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2012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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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감성 리뷰

일본 영화 부문 : '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Series  ( Rurouni Kenshin )

원문 : 자리의 달콤한 꿈 이야기

글 : 자리 | 이미지 : '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2012 ~ 2014 )





바람의 검심(るろうに剣心)와츠키 노부히로의 일본 만화 바람의 검심를 원작으로 제작된 일본의 영화입니다. ‘오오토모 케이시가 감독을 맡았으며 2012825일에 개봉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430교토대화재편이 같은 해 821일에는 전설의 최후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01. 기 본 정 보  ( Introduction )

#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  시리즈

 제 목

 바람의 검심

 바람의 검심 : 교토대화재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

 영 제

 Rurouni Kenshin

 Rurouni Kenshin : Kyoto Inferno

 Rurouni Kenshin : The Legend Ends

 유 형

극장용

 각 본

 후지이 키요미 | 오오토모 케이시

 원 작

 '와츠키 노부히로'의 만화 「 바람의 검심 」

 감 독

 오오토모 케이시

 장 르

서사 | 액션 | 드라마 | 모험

 등 급

청소년 관람불가

 15세 관람가

 구 분

Movie

 제작사

C&I 엔터테이먼트

 배급사

Warner Bros.

 러닝타임

 134 분

 139 분

 135 분

 제작국

일 본

 개봉일

 2012' 08. 25  ( 2013' 01. 03 )

 2014' 08, 01  ( 2015' 02. 26 )

 2014'   09, 13  ( 2015' 03, 05 )



 



 


#02. 줄 거 리  ( Synopsis )               _ 출 처 : NAVER 영화

# 바람의 검심, 2012

그 흉터, 그 칼놀림.. 전설의 발도재가 돌아왔다!

10년 전 세상에 모습을 감추었지만 전설의 칼잡이로 불리는 이름 발도재. 그는 지난 날을 회개하며 불살의 맹세를 다짐하고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사칭해 세상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결투에 나서게 되는데... 불살의 맹세와 그의 손에 쥐어진 역날검. 그는 자신의 맹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편 | 전설의 최후편, 2014


전설의 검객 히무라 켄신, 세상을 뒤흔드는 절체절명 최강의 적이 나타났다!

세상을 뒤흔들 반란을 계획하고 있는 절대악 시시오와 그의 부하 십본도를 저지하기 위해 교토까지 온 히무라 켄신 (사토 타케루). 한때 켄신의 자리를 이어받아 유신지사로 활동했던 시시오가 정부에 배신당하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시시오 일당에 맞서던 켄신은 십본도의 세타 소지로 (카미키 류노스케)에 의해 역날검이 반토막이 나게 되고, 나라와 자신의 곁을 지키는 사람들이 절체절명의 위험에 빠지고 심지어 유일한 무기였던 역날검마저 쓸 수 없게 되면서 최대의 궁지에 몰리게 된다. 불살을 맹세했던 켄신은 부러진 역날검을 들고 최강의 절대악인 시시오와 맞서 일생일대의 마지막 결전을 앞두게 되는데..



  관련 및 연계 홈페이지 링크  

■ 바람의 검심 한국 블로그

영화 《바람의 검심》 안내 페이지

 『  Rurouni Kenshin Kor BLOG  

■ 바람의 검심 공식 사이트

영화 《바람의 검심》 공식 웹 사이트

 『  Rurouni Kenshin  OFFICAL WEB SITE  

■ 워너 브라더스 공식 사이트 - 바람의 검심

워너 브라더스 공식 사이트. 영화, 블루 레이, DVD, 디지털 전송, 해외 드라마, TV,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의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  Warner Bros. WEB SITE  

■ 영화 감상 기록 WEB 서비스 KINENOTE - 바람의 검심

キネマ旬報社が運営する映画鑑賞記録WEBサービス。いつでも、どこからでも、あなたの映画鑑賞記録を付けられる便利な映画ライフログサービスです。日本最大級のキネマ旬報映画データベースを搭載しているので、とても簡単に映画を検索

