민  ( 전담 변호사 | 38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10년 영화 '방가? 방가!'

 변산  ( 2018 )

 7년의 밤  ( 2018 )

 재판에서 이길 수 없다면 뉴스가 아니다.” 

신문에 칼럼도 쓰고, 여성잡지에도 자주 등장하는 스타 독신 변호사. 여성스럽고 지적인 외모와 달리, 말투는 터프하고 행동은 쿨하다. 그건 어쩌면 그녀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습득한 생존 스킬일지도 모르겠다.

백진과는 대학에서 만났다. 빌리는 책마다 도서 대출카드의 앞줄에 그녀보다 먼저 적힌 이름이 있었다. 그가 바로 김백진. 수민은 백진과 인연을 만들기 위해 대학신문사에 들어가지만, 정작 백진은 수민과 함께 왔던 친구에게 반하고 만다.

수민은 자신의 짝사랑을 접고 친구의 연애를, 그리고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 후, 두 사람을 피하듯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변호사가 되어 돌아왔다. 귀국 후, HBC 방송사의 전담변호사 일을 맡으면서 다시 백진을 만난다.

 

 박희본

 육혜리  ( 베테랑 구성작가, 아르곤 작가 | 35 세 )  역


 영화배우, 가수

 데뷔 : 2001년 밀크 1집 앨범 [With Freshness]

 아는 와이프  ( 2018 )

 어느날  ( 2017 )

 1년만 하자.” 

드라마 작가가 되기 위한 경험을 쌓겠다며 구성작가가 되었다가 10년째 보도국 밥을 먹고 있다. 청춘을 고스란히 보도국에 바친 그녀는 백진이 가장 신임하는 작가다. 비정규직인 관계로 2년씩 계약을 갱신하는 그녀는 이제 6번째 계약갱신을 눈앞에 두고 고민 중이다. 처음에는 내 글을 써보겠다고 고통스런 경험도 웃으며 넘겼지만, 지금은 박봉과 열패감에 지친 상태.

 심지호

 엄민호  ( 경제 전문 기자 | 35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99KBS 드라마 '학교2'

 끝까지 사랑  ( 2018 )

 버저비터  ( 2017 )

명석한 머리로 경제 뉴스를 주로 담당하는 그는 외모까지 핸섬해서 여성 팬이 많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성격이지만, 안된 걸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측은지심이 있다. 팀장인 백진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충성을 다한다.

 조현철

 허종태  ( 취재 기자 | 35 세 )  역


 영화배우, 영화감독

 데뷔 : 2010년 단편영화 '척추측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2018 )

 국경의 왕  ( 2017 )

별명은 낙산 허종태 선생’. 유력 정치인인 큰아버지의 백으로 방송사에 입사했으나 출세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한때는 낙하산 특채임을 안 동료들로부터 따돌림도 받았지만,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능력도, 눈치도, 기자로서의 도 없지만, 취재에 대해서만큼은 열혈 그 자체다.

 지윤호

 오승용  ( 정보 IT 전문 기자 | 28 세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2011MBN 드라마 '갈수록 기세등등'

 환절기  ( 2018 )

 우리집에 사는 남자  ( 2016 )

프로그램의 sns와 인터넷 관련 이슈들을 담당한다.

얼리어답터로서 늘 새로운 IT 장비들을 사용하고, 기계치인 팀원들의 컴퓨터 상담도 받아준다. 기계와 친한 만큼, 대인관계에는 약하다. 일명 뒤끝 끝판왕이다. 심약하고 예민하며, 남들이 다 잊은 걸 혼자만 기억해서 곱씹고 또 곱씹는 타입이다. 문자메시지의 ㅋㅋㅋ개수에도 신경을 쓴다. 남규와 자주 붙어 다닌다.

 지일주

 박남규  ( 교육·환경 전문 기자 | 31 세 )  역


 영화배우 , 연극배우

 데뷔 :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

 미스트리스  ( 2018 ) 

 우리가 남이가  ( 2018 )

사회부에서 잔뼈가 굵으며, [아르곤]에 온 지는 채 6개월이 되지 않았다. 다양한 부처 출입 경험으로 마당발을 자랑하고, 그 덕에 각종 고급정보를 물어오고는 한다. 스펙도 좋고 능력도 출중하지만, ‘대충 적당히가 삶의 모토다.

 박민하

 김진희  ( 막내 작가 | 28 세 )  역


 가수, 탤런트

 데뷔 : 2010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Let`s Have A Party]

 리얼  ( 2017 ) 

 아홉수 수년  ( 2014 )

스탭들이 '미녀 작가'라고 부르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몸매 좋은 귀여운 아가씨. 필력보다는 요령과 애교에 의존하여 일을 하려고하는 철없는 청춘.

 이승준

 유명호  ( HBC 보도국장 | 42 세 )  역


 영화배우, 연극배우

 데뷔 : 1999년 연극 '흉가에 볕들어라'

 컨트롤  ( 2018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 2018 )

사실보다 주장을 앞세우고때로 그 주장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출세 지향적 기자기수로는 신철과 동기지만나이로는 백진과 동갑이다.

뉴스 화면 속 그의 이미지는 이른바 현장형 기자소박한 옷차림헝클어진 머리칼약자와 피해자를 걱정하는 목소리까지그러나 그건 모두 연출된 모습에 불과하다후배의 공든 취재 아이템을 슬쩍 훔치기도 하고뻗치기(취재대상을 무작정 기다리기)’ 같이 힘든 일은 모두 후배에게 미룬다그러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만 나타나 자신이 돋보이는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휴일이면 유력 정치가들과 골프를 치고뉴스 정보를 제공하여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는다그 덕에 빠른 성공가도를 밟아 보도국장이 되었지만동료 기자들의 신망은 낮다.