 『  KINE NOTE -  Rurouni Kenshin  

■ 영화 감상 기록 WEB 서비스 KINENOTE - 바람의 검심 : 도쿄대화재

キネマ旬報社が運営する映画鑑賞記録WEBサービス。いつでも、どこからでも、あなたの映画鑑賞記録を付けられる便利な映画ライフログサービスです。日本最大級のキネマ旬報映画データベースを搭載しているので、とても簡単に映画を検索

 『  KINE NOTE -  Kyoto Inferno  

■ 영화 감상 기록 WEB 서비스 KINENOTE -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

キネマ旬報社が運営する映画鑑賞記録WEBサービス。いつでも、どこからでも、あなたの映画鑑賞記録を付けられる便利な映画ライフログサービスです。日本最大級のキネマ旬報映画データベースを搭載しているので、とても簡単に映画を検索

 『  KINE NOTE -  The Legend Ends   

■ 바람의 검심 세트 전 22권  NAVER 책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  Rurouni Kenshin  NAVER BOOK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워너 브라더스   < Warner Bros.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Warner Bros. Pictures, Inc.)또는 워너 브로스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미국의 영화 제작 & 배급사 겸 TV 프로그램 제작과 음악 사업을 집행하고 있는 워너미디어 계열사에 속해 있는 종합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써, 세계 영화사들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위치해있으며, 미국영화협회에 가입한 할리우드 메이저 6대 스튜디오중 하나이다.

 

키네마 준보   < キネマ旬報 , キネマじゅんぽう >

일본의 대표적인 영화 잡지이다. 줄여서 키네준(キネ)이라고도 불린다.

19197월 창간되었으며, 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출반 통제 정책으로 잠시 휴간하기도 했다. 현재 일본에서 간행되는 영화 잡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1924년부터는 키네마 준보 동호인들에 의해 베스트 영화 10을 선출하고 있으며, 1955년부터는 일본 내외의 장편, 단편 영화의 베스트뿐 아니라 개인에게 상을 수여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각 부문별로 수상작을 선정, 키네마 준보상을 시상하고 있다. 2001, 키네마 준보를 간행하는 키네마 준보사가 가도카와에 인수됐다.







 


#03. Staff / 출연

※. 시리즈물이 지속되어 중복게재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새롭게 등장한 출연진만 거론하겠습니다.

 # 바람의 검심  ( Rurouni Kenshin, 2012 )

Staff

 오오토모 케이시 | Keishi Ohtomo | おおともけいし

 감독 | 각본


 201418회 판타지아 영화제 베스트 아시아 영화-동상 수상

 억남  ( 2018 )

 3월의 라이온 후편  ( 2017 )

 후지이 키요미 | Kiyomi Fujii | 藤井清美

 각본

 

 뮤지엄  ( 2016 )

 연애시대  ( 2015 )

 와츠키 노부히로 | Nobuhiro Watsuki

 원작자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  ( 2014 )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  ( 2014 )

출 연 진

 사토 타케루 | Sato Takeru | さとうたける

 히무라 켄신 역


 하드-코어  ( 2018 )

 억남  ( 2018 )

 아오이 유우 | Aoi Yu | 蒼井優

 다카니 메구미 역

  

 킬링  ( 2018 )

 왓 어 원더풀 패밀리! 3: 마이 와이프, 마이 라이프  ( 2018 )

 타케이 에미 | Takei Emi | 武井咲

 카미야 카오루 역

 

 2013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 수상

 추신구라의 사랑 - 48번째 충신  ( 2016 )

 세토우치 소년 야구단  ( 2016 )

 킷카와 코지 | Koji Kikkawa 

 지나이 우도 역

 

 비밀 : THE TOP SECRET  ( 2016 )

 정령의 수호자  ( 2016 )

 아오키 무네타카 | Munetaka Aoki | 靑木崇高

 사가라 사노스케 역

 

 오모테나시  ( 2018 )

 보더 2 : 속죄  ( 2017 )

 아야노 고 | Ayano Go | あやのごう

 게인 역

 

 펑크 사무라이  ( 2018 )

 베어뫼시다  ( 2018 )

 수도 겐키 | Genki Sudo | 須藤元気 

 이누이 반진 역

 

 바람의 검심  ( 2012 )

 귀성길  ( 2008 )

 타나카 타케토 | Tanaka Taketo | 田中偉登

 묘진 야히코 역

 

 아이스크림과 빗방울  ( 2017 )

 데메킨  ( 2017 )

 오쿠다 에이지 | Eiji Okuda | 奥田瑛二

 야마가타 아리토모 역


 세골  ( 2018 )

 떨어지는 동백  ( 2018 )

 에구치 요스케 | Eguchi Yosuke | 江口洋介

 사이토 하지메 역

 

 고독한 늑대의 피  ( 2018 )

 낮잠 공주 : 모르는 나의 이야기  ( 2017 )

 카가와 테루유키 | Kakawa Teruyuki | 香川照之

 다케다 간류 역

  

 스니퍼 후각수사관  ( 2016 )

 몽타주 3억엔 사건 기담  ( 2016 )




 # 바람의 검심 : 교토 대화재 | 전설의 최후  ( Rurouni Kenshin : Kyoto Inferno | The Legend Ends , 2014 )

출 연 진

 이세야 유스케 | Iseya Yusuke | 伊勢谷友介

 시노모리 아오시 역

 

 이누야시키  ( 2018 )

 신주쿠 스완 2  ( 2017 )

 카미키 류노스케 | Ryunosuke Kamiki |

 神木隆之介

 세타 소지로 역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 

 ( 2017 )

 3월의 라이온 후편  ( 2017 )

 후지와라 타츠야 | Tatsuya Fujiwara | 藤原龍也

 시시오 마코토 역

 

 억남  ( 2018 )

 22년 후의 고백  ( 2017 )

 후쿠야마 마사하루 | Masaharu Fukuyama |

 福山雅治

 히코 세이쥬로 역

 

 미래의 미라이  ( 2018 )

 맨헌트  ( 2017 )

 타나카 민 | Min Tanaka | 田中泯

 카시와자키 넨지 역

 

 작은 영웅 - 게와 달걀과 투명인간  ( 2018 )

 운명  ( 2017 )

 츠치야 타오 | Tsuchiya Tao | 土屋太鳳

 마키마치 미사오 역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  ( 2018 )

 카사네  ( 2018 )

 타카하시 메리준 | Maryjun Takahashi | 

 高橋メアリージュン

 코마가타 유미 역

 

 더 블루 하츠  ( 2017 )

 PJK  ( 2017 )

 오자와 유키요시 | Ozawa Yukiyoshi | 小澤征悦

 이토 히로부미 역

 

 감옥의 가시  ( 2017 )

 64 파트 2  ( 2016 )

 미우라 료스케 | Ryosuke Miura

 사와게죠 쵸 역

 

 인형 사시치 체포장  ( 2016 )

 바람의 검심 : 전설의 최후  ( 2014 )

 타키토 켄이치 | Kenichi Takito | 滝藤賢一

 사도지마 호지 역

 

 고독한 늑대의 피  ( 2018 )

 보더 2 : 속죄  ( 2017 )

 마루야마 토모미 | Tomomi Maruyama | 丸山智己

 유큐잔 안지 역

 

 이시카와 고에몬  ( 2016 )

 HOPE -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  ( 2016 )






 


#04. 삽 입 곡  ( SOUND TRACK )





※. 아래 링크 영상은 영화와는 무관하나 원작을 떠올리며 회상에 잠겨보시라고 함께 게재합니다.







 


#05. '전설의 귀환'  바람의 검심


글은 헤살과 주관적인 견해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리며 모든 포스팅은 개개인의 시각차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해석과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현재 기록된 정보는 2018년 11월 기준임을 알립니다.