 이경영

 최근화  ( 뉴스9 메인 앵커 | 56 세 )  역


 영화배우

 데뷔 : 1987년 영화 '연산일기'

 물괴  ( 2018 ) 

 나인룸  ( 2018 )

HBC방송사의 간판인 9시뉴스를 이끌고 있는 회사의 대표인물로 차분한 진행이 돋보인다. 이미 보도국장을 지냈고 더 높은 승진 기회도 있었으나, [뉴스9]의 앵커로 남기를 자처했다. 선과 악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경계적 · 중간적 인물로, 그에 대한 평가 역시 극단적일만큼 갈린다. 윗사람들로부터 좋은 사람이란 평판을 얻지만, 젊은 기자단 사이에는 개혁의 대상으로 비판받기도 한다.

뉴스와 사람, 처세에 대한 그의 발달된 후각만은 모두가 인정한다. 김백진을 사회부 초년생 때 만나서 일을 가르쳤고, 그 후 팀에서도 오랫동안 한 팀으로 일했다.

 

 김종수

 소태섭  ( 보도본부장 | 50대 후반 )  역


 영화배우, 탤런트

 데뷔 : 1985년 연극 '에쿠우스'

 추리의 여왕 시즌 2  ( 2018 ) 

 마약왕  ( 2018 )

타 방송사와의 시청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취재가 부족한 뉴스라도 화제성이 크고, 시장에서 팔린다면 좋다고 생각한다.

 

 류한비

 김서우  ( 김백진의 딸 | 15 세 )  역


 탤런트

 데뷔 : 2014CF '한국관광공사 - 구석구석 당신과 나의 여름 이야기'

 이리와 안아줘  ( 2018 ) 

 스트레스 제로구역 날려버려  ( 2017 )

아버지와 세상에 화가 나있다. 엄마의 사고소식을 듣고도 방송을 핑계로 병원에 바로 오지 않아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버지를 미워한다. 엄마가 교통사고로 죽은 이후, 마음에 안정을 잃고 불안한 정신 상태를 보인다. 귀엽고 싹싹했던 소녀는 사진앨범에만 남은 지 오래, 사사건건 아버지에게 반항한다. 아버지인 백진보다 인간미 있는 신철을 더 좋아한다.

 

 이재균

 왕중구  ( 지방 시사주간지 기자 | 29 세 )  역


 탤런트, 연극배우

 데뷔 : 2011년 뮤지컬 그리스

 오늘의 탐정  ( 2018 ) 

 위대한 유혹자  ( 2018 )

연화의 전 남자친구. 연화와는 소꿉친구였으며, 그녀가 UFO를 목격했다는 말을 유일하게 믿어줬던 사람이다. 사귀는 것도 아닌 사귀는 상태로 오랫동안 지내오다, 이게 사랑이 아니란 걸 깨달은 연화로 인해 합의 하에 헤어졌다. 현재는 전략적 동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한 지방 시사주간지의 기자로, 열심히 목소리를 내는데 돌아오는 메아리는 없다.






 


#04. 시청률  ( RATINGS )

회 차

AGB Nielsen Media Research

 TNMS Multimedia

 01.  제   1화

2.5 %

3.0 %

 02.  제   2화

2.8 %

2.4 %

 03.  제   3화

2.5 %

2.6 %

 04.  제   4화

2.4 %

2.9 %

 05.  제   5화

2.6 %

2.3 %

 06.  제   6화

3.0 %

2.6 %

 07.  제  7화

2.7 %

2.8 %

 08.  최 종 화

2.7 %

2.5 %






 


#05. 삽 입 곡  ( SOUND TRACK )

CJ E&M  DRAMA  MUSIC

 분 류

 형 태

 제 목

 작 사

 작 곡

 가 수

 Part 1

 주제곡

 달의 정류장  ( Feat. 조원선 )

 Liner, 미니 ( Mini )

 Liner

 티어라이너  ( Tearliner )

 삽입곡

 달의 정류장  ( Inst. ) 

 

 Liner

 

 Part 2

 주제곡

 청춘위로  ( Feat. 오왠 )

 MINI, Liner

 Liner

 티어라이너  Tearliner )

 삽입곡

 청춘위로  ( Inst. )

 

 Liner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Melon 《아르곤 (Argon) OST로 이동합니다.










 


#06. '진실을 밝히는 불빛'  아르곤  ( Argon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년 12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르곤은 예정에 없던 작품으로 김주혁이란 배우의 유작이자 이것을 소비하는 형태로 고인을 추모하고 생전에 그가 활약했던 모습을 기억에 남기고 싶어 충동적으로 선정한 드라마입니다. 그런데 흙속에서 진주를 찾은 것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언론의 역할


미디어별로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개의 뉴스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자극적으로 편집된 낚시성 기사와 교묘하게 조작된 가짜뉴스 속에서 팩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대에 진실이 산화되는 것을 막겠다는 뜻의 아르곤HBC방송에 남은 유일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기자들 간의 갈등과 성장을 통해 언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려한다는 소개 글이 tvN아르곤 공식 홈페이지에 남아 있습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극은 언론과 언론인을 중심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임팩트 있는 서사로 시청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간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17 한국보고서에 따르면 검색·뉴스 수집 플랫폼(네이버와 다음 등의 포털 서비스)을 통해 주로 뉴스를 읽는다고 답한 비율이 77%에 달해 전 세계 평균(30%)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를 읽는 이용자는 4%에 불과해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적으로 뉴미디어를 통한 뉴스 소비가 전통 미디어를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의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뉴스 이용률은 84%로 국제 평균과 비슷했지만 종이신문을 통한 뉴스소비(26%)와 라디오 뉴스 이용률(12%)36개국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또한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낮은 23%를 기록해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조사 대상 36개국의 평균인 43%에 비해 크게 낮은 수치이며 검열제도가 존재하는 말레이시아(29%)와 정부와 언론이 심각한 갈등을 겪고 이는 슬로바키아(27%)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한국 언론의 자유도 역시 11%에 불과해 언론이 정치권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이 우세했으며 뉴스를 기피하는 이유로는 뉴스가 논쟁의 기폭제로 받아들여져 국민 갈등을 부추기고, 이런 뉴스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언론재단은 뉴스 신뢰도는 민주주의 척도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뉴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사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로이터 저널리즘 연구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언론 관련 단체가 참여하여 유고브(YouGov)18세 이상 성인 남녀 각각 1,001명씩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반영한 것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아르곤   < Argon >

주기율표의 화학 원소로 기호는 Ar이고 원자 번호는 18이다. 18족에 속하는 비활성 기체로 지구 대기의 약 0.93%를 차지하며, 비활성 기체 중 지구에서 가장 흔하다. 1894년 영국의 레일리에 의해 발견되었다. 상온에서는 무색, 무취의 기체이다.

 

tvN  < Total Variety Network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허가된 CJ ENM미디어콘텐츠부문에서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채널이다. "즐거움엔 끝이 없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2006109일 오후7, 케이블 TV와 위성 방송, 위성 DMB (TU)에서 동시 개국하여, 100% 자체 제작을 내세우며 지상파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포맷으로 실험적인 방송을 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폭스 인터내셔널 채널스(Fox International Channels)와 함께 필리핀, 홍콩, 대만을 가청구역으로 하는 tvN Asia를 개국하여 Star TV 위성 (Asia Sat)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2010628일부터 2013430일까지 수도권 지상파DMB 사업자인 한국DMB의 채널을 임대하여 tvN Go를 송출·방송하였다. 2015910일 중장년층에게 특화된 제2채널 O tvN, 2018126일에는 밀레니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제3채널 XtvN이 잇따라 개국되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 韓國言論進興財團 , Korea Press Foundation >

대한민국에서 신문 등 오래된 언론 산업이 새로운 디지털 혁명 속에서 새로운 언론 매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존 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재단, 신문유통원을 통합하여 200912월에 설립되어 20102월 출범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에 위치하고 있다.

 

YouGov

영국에 본사를 두고 유럽, 북미, 중동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국제 인터넷 기반 시장 조사 및 데이터 분석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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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뉴스 리포트

This year's report reveals new insights about digital news consumption based on a YouGov survey of over 74,000 online news consumers in 37 countries including the US and UK.

      『  Digital News Report 

■ 유고브 공식 사이트

YouGov is a global public opinion and data company. Explore what the world thinks, discover our solutions, and join our community to share your opinion.

      『  YouGov  




아르곤, 그 이면에 담긴 우리 사회의 단상


현재의 우리사회는 부패와 비리, 부조리가 만연한 사회가 지속되면서 뿌리까지 썩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아르곤은 이런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묘사했을 뿐만 아니라 언론인의 삶을 통해 아직 정의는 존재한다고 믿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하게 하는 훌륭한 드라마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영 초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로부터 시즌2 요청이 쇄도했던 이 작품은 비록 8부작의 짧은 구성이긴 하지만 분량에 비해 옹골찬 데가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이면과 매우 닮아 있다는 생각은 ‘HBC’의 구성원을 면밀히 살펴보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직업윤리나 의무는 관심 밖이고 뉴스를 공익적인 목적보다 개인의 출세를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는 보도국장과 자본과 기득권 세력의 기류에 편승해 연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처세술의 달인이 있는가하면 날선 비판이 본인의 가슴을 꿰뚫더라도 오직 사실에 근거한 보도만을 신념으로 여기는 기자,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했다가 청춘을 고스란히 바쳤지만 비정규직이라는 신분적 제약에 갈등하는 작가, 그리고 기자들의 대량해고 사태와 맞물려 특채로 입사한 계약직 기자, ‘대충 적당히가 삶의 모토인 기자, 기자로서의 은 없지만 누구보다 열성적인 기자, 고용 불안에도 대안이 없어 상사에게 프락치로 휘둘리는 작가 등등의 인간 군상들이 마치 사회 구성원을 축약해 놓은 것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고용형태에 따른 갈등이라든지 권력형 비리로 인해 발생한 인재(人災)에 대한 원인 규명은 그대로 덮어둔 채 마녀사냥에만 초점을 맞추는 언론이나, 프레임을 바꾸고 이미지를 덧씌우려 하는데 여념이 없는 기득권세력의 민낯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웰메이드 드라마

1. 배우들의 연기, 연출력, 영상의 아름다움, 스토리가 탄탄한 대중성있는 드라마.

2. 시청률이 낮아도 마니아층이 형성된 완성도 높은 드라마.