분할된 사진에 한해 클릭하면 확대되며 또 다른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합니다. 혹 하단 링크 이미지에 문제가 발생하면 'F5' 를 눌러 새로 고침해주세요. 또한 이 블로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어 있어 모바일을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 검심은 전 세계 23개국에 선보이며 5,700만부의 누적 판매고를 올린 동명의 만화원작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원작 팬들의 우려와는 달리 일본이 실사화한 영화 중 제법 성공한 케이스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2012825일 일본 전국 329개 스크린에서 상영되었으며 201210월에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정식 초청받아 영화의 전당 야외상영관 오픈시네마섹션에서 상영된 바 있습니다. 또한 본 영화 상영 전에는 오오토모 케이시감독님과 주연배우 사토 타케루님의 무대인사도 있었습니다. 당시 일본에서의 히트와 첫 해외상영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준수한 반응에 힘입어 국내개봉 시점에 많은 상영관이 확보되리란 기대감이 있었으나 실망을 넘어 참담한 수준에 그치면서 관람객 혹은 네티즌 평점에 어울리지 않는 관객을 동원하며 원작의 폭발적인 인기엔 크게 미치는 못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부산국제영화제  < 釜山國際映畵祭 ,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BIFF >

매년 가을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다. 도쿄, 홍콩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영화제로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공인을 받은 영화제이다.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작중 특정장면에 포함된 소품이나 인물, 역사적 사실, 실사영화에 대한 거부감이나 이질감 등이 주된 요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단순 고증에 국한된 영역의 이해를 넘어 정치적인 쟁점으로 대두될 소지가 있다고 한다면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겠고 인기절정의 원작에 가장 가깝게 묘사하고 싶은 것이 일본의 문화라면 그것을 감수하고서라도 관람할 관객들의 표정을 살피는 일 또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 만화 원작의 인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드라마나 영화는 대게 원작에 가장 근접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일본과 한국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제작한 작품 속 등장인물의 언행에 적응하기 어려운 것은 배우들이나 연출이 세련되지 못해서가 아니라 성공한 원작 팬들의 호응을 얻는 것이야말로 가장 성공한 작품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는지요? 다만 실사화 이식과정에서 불거져 나온 costume play를 벗어나지 못한 분장과 부족한 데포르마시옹, 일본적인 영화라는 평가는 다소 받아들이기 힘든 평가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영화의 평가는 관객 한분 한분의 몫이기에 존중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데포르마시옹  < deformation >

회화에서 대상을 의도적으로 변형시키거나 왜곡시켜 미적인 효과를 높이는 방법

데포르마시옹은 변형왜곡의 뜻을 가진 용어로, '근대회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랑스의 화가 세잔느(Paul Cézanne, 1839~1906) 이후 대두되었다. 특히 표현파나 야수파 작가들이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기법으로, 자연 형태에 주관적 변형을 가하여 표현함으로써 대상에 대한 심리 상태를 나타낸다.






작중 영웅으로 분류되는 사무라이의 검술은 철포대(鐵砲隊)를 능히 궤멸시키고도 남을 것처럼 묘사되며 검술 초식 또한 원작의 검세(劍勢)를 승계하다보니 터무니없이 허무맹랑할 수 있겠으나 배우들의 열연과 액션, 섬세한 디테일이 자랑인 세트 디자인, 그리고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원작에 열광했던 관객들이나 원작과 무관했던 관객들 모두에게 충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흡입력을 구사하며 실사화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사무라이 액션을 비롯해 개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캐릭터 구현과 스토리를 잘 살려낸 것이 호평을 이끌어낸 이유 중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아마도 실사화 과정에서 버릴 것과 계승할 것에 대한 판단이 적절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라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막부말 동란기 최강의 검객이라 불리던 히무라 발도재는 일본 에도시대 쿠마모토 번에서 탈번한 낭인으로 막부 말기에 존왕파의 암살자로 4대 칼잡이 중 한 사람이었던 카와카미 겐사이를 모티브로 한 가공의 인물입니다. 타고난 신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검술에 출중한 재능이 있어 비천어검류에 6세에 입문해 14세 까지 검술을 배우고 막부 말기의 혼란기에 유파가 개입하지 않음에 불만을 품고 사민평등의 가치를 위해 유신지사 측에 뛰어들어 5년간 암살자이자 유격검사로 활동하였으나 무적에 가까운 자신의 검술로도 해결할 수 없는 비극을 겪으면서 지난날을 회개하며 불살(不殺)의 맹세를 다짐하고자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무거운 죄책감과 함께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방랑 중 응인의 난(応仁) 때의 골동품인 참마도를 들고 다니는 싸움꾼 사노스케‘, 아버지의 도장과 유의(遺意)을 지키는 카오루‘, 의사를 생업으로 하는 유서 깊은 가문의 딸이지만 슬픈 비밀을 지닌 메구미와 함께 신시대의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에 대항해 가는 과정을 감칠맛 나는 명대사와 함께 때론 격렬하게 때론 아름답게 승화시켜 나간 이유 때문에 더 사랑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에도 시대 or 도쿠가와 시대  < 江戸時代 , えどじだい or 徳川時代 >