언론과 언론인, 언론소비자의 자세


언론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언론이 언론의 자유를 침해받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사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야 하는 언론의 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권력이나 사정기관을 감시해야 할 본연의 공익적 기능을 실천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도한 경쟁에 내몰리고 수익구조 개선이라는 평생의 과업을 안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언론의 본질을 왜곡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반드시 시정되고 개선되어야 할 오늘의 이슈가 내일도 잊히지 않도록 여론을 환기시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역사적 사실을 통해 언론의 위상이 어떻게 급변하는지 이미 체험 중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언론에 대한 불신은 뉴스와 언론인의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보도 준칙과 취재윤리가 결여된 일부 기자들에 쏟아지는 조롱 섞인 비난은 가혹하기보다 자업자득에 가깝습니다. 과거에 청산되었어야 할 낡은 특권의식과 고질적 권언유착으로 오만의 탈을 쓴 언론인들이 더 늦기 전에 스스로 환골탈태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진실은 주변에 흔히 접할 수 있는 전단지가 아닌 현장에 있으며 뉴스는 현장에서 날것을 가공하여 생산됨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언론인의 신분을 망각하기 이전에 극중 대사처럼 모두가 그렇더라도 우리는 그러지 말자고 곱씹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르곤이 기특한 이유는 언론과 언론인뿐만 아니라 언론소비자에 던진 화두 때문입니다. 진실보도를 위해 자사 보도를 반박한 순간도 감동적이었으나 미드 타운후속보도를 위해 쉽지 않은 싸움을 시작한 김백진(故 김주혁 분) 기자의 신념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을 것이 뻔합니다. 언론의 소임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던 그가 던진 대사가 언론과 언론인, 그들이 생산한 뉴스가 오보일 수 있음을, 도리어 공익을 저해할 수 있으니 뉴스를 믿는 게 아니라 판단해 달라 말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진실로 위장된 거짓 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진실을 찾기 위한 노력이 언론 소비자에게도 필요한 때입니다.




전문성에 대한 고찰


먼저 사견을 피력하자면 전문가라 함은 자신의 업적을 과대평가하지 아니하고 특정 분야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의 생존전략은 사람마다 제각각이겠지만 오늘의 지식이 내일의 지식과 반드시 동일하리란 보장이 없으므로 우린 언제나 연구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연구원 신분입니다. 타인이 자신을 전문가라 칭할지라도 본인 스스로가 타인에게 전문가라 소개하는 것은 오만함이 앞선 과욕입니다. 본인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이나 전문가라는 우월함에 자칫 타성에 젖어 사리분별 못하고 애써 점한 우위를 경쟁자에게 빼앗길 수 있음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극 속의 김백진 기자는 뉴스 스탭의 전문성은 고용보장을 통해 얻어낼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문성이라는 것은 어떤 영역에서 보통 사람이 흔히 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수행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 매우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것이므로 고용 불안이 해소된다면 그 의견에 어느 정도 근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성을 가진 자도 사람이라 매번 옳은 선택을 할 수도 없겠지만 그 이전에 판단근거들에 대한 소홀함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실패할 확률 또한 증가할 것입니다. 많은 인명을 앗아간 재난사고가 3년 전의 오보에서 비롯되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은 당사자에게 크나큰 수치심을 심어줬습니다. 실지로도 전문성은 때때로 눈과 귀를 닫게 만들어 판단을 흐리게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자는 으레 객관성과 공정성을 요구하고 요구받습니다. 다만 궁금한 것이 지금껏 살아온 세월에 비례해 주입되거나 형성된 가치관을 가진 인간이 정말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사를 작성할 수 있을까요? 한 사물을 어떤 각도로 보느냐, 얼마나 심도 있게 관찰하느냐에 따라 기사의 내용은 달라지겠지만 어떤 가치관을 갖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요. 전자의 경우엔 언론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반길 문제이지만 후자의 경우엔 기자 본인의 소신과 양심에 따라 작성되었길 바랄뿐이겠습니다. 문인의 수가 많지 않은 대한민국에 작가가 아닌 기자의 길을 선택한 것은 기자로서의 신념과 남다른 각오가 분명 있어서일 것이라 믿습니다.




사회 공헌


아르곤에 참여한 작가를 조사하던 중 CJ ENM 스토리텔러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오펜1기 출신의 신인 작가 신하은작가님의 참여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간 지상파 드라마의 고질적인 패턴이 너무 식상한 나머지 시청자들의 선호 채널이 분산되면서 드라마 왕국이라던 지상파의 영광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자극적인 소재가 가미된 드라마를 통해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시청자들은 그것들에 분개하고 욕설하면서도 채널을 돌리지 못하던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혹자는 이 자극적인 소재가 공상적인 소재보다 지극히 현실적이라고 변론하지만 그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이 얻어낼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피폐해진 정서에 대한 배려가 조금 필요한 시기가 아닐는지요.





이와는 달리 tvN, OCN, 다수의 해외드라마 케이블 채널과 JTBC 종편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꾸준한 호평 속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거나 상승 중에 있습니다. 특히 tvN 채널을 운용하고 있는 CJ ENM은 문화콘텐츠산업계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신인 드라마, 영화 작가 데뷔 지원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작품의 질을 향상시키고 신선하고 독창적인 작품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이는가 하면 장르의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포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펜이 발굴한 신인작가님들의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FIN.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오펜   < O’PEN >

CJ ENM이 드라마제작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CJ문화재단과 함께 재능 있는 드라마/영화 스토리텔러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오 펜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있는(Open) 창작 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합니다.

      『  O'PE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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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없는 꽃집 < 薔薇のない花屋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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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드라마 TV-Serise 부문 : 장미가 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 2008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장미가 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 2008 )





《장미가 없는 꽃집(薔薇のない花屋)》은 2008년 1월 14일부터 3월 24일까지 후지 TV계열에서 매주 월요일 21시(JST)에 방영했던 텔레비전 드라마입니다. 총 11화이며, 주연은 '카토리 싱고'로 대한민국에서는 종편채널인 JTBC에서 방영되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제 목

 장미가 없는 꽃집  ( 2008 년 )

 원 제

 薔薇のない花屋

 영 제

 Flower Shop Without Rose

 분 류

 드라마  ( 일본 )

 편 성

 후지 TV

 장 르

 드라마 | 로맨스

 프로듀서

 나카에 이사무  なかえいさむ , Nakae Isamu | 하야마 히로키  ( はやまひろき , 葉山浩樹 , Hayama Hiroki )

 이나다 히데키  ( いなだひでき , 稲田秀樹 , Inada Hideki )

 구 분

 TV Serise

 총화수

 54 분 × 11 부작

 제작국

 일 본  ( Japan )

 방영일

 2008' 01. 14 ~ 2008' 03. 24

 방송 시간

 매주 월요일  21 : 00 ~ 21 : 54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위키백과  


'시오미 에이지'는 그녀가 죽은 후, 그녀가 남긴 '시즈쿠'와 8년간 같이 살고 있다. 꽃집 〈플라워 샵 시즈쿠〉 점장을 맡고 있는 '에이지'는 어느 비오는 날, 눈이 보이지 않는 여성 '시라토 미오'를 만난다.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에이지'와 '미오'. 그러나 그 만남의 뒤에는 '에이지'를 증오하는 남자 '안자이'가 있었다. 이 만남은, '안자이'가 주도한 함정의 일부에 불과한 것이었다.






 


#03. Staff / 출연

Staff

 나카에 이사무  ( なかえいさむ | Nakae Isamu )

 연출

 

 PD, 영화감독

 데뷔 1992년 후지TV 드라마 '친애하는 님에게' 감독 

 귀족탐정  ( 2017 )

 하야코 선생님, 결혼한다니 정말인가요?  ( 2016 )

 하야마 히로키  はやまひろき | 葉山浩樹 | Hayama Hiroki ) 

 연출


 PD 

 코드 블루 3  ( 2017 )

 카인과 아벨  ( 2016 )

 이나다 히데키  いなだひでき | 稲田秀樹 | Inada Hideki ) 

 연출


 드라마 제작자, 영화PD 

 거짓말은 자란다  ( 2015 )

 리갈 하이 2  ( 2013 )

 노지마 신지  ( のじましんじ | 野島伸司 | Nojima Shinji )

 극본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

 데뷔 : 1988년 후지TV '네가 거짓말을 했다' 극본

 타카네노하나 - 그림의 떡  ( 2018 )

 파파카츠  ( 2017 )




출 연 진

 카토리 싱고  かとりしんご | 香取慎吾 | Katori Shingo )

 시오미 에이지  역


 가수영화배우

 데뷔 : 1988년 후지TV 'WA-まれ'

 빌어먹을 놈과 아름다운 세계   ( 2018 )

 스트레인저 - 괴물이 사건을 파헤치다   ( 2016 )

 시오미 시즈쿠를 키워준 아버지. 꽃집을 운영한다.

 다케우치 유코  たけうちゆうこ | 竹内結子 | Takeuchi Yuko )

 시라토 미오  


 영화배우

 데뷔 : 1998년 영화 ''

 고양이 여행 리포트  ( 2018 )

 미스 셜록  ( 2018 )

 간호사. 안자이 테루오의 사주를 받고 시오미 에이지를 파멸시키기 위해 장님으로 위장해 접근하지만,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샤쿠 유미코  しゃくゆみこ | 釈由美子 | Shaku Yumiko

 오노 유키  


 영화배우, 모델

 데뷔 : 1997년 영매거진 미스캠퍼스 그랑프리

 내일의 너를 더욱 좋아해  ( 2018 )

 우리가 프러포즈를 받지 못하는 101가지 이유가 있었다 2  ( 2015 )

 초등학교 선생님. 시오미 시즈쿠의 담임 선생님

 마츠다 쇼타  まつだしょうた | 松田翔太 | Matsuda Shota )

 쿠도 나오야  역


 영화배우

 데뷔 : 2005년 드라마 '양키, 모교로 돌아오다 - 여행의 시간 불량소년의 꿈'

 파이널 라이프 - 내일, 네가 사라져도   ( 2017 )

 오버 더 펜스  ( 2017 )

 안자이 테루오의 사주를 받고 시오미 에이지에게 접근하지만, 오히려 에이지를 형님처럼 따르게 된다.

 야기 유키  やぎゆうき | 八木優希 | Yagi Yuki )

 시오미 시즈쿠  역


 영화배우

 데뷔 : 2006년 니혼TV 드라마 '전국자위대-세키가하라 전투'

 언제까지나 하얀 날개  ( 2018 )

 마더스 2017 - 노숙의 임산부  ( 2017 )

 시오미 에이지의 귀엽고 어른스러운 딸

 테라지마 스스무  てらじますすむ | 寺島進 | Terajima Susumu )

 시죠 켄고  역


 영화배우

 데뷔 : 1986년 영화 'アホーマンス'

 만원   ( 2018 )

 A가 아닌 너와   ( 2018 )

 꽃집 앞 찻집을 운영한다.

 故 이케우치 준코  いけうちじゅんこ | 池内淳子 | 中澤純子 )

 히시다 케이코  역


 영화배우

 데뷔 : 영화 '황태자의 신부'

 W의 비극   ( 2010 )

 형 돌아오다   ( 2009 )

 언덕 위의 집에 사는 노부인.

 미우라 토모카즈  みうらともかず | 三浦友和 | 三浦稔 | Miura Tomokazu )

 안자이 테루오  역


 영화배우

 데뷔 : 1971TBS 드라마 '刑事くん'

 콜드케이스 - 진실의 문 시즌 2   ( 2017 )

 여성작가 미스터리즈 아름다운 세가지 거짓말   ( 2016 )

 루리의 아버지. 큰 병원의 원장이다. 딸을 죽음에 이르게 한 딸의 연인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모토카리야 유이카  もとかりやゆいか | 本仮屋ユイカ | Motokariya Yuika

 루리  역


 영화배우 

 사쿠라의 오야코동   ( 2017 ) 

 피치걸   ( 2017 )

 시오미 시즈쿠의 친어머니

 타마야마 테츠지  たまやまてつじ | 玉山鉄二 | Tamayama Tetsuji )

 카미야마 슌  역


 영화배우

 데뷔 : 1999년 드라마 '나오미'

 아인   ( 2018 ) 

 바카본의 아빠보다 바보 아빠  ( 2018 )

 시오미 시즈쿠의 친아버지. 유능한 외과의사로 나온다. 시오미 에이지와는 친구 사이.