에도 막부가 정권을 잡은 시기를 가리킨다. 1603324일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정이대장군이 되어 에도에 막부를 연 시기를 에도 시대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186853일 에도 성이 메이지 정부군에 함락되는 때까지의 265년간을 가리킨다.

 

구마모토 현  < 熊本県 >

일본 규슈 중앙부에 있는 현이며 현청 소재지는 구마모토 시(熊本市)이다.

아리아케 해(有明海), 야쓰시로 해(八代海), 동중국해에 접하고 있어서 전국 유수의 농업 지역이며 차새우 따위의 양식업이 왕성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칼데라를 갖고 있는 아소 산(阿蘇山)이 유명하다.

 

탈번   < 脱藩 , だっぱん >

에도 시대(江戸時代)에 사무라이(武士)가 일본의 번을 벗어나 낭인이 되는 것을 말한다.

 

낭인 or 낭사  < 浪人 or 浪士 >

일본 역사에서 유랑하는 사람 또는 무사를 가리키는 말이다.

고대 일본에서 낭인이란 호적에 등록된 본적지에서 떠나 타국을 유랑하는 사람을 의미하여 부랑(浮浪)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신분과는 관계 없이 어떤 사람이라도 될 수 있었다.

이에 대하여 뇌인(牢人)은 주군의 가문을 잃거나 떠나게 되어 봉록을 잃게 된 사람을 말한다. "낭사"라고 부르기도 하며, 일본 역사상 무로마치 시대부터 에도 시대에 걸쳐 주종 관계를 갖는 무사(武士)와 사무라이()에만 해당하는 좁은 의미의 신분어였다. 에도 시대가 되어 전란이 잦아들고 가이에키 등으로 다이묘들의 실각이 잇따르자 각지를 유랑하는 뇌인이 급증하였다. 이 때문에 에도 시대 중기부터는 점차 유랑하는 뇌인(牢人)도 낭인(浪人)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들은 주로 청부살인과 노름을 통해 생계를 유지했으며, 뜻이 맞는 낭인들은 서로 도적단을 형성하여 마을을 약탈하기도 하였다.

 

가와카미 겐사이   < 河上彦斎 , 1834124~ 1871113>

존황양이파 무사로 구마모토 번사이다. 휘는 하루아키라(玄明). 막말 사대 살인귀(幕末四大人斬) 중 한 사람이었다.

 

존왕양이   < 尊王攘夷 >

왕을 높이고, 오랑캐를 배척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1857년 흑선 내항으로 일본이 미국에 의해 원하지 않는 개항을 한 이후 등장한, 일본 천황을 지지하고, 서구 열강은 배척할 것을 주장한 존왕양이파들의 정견을 가리키는 뜻도 있다.

 

사민평등   < 四民平等 >

모든 백성이 평등하게 자유와 권리를 가지는 일. 

 

오닌의 난  < 應仁->

일본 무로마치 시대인 오닌 원년(1467) 12일에 일어난, 쇼군 후계 문제를 둘러싸고 지방의 슈고 다이묘(守護大名)들이 교토(京都)에서 벌인 항쟁이다. 사건의 발생 시점의 연호를 따서 오닌의 난으로 불리는 것이 통상이지만, 주요 사건의 대부분이 분메이(文明) 연간에 걸쳐 있었다 하여 오닌·분메이의 난(일본어: 應仁文明)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무로마치 막부 쇼군 아시카가 요시마사의 일관성 결여(애초에 동생 요시미를 후계자로 정했는데 뒤늦게 아들을 얻자 이를 번복한 점)에서 비롯되었다. 이에 무로마치 막부의 간레이케(管領家)였던 호소카와 가쓰모토, 요시미를 지지함)와 야마나 모치토요, 요시마사의 아들을 지지함)의 대립이 표면화되면서 지방의 유력한 슈고 다이묘들도 속속 어느 한쪽에 가담하였는데, 이는 다시 영토를 확장하고자 하는 다이묘들의 의도와도 맞물려 있었다. 난은 규슈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되었고, 막부나 슈고 다이묘의 쇠퇴를 가속화시켰다.

이를 통해 무로마치 막부 체제는 센고쿠 시대로 전환되었고, 1세기 남짓 각지에서 다이묘들이 서로 항쟁하였다. 또한 주요 전장이 된 교토가 폐허가 된 것을 비롯해 전국이 괴멸적인 피해를 입고 황폐해지게 된다.

 

참마도   < 斩马刀 , 斬馬刀 >

중국에서 사용된 대형 도검이다.

전한시대에서 당송 시대까지 "참마검(斬馬劍)"이라는 장병무기가 존재했는데, 이것은 양날검에 긴 자루를 붙인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도검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명나라 때 중국 해안에 내습한 왜구는 명나라 군대가 사용하는 도검보다 칼날이 훨씬 긴 것을 사용하여 명군을 고전시켰다고 척계광의 기효신서에도 나와 있고, 류성룡의 징비록에도 일본군이 벽제관 전투에서 이여송의 명군 기병을 긴 칼로 인마를 한꺼번에 베어버렸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일본의 "긴 칼"은 야태도 또는 장권이 그 정체로 추측된다.

명군은 이 "길고 위력적인 칼"을 받아들여 일본에서 노획 또는 교역을 통해 구입한 물건을 묘도라고 부르며 북방의 몽골과 항쟁할 때 대 기마용 무기로 사용하였고, 말을 베는 도라고 참마도라고 통칭했다. 참마검과 참마도는 화승총이 보병의 주력장비가 될 때까지 널리 사용되었고, 총이 도입된 뒤에도 연사가 불가능한 총사를 기마돌격으로부터 엄호하기 위하여 여전히 사용되다가 총검이 도입되는 청나라 때에 가서야 현역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의화단의 난 과 같은 반란 봉기 때 여전히 참마도가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영화 속 명대사와 원작을 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간단히 용어 몇 가지만 게재합니다.


“ 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그 어떤 대의명분이나 미사여구로 포장해도 그게 진실이오

카오루양이 하는 말은 제 손을 한 번도 더럽혀본 적 없는 사람이나 입에 담는 어눌한 잠꼬대에 불과하오

하지만 소인은 그딴 진실보다, 카오루양이 말하는 어눌한 잠꼬대가 더 좋다오

바라건대, 앞으로는 그 잠꼬대가 진실이 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소. ”



“ 한두 번의 싸움만 갖고 진실된 해답이 나온다면, 잘못된 삶을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오

진실된 해답은 그대 자신이 이제까지 범한 죄를 뉘우치며, 승부가 아니라 자신의 인생 속에서 찾아내는 것이오. ”



용 어 및  설 명

 비천어검류  ( 飛天御剣流 , hiten-mitsurugi style )


 만화바람의 검심에서 등장하는 가공의 고류검술 유파입니다. ‘히무라 켄신 히코 세이쥬로가 사용하는 검술로 고대로부터 일인전승되어 왔습니다.

 작중에 등장한 히코 세이쥬로 13대 전승자이지만 히무라 켄신은 정식 계승자가 아니며 이를 거부한 적이 있습니다.