 비토 이사오  びとういさお | 尾藤イサオ | 尾藤功男 | Bito Isao

 히라카와 타츠미  역


 영화배우 

 하야코 선생님, 결혼한다니 정말인가요?   ( 2016 ) 

 썸씽 라이크 썸씽 라이크 잇   ( 2015 )

 시라토 미오의 친아버지, 큰 수술 후 미오와 농원을 경영한다.






 


#04. 부 제  ( SUBTITLE )

회 차

부 제

 01.  제   1화

 북풍과 태양

 02.  제   2화

 꽃과 같이 웃는 사람

 03.  제   3화

 막차까지 쫓아

 04.  제   4화

 밝혀진 과거 - 3만명의 어린이들에게

 05.  제   5화

 세계에서 가장 긴 고백

 06.  제   6화

 파헤쳐져 가는 비밀

 07.  제  7화

 부모가 아이를 때릴 때

 08.  제   8화

 안녕 아빠

 09.  제   9화

 충격! 모든 진실

 10.  제 10화

 사랑을 되찾기 위해서

 11.  최 종 화

 장미를 파는 꽃집 - 눈물의 한 방울






 


#05. 삽 입 곡  ( SOUND TRACK )

 주제곡

 ずっと一緖さ ( 언제나 함께해요 )

 야마시타 타츠로  ( やましたたつろう | 山下達郞 | Yamasita Tatsuro )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NAVER MUSIC 장미없는 꽃집(薔薇のない花屋) OST로 이동합니다.












 


#06. 장미가 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 Flower Shop Without Rose )


이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년 12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장미가 없는 꽃집다케우치 유코님의 복귀작이기도 합니다. 타인의 불행을 언급할 생각은 없지만 다른 배우들처럼 추락하는 전철을 밟지 않고 재기할 발판이 되어준 작품으로 모든 연기자들의 열연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물론 200856THE TELEVISION DRAMA ACADEMY AWARDS에서 여우조연상(‘다케우치 유코’)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아역으로 분한 아키 유키님의 연기가 훌륭하여 저런 딸이 있었으면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게 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상  < ザテレビジョンドラマアカデミー賞 >

일본의 텔레비전 정보지더 텔레비전을 발행하는 KADOKAWA가 주최하는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한 상이다. 시즌마다 심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연 4회 개최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긴 고백


극은 숨 가쁘게 달려온 장미 한 송이가 줄기가 꺾인 채 바닥에 나뒹굴며 시작됩니다. 상대에게 닿지 않을 공허함과 쓸쓸함이 가득한 세상에서 가장 긴 고백을 뒤로하고 숨을 거둔 한 여성의 유산인 눈물 한 방울(‘시즈쿠(야기 유키 분)’)만이 그의 오랜 친구이자 격려자인 에이지(카토리 싱고 분)’에게 남겨졌습니다.



 




건전하고 건강하게 자란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너무 여리고 섬세해서 상처 입기 전에 상처를 주는 식으로 밖에 살 수 없는 인간을 이해하고 가족이란 울타리를 선물해 주고 싶다던 그녀의 작은 소망이 믿음이란 결실을 맺기도 전에 수포로 돌아가고 그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한 남자에겐 죄책감이란 고통을 안겨주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고백은 굽이치는 강물처럼 머무르는 곳마다 탄복케 하고 결국 원하는 곳에 이르러 파문을 일으키니 그가 흘린 눈물의 속뜻을 추측할 수는 없으나 한 방울(‘시즈쿠’) 눈물의 의미는 족쇄로 단정 짓던 가족을 사실상 인정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빛과 그림자


유년시절 홀로 오롯이 학대를 견뎌내며 그 주변의 모든 것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여왔던 이름 없는 전사들의 투쟁은 온갖 부정적인 영향이 가득한 동일한 환경에서 반대의 삶을 선택한 후에도 지속됩니다. 성장과 더불어 정립되어가는 가치관은 각자 또렷해서 빛과 그림자라는 양면이 존재하는데도 자존감에 의한 왜곡된 시선 때문에 직시하지 못했던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떤 결말에 도달하게 될까요?

빛과 그림자로 대표되는 두 사람의 우정을 시소 위에 놓인 것처럼 위태하게 때론 끈끈하게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빛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간 이는 분명해 보이지만 어둠을 헤매게 되는 다른 이에게도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숙명이 주어졌다고 생각한다면 이를 옹호할 시청자분들도 다수 있을 터, 극중 그가 던진 대사처럼 유능한 외과의라는 직업과 그간 축적한 부가 있다면 원하는 것에 조금 더 근접한 삶을 살 수 있으리란 말엔 동의하지만 그의 피해자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반 전