 엄청나게 강력하여 단 한 번의 칼질로 다수의 적을 해치우는 것이 가능한 검술이며 검술 중 최강의 살인검으로 특징은 극단적인 속도에 있습니다.

 기 술

 설 명

 쌍룡섬  双龍閃 )

 검과 칼집을 이용한 이단 발도술로 칼집을 허리춤에서 빼어 발도술을 펼치며, 먼저 발도술로 1그리고 상대가 회피할 경우 왼손에 들고 있던 칼집으로 즉시 2격을 날려 분쇄하는 연격입니다.

 용퇴섬  龍槌閃 )

 공중에서 낙하하며 전신의 탄력으로 상대의 머리 위에서 내려베는 기술로  가운데의 글자 (망치 퇴)를 망치 추라고도 읽기 때문에 용추섬이라고도 합니다.

 용권섬  龍巻閃 )

 한 바퀴 돌면서 강력한 회전 참격을 날리는 기술로 회전하는 동작을 통해  적의 공격을 피하고 동시에 참격으로 반격할 수 있기 때문에 카운터에 가장 적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소섬  龍巣閃 

 비천어검류의 난격술로 다수의 작은 참격을 적에게 연속으로 두드립니다.

 한 방 한 방이 일격필살의 효과는 없지만 계속되는 공격을 버틸 상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천어검류 오의  천상용섬  ( 天翔龍閃 ) 

 신속의 범위를 넘어 초신속의 발도술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릅니다.

 그 위력 또한 작중 최강으로 비천어검류의 검술 중 구두룡섬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검술이며 단연 최고의 검술입니다.

 카미야 활심류  ( 神谷活心流 )


 ‘카미야 카오루의 아버지 카미야 코시지로가 활인검을 지향해 창시한 검술로서 상대를 죽이지 않고 제압하는 것이 목적이라 죽도나 목도를 사용합니다.

 카오루의 집안은 본래 고류 검사 집안이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유파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아 돌  ( 牙突 , がとつ )


 만화 바람의 검심에 등장하는 신선조 3번대 조장 사이토 하지메가 사용하는 필살기로 실존했던 그가 평찌르기 위주로 싸웠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으로 간단히 말하자면 일직선 돌격 수평 찌르기입니다. 실전에서 같은 상대와 두 번 이상 싸울 일은 거의 없기에 단 한 번에 적을 확실히 죽이기 위한 기술로 사이토자신의 특기인 찌르기를 극대화해 하나의 검술로 승화시켰습니다.

 역날검


 만화 바람의 검심에 나오는 가상의 창작 무기로 살인기검의 제작자였던 아라이 샤쿠가 제작하고 주인공 히무라 켄신이 사용하는 전용 일본도로 정확히는 검이기 보단 도의 칼날 부분이 실제 부분과는 반대쪽에 있는 도. 즉 전통적인 일본도의 칼등일 부분 쪽에 날이 서 있고 반대로 날이 있을 부분이 칼등인 도입니다.

 일본어판 원본에서도 검이 아니라 역인도(逆刃刀, さかばとう)라고 돼 있습니다.

 연 옥  煉獄 )


 바람의 검심에 등장하는 철갑선으로 시시오 마코토의 소유물이며, 무기 암거래상으로 활동하고 있던 유키시로 에니시에게서 구입했습니다

 본래의 이름은 연옥의 라틴어 표기인 ‘Purgatorium’이며 서양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주포로 암스트롱포, 부무장로 개틀링 기관총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 최초의 철갑선인 코테츠도 이와 유사한 무장을 갖추고 있었으며연옥은 코테츠와 외형도 같습니다. 하지만 함체가 의외로 작아 지금의 고속정, 정확히는 고속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작으며 그 때문에 배치된 화포수가 적어 화력이 좋다고 할 순 없습니다. 제대로 된 전투함이라기보다는 연안용 건보트에 가까운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십본도  十本刀 )


 시시오 마코토의 수하들 중 실력이 뛰어난 10인으로, 시시오의 국가쟁탈 과정에서 요인 암살 및 테러를 수행할 예정이었던 최정예 집단입니다.

 발도재  拔刀齋 )


 검집에서 검을 뽑지 않은 상태에서 순식간에 적을 베어 공격하는 기술을 발도술이라고 하며 '방의 이름이나 아호(牙號), 예명' 등에 붙이는 말로 발도재는 칼을 뽑았다 하면 반드시 표적을 제거한다는 의미인 켄신의 별칭을 뜻합니다.


 

  관련 정보  ( 출 처 : 위키백과 )  


고류무술 or 고무도  < 古流武術 or 古武道 >

메이지 유신 이전에 유파가 생긴 일본 무술들을 통칭함이다. 여기서 무술이라 함은 맨손으로 싸우는 기술 뿐 아니라 승마술, 각종 도검을 비롯한 무기, 심지어 조총 같은 화기를 다루는 방법까지 포괄한다. 유도, 공수도를 비롯한 현대무술이 발달함에 따라 고류무술은 살상능력을 가진 실전무술 또는 스포츠로서의 성격을 포기하고 문화재 보존의 측면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사이토 하지메  < 斎藤一 , 1844218~ 1915928일 >

막말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활약한 무사이자 신센구미 대원이다. 신센구미에서는 3번대 대장 및 검술사범 등을 맡았다. 메이지 시대에는 일본 내무성 경시국(경시청의 전신)에 등용되어 경시관이 되었다.(현재의 경찰관) 계급은 경부(대한민국의 경감에 해당), 훈장 등급은 7급 청색동엽장. 세이난 전쟁에서는 경시관으로 편성된 별동 제 3 여단에 소속하여 종군했다.

 

암스트롱 포  < Armstrong Gun >

영국의 윌리엄 조지 암스트롱이 1855년에 개발한 대포의 한 종류이다. 마틴 폰 워렌도르프가 발명한 후장식 강선포를 개량한 것으로, 기존에 몇 분이 걸리던 대형포의 장전 시간을 10분의 1로 단축시켰다. 포신은 연철 제품으로 여러 통을 포개어 층을 이루는 포신으로 주조 포에 비해 가벼운 것이 특징이었다. 이러한 특징으로 동시대의 화포와 비교해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

 

코테츠

일본이 최초로 구매한 철갑선의 이름. 본래 CSS 스톤월이라는 미국 남부연맹의 배였다.


폐도령  < 廃刀令 >

메이지 9(1876) 328일에 발표된 '大禮服竝軍人警察官吏等制服著用外帶刀禁止'라는 제목의 태정관 포고령(太政官布告)의 약칭. 말하자면 칼의 휴대의 금지령을 의미한다.

내용은 대례복 착용자, 군인, 경찰관 이외에는 검을 휴대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메이지 3(1870)에 서민의 칼의 휴대를 금지, 메이지 5(1872)에는 사족의 칼의 휴대 및 칼을 버리는 것을 자유로 보장하는 '산발탈도령'(散髪脱刀令)을 발표한 바 있었다. 폐도령으로 금지되는 것은 칼의 휴대로, 칼을 소유하는 것은 허용되어 있었다.

그러나 칼이라는 것이 원래 실질적으로 무장이라기보다는 '특권신분의 표징'이라는 의미가 강했던 이유로, 이를 부정당하는 것은 실제 특권의 부정에 해당하는 징병 및 '질록처분'(秩禄処分)과 함께 신분 아이덴티티의 부정으로 받아들여져, 일부의 무사족은 이러한 사민평등 조치에 반발하여 사족반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참고로 바람의 검심, 건 블레이즈 웨스트, 무장연금을 그린 와츠키 노부히로작가님이 불미스러운 일로 불구속 입건되며 연재 중이던 18년만의 정식 후속작인 훗카이도(북해도) 편이 연재 중단되었다가 오랜 자숙 끝에 재개되고 있습니다. 곱지 않은 시선 속에서도 최근 훗카이도편 단행본 1권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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