장미가 없는 꽃집에 대한 설명의 대부분은 서스펜스적 요소가 가미된 멜로 드라마라는 것입니다. 이런 류의 휴먼 드라마에 반전이 숨겨져 있음이 신기하고 제 기억에 이 작품을 최초 시청했을 땐 충격에 버금가는 서늘함을 느꼈던 것도 같습니다. 첫 번째 잠시 머리회전을 둔하게 했던 장면은 에이지가 선물한 꽃 한 송이의 꽃잎을 따내 흩날려 보내고 그와 만날 수밖에 없는 장소에서 그를 기다리며 동화의 한 장면을 이야기 하는 부분입니다. 놀랍게도 에이지의 불끈 쥔 주먹 사이로 미오(다케우치 유코 분)’가 흩날려 보낸 꽃잎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 ‘미오로 분한 다케우치 유코님의 표정연기처럼 제 얼굴도 함께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두 번째 장면은 모두에게 밝히지 않았던 진실, ‘루리( 모토카리야 유이카 분)’의 사랑이자 시즈쿠의 친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이 그녀가 남긴 녹화분에 고스란히 남아 있던 사실이 모두에게 충격을 선사하는 장면입니다. ‘에이지가 가진 죄책감, 그리고 밝히지 못했던 이유가 하나씩 드러나면서 그가 짊어졌을 그간의 삶의 무게를 가늠해 볼 엄두조차 낼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 반전요소를 통해 긴장감은 극에 달하고 손에 땀을 쥐고 결말을 응시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수와 행복


장미가 없는 꽃집의 대표 키워드는 아마도 복수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딸을 잃은 슬픔에 공감하면서도 그로 인한 후유증으로 가정은 파탄에 이르고 진실에 다가갈수록 증오로 타올라 억측판단 하에 애먼 사람의 인생을 파멸시키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면서 급조한 팀 내 갈등이 고조되고 서로 동상이몽을 꾸게 되지만 각자 물러설 수 없는 이해관계가 얽혀 믿음에 대한 배신을 초래합니다. 상황은 이해하면서도 매 순간은 선택이라 잠시 고민해 빠집니다. 생명의 존귀함을 알고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 반드시 살리고 싶다는 생각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단지 그것이 타인의 불행을 발판 삼아 얻어낼 수 있는 결과라면 저도 같은 선택을 하게 될까요?



 



마음에 불신의 싹이 트면 믿음은 뿌리 내리기 쉽지 않은 것처럼 미오의 간호사설에 묵묵히 대응하는 에이지이지만 진실을 확인한 후에 극심한 내적 갈등을 겪습니다. 거짓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조차도 상처받을 본인보다도 타인의 마음을 더 걱정하는 에이지에게 착한 것도 병이라는 진단이 내려집니다. 그 같은 마음이 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겼을 테지만 에이지라는 인물 자체가 어떤 잘못을 해도 포근히 안아줄 것 같은 사람이라는 설정에 카토리 싱고라는 배우를 만나 찰떡궁합을 과시합니다.

미오가 떠난 1년 후, 드디어 힌트를 얻어 그녀를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시작된 고백의 시간은 너무 달콤하고 청순가련의 여신인 다케우치 유코님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자 잠깐만 기다려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사랑해요.

 

잠깐만 기다리라고 했잖아요.

 

사랑해요.

 

연발하지 말아요.

 

사랑해요.

 

평생 분을 오늘 전부 얘기할 셈이에요?

 

사랑해요.

 

뭐에요.

그거 말고는 할 말 없어요?

 

없어요.

 

어휘력이 부족한 것뿐이잖아.

 

당신은 마치 꽃이 피는 것처럼 웃어요.

저는 그 웃음을 한 시도 잊지 않고 계속 찾아서 겨우 찾아냈어요.

세상에 단 한 송이 밖에 피지 않은.

오늘 그 꽃을 꺾으러 왔어요.






그리고 찾아온 생일. 모두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너무 행복한데. 행복은 자신의 것이 아닌 것 마냥, 이질적인 이 공간에서 자신은 행복을 누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자리를 떠나려는 에이지에게 미오가 사랑스러운 말을 전합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도 큰 감동을 선물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지 말아요.

여기 있어요.

계속 무서워서 피했던 이곳에, 행복의 한 가운데에.

당신은 어느 누구의 손도 결코 놓지 않는 사람이니까

여기 있는 게, 누구보다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사회에 울리는 경종


이 작품은 여러모로 만족할만합니다. 그중에서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부분은 단연코 에이지미오의 러브스토리라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울림을 이끌어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작은 울림은 스스로를 부끄럽게 하는 것이자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라서 모두와 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 지문을 할애할까합니다. 이 대사가 송곳처럼 가슴을 후비고 들어오는 것을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가정교육이라거나 사랑의 매라거나 그런 건 변명일 뿐이에요.

그래서 착한 아이가 된다.

부모의 마음은 이해한다해도 말도 안돼요.

만일 그런 식으로 보인다고 해도 그건 아이가 무서워 일시적으로 듣는 것에 불과해요.

아이는 바보가 아냐.

부모가 무서워 듣는 척을 하는 거예요.

납득한 게 아냐.

정말 애정이 있다면 얘기하면 돼요.

그래도 모른다면 또 얘기하면 돼요.

그렇게 몇 번이나 이해해줄 때까지 얘기를 하면 돼요.

그런 끝없는 인내가 진정한 애정이에요.

실제로 저는 초조해했어요.

시즈쿠에게 억지로 말을 듣게 하려고 초조해서.

애정보다 초조함이 앞서서...




거짓말이라는 건 무시하기 때문에 하는 거야.

솔직히 얘기해도 용서해주지 않을 거라고 상대의 인격을 낮게 평가한 거야.

게다가 자신도 무시하는 거야.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좋아하지 않을 거야.

인정받지 못할 거라면서.




대사를 간결하게 줄이지 않고 그대로 싣는 이유는 그 대사가 주는 원뜻이나 감동이 잦아들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이 두 대사를 통해 애정이라는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타인에게 거짓을 고하는 것이 얼마나 자신을 낮추는 행위인지 반성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의 대상이 아이에게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해 억압하는 일은 쉬운 일이지만 서로 이해하고 양보를 구하는 일은 오랜 인내가 필요한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장미가 없는 꽃집


에이지가 딸을 양육하며 꽃집을 운영하는 것은 항상 곁에 꽃을 두고 싶다는 고인의 유언에 따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꽃집을 운영하면서 가장 잘 팔리는 장미꽃이 없는 이유는 장미엔 가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장미를 좋아했던 고인에 대한 죄책감도 한 몫 했겠지만 본인의 성장과정에서 이름 없는 전사로 분투했던 당시의 자기 모습이 마치 누군가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가시 돋은 고슴도치의 모습을 닮아 있었기에 그 마음을 투영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에이지가 구출한 또 다른 이름 없는 전사에게 도움을 청할 땐 장미꽃 한 송이를 들고 방문하길 권했고 실질적인 방문으로 이어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훌륭해라고 말했듯, 그렇기에 과거의 마음을 정리하고 장미꽃을 개시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다소 뭉클한 장면을 연출하며 최종화를 닫습니다.     FIN.



 



      다른 작품에 대한 감성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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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2012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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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영화 부문 : '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Series  ( Rurouni Kenshin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2012 ~ 2014 )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와츠키 노부히로의 일본 만화 바람의 검심를 원작으로 제작된 일본의 영화입니다. ‘오오토모 케이시가 감독을 맡았으며 2012825일에 개봉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430교토대화재편이 같은 해 821일에는 전설의 최후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시리즈

 제 목

 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 : 교토대화재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

 영 제

 Rurouni Kenshin

 Rurouni Kenshin : Kyoto Inferno

 Rurouni Kenshin : The Legend Ends

 유 형

극장용

 각 본

 후지이 키요미 | 오오토모 케이시

 원 작

 '와츠키 노부히로'의 만화 「 바람의 검심 」

 감 독

 오오토모 케이시

 장 르

서사 | 액션 | 드라마 | 모험

 등 급

청소년 관람불가

 15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C&I 엔터테이먼트

 배급사

Warner Bros.

 러닝타임

 134 분

 139 분

 135 분

 제작국

일 본

 개봉일

 2012' 08. 25  ( 2013' 01. 03 )

 2014' 08, 01  ( 2015' 02. 26 )

 2014'   09, 13  ( 2015' 03, 05 )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NAVER 영화

# 바람의 검심, 2012

그 흉터, 그 칼놀림.. 전설의 발도재가 돌아왔다!

10년 전 세상에 모습을 감추었지만 전설의 칼잡이로 불리는 이름 발도재. 그는 지난 날을 회개하며 불살의 맹세를 다짐하고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사칭해 세상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결투에 나서게 되는데... 불살의 맹세와 그의 손에 쥐어진 역날검. 그는 자신의 맹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 전설의 최후편, 2014


전설의 검객 히무라 켄신, 세상을 뒤흔드는 절체절명 최강의 적이 나타났다!

세상을 뒤흔들 반란을 계획하고 있는 절대악 시시오와 그의 부하 십본도를 저지하기 위해 교토까지 온 히무라 켄신 (사토 타케루). 한때 켄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지사로 활동했던 시시오가 정부에 배신당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시시오 일당에 맞서던 켄신은 십본도의 세타 소지로 (카미키 류노스케)에 의해 역날검이 반토막이 나게 되고, 나라와 자신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고 심지어 유일한 무기였던 역날검마저 쓸 수 없게 되면서 최대의 궁지에 몰리게 된다. 불살을 맹세했던 켄신은 부러진 역날검을 들고 최강의 절대악인 시시오와 맞서 일생일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게 되는데..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바람의 검심 한국 블로그

영화 《바람의 검심》 안내 페이지

 『  Rurouni Kenshin Kor BLOG  

■ 바람의 검심 공식 사이트

영화 《바람의 검심》 공식 웹 사이트

 『  Rurouni Kenshin  OFFICAL WEB SITE  

■ 워너 브라더스 공식 사이트 - 바람의 검심

워너 브라더스 공식 사이트. 영화, 블루 레이, DVD, 디지털 전송, 해외 드라마, TV,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의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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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E NOTE -  Kyoto Inferno  

■ 영화 감상 기록 WEB 서비스 KINENOTE -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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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E NOTE -  The Legend Ends   

■ 바람의 검심 세트 전 22권  NAVER 책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  Rurouni Kenshin  NAVER BOOK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워너 브라더스   < Warner Bros.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Warner Bros. Pictures, Inc.)또는 워너 브로스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미국의 영화 제작 & 배급사 겸 TV 프로그램 제작과 음악 사업을 집행하고 있는 워너미디어 계열사에 속해 있는 종합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써, 세계 영화사들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위치해있으며, 미국영화협회에 가입한 할리우드 메이저 6대 스튜디오중 하나이다.

 

키네마 준보   < キネマ旬報 , キネマじゅんぽう >

일본의 대표적인 영화 잡지이다. 줄여서 키네준(キネ)이라고도 불린다.

19197월 창간되었으며, 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출반 통제 정책으로 잠시 휴간하기도 했다. 현재 일본에서 간행되는 영화 잡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1924년부터는 키네마 준보 동호인들에 의해 베스트 영화 10을 선출하고 있으며, 1955년부터는 일본 내외의 장편, 단편 영화의 베스트뿐 아니라 개인에게 상을 수여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각 부문별로 수상작을 선정, 키네마 준보상을 시상하고 있다. 2001, 키네마 준보를 간행하는 키네마 준보사가 가도카와에 인수됐다.







 


#03. Staff / 출연

※. 시리즈물이 지속되어 중복게재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새롭게 등장한 출연진만 거론하겠습니다.

 #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2012 )

Staff

 오오토모 케이시 | Keishi Ohtomo | おおともけいし

 감독 | 각본


 201418회 판타지아 영화제 베스트 아시